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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의학부 대표에 이원식 전무한국 화이자(대표 이동수)가 2월24일자로 이원식 의학부 전무를 한국의학부 총괄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06년 한국화이자에 입사한 후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리더십으로 국내 R&D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에서 예방의학과 석사 학위 및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종합건강검진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14-03-03 11:27:39어윤호 -
광동제약 영업본부 사장에 김현식씨광동제약(대표 최성원) 영업본부 사장에 김현식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회사 측은 3월 1일자로 영업본부 김현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영업본부 김현식 사장과 함께 식품개발부문 전무이사에 박철수, 의원부 이사 강병호, 식품개발부 이사 우문제 씨가 각각 승진됐다. 한편, 김현식 신임사장은 80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34년간 영업 외길을 걷고 있으며, 비타500-옥수수수염차 등 일반 유통 영업책임자로 매출성장에 기여했다.2014-02-28 17:51:25이탁순 -
유유제약 창립 73주년 "신약개발 모토로 도약"유유제약은 28일 서울 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전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73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유제약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73년 동안 지켜온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에 성장할 수 있도록 의지를 새롭게 했다. 최인석 사장은 "창립 이래 'One step ahead'라는 구호 아래 신약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었고 선진 제약기업과의 제휴 및 합작투자로 기술 및 경영의 국제화에 선두적 역할을 감당했다"며 "개량 신약인 맥스마빌과 유크리드를 개발해 국산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유유제약은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하였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정'을 생산해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해 올해로 발매 50주년을 맞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투명경영을 추구해 1975년 11월에는 기업을 공개해서 현재 증권거래소 상장사 중 22번째로 상장했으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하에 사재를 출연해 1973년 유유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1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2014-02-28 14:51:20가인호 -
박재돈 대표, 의료기기조합 총회서 식약처 표창박재돈 소야그린텍 대표이사는 2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식약처 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지난해 진공채혈관 사업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재돈 대표는 "현재 소야그린텍에서 생산하고 있는 진공체혈관은 현재 많은 검진센터 및 병원들이 그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하여 채택하고 있으며, 점점 더 그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 파트너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2014-02-28 14:48:02가인호 -
셀트리온 램시마 매출 30억, 항류마티스 시장 '후끈'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셀트리온)가 작년 한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피치를 올리고 있다. 램시마는 항류마티스관절염 약물로, 한국얀센이 판매하고 있는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다. 램시마는 주요병원 진입에 성공한데다 월 신규처방수도 100건을 돌파하면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MS데이터가 분석한 2013년 램시마 판매실적은 29억원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는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하락해 전체 순위가 3위로 내려앉았다. 레미케이드의 부진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출현과 그에 따른 30% 약가인하 때문이다. 하지만 약가인하 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감소율이 낮은 걸 볼때 처방량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다.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TNF-알파 억제제는 새로운 약물 출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휴미라(한국애브비)는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이 시장을 주도했다. 램시마가 이들 오리지널 약물에 비하면 실적이 초라하지만, 지난해 8월 EMA 판매 승인을 계기로 국내 처방건수가 늘어나는 점은 고무적이다. 실제로 작년 상반기 7억원에 그쳤던 실적이 후반기에는 20억원을 넘겼다는 것에서 올해 실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작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새로운 기전의 항류마티스약제들도 시장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오렌시아(BMS)가 20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상승했고, 악템라(JW중외제약)는 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월 1회 투여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해 레미케이드를 잇는 차세대 주자로 손꼽는 심퍼니(한국얀센)는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렌시아, 악템라가 1차 치료제로 급여가 인정됐고, TNF알파 억제제 역시 사용기준이 완화되면서 항류마티스관절염 시장에서 이들 항체의약품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2014-02-28 12:14:52이탁순 -
동화약품, 직원 자녀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6일 서울 본사와 충주 공장에서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화약품 직원의 미취학, 초·중등생 자녀와 동행 부모 약 30명이 참석했다.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약품 회사소개와 공장 내 품질보증 실험실과 활명수 생산라인 견학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자녀가 어버이 직장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고, 결과적으로 내부 고객의 소속감과 자부심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자사는 내부 구성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복한 동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가장 잘 담고 있으며, 내부적인 호응도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과 서로 간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4-02-28 11:34:09이탁순 -
제약홍보전문위원장에 일동 이병훈 이사 선출이병훈 일동제약 이사가 제약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한국제약협회 산하 제약홍보전문위원회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정수현 위원장(녹십자 부사장) 후임에 일동제약 이병훈 이사를 선임했다. 이 위원장은 보건신문 취재부장 출신으로 1996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2010년 이사로 승진했다. 이 위원장은 "제약산업에 대 국민 인식전환에 홍보전문위원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전문위원회는 이날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4년도 1차 홍보·광고담당 임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2014-02-28 08:24:10가인호 -
