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첫 CCM 부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 19회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관련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현대약품은 2008년 제약업계 최초 CCM 도입 및 2차 재인증을 받고 업계 내 소비자 중심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1996년부터 거행된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소비자원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성공적으로 정착, 운영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2014년 전년 대비 고객 클레임 41% 감소 및 ARS의 효율적인 운영을 이루어 냈다. 김영학 대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교육 및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강화하여 업계 내 소비자 중심경영의 리더로써의 위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12-10 14:37:03가인호 -
광동, 여성 전용 진통제 '스피드퀸정' 출시광동제약이 여성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내놓았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여성 전용 진통제 '스피드퀸정'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피드퀸정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하여 작용시간이 길고, 간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생리통에는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근육 경련을 진정시키는 진경 성분인 부틸스코폴라민브롬화물을 배합, 자궁수축을 완화시켜 하복부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작용시간이 긴 진통성분에 경련을 진정시키는 성분의 배합으로 여성들이 매달 겪는 생리통이 빠르고 확실하게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 관계자는 "여성 전용 진통제에 대한 약국과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스피드퀸정은 생리통에 보다 효과적인 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진경 효과의 성분을 배합, 그날의 통증을 빠르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진정시키고 싶은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스피드퀸정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5세 성인 기준 1회 1정, 1일 최대 3정을 복용한다.2014-12-10 14:29:29가인호 -
제약협 "우선판매허가 반드시 유지"… 국회에 건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최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삭제하는 내용의 법률안 발의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우선판매품목허가는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우선판매허가 조문을 삭제하는 것은 제약기업의 특허도전 장려로 얻을 수 있는 중대한 국익 세가지를 모두 포기하는 일이라며 국회에 정책건의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10일 방배동 협회 대강당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제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는 정책건의서 제출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내년 3월 15일 도입되는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부속 조항이다. 특허도전을 통해 오리지널약품의 특허를 무력화한 기업에게 1년간 독점권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은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한미 FTA 체결 조항 내용에도 없는데다 제네릭 진입을 늦출 수 있다며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한 의원실에서는 이 제도를 삭제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우선판매품목허가는 거대 다국적제약사들의 특허공세에 대응해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진입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제네릭의약품의 조기 시장진입으로 국민의 약값부담 경감과 의약품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제네릭 진입으로 오리지널약물의 약가인하가 실시된다고 가정할 때 우선판매품목허가로 8000억원 상당의 건강보험재정 절감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 제도의 특허도전 장려를 통해 제약회사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를 거두려는 움직임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최근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합심해서 산업기술 발전을 통해 R&D 향상에 온갖 힘을 쏟는 상황에서 우선판매 품목허가를 삭제한다는 것은 그 모든 가능성을 일거에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범 보령제약 이사(제약협회 소속 특약회장)는 "현재 미국과 한국만이 의약품 특허 도전이 제일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네릭 시장에 진출하려면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가 반드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2-10 12:25:20이탁순 -
이숲 장태숙 대표, 산자부 표창의약외품 전문생산기업 이숲 장태숙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지난달 26일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2014 전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장태숙 대표는 대내외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 남다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글로벌 진출 모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숲은 지난 5일 콘텐트렌즈세척액 등 의약외품 미국 수출품 생산을 위한 GMP생산시설 완공식을 가졌다.2014-12-10 10:32:14노병철
-
