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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과분야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사업과제로 지원한 충남대학교 '계획성세포괴사(necroptosis) 타깃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 을 기술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실명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명으로 진행하는 4대 안과질환(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연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연구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국제약품이 밝힌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은 실명질환 분야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안구 내 주사 방식의 투여 경로를 탈피한 점안액 제형의 시신경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투약 편의성은 물론 세포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황반.망막.시신경을 보호하는 작용기전이 핵심이다.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안과질환 치료제들이 진행을 늦추는 것인데 반해 직접적으로 시신경세포의 죽음을 억제함으로써 실명으로부터 보호하는 First in Class 물질이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은 지난 3여년간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 충남대 생명시스템과학대학, 카톨릭 의대와 국제약품 연구진의 공동연구로 낳은 연구성과로, 공동연구를 한 국제약품이 기술이전을 함으로서 연계연구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관계자는 "기술이전을 통한 향후 상업화를 위한 긴밀한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질것"이라며 "국제약품은 본 과제를 필두로 안과영력에서 독창적인 신약과제를 진행함으로써 안과 리더다운 모습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11-07 12:07:11가인호 -
식약처-제약협, 돈 안돼 공급 중단한 약 대책 마련수익성 악화와 원료수급 차질 등으로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과 관련해 식약처와 제약협회가 대책마련에 나선다. 해당 의약품은 의료현장에서 공급중단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는 지도부딘 등 35개 성분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제약협회에 공급 재개가 필요한 의약품 목록을 제공하고 행정지원하기로 했다, 협회측도 해당 제약사와 논의를 통해 공급 재개 여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제조 가능성이 있는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해 행정지원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정공급 지원을 위해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공급되지 않는 의약품에 대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한 수입을 지원하거나 생산 의향이 있는 업체를 조사해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의약품 공급중단 발생에 따른 문제해결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식약처는 최근 공급재개가 필요한 35개 성분에 대한 의약품 목록을 협회측에 제공했으며, 협회측도 20일까지 공급중단 의약품 국내 제조 가능성, 생산 여부를 조사하고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공급 중단 의약품의 경우 수익성 문제 등 사용량 감소, 해외제조원 계약종료, 원료수급차질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사용량이 적고 약가문제 등으로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약물들도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한 문제점은 지난 국감에서도 제기된바 있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경제성이 떨어지더라도 필수 의약품의 약가를 정부가 보장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지원 확충을 통해 제약사가 공급을 중단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보완장치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14-11-07 12:01:00가인호 -
바이엘 노조 위원장, 회사 권고사직 처분에 '자해'회사의 사직권고 처분을 받은 바이엘 노조위원장이 복부를 자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다섯시 경 김기형 바이엘헬스케어 노동조합 위원장이 회사 방침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자해를 가해,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중이다. 김 위원장의 사직권고 이유는 '내부고발로 인한 직무관련 사항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요는 이렇다. 바이엘 노조 위원장 직은 이른바 '반임' 체제로 근무한다. 일반적으로 제약사 직원의 연 근로시간을 2000시간으로 간주하는데, 노조 위원장으로 하여금 그 1/2에 해당하는 1000시간을 근무하고 나머지 시간을 노조 업무에 활용토록 하는 것이다. 즉 영업사원(MR)인 김 위원장 역시 할당 거래처를 갖고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관리 소홀, 부당 신용카드 사용 등 사규를 위반했다는 내부고발이 있었고 사실로 밝혀졌다는 것이 바이엘 측의 사직권고 사유다. 이에 김 위원장은 부당해고를 주장, 회사의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회사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김 위원장이 자해를 하기에 이르렀다. ◆"회사의 악의적인 부당해고다"=바이엘 노조 측은 김 위원장의 사직권고가 노동탄압이라는 입장이다. 노조가 약 180명 규모인 만큼, 위원장 직은 전임으로 운영되는 것이 타당하고 김 위원장의 규정위반 사항 역시 이제까지 노조 위원장 직을 맡았던 인사들에게 관행적으로 허용됐던 부분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노조위원장이 전임 형태로 상주하는 다국적제약사는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등이며 반임체제인 곳은 바이엘을 비롯, 다케다, BMS, 겜브로 등이다. 노조는 오늘(7일)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피켓시위 진행 등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한 바이엘 노조원은 "지난해 ERP(희망퇴직프로그램)때 부터 위원장과 회사의 마찰이 심했다. 감정이 쌓인 회사 측이 내부고발이라는 명목을 만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노조탄압과 전혀 무관하다"=하지만 회사 측의 주장은 다르다. 이번 사직권고는 노조와 회사 간 쌓인 감정과 무관하며 노조원이 포함된 징계위원회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이뤄진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위반 내용은 단순 거래처 관리 소홀을 떠나 카드 결제 허위청구 등 단순히 내부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ence Program) 위반을 떠나 공정경쟁규약에 거스르는 사안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대상이 노조 위원장이 아니라, 어떤 직원이라 하더라도 권고사직에 해당하는 위반내용이다. CP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절대 회사의 악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2014-11-07 12:00:52어윤호 -
