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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헌장, 공정경쟁규약과 무엇이 다를까?영업활동 기준은 기존 공정경쟁규약 준용 23일 선포한 한국제약협회 기업윤리헌장은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무와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들로 꾸며졌다. 또한 윤리헌장을 실천하기 위한 기업윤리강령과 이를 준수하기 위해 실무적 사항을 예시한 표준 내규도 이날 함께 제정됐다. 기업윤리헌장은 7개의 실천약속을 담았고, 기업윤리강령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23개의 실행기준을, 실무적 사항을 담은 표준 내규는 30조로 구성돼 있다. 속을 들여다보면 영업활동과 관련된 학술대회, 제품설명회, 시판후조사, 견본품 제공 등은 기존 공정경쟁규약에서 다룬 내용들과 다르지 않다. 제약협회 관계자도 "윤리강령 준수 가이드라인들은 기존 공경쟁규약 내용을 준용했다"면서도 "다만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등 윤리헌장 실행을 위한 규범들은 새롭게 제정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업윤리강령의 3조 회원사의 일반 책무, 4조 내규 제정 및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8조 의약정보담당자의 업무자세, 19조 환자지원, 20조 환자단체와의 관계, 23조 제약협회의 책무는 기존 공정경쟁규약에서는 볼 수 없는 조항들이다. 윤리경영 감시하는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특히 각 회원사들은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해 기업윤리헌장과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자율준수관리자는 업무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의 부당한 영향력에서 벗어나도록 각 회원사가 제도적 장치를 구비하도록 했다. 자율준수관리자의 권한은 ▲업무전반에 대한 접근 및 회사에 대한 각종 자료제출 요구권 ▲임직원의 위법, 부당행위 등과 관련해 이사회, 대표이사, 감사위원회에 대한 보고 및 시정 요구 ▲내규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및 교육이다. 의약정보담당자, MR에 대한 업무자세를 다룬 부분도 흥미롭다.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개인의 불법 리베이트 활동도 회사에게 책임을 지는 '양벌제' 규정을 두고 있는만큼 윤리강령에서는 MR에 대한 책임과 의무에 관한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MR은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상호비방이나 기본 거래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돼 있다. 또한 회원사들도 의약정보담당자의 윤리의식과 준법수준을 인사와 처우에 적정하게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번에 선포한 기업윤리헌장은 피험자 윤리 또는 환자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무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것도 기존 공정경쟁규약과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은 피험자의 건강과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임상목적이 아닌 부당한 청탁의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함께 환자지원이나 환자단체 지원도 의약품의 채택·처방·거래를 유도할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질병정보 제공과 환자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윤리기업 인증제 도입...위반기업은 규정따라 제재 제약협회는 이번 기업윤리헌장이 각 회원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경영 기준이 되도록 자율준수감시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강제성을 띄기 위해 위반하는 회원사에 대해서는 협회 정관에서 규정한 절차에 따라 회원사에 대한 제재를 부과하도록 했고, 평가지표를 개발해 윤리기업 인증제도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2014-07-24 06:47:23이탁순 -
윤리헌장 시의적절…매출압박 지양해야노경식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제약협회가 23일 선포한 기업윤리헌장이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23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윤리헌장 선포 이후 특별 강연을 통해 "윤리헌장 선포는 꼭 필요하며 시기적절했다"며 "제약업계 자정 의미를 대내외적으로 ??표하고, 업계내 통일규범·기준을 제시해 윤리인증제도의 초석을 마련하고, 인류가치를 실현하는 국제적 규범을 선언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 변호사는 "윤리헌장이 정착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종전 성장을 우선시한 경영이념에서 준법 토대하의 매출신장으로 변경돼야 한다"며 "법을 어겨야만 가능한 사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영진의 준법의지가 임직원에게 분명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는다면 '걸리지만 않으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임직원들에게 팽배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나친 매출달성 압박도 독이 될 것이라고 전달했다. 노 변호사는 "최소한 준법영업이 정착되기까지는 지난친 매출달성 압박을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외에도 법무 준법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법을 어긴 직원들은 신상필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준법시스템 구축 및 운용, 충실한 교육, 철저한 점검도 윤리경영을 정착하는 기본 요소라고 소개했다.2014-07-23 16:30:03이탁순 -
"오늘부터 제약업계는 리베이트와 안녕입니다"제약업계가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투명한 의약품 거래질서를 준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3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어 윤리경영 정착으로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자는 취지의 기업 윤리헌장을 채택해 승인했다. 기업윤리헌장은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9일 이사장단 회의에서 승인되고, 이날 임시총회에서 최종 채택됐다. 윤리헌장에는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이 높은 의약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있어 유통과정에서 불법·부당거래를 추방해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23조로 구성된 기업윤리강령과 30개 규칙을 담은 표준내규도 발표했다. 