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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 삼일 회장, 녹내장학회 공로 감사패허강 삼일제약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녹내장학회 심포지엄'에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감사패는 한국녹내장학회(이하 '한녹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그간 한국녹내장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공헌한 회원 및 단체에게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녹내장학회 김용연 회장 및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을 포함하는 학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연 회장은 감사패를수여하며 "한녹회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삼일제약의 큰 후원에 힘입어 발전하는 학회로 거듭날수 있었다"면서 "한녹회 창립 30주년을기념해 온 회원의 뜻을 모아 특별히 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일제약은 국내 제약시장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안과 관련 치료제를 외국기업과의 기술 제휴 등을 통해 국내에 적극 도입하는 등 국내 안과치료제 시장을 개척해온 제약기업이다. 특히 1984년 한국녹내장학회 창립 초기부터 현재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잡기까지 꾸준한 후원을이어오고 있어 제약기업의 학술활동지원의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2014-11-19 09:47:59이탁순 -
애브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한국 애브비가 GWP Korea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올해의 경우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두 가지 시상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제약기업이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를 기반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는 회사들을 선정& 8729;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FORTUNE 100대 기업'을 비롯, 전세계 46개국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들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평가에 기반해 기업 문화를 진단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 8729;평가 제도이다. 시상 기업은 직원들 대상으로 조사한 신뢰지수 설문 결과와 기업 문화 정책 및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기업 문화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된다. 평가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신뢰 지수 서베이는 믿음, 존중, 공정성 관련 조사로 신뢰를 측정하고, 자부심, 재미에 관한 조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선정에서 한국애브비는 신뢰지수 조사 결과 회사 조직과 팀, 개인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의 직원 보살핌, 사업 추진 역량 및 비전 커뮤니케이션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는 "직원의 자긍심과 직원 가족의 행복이 회사의 보람이고, 우리가 추구하며 노력하는 환자 건강과 환자 삶의 변화를 위한 출발점이다. 직원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11-19 09:43:13어윤호 -
한화제약, 가족친화인증기업 연장 선정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18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연장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1월 중소제약업체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던 한화제약은 이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장 선정돼 2016년 11월 21일까지 가족친화의 기업문화 확산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가족친화기업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제약은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믿음, 존중, 협력의 가족정신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인정 및 축하, 함께 일하는 재미, 합리적인 보상시스템, 사회공헌 등 활발한 창조경영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발전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도 한화제약은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캠페인,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을 비롯해 소통 활성화를 위한 하모니 모임, 가족의 힐링을 위한 휴가나눔 제도, 패주얼데이(패밀리데이+캐주얼데이 = 가족과의 의미있는 시간을 위해 캐쥬얼 복장 근무후 조기 퇴근하는 날), 자녀 그림 전시회, 사회공헌을 위한 폐의약품 및 휴대폰 수거캠페인, 창립기념 및 연말연시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하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결국 고객의 행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돕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4-11-19 09:00:22이탁순 -
대우제약, 부산고용대상 우수상 선정대우제약이 제6회 부산고용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 이유는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가진 지역대표 안과전문 제약회사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신규인력 고용률을 매년 10% 이상 유지, 현재 근로자 266명 모두가 정규직으로 일자리의 질적 수준 우수 등이다. 대상은 에어부산, 최우수상은 자동차부품업체 디케이오스텍과 지역병원인 온종합병원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대우제약과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우주엠앤이가 특별상에는 선박엔진제어장비 제조업체 태양기전이 뽑혔다. 200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함께 제정한 부산고용대상은 부산고용포럼과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2014-11-18 14:58: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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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보육시설에 마데카솔 구급가방 전달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제3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14일 이 중 한 곳인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의 '꼬마대통령 어린이집'에 방문해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 봄, 전국의 보육시설 혹은 부모들로부터 5000건이 넘는 신청 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런 높은 관심과 성원에 올해부터 캠페인 횟수를 연 1회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했다. 이날 전달식이 이루어진 '꼬마대통령 어린이집'은 '바른 먹거리'를 사용하는 13개반으로 구성된 대규모 보육시설로 0세~7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다. 이 시설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급가방을 후원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겨울철 어린이들이 원내에서 입기 쉬운 화상에 마데카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의 상처 종류에 따른 치료제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전달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응급용품들이 구비돼 있다. 방수재질의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소풍,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2014-11-18 12:52:43이탁순 -
