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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한국J&J, 용산구약과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캠페인

  • 이탁순
  • 2014-02-20 09:10:10
  • 17일부터 타이레놀이 제작한 생수 '아는 것이 약수' 전달 행사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의 A약국에서 이병난 용산구 약사회장(맨 왼쪽)과 고객이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하는 <아는 것이 약!水> 행사를 알리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을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지역약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생수제품 '아는 것이 약수(水)'를 전달하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했다.

아는 것이 약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타이레놀의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이다.

물은 단지 약을 삼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약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약은 다른 음료수가 아니라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 점에 착안해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진통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나눠줬다.

아는 것이 약수 제품라벨에는 진통제 복용 수칙이 적혀있어 올바르게 약을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용산구 87개 약국이 참여하는 '아는 것이 약수' 나눔 행사는 17일부터 각 약국별로 준비된 약수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약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복약법에 대해 알리는 것은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약은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 효과가 가장 잘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타이레놀은 전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돼온 진통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소비자의 올바른 약 복용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생후 4개월의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맞는 7가지 타이레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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