한림, 무역의날 1000만불 수출탑 수상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제51회 무역의 날에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수확대와 더불어 수출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국의 무역장벽의 하나인 등록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 RA팀을 신설, 인력보강과 해외 영업팀인원 확대 등 각국의 등록 강화에 대비해 신규 시장 개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림은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16개국, 71개 품목을 수출중에 있으며 중국에 1997년 등록한 '다제스캡슐'이 중국 복합소화효소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 1위로 고급소화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점안액 생산으로 미국 인공눈물 시장에 연간 약 1400만병의 점안액 수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우수한 전문 기술력과 최첨단 생산시설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점안액 제형의 다변화(일회용, 무방부제, 점안액, BFS, 등)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점안액 수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림제약은 중국, 러시아 등에 등록 작업 중인 개량신약(리세넥스플러스 등) 제품에 대한 등록이 마무리 되고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의 등록 품목 확대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림은 내년에는 1500만불 수출 목표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생산 효율화로 고품질 고부가가치 의약품의 해외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014-12-10 08:56:58가인호 -
혈우병 치료, 약물 혼합 한번에 가능해 진다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혈우병치료제가 내년부터 상용화될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혈우병A 유전자재조합8인자제제 ' 진타(모록토코그알파)'의 'all-in-one' 제품인 진타 솔로퓨즈를 2015년 1월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국내 급여출시된 진타는 녹십자가 공급하고 있는 박스터의 '애드베이트'와 함께 소위 제3세대 치료제로 불린다. 지금까지 진타는 우선적으로 기존 약제인 애드베이트 등과 같은 별도 키트(프리필드형)'를 제공해 왔다. 이 역시 애드베이트 출시 전 보다 수월해진 형태로 한 단계의 재조합 과정을 거쳐 투여된다. 프리필드형 이전에는 환우들이 약품을 주사하기 위해서는 주사용수를 치료제가 담긴 병으로 옮겨 넣고 그 다음에 약품을 녹인 후 다시 주사기로 옮겨야 했다. 솔로퓨즈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약물과 주사용제가 2구획으로 이뤄져 실린지 내에 함께 들어있어, 주사기를 밀어 넣으면 그대로 섞이게 된다. A병원의 한 혈액내과 교수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 상황에서, 환자는 항혈우병제제를 평생 투약해야 한다. 주사용제 혼합은 단순히 편의성을 떠나, 누출 등의 위험성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진타의 분자구조는 'B-domain'이 삭제돼 있기 때문에 'Full Length'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애드베이트와는 차이가있다. 'all-in-one'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B-domain이 제거된 경우 항체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아직까지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화이자는 항체발생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진타는 또한 전 제조과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으며 타 제제가 정제과정에서 쥐 단일클론항체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동물 유래 물질을 배제한 합성 리간드를 사용,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4-12-10 06:14:53어윤호 -
까스명수골드, GS25 납품 뉴테라넥스에 공급삼성제약이 대표 제품인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사인 뉴테라넥스에 공급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뉴테라넥스와 까스명수 골드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542억원에 달하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농심 계열회사인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까스명수는 1965년 출시된 국내 대표적인 탄산소화제의 원조 브랜드로, 2011년 유통용으로 판매되는 까스명수 골드를 출시했다. 뉴테라넥스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품목은 까스명수 골드이다. 기존 까스명수와 까스명수F는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뉴테라넥스는 2011년 설립된 농심의 계열회사로 GS25를 비롯한 편의점, 마트,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에 식품과 가정상비의약품등을 납품하는 전문 유통업체이다.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일반 유통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익우 삼성제약 대표는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강력한 영업력과 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뉴테라넥스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탄산소화제 시장에서 까스명수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까스명수의 브랜드 파워와 뉴테라넥스의 영업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2014-12-09 14:53:38이탁순 -
일양 슈펙트, 러시아 알팜사에 수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러시아 제약업계 1위 기업인 알팜社(R-Pharm / Mr. Vasily Ignatiev CEO)에 본격 수출한다. 지난 5월 알팜社와 슈펙트 수출을 위한 텀싯 계약 체결 후, 본 계약 협상을 지속해 온 일양약품은 슈펙트 현지공급과 유통권 독점판매에 합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300만불과 마일스톤 1000만 불에 합의하고 5년간 약 2100만불의 '2차 치료제' 원료 공급이 이뤄진다. 원료 공급규모는 향후 1차 치료제 승인 시 2차 치료제에 10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사업초기에는 알팜社에 슈펙트 원료만을 공급한 후 시장 진입 시 슈펙트 완제품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연 1조7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알팜社(R-Pharm)는 러시아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으로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 겸비로 러시아는 물론 유럽권 선두기업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1세대 백혈병 치료제를 수입· 판매한 노하우가 있어 2세대 약물인 슈펙트의 러시아 시장 확보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특히, 2세대 약물만의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1세대 약물의 내성환자와 백혈병 초기 진단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처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알팜社가 슈펙트러시아 판매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시장은 일양약품 '슈펙트', 노바티스 '닐로티닙', 브리스톨 '다사티닙' 등 2세대 약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각 2세대 약물마다 약효의 특이점을 갖고 있어 환자상태에 따른 처방의 선택폭이 넓어지게 됐다는 설명이다.2014-12-09 14:45:25이탁순 -