휴메딕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회사 휴메딕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서 개최된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심사통과에 성공했다. 지난 2010년 경영악화로 휴온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지 4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목전에 둔 것이다. 휴메딕스는 세계적 수준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휴온스는 이 점에 주목해 휴메딕스를 인수, 미용성형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착수했다. 2년 뒤인 2012년 회사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Elavie) 출시에 성공했다. 현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는 출시 2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4위, 연매출 100억원 대 달성에 성공했으며,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2010년 인수 당시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01.2% 오른 2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15.4%와 1724% 급등한 75억원과 91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에 힘을 보태왔다. 휴메딕스의 예상공모가는 2만1700원~2만4400원(액면가 500원)이며, 예상공모금액은 217억~244억원이다. 휴메딕스는 이 공모자금을 가지고 생산시설 증설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연내상장을 목표로 하는 휴메딕스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최대주주 휴온스의 지분율은 46.9%다.2014-11-07 11:47: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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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사도 개량신약 공동개발…리스크(↓) 경쟁(↑)개량신약 개발이 다수의 제약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공동개발에 미온적이었던 상위 제약사들도 최근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약가인하 시대에 비용절감이 화두가 되면서 단독보다는 비용을 각출하는 공동개발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해석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위 제약사들도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 공동 컨소시엄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상위 제약사들이 공동으로 비용을 대는 개량신약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드림파마가 주도해 진행하고 있는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제제 개발에는 상위사가 다수 참여하고 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대웅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한독, SK케미칼 등 매출 3000억원 이상 상위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역시 드림파마가 주도하고 있는 안플라그 개량신약 개발에도 SK케미칼, 대웅제약, CJ헬스케어, 제일약품 등 상위업체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밖에도 지엘팜텍이 주도하고 있는 프레가발린 서방정과 다수의 업체가 참여하는 오마코 제네릭 임상에도 매출 상위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개량신약 공동개발은 자금사정이 넉넉치 않은 중소 제약사 위주로 진행돼 왔다. 개량신약 개발에는 임상시험까지 합쳐 약 30억원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공동으로 비용을 지출하면 투자 대비 판매부진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중소 제약사들은 스티렌 개량신약, 국산 조루치료제 등 개량신약 개발에 참여해왔다. 앞서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에도 10여개 중소 제약사가 공동 컨소시엄을 이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되면서 상위사들도 투자비용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임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다. 국내 제약회사 한 개발 담당 임원은 "단독으로 개발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그렇다고 높은 실적이 담보되는 것도 아니다"며 "개발 담당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차원에서 단독보다는 공동 개발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공동개발 업체가 늘어나면서 경쟁은 불가피 요소가 됐다. '유일한 개량신약'은 이제 옛말이 돼 버린 것이다. 이때문에 공동개발을 부정적으로 보는 상위 제약사들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매출규모와 상관없이 신약개발 능력이 떨어지는 국내 제약업계 현실에서 개량신약의 다품목화는 예상 수순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2014-11-07 06:14:54이탁순 -
녹십자 목암연구소 1층 로비에 가면...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목암연구소) 1층에 지난달 말 연구소 71명의 연구원들 사진이 걸렸다. 연구소를 대표하고, 성과를 이끌어내는 연구소의 주인은 연구원들이라는 생각에서 진행된 것이다. 사진 속 연구원들은 딱딱한 표정의 증명사진과 달리 각자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목암연구소 관계자는 "창의, 창조 그리고 혁신 요즘 다들 중요시 하지만 결코 그 자체가 심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연구원들이 자신이 웃는 모습을 출근하자 마자 보면 자연스럽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각 각 다른 연구원들의 다양성을 서로 받아 들이면서 작은 것부터 바꿔보고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며 일어나는 변화가 소위 말하는 '창조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설명이다. 김인덕 목암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웃는 얼굴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힘찬 하루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확실히 1층 로비가 밝아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목암연구소는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 최초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 두 번째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항암보조치료제 및 HIV, HCV 진단제제 등을 개발하는 등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역사에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겼다. 연구소 관계자는 "목암연구소 1층 로비의 작은 변화는 치열하게 30년 역사의 연구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아주 작은 것부터 변화해 세계적인 생명공학 연구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이자 또 다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2014-11-06 16:36:40가인호 -
