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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트란시노 화이트닝, 2주만에 10억지난13일 발매한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기능성화장품)가 발매 2주만에 판매액 1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최고 히트상품인 트란시노의 주성분 '트라넥삼산 (Tranexamic Acid)'을 함유한 미백기능성 인증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는 멜라닌 생성을 차단해 근본적인 화이트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백효과 배가 물질인 KP(뽕나무추출물、판토테인설폰산) 성분을 추가해 트라넥삼산 단독 처방 시보다 3배나 높은 멜라닌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건조한 피부층은 빛을 난반사하여 피부가 더욱 어두워 보이는데 트란시노 화이트닝 엣센스는 수분보습기능을 통해 흐트러진 피부를 정돈하고, 잡티를 제거함으로써 바르는 즉시 어두운 피부를 밝게 개선시켜준다. 또한 크림타입임에도 끈적거림이 없어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또한 트란시노정과 함께 사용할 경우 기미제거 및 미백 등 효과가 개별 사용 시보다 약 76%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임상을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는 7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0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12년 일본 최대의 입소문 사이트 ’@코스메’에서 미백미용액부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보령 김성수PM은 "제약사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우수한 기미예방 및 미백 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앞으로도 멜라닌 색소의 원인부터 예방할 수 있는 장점과 효능 효과를 중점 홍보해 일본 블록버스터 기능성 화장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05-29 09:36:20가인호 -
유영, '강소기업 가다' 한경 TV 방영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획하고 한국경제TV가 제작하는 '작은거인, 강소기업에 가다'프로그램을 촬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작은거인, 강소기업에 가다'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제작 지원으로 전국 각지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소 기업들을 찾아가 그들이 왜 작은 거인인지를 재조명함으로써 그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성공 가능성과 새로운 세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유영제약은 올바른 인재 육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과 교육 투자로 2013년 인적자원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원칙을 지키며 인류 건강증진을 위한 최고 품질의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지난달 28일, 29일 진천공장과 서울사무소, 중앙연구소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영제약의 설립과 비전, 대내외 경쟁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유영제약의 '매출 2000억 달성, Global 혁신 신약 개발, Global Best Quality,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라는 VISION 2020 달성을 위해 회사와 직원이 노력하고 전진하는 모습을 담아 오는 31일 오후 3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2014-05-29 09:30:41가인호 -
아토피예방 유산균 '람노스' 인기프로바이오틱스가 아토피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화제약이 프랑스 프로바이오노브로부터 도입하고 있는 람노스는 차별화된 3바이오틱 공법 생산으로, 이런 연구결과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람노스는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생균 제제로 장내균총 정상화를 통해 변비 설사증상을 개선해 준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 감염 및 원인불명의 급성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는 임상 연구논문도 확보, 여름철 설사, 복통을 호소하는 어린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또 생균상태로 장에 도달한 후 장관벽에 부착해 장내세균총과 단백질분해세균총이 평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익균을 활성화 하고 유해균은 억제하며, Immunoglobulin 생성을 촉진해 각종 알레르기질환과 아토피 등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바이오노브만의 제조공법인 3Biotic 공법은 이같은 효과를 높여주는 요소다. 이 공법은 생균을 생산단계에서 미리 훈련시켜 위산 담즙산에 대한 탁월한 저항능력을 갖게 해 장도달률이 우수하고 장내에 병원균 부착 억제 및 Biofilm을 형성해 프로바이오틱이 대장벽에 잘 부착할 수 있게 해 주는 차별화된 유산균 제조 공법이다. 회사 관계자는 "2억 마리 이상의 3Biotics 공법으로 생산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인 람노스는 우수한 장내 세균총 정상화 효과를 발휘한다"며 "최근 원 개발사를 통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증강, 아토피 예방, 조산아 사망률 감소, 통증 완화 등과 같은 임상 연구논문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사용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람노스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지만, 현재 주로 의사에 의해 처방되는 제품이다.2014-05-29 09:26:45이탁순 -