기업윤리강령과 표준내규에는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내용을 기준으로 학술대회, 제품설명회, 자문 및 강연, 시장조사, 시판후조사, 견본품 제공 시 규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날 윤리헌장 선포식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승 식약처장,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외빈과 70여명의 제약회사 회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단지 리베이트 약제 급여 투아웃제가 시행된다고 해서 마지못해, 또 정부나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임시총회를 열어 국제 수준의 기업윤리헌장을 선포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과거의 잘못된 영업관행을 근원적으로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속화되고, 한국 제약산업계에 오랜기간 드리워져 있던 리베이트의 검은 그림자가 걷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도 업계의 전례없이 강력한 불법 리베이트 추방 노력을 존중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면서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제약 마케팅이 위축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김춘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제약회사들이 해외에 활발히 진출하고, 국제무대에서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업윤리헌장 선포로 제약기업들의 리베이트가 근절되고, 우리 제약기업들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2014-07-23 15:42: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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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놀텍, 북경종합병원 논문 발표일양약품(사장 김동연)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의 임상시험을 다룬 논문이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을 통해 발표됐다. 지난 5월 7일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 소속 연구자들은 일양약품이 발표한 일라프라졸과 오메프라졸의 십이지장궤양에 대한 효과를 비교한 임상시험 논문 1건과 중국 Livzon이 스폰서를 한 십이지장궤양에 대한 중국 임상 4건을 기초로 자체 분석 후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논문의 주된 내용은 일양약품의 놀텍과 경쟁 약물들의 약효를 비교한 결과 놀텍은 더 적은 용량으로도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으면서 동등한 십이지장 궤양 치유 효과를 나타냈으며 부작용은 덜했다는 것이다. 이번 논문은 'World J Gastroenterol'에서 'Efficacy of ilaprazole in the treatment of duodenal ulcers: A meta-analysis' 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5건의 임상 시험 결과에 기초해 '놀텍'은 십이지장궤양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PPI 약물로서 위산관련 질환 치료제로 약효가 있음을 결론내렸다는 내용이다. 한편, 논문을 발표한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은 2개의 분원을 포함, 모두 5100병상을 갖추고 있는 중국 내 최대규모의 의료기관이다.2014-07-23 14:23: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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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젬백스, 화이자 출신 인사 자문위원으로 선임카엘젬백스는 GV1001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 화이자의 사업개발전략 부사장인 부시 드 실바(Bhooshi De Silva)를 카엘젬백스의 자문위원으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시 드 실바 신임 자문위원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 옵티머 등 바이오 제약업계의 리더로써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으며, 신약의 상용화 및 M&A 등의 경험을 살려 카엘젬백스의 자문위원으로써 활동할 예정이다. 부시 드 실바는 2000년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에 기업전략 및 재무평가를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2011년까지 11년간 근무하며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쉽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옵티머 파마슈티컬스社(Optimer)에서 신약 디피시드(Dificid)의 출시전략, 가격책정 글로벌 포지셔닝 등 상용화를 위한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큐비스트社 (Cubist)와의 합병에 있어 전략적 프로세스를 통해 실사조정, 협상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아스텔라(Astellas),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와 유럽, 일본, 라틴아메리카 국제 협력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현재는 글로벌 임상 전문기관인 PPD(Pharmaceutical Product Development)에서 M&A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다. 부시 드 실바 신임 자문위원은 "글로벌 제약업계의 다양한 역할과 경험을 바탕으로 카엘젬백스의 'GV1001'에 대한 세계시장으로의 접근성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부시 드 실바 신임 자문위원을 카엘젬백스에 영입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부시 드 실바 자문위원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해 GV1001의 성공적 출시는 물론 카엘젬백스의 글로벌 진출 목표를 실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시드 실바 신임 자문위원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학사, 및 석사(1995년) 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경영 과학 및 금융 공학 석사(2000년) 학위를 획득했다.2014-07-22 13:34: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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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약 '오바지오' 급여…시장 판도변화 예고먹는 다발성경화증(MS)치료제 ' 오바지오'가 8월부터 급여권에 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젠자임과 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를 급여목록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격일에 1번 맞는 인터페론제제들과 최근 등재된 1일1회 주사하는 한독테바의 '코팍손(글라티라머)' 등 주사제외 옵션이 없었던 MS 관련 시장에도 적잖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경구제인 오바지오의 약가는 3만8200원으로 기존 인터페론제제 보다 저렴해, 가격경쟁력 역시 갖췄다. 