알테오젠,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상장알테오젠이 2014년 1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테오젠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90만주.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586만445주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2만3000원~2만6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알테오젠은 상장을 통해 207억원~234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2008년 설립된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개발기술인 NexP 융합기술과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바이오베터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브라질 등의 해외 제약사와 공동으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해외 제약사와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과정에서 기술수출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여 제품 개발 단계에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지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고, 차입금이 없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입을 바이오베터 기술개발에 투자하여 NexP 융합기술과 NexMab ADC 기술이라는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을 확보했으며, 이 기술들을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혈우병치료제, 항암제 등의 바이오베터 의약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박순재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바이오베터 기반기술을 확보했다"며 "제품 개발 단계가 나아갈수록 연구개발 자금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3년 매출액 55억원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하였고, 2014년 반기에는 매출액 35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달성했다.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12월 2일과 3일 청약을 실시하여 12월 12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2014-11-06 15:31:5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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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의료영상장비로 찍은 '사진전'GE헬스케어는 11월 8일'세계 영상의학의 날'을 맞아 의료영상기기로 촬영한 흥미로운 사물사진을 공개하는 씨인사이드잇(SeeInsideIt)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의 씨인사이드잇(SeeInsideIt)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영상의학의 역할을 일반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현대의학의 초석이라 할만한 영상의학의 가치(Value of Imaging)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헝가리,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에 분포된 GE헬스케어 글로벌 연구개발 생산기지에서 러버덕, 일렉기타, 페퍼로니 피자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물체 100여 개를 X-ray, CT, MRI 등으로 촬영해 그 이미지들을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한다. 일반인들에게 인체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 영상의학(醫學)이 영상미학(美學)으로 승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어 영상의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100여 점의 사진 중 30점 이상이 한국에서 개발 및 생산된 유방암 진단용 디지털 맘모그래피(Digital Mammography) 세노그라프 크리스탈 (Senogrpahe Crystal)로 촬영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랍스터(사진), 벌집, 인삼 등 흥미로운 사물의 사진이 포함돼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의학의 가치를 알리고자 진행되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11월 6일(목)부터 공개되는 SeeInsideIt 웹사이트(www.geseeinsideit.com)를 방문해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선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2014-11-06 14:55:4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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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미국 FDA GMP 실사 통과효소전문 바이오 벤처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은 최근 미국 FDA GMP 실사를 통해 미국 식품 수출에 적합한 제조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6일 발표했다. 아미코젠은 그동안 다국적 생명공학 전문회사인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 등에 친환경 완전 발효공법으로 제조한 관절건강 및 피부보습 소재인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여성의 다낭성난포 증후군(PCOS) 치료 소재인 D-카이로 이노시톨(D-Chiro-inositol) 등 천연 바이오소재를 미국 및 해외에 수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미국 FDA GMP 실사는 미국향 수출기업으로 적합성에 대한 실사로써 아미코젠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제조시설 및 안전관리 시스템이 미국 FDA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안전한 기능성 식품 생산과 공급이라는 회사의 철학과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미국 FDA 승인으로 아미코젠의 바이오신소재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수출에 필요한 안전성 기준을 확보하여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2014-11-06 14:49: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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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배 조아제약 신임 대표 취임식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6일 신규 선임된 조성배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조성배 대표이사는 약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메디팜 부사장과 조아제약 특수사업부 부서장(상무이사)을 역임하는 등 의약품 영업·유통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성배 대표이사는 제약 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아제약 국내 경영을 전담해 매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기존 조성환 대표이사는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 부문을 전담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날 취임사에서 조성배 대표이사는 "조아바이톤을 연매출 100억대 히트상품으로 성장시키고 건강한 영업환경 조성을 통해 작지만 강한 회사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저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힘이 모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조아제약 홍보대사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을 비롯해 조아제약 내·외부에서 초청된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4-11-06 14:37: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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