창업세대 오너 '노블레스 오블리주' 재조명[뉴스포커스]=제약기업 오너들의 사회환원 제약산업 100년을 훌쩍 넘기며 오너 2~3세 시대가 활짝 열렸다. 제약업계를 오랫동안 주도해왔던 창업세대들은 서서히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거나, 후계구도를 확정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약오너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다시말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초기 로마시대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에서 비롯됐다. 제약업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표적인 기업인은 단언컨대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로 그가 남긴 긍정적 영향력은 제약업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여전히 흐르고 있다. 유일한 박사는 유한양행과 학교재단 유한재단을 설립한 한국의 기업가이자 교육자로 일제시대 독립운동에도 헌신했었다. 유 박사는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경영의 표상으로 상징되며 유언을 통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 유 박사는 기업경영의 목표를 이윤추구에 두지않고 건전한 경영을 통한 사회헌신을 평생 신념으로 생각했다. 유한양행이 지금까지 오너 없는 기업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은 유일한 박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종근당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회 환원 정신도 주목받는다. 이 회장은 1973년 개인사재를 2000만원을 기부해 고촌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임직원 자녀들의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납입금 전액을 지원했다. 고촌은 1980년 준공된 종근당빌딩의 임대 수익 전액과 영등포 빌딩의 소유권까지 재단에 기부했고, 재단은 고촌의 뜻에 따라 임직원 자녀가 아닌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설립 이래 2014년 현재까지 41년간 6432명에게 30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결핵퇴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고촌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계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되기도 했다. 특히 28일 대웅제약 창업자인 윤영환 회장이 800억원대에 이르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한 것은 제약 오너들의 사회공헌활동에 정점을 찍는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윤영환 회장 뿐만 아니라 많은 제약 1세대 오너들의 보유 재산 사회 환원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주로 공익재단 설립을 통해 장학사업을 전개하거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재산을 털어 의약계 봉사상을 제정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대웅제약 창업자인 석천(石川) 윤영환 회장은 28일 보유한 주식을 모두 출연해 '석천대웅재단' 신규 설립 및 기존 대웅재단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 처우 개선 등의 재원으로 기부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평생을 바쳐 헌신해온 한국 의약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질병 극복을 위한 우수 연구 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대웅 및 대웅제약 주식 등의 사재 출연을 통해 석천대웅재단을 설립키로 했다. 이 재단은 대웅제약이 지난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온 의약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면서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윤 회장에게 '필생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민족기업을 세우는 일'이라고 대답하곤 했다. 기업이 크게 성장하면 결코 창업자나 특정 개인의 재산이 아니라 사회의 것이라는 의미다. JW중외그룹 이종호 회장도 2011년 사재 200억원을 출연해 보건의료분야 학술 연구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상금 1억원의 의료봉사상인 성천상을 제정해 사회 공헌의 귀감으로 꼽히고 있다. JW중외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창업주인 고(故)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이 평생 실천했던 생명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제2의 슈바이처로 우리 사회에서 귀감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성천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現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제약구세(製藥救世)의 일념으로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여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쳤다. 중외재단은 향후 제약 및 의료 관련 학술 연구비 지원, 장애인 노인 등 복지 지원, 장학사업 등 보건의료계 발전과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도 유언에 따라 지분 대부분을 사회재단과 목암연구소에 기부한바 있다. 허 회장은 보유했던 619만주 중 339만주을 장학재단 등에 기부하고, 110만주는 녹십자 목암연구소에 배분하며 사회환원을 실천했다. 허 회장은 민간 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해 사회에 환원하여 국내 생명공학 연구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을 설립해 진료비 지원, 환자 조사 및 등록, 재활, 재단부설 병원운영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혈우병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광동제약 창립자인 고(故) 최수부 회장도 아호인 '가산'을 이름으로 하는 가산문화재단을 지난 2007년 설립했다.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가산재단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87명에게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된 ‘가산문화재단’은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대학교에 발전기금 5억 원 기부를 통해 약대 교육 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고, '가산 약학역사관(가칭)' 건립도 추진중에 있다. 이밖에도 많은 제약오너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 창업세대의 사회공헌활동과 재산 환원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014-05-29 06:14:57가인호 -
일동, 인도네시아에 고혈압치료 제제기술 이전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인도네시아 인터배트(대표 노토 수카모토)에 고혈압치료제인 칸데사르탄 제제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5월 초부터 약 3주간 해외사업담당자,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인도네시아와 한국을 오가며 칸데사르탄 제제 기술을 전수하고 관련 학술 정보를 교류하여 성공적인 시범 생산을 마쳤다. 인터배트사는 일동제약이 전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칸데사르탄 제네릭 제제 생산에 착수,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최소 5년간 해당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칸데사르탄 원료는 일동제약이 독점 공급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기술 이전은 지난해 CPhI 동남아시아 박람회에서 체결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이번 기술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자문과 정보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터배트사는 인도네시아 10위권의 대형 제약사로, 최근 공장과 R&D 센터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 역시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이슬람국가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사업부문 최규환 상무는 "이번 기술수출을 계기로 발사르탄, 로수바스타틴 등 일동제약의 앞선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원료나 제품 수출의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수출 등 다양한 모델의 글로벌전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14-05-28 16:00:53가인호 -
