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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 30일까지 공모보령제약이 제1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2014-09-15 08:59:31가인호 -
LG생과, 눈 건강 위한 '아쿠아 오메가3' 출시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피로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쿠아 오메가3'를 출시했다. 아쿠아 오메가3는 LG생명과학 리튠의 연구진과 시력교정 전문병원 아이리움 안과 의료진이 공동으로 성분 배합 개발한 눈 건강 복합 솔루션 제품이다. 이 제품은 눈 노화 이전 단계부터 가중되는 눈의 피로도 개선을 위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astaxanthin)과 오메가3, 비타민A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아스타잔틴은 바닷속 해조류의 일종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눈의 피로도 개선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산 프리미엄 오메가3,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7종, 빌베리 추출물, 아마씨유 추출물이 복합 배합돼 눈의 피로 해소와 눈 건강 유지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아쿠아 오메가3는 캡슐 형태로 포장돼 하루 분씩 휴대가 가능하며 1일 3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2014-09-14 21:26:01가인호 -
움카민시럽 파우치는 품절…병포장만 구매 가능이달 1일 움카민(한화·유유제약) 정제 발매로 움카민시럽 파우치(9cc)가 일시 품절됐다. 움카민 정제가 나오면서 움카민시럽이 12세 이상 환자에게는 더이상 급여가 적용되지 않자 움카민시럽 파우치를 일시 공급 중단한다는 게 판매사 측 설명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움카민시럽파우치가 일시 품절됐다. 판매사 측은 그러나 12세 미만 환자에 움카민시럽 처방이 계속해서 나올 것을 대비해 기존 1000cc 보틀(병)은 계속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움카민정 발매에 따른 시럽제 급여제한 조치에 혼란을 줄이기 위해 9월 한달 동안에는 종전과 같이 삭감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12세 이상 환자에 대한 움카민 시럽 처방에 대해서는 급여가 중단된다. 판매사 측은 "시장의 수요에 따라 움카민시럽 파우치를 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라인몰에서는 움카민시럽 파우치가 품절된 상태로, 구매할 수 없다. 한편 움카민시럽 제네릭들도 내달부터 12세 이상 환자에게는 급여가 중단되면서 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2014-09-13 06:14:58이탁순 -
대웅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수여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제6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웅재단은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우즈베키스탄등 13개국 출신의 유학생 4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서종원 상무는 이날 축사에서 "대웅재단은 국내 장학생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학중인 외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해외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웅재단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할 계획이며, 졸업후 원한다면 대웅그룹의 국내 또는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장학생 회이 양(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재학중)은 "대웅재단의 장학지원금 덕분에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게 됐다"며 "대웅재단의 이같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재단의 장학지원금 수여 사업은 대웅재단의 글로벌 인재육성의 취지에 맞춰 한국으로 유학온 외국인 유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져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80여명의 외국인유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6기 장학생 선정을 위해 각 대학에 공고하여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대외활동,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평가했다. 대웅재단 관계자는 "6회째를 맞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장학지원금 수여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자의 수가 늘어나 올해는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단순 장학지원금의 혜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한국에서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거주하는 외국인유학생과 더불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우수대학생에게도 매년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혜 대상자 규모를 확대해 국내를 비롯 해외 우수인재 발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4-09-12 15:57:15이탁순 -
담뱃값 인상, 약가인하 정책에 브레이크 역할한다?정부가 추진중인 담뱃값 인상이 건보재정 안정화를 가져와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 도출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는 이채로운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대우증권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정부가 2015년부터 담뱃값을 현재 대비 2000원 인상하는 방안이 건강증진부담금 증가로 이어져 중단기적 강력한 약가 인하 정책 시행을 늦출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부는 제31회 경제관련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흡연율로 연간 사망자가 5만8000명에 달하는 등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담뱃값 인상 등을 포괄하는 금연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 내용을 담은 관련 법안을 조속히 국회에 제출해 정기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담배가격 인상으로 건강증진부담금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건강보험 재정은 보험료 수입 외 국고지원금 수입이 존재한다. 국고지원금의 경우 보험재정국고지원금, 관리재정국고지원금, 담배부담금으로 분류된다. 이중 담배부담금은 2005년 이후 9253억 원에서 1조 631억원 사이를 기록하고 있고, 2013년엔 9986억 원이었다. 결국 이번 정부의 담배가격 인상안은 담배부담금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여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로 귀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담뱃값 인상에 따라 담배 판매량이 23% 줄어도 담배부담금은 1조 688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 담배 판매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담배부담금은 최대 2조 4905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평균 담배부담금이 9928억 원임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안 시행시 담배부담금은 약 6959억 원에서 1조 4977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일괄약가인하 이후, 건강보험 재정은 대규모 당기수지를 기록했고, 누적수지는 8조 20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결국 이미 건강보험 재정이 양호한 상황이어서, 이번 담배가격 인상안이 최종 시행될 경우, 2012년 대규모 약가 인하와 같은 정책이 도출된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2014-09-12 12:24:56가인호 -