조순태-이경호 조합은 '불도저와 얼음의 만남''불도저 추진력과 차가운 합리성'이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제약협회 변화가 주목된다. 30년 넘게 영업에 전념해 온 신임 이사장과 정통 관료출신에 합리성을 겸비한 상근 회장이 만났다. 제약협회는 26일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조순태 녹십자 사장(60)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이경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새로운 조직 출범이다. 그동안 제약협회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폐지 도출과 R&D투자비 조세특례 등에 기여하는 등 나름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대 정부 협상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협회 조직도 느슨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따라서 업계는 이번 '조순태 이사장-이경호 회장 조합'에 기대감을 표시한다. 새로 부임한 조 이사장 역시 취임사에서 '강력한 제약협회 재 탄생'을 강조한바 있다. 업계의 희망대로 제약협회가 강력한 추진력과 합리성을 겸비한 조직으로 재 탄생할 수 있을까? 조 이사장과 이 회장의 성향을 분석해보면 일단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을 수 있다. 조순태 신임 이사장은 30년 이상 영업에 올인해 온 전통 영업맨 출신이다. 19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영업 외길(대표이사 재직기간 포함)을 걷고 있다. 조 이사장은 30년이 훌쩍 넘는 영업인생에서 언제나 1등 신화를 일궈내며 영업조직을 주도해 왔다. 이 같은 조직 장악력이 결국 지금의 녹십자 단독대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조 이 사장은 녹십자 입사후 임원 승진까지 부임하는 영업지점마다 1등 영업소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리더십을 발휘했다. 회사 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성공신화다. 그는 녹십자 초년병 시절에 10위권에 있었던 간염 백신을 3년안에 5위권으로 성장시키며 능력을 인정받는다. 또 1987년 인천지점 영업소장 시절에는 부임 2년 만에 전국 최우수 지점으로 혁혁한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특히 녹십자에서 9번의 승진인사가 모두 특진으로 이뤄질 만큼, 강력한 추진력과 도전정신을 소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조 이사장의 성향을 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일화가 있다. 한번은 과천 13평 아파트에 살 때 새벽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현관문이 고장 나서 도저히 문을 열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평범한 사람같으면 회사에 보고하고 늦게 나올 수도 있었을 텐데, 조 이사장은 망치로 현관문을 깨고 나와 출근한다. 일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지금의 조 이사장을 만들었다. 상근회장인 이경호 회장은 사뭇 다르다. 언제나 신중하다. 세번 생각하고 한마디 언급하는 '삼사일언(三思一言)’의 전형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합리적이다. 전통 관료 출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회장은 14회 행정고시 출신이다. 1995년 복지부 약정국장, 1999년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2001년 복지부 차관을 거쳐 지난 2003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인제대 총장을 역임하고 제약협회 회장에 재임하고 있다. 정부 행정과 정책 추진 방향, 제약산업이 처해있는 상황과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이다. 산업과 정부 정책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 지를 경험으로 체득했다. 그래서 조 이사장과 이 회장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만 있다면 조 이사장이 취임사에서 공언했던 강력한 협회 탄생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두명의 리더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 이사장은 26일 이사회에서 상근 부회장 전격적인 교체와 이사장단사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파격적인 행보의 신호탄을 쏘았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새롭게 구성된 2명의 선장이 현안이 산적해 있는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지혜롭게 항해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2014-02-28 06:14:54가인호 -
매출 1200억 중견제약사, GMP분야 1000억 투자[현장=명인제약 cGMP주사제 공장 신축] 비상장 제약사 명인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00억원대이다. 재무구조도 매우 탄탄하다. 부채비율이 적은 대신 유동비율은 높다. 업계는 명인제약을 알짜 기업이라고 말한다. 명인측이 이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잇단 GMP투자와 수출부문에 올인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명인은 이미 지난해 650억원을 투입해 cGMP공장을 신축하고 수탁과 수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장기전략을 세웠다. 여기에 오는 5월 3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cGMP수준 2800평 규모의 주사제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주사제 신축 공장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사제 생산에 사용될 주요장비는 지난해 독일 BOSCH사에 이미 발주를 마친 상태다. 명인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GMP투자 비용만 100억원대에 달한다. 매출 1200억원대 중견기업이 천억대 시설투자를 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CNS 계열 제품 등 강점을 갖고 있는 주요 품목군에 대한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로 관측된다. 명인 관계자는 "모든 시설 투자가 완료된 2016년 이후부터는 원료합성 및 내부고형제, 주사제(액상 및 동결건조), 외용연고제 등 향후 자체 품목 및 OEM생산, 수출의약품 생산으로 회사성장을 주도해 갈 것"라고 전했다. 한편 명인은 지난해 1159억원 대비 6.9% 성장한 1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24.7%에서 8.9%감소한 15.8%이며, 유동비율은 337%에서 263%늘어난 600%로 조사됐다.2014-02-28 06:14:52가인호 -
품질 부적합 기업은 혁신형제약 선정 페널티 고려앞으로 혁신형제약기업을 선정할 때는 품질 부적합 사례가 있었는지도 고려 대상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다국적사 투자 유치 기업은 플러스점수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단장은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4년도 국가 R&D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년에 1회 이상으로 공고 주기 변경에 따라 금년 6월 2차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할 계획이다"며 "공고는 2차 인증 사업계획 수립 후 내달쯤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2차 인증 사업계획에서는 인증기준에 식약처 품질 부적합 및 다국적사 투자 유치 등이 고려된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품질 부적합 여부가 인증기준에 포함된 배경에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원료의약품 GMP 규정을 위반한 제약사 중에 혁신형제약기업이 포함됐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2012년 원료의약품 GMP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7개 업체의 15개 원료의약품이 제조 관리에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남윤 의원은 7개 업체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도 포함됐다면서 부실한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기준을 비판했다. 정 단장은 2차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사업 외에도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제2호 펀드 조성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 촉진센터 설립을 통해 제약산업 특화분야 발굴 및 지원 ▲기존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업무를 연계하는 '(가칭)한국임상시험산업재단 구축' 추진 ▲글로벌 제약사와 제휴하는 신약재창출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1일 복지부 대통령 보고 때도 공개됐다.2014-02-27 18:29: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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