대웅 윤영환 회장, 800억대 보유 전 주식 사회 환원대웅제약 창업자인 석천(石川) 윤영환(尹泳煥) 회장(80)이 보유하고 있는 800억원대 규모의 전 주식을 모두 출연해 '석천대웅재단'을 설립하기로 해 주목된다. 윤 회장은 이와함께 기존 '대웅재단'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 처우 개선 등의 재원으로 기부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대웅제약을 창립한 이래 '의약보국'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며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왔다. 또한 나라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의 이윤을 보다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제약기업 경영 이외에도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윤 회장은 평생을 바쳐 헌신해온 한국 의약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질병 극복을 위한 우수 연구 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대웅 및 대웅제약 주식 등의 사재 출연을 통해 '석천대웅재단'을 설립키로 함으로써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됐다는 평가다. 석천대웅재단은 대웅제약이 지난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온 의약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면서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던 대웅재단도 윤 회장의 이번 추가 사재 출연을 통해 재단의 자산과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게됐다. 사내 근로복지기금도 대폭 확충해 그 동안 안정적인 노사관계를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함께 동참해온 직원들의 복지와 처우를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회사와 직원의 항구적인 동반성장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재 출연과 관련해 윤영환 회장은 "국가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발전보다 우선해야 하고,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어야 영속적인 발전이 가능 하다고 생각하며 회사를 경영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면서 대웅제약을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같은 윤영환 회장의 숭고한 의지에 대해 가족들도 뜻을 같이 하기로 결의했다. [윤영환 회장, 그는 누구인가] 1934년 경남 합천군 묘산면 화양리에서 태어난 윤영환 회장은 가장 좋은 약, 꼭 필요한 약을 짓는 약국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부산에서 선화약국을 개원해 의약인으로서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1966년에 대웅제약의 전신인 대한비타민사를 전격 인수, 32세의 젊은 나이에 경영인이 되었고, 인수 당시 업계 34위였던 대한비타민사를 1년 만에 19위로 끌어올리는 등 매년 160%가 넘는 급성장을 이뤄 냈다. 1961년 탄생한 ‘우루사’를 지금까지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블록버스터급’ 간판 품목으로 성장시켰고, 1978년 2월에 주식회사 대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해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1982년 조세의 날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면서 같은 해에 한국능률협회(KMA) 경영실적 분석 제약부문 1위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1987년에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노사부문에서, 또한 자체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기술개발부문에서 ‘철탑산업훈장’을 한 해에 두 번 이나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88년 2월에 국민의 소화제인 베아제를 탄생시켰고, 1994년에 기업활동의 건전성과 사회봉사, 경제발전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경제정의기업상'을 수상하였으며, 당시 제약부문에서 공정한 기업경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 기업인에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국가생산성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기도 했다. 1973년 기업 공개 이후, 윤 회장은 단 한번의 멈춤도 없이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한 대웅제약을 이끌어오면서 2001년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를 시작 으로 2003년 코엔자임큐텐을 세계 두번째로 개발하고 2005년 항암제 ‘루피어’를 개발하는 등 잇단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2013년에는 개량복합신약 ‘올로스타’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 개발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CEO사관학교라 불리는 대웅제약 출신으로 각계에서 성공한 CEO를 많이 배출시킨 윤 회장은 평소 소탈하고 검소하며 어떤 가식도 없는 것으로 유명했고, 장을병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그런 윤 회장의 성품에 따라 석천(石川)이라는 호를 지어주기도 하였다. 석천 윤영환 회장의 성공비결은 일평생 ‘정의’와 ‘공생’을 실천해 온 그의 정도 경영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인류의 번영을 위하여 좋은 약을 만들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로써 건강한 복지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약보국’의 이념을 실천하며, 1973년 기업공개 이후 지금까지 연속 흑자배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제약업계에서 대웅제약을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온 윤영환 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였고, 이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사회공헌을 위해 사재를 모두 기부하며 의약발전과 인재육성, 회사와 직원의 항구적인 동반성장에 헌신함으로써 대한 민국 제약사에 영원히 기억될 진정한 의약인으로 남게됐다.2014-05-28 15:43:21가인호 -