건강보험 추진 금연치료제, 침체시장서 벗어나나정부가 담배값 인상과 동시에 금연치료를 건강보험 급여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금연치료제 제약사들이 반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기침체와 부작용 이슈 등으로 금연치료제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라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11일 정부는 금연 대책 일환으로 담배값 인상과 함께 금연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업계는 건강보험 급여 추진이 유력한 금연치료 보조제로 현재 전문의약품으로 시판되고 있는 바레니클린과 부프로피온 제제를 꼽고 있다. 바레니클린은 화이자의 챔픽스, 부프로피온 제제는 GSK의 웰부트린XL으로 대표되는 약물이다. 두 제제를 합쳐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약 1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경기침체로 판매액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2009년에는 자살 부작용이 이슈가 되며 해당 제제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챔픽스가 25억원, 웰부트린XL이 11억원(이하 IMS 기준)의 판매액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했다. 성장부진에 국내 제약사들의 시장 참여도 부족하다. 부프로피온 제제 시장에 한미약품, 유니메드제약 등 몇몇 제약사가 나서고 있지만 연간 10억원을 파는 품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금연치료 건강보험 급여 추진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전자담배 등 금연 보조기구가 늘어난데다 경기침체로 금연열기가 꺾여 금연치료제 판매량도 줄어들었다"며 "정부의 급여정책이 실시되면 시장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9-12 12:24:52이탁순 -
일동, 영업부문 70여 명 하반기 채용 진행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70여 명 규모의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공 제한 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전국 병 의원과 약국 등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직무적성검사, 2차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21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2014-09-12 11:51:18가인호 -
테고사이언스, 상장 예비심사 통과세포치료제 기업인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1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01년 3월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월드클래스의 피부줄기세포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피부 손상 치유, 각막재생, 주름개선 등 조직복구부터 미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화상 및 피부재생에 사용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인 '홀로덤'과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인 '칼로덤'이 있다. 또한, 신약개발, 화장품 원료개발, 기초연구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실험용 배양 피부 모델인 '네오덤'도 생산하고 있다. 전세화 대표는 "시장에서 이미 탁월성이 입증된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테고사이언스의 공모 주식수는 53만 2699주로, 우리투자증권의 주관하에 연내 상장 예정이다.2014-09-12 10:01: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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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클라우드 제공업체 '비바시스템즈' 출범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비바시스템즈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아울러 멀티채널 고객관리 프로그램인 비바 CRM을 한국에 선 보인다. 비바 CRM은 특별히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에 맞추어 만들어졌으며 대면, 웹, 이메일을 통한 고객접점들을 통합시킴으로써 영업전략을 조직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업들은 비바 CRM 사용을 통해 규약 준수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쌍방향 온라인 상호작용을 위한 비바 CRM 인게이지, 영업팀들이 고객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규약에 어긋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비바 CRM 승인 이메일과 같은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정길 비바코리아 대표는 "국내 제약사들도 비바 CRM을 통해 최근 더욱 강화된 규약을 준수하면서 그들의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한 모든 고객 접점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 및 영업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4-09-12 09:32: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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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치료제 시장 축소…글리벡 40% 하락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 미묘한 변화가 일고 있다. 글리벡의 위세는 여전하지만 2세대 약물들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다. 작년 하반기 야심차게 출시된 글리벡 제네릭은 처방 교체 기피로 고전하고 있다. 11일 IMS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의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글리벡은 전년대비 40% 하락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제네릭 출시로 약값이 30% 인하된 것이 주요인이다. 시장 점유율도 80.1%에서 63.3%로 떨어졌다. 글리벡의 부진은 전체 시장 규모까지 줄어들게 했다. 올 상반기 전체 시장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물들은 기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제네릭 12개 품목의 합계 매출 시장 점유율은 2% 그쳤다. 속속 대형병원 입성소식이 들렸지만, 의료진의 약물 교체 기피로 처방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항암제의 경우 오리지널 선호도가 높은데다 안전성 등을 이유로 약물 교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국내 제네릭사들이 고전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글리벡 제네릭사들은 글리벡의 4분의1까지 가격을 낮췄지만,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글리벡이 제네릭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2세대 약물들의 약진까지 완벽하게 차단한 것은 아니다. 특히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슈펙트 등 2세대 약물들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올랐다. 점유율도 세 약물이 30%를 넘어섰다. 글리벡은 지난 6월 약값이 더 떨어진 상황이라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2014-09-12 06:14: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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