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놀텍, 북경종합병원 논문 발표
- 이탁순
- 2014-07-23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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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프라졸과 비교시험..십이지장궤양 효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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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사장 김동연)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의 임상시험을 다룬 논문이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을 통해 발표됐다.
지난 5월 7일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 소속 연구자들은 일양약품이 발표한 일라프라졸과 오메프라졸의 십이지장궤양에 대한 효과를 비교한 임상시험 논문 1건과 중국 Livzon이 스폰서를 한 십이지장궤양에 대한 중국 임상 4건을 기초로 자체 분석 후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논문의 주된 내용은 일양약품의 놀텍과 경쟁 약물들의 약효를 비교한 결과 놀텍은 더 적은 용량으로도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으면서 동등한 십이지장 궤양 치유 효과를 나타냈으며 부작용은 덜했다는 것이다.
이번 논문은 'World J Gastroenterol'에서 'Efficacy of ilaprazole in the treatment of duodenal ulcers: A meta-analysis' 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5건의 임상 시험 결과에 기초해 '놀텍'은 십이지장궤양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PPI 약물로서 위산관련 질환 치료제로 약효가 있음을 결론내렸다는 내용이다.
한편, 논문을 발표한 중국 인민해방군 북경종합병원은 2개의 분원을 포함, 모두 5100병상을 갖추고 있는 중국 내 최대규모의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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