한미, 4세대 항생제 '모록사신' 주사제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지닌 퀴놀론계 항생제 '모록사신' 주사제를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록사신(목시플로사신)은 항균력이 우수하고 내성이 적은 4세대 퀴놀론계 항생제로, 폐렴구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뛰어나 폐렴& 8729;결핵 등 호흡기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모록사신은 감염 부위에 신속히 작용하며, 단기 투여만으로도 증상이 빠르게 호전돼 재발 위험성이 낮다. 또, 모든 적응증에 단일용량(400mg)으로 투여해 신장애 간장애 등에도 용량 조절을 할 필요가 없어 투약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월 모록사신 경구제(입으로 먹는 약)을 출시한 바 있으나, 의료진의 처방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주사제형을 추가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관계자는 "모록사신은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환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다"며 "항균 스펙트럼이 넓어 호흡기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 치료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록사신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400mg을 복용 또는 투여(60분 가량 정맥 주사)하면 된다.2014-05-28 10:18:16가인호 -
CTC바이오, 안산 SK제약 공장 인수 마무리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씨티씨바이오가 안산 SK제약공장 인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홍천에 동물용 백신공장도 건설하는 등 생산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27일 강원도 홍천에 131억여원을 투자하여 동물용 백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2011년 이미 강원도와 협력하여 홍천군에 1만2천여평 규모의 부지에 터작업을 했다. 지난 해 8월부터 효소제, 액상제제, 주사제 공장을 이미 건립 중에 있다. 여기에 백신공장까지 더하여 동물약품 종합생산시설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애초에 총 250여억원 규모의 공사이나 투자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 백신공장 건설에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동물용백신분야는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세계 시장을 점령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인체의약품분야에서 축적된 제제기술과 cGMP시설관리능력, 세계 50여개국의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10년안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씨티씨바이오는 경기도 안산에 SK케미칼의 제약공장을 인수 중에 있어 인체의약품과 동물의약품의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4-05-28 09:04:28가인호 -
갈더마 김영곤 전무, 태국법인 사장 임명갈더마코리아에서 최초로 해외법인 지사장을 배출했다. 28일 갈더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회사의 셀프 메디케이션사업부를 총괄하던 김영곤 전무가 지난 3월부로 태국법인 사장으로 임명됐다. 갈더마 태국 지사는 갈더마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성을 중시하고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설립한 법인으로 그동안에는 태국내 딜러를 통해 제품이 공급됐다. 본사(갈더마)는 향후 아시아지역의 시장잠재력 확대에 따라 태국 지사 설립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도 지사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갈더마 관계자는 "한국법인에서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태국법인 지사장을 배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인력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곤 전무는 세타필, 엘-크라넬, 로세릴 네일라카 등을 앞세운 갈더마의 OTC사업부 성공에 이바지했으며 갈더마코리아의 창립 멤버이다.2014-05-28 06:14:49어윤호 -
뇌수막염백신 '멘비오', 접종연령 확대 승인노바티스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백신 ' 멘비오'가 지난 23일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멘비오는 수막구균 감염의 주요 원인인 A, C, Y 및 W-135의 4개 혈청군을 포함한 4가 단백 접합백신으로 기존 만2세이상 55세 이하에서 접종이 돼 왔다. 이번 접종 연령 확대는 지난해 미국 FDA승인에 이은 것으로 호주, 캐나다, 남미, 대만 및 미국에서 총 87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멘비오는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으며 Hib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 접종스케줄이 같은 다른 소아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으로 발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으로 시작해 24~48시간 내에 사망1하거나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을 남기는 급성질환이다. 치명률이 10%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가운데 매우 높은 편이다. 보균자의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출생 후 모체로부터 전달받은 보호 항체는 감소하고 방어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기 전인 1세 미만 영아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도 작년 9월에 0세 영아가, 올해 2월에는 1세 영아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재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장은 "특히 영유아기에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앓게 되면 회복하더라도 성장불균형, 학습장애, 신경발달 결핍 등 심각한 만성 신경계 후유증을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5-27 16:39:2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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