노바티스-로슈-테바 "2020년 글로벌 시장 주도"노바티스, 로슈(바이오), 테바(제네릭) 등이 2020년 글로벌 시장에서도 리딩기업 위치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분야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로슈는 2위 그룹과 큰 격차를 벌리며 여전히 독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9일 우리투자증권이 제약산업 분석기업인 EvaluatePharma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500대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기준 2020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 174억 달러로 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의 경우 2910억 달러로 8.4%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바이오의약품이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7% 비중으로 늘어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의약품 시장 매출을 살펴본 결과 노바티스 460억 달러, 화이자 450억 달러, 로슈 391억 달러, 사노피 377억 달러, 머크 375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20년에는 노바티스(544억 달러 전망)와 로슈(524억 달러 전망), 사노피(500억 달러 전망) 등이 1위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지난해 미국시장만 놓고 살펴보면 화이자가 186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로슈가 163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셀젠(성장률 21.9%), 길리어드(성장률 19.7%), 노보노디스크(성장률 17.6%) 등은 미국시장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시장의 경우 지난해 다케다(58억달러, -18.3%)와 아스텔라스(55억달러, -18.5%y), 다이이치산쿄(49억달러, -9.2%) 등이 경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세계 제네릭 시장 규모는 이스라엘 기업 테바가 제네릭 매출액 92억 달러(-4.2%)구모로 시장점유율 13.4%를 차지하며 1위를 고수했다 특히 Sun Pharmaceutical(27억 달러, 28.6% 성장), 루핀(17억 달러, 6.3% 성장), 시플라(16억 달러, 33.3% 성장), 닥터레디(16억 달러, 14.3% 성장) 등 인도 제약사들의 선전이 돋보인다는 의견이다. 보고서는 특히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지난해 1650억 달러(8.6% 성장) 규모로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2%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연 평균 8.4% 성장하면서 2020년에는 2910억 달러 규모로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27%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도 2006년 21%에서 2020년 52%로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해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1위 제약회사인 로슈는 연평균 6% 성장해 2020년 매출규모 435억 달러로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1위를 고수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이 시장에서는 BMS가 PD-1(antiprogrammed death-1) 타깃 항체 의약품 니볼루맵(Nivolumab) 출시로 2020년 매출 규모 11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 9위에 등극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2014-12-09 12:00:00가인호 -
한올·보령·일화,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제약회사들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 공로로 '2014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14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세종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한올은 또 '국방부장관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 총 3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사회복지법인인 노인전문요양시설 '한올생명의 집'과 장학재단을 설립,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독거노인 급식 및 방문 봉사활동, 봉사단체 연계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 이웃 및 의료 부문에 취약한 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나눔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7년 창립 이후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 아동, 장애아동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일화(대표 이성균)는 '한국자유총연맹 상장'과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특별대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일화는 매년 저개발국 의료 봉사활동 의약품 기증, 난치병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한 전사 마라톤대회 참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후원, 사랑나눔 연탄배달 및 김장 봉사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봉사와 나눔을 통해 타인의 모범이 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고 있다.2014-12-09 10:52:31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2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3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4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5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6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7식약처, 신약·바이오시밀러 심사기간 단축방안 업계 의견 청취
- 8"신속등재로 RWD 평가 변곡점...급여조정 등 규정 반영"
- 9경기도약, 마약류 예방사업 개시…도예산 5.5억원 투입
- 10의수협 ‘CPHI China’ 한국관 참가…글로벌 진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