젠자임은 8월1일 오바지오의 급여출시와 함께 같은달 22일에는 다발성경화증학회 학술대회에 앞서 전문의 대상 심포지엄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경구제인 만큼, 기대가 크다. 오바지오의 급여출시가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게 고무적인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의들의 기대감도 크다. 실제 젠자임의 심포지엄에는 주요 병원의 신경과 의료진들이 대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최근 데이터를 보면 단 1년 만에 경구제가 출시후 주사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만약 치료제형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경구제를 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4-07-22 12:24:53어윤호 -
성광제약, 일광화상치료제 출시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개념의 일광화상 치료제 '번카인' 출시했으며, 백제약품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판매 한다고 21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햇볕을 오래 받으면 피부가 화끈거리고 빨갛게 되는 일광화상이 나타나게 된다. 번카인의 경우 바르는 즉시 피부의 자극을 덜어줘 통증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2차 감염을 막는 것과 동시에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및 미국에서는 일광화상의 치료에 리도카인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반에 국내 시장에는 구아야줄렌 성분의 화상연고만 판매되고 있었다. 번카인은 국내 유일하게 리도카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의 화상연고 보다 효과가 빠르며 오랜 지속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일광화상 이외에 가벼운 화상 및 마찰에 의한 화상에도 효과적이다.2014-07-22 11:42:35이탁순 -
동아, 대학생 국토대장정 587km 종단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제17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87.3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21일 오후 3시에 인천 송도 DM Bio공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완주한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국토대장정 1기 선배 대원들도 참석하여 17기 후배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으며, 144명 참가자 중 140명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패가 수여됐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인내가 부족한 사람은 참고 견디는 능력을 기르고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은 동료, 선후배들 속에서 친화력을 키우게 된다"며 "이번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자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출발해 목포, 정읍, 익산, 부여, 평택, 안산을 거쳐 종착지인 인천 송도 DM Bio공장까지 총 587.3km의 국토를 종단했다. 국토대장정의 원조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에 시작되어 지난 16년간 총 2281명이 참가하였고, 걸은 누적 코스 길이는 총 9,242.6 km다. 이는 한반도 남북 길이(약1100km)를 약 8회 이상 종단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한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젊은이들이 풍요롭고 안정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고난과 역경을 스스로 극복하는 체험의 장이자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4-07-22 10:59: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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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장우순 보험정책실장 승진제약협회 장우순 부장이 확대개편되는 보험정책실장에 승진 발령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무국 조직을 개편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사무국을 의약품정책실과 보험정책실, 바이오의약품정책실,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실 등 5개 실 체제로 변경하고 조직 변경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엄승인 의약품정책실장과 윤석규 의약품정책실 국제협력팀장은 외부에서 신규 임용됐다. 또 장우순 부장은 실장 승진과 함께 보험정책실 실장을 맡게 됐고 ▲ 양유경 의약품정책실 차장 ▲김경태 경영지원실 과장 ▲서정민 의약품정책실 주임이 승진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협회에 대한 회원사들의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다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며 "그같은 맥락의 일환으로 사무국 조직 개편과 승진 및 외부 충원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2014-07-22 08:19:38가인호 -
홍유석 사장, 8월부터 GSK 대표 된다홍유석 한독 테바 사장이 GSK 사장으로 선임된다. 김진호 현 대표이사는 회장 직을 맡게 된다. 김진호 회장은 2012년 GSK 그룹 내 수석 부사장(SVP)으로 승진 후 GSK 한국법인이 속해있는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함께 총괄해 왔다. 신임 홍유석 사장은 미국 일라이 릴리에 입사한 후 한국 릴리 사장 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독테바 사장이다. 홍 사장은 8월 중순부터 GSK에 합류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김진호 회장의 북아시아 지역 내에서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써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호 회장은 "홍유석 사장이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또 하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4-07-21 15:17:37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