다케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TV광고 선 봬다케다제약이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의 출시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는 코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분무 타입의 코감기약이다. TV광고는 코감기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코막힘 때문에 숨쉬기 힘들어하던 중,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를 뿌리고 2분 만에 코막힘 증상이 해결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케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코막힘 증상 완화에 빠른 효과가 있는 제품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는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축농증)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을 완화시켜주는 비충혈제거제이다. 주 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은 점막 혈관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 수용체 자극을 통해 부어있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비강 내 공기유입 통로를 확보해 막힌 코를 뚫리게 한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화이투벤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빠른 증상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화이투벤이라는 브랜드 아래 다양한 제형과 적응증을 갖춘 품목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4-11-18 10:24:25어윤호 -
녹십자 임직원, 故 허영섭 회장 5주기 추모녹십자는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참배 기간을 15일부터 17일까지 가졌다. 이번 참배 기간 동안 녹십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여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재직 당시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1870년 아헨공대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독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독일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수훈받았으며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2014-11-18 08:52:32가인호 -
신풍 장용택 회장, 서울대약대 발전공로상장용택 신풍제약 회장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센터 1층 신풍홀에서 개최돼다. 올해 처음 제정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은 국내 신약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약학계의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1961년 졸업)을 졸업한 장용택 회장은 서울대와 정부가 뜻을 모아 미래 성장산업으로 가장 유망한 BT산업의 신약개발 목표달성을 위해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를 설립에 제약 인으로서 물신양면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정 신약개발 성공으로,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의약청(EMA) 신약승인을 받아 명실공히 글로벌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한 회사로서 R&D 중심 제약기업으로 가치를 더 높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용택 회장은 "서울대신약개발센터가 뛰어난 전문연구 인력양성의 산실이자, 최고의 신약 연구개발 메카로 자리할 것을 굳게 믿는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4-11-17 17:22:33가인호 -
일동 아로나민, 색채대상 우수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아로나민 시리즈 제품들의 패키지 디자인이 (사)한국색채학회(회장 정유나)가 선정하는 2014 한국색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로나민은 다양한 시리즈 제품들에 대한 선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컬러 시스템을 개발, 제품들의 효능과 타깃에 맞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실버 등 다양한 시리즈 제품에 대한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각각의 효능과 특장에 맞는 컬러를 전략적으로 배합해 사용자들의 선택에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앞두고, 2012년에 대대적인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리뉴얼된 아로나민 패키지는 기존 디자인에 비해 산뜻함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아로나민뿐만 아니라 모든 일동제약 OTC제품에 확대 적용해 일동제약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사)한국색채학회에서는 우리나라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관련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2014-11-17 14:02:28이탁순 -
K병원 리베이트 소환조사 받은 12곳 결과 발표 임박K대학병원 리베이트에 연루된 제약사 12곳에 대한 소환조사가 마무리 된 가운데 빠르면 금주중 검찰 조사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투아웃제 이후 기준으로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된다면 첫 번째 급여정지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K대학병원 리베이트 연루 제약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짓 고 조사결과를 이번주 또는 다음주 쯤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12곳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6~7곳 정도가 혐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내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 다국적사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실제로 소환조사를 받았던 제약사 최고경영자는 "해당 병원과 직접적인 리베이트 제공 연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인카드 내역 등을 포함한 세밀한 조사를 받았다"며 "아직 검찰의 발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연루된 일부 제약사들은 전사적으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며 "투아웃제 연관성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투아웃제와 연계해 처벌이 내려질 경우 일부 제약사들의 법적대응도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이번 K대학병원 리베이트 파문으로 인해 당분간 제약업계 영업환경이 급속도로 위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투아웃제 시행 이후인 하반기이후 제약사들의 실적은 예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제약사들의 처방약 3분기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며 "영업현장이 경색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고 말했다.2014-11-17 12:25: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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