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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노조, 녹십자 투자 국민연금공단 규탄 시위일동제약 노조가 최근 녹십자에 투자를 결정한 국민연금공단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일동제약 안성공장 노조원 30여명은 25일 정오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앞에서 규탄 시위를 했다. 이들은 "녹십자가 최근 일동제약에 대한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이 녹십자에 투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녹십자가 캐나다 퀘벡주에 짓고 있는 혈액제제 공장에 약 7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덕희 일동제약 노동조합 부위원장은 "국민연금은 우리같은 근로자들의 월급을 모아 운영됨에도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녹십자같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일동제약 노조는 최근 녹십자가 2명의 사외이사를 추천해 회사 경영을 간섭하고 적대적 M&A 수순을 밟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격해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 부위원장은 "은행대출도 모자라 공적연금인 국민연금 투자까지 받으며 적대적 M&A를 꾀하고 있는 기업사냥꾼 녹십자에 대해 노조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직접적인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며 "이로인한 책임은 이사진 추천을 고집하고 있는 녹십자에게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한 노조원은 "녹십자의 적대적 M&A 시도에 우리 노동자들이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녹십자는 적대적 M&A 시도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내놓고, 일동제약 노동자를 흔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국민연금공단 시위에 이어 녹십자 본사 앞 시위도 조만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5-02-25 13:10:29이탁순 -
"다국적 R&D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살피자""다국적제약기업의 연구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전략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숙지해야 국내제약사들이 성공적인 혁신과제를 이뤄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사출신 장우익 한독 연구개발본부장은 제약협회가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간한 정책보고서 KPMA Brief '제약기업 R&D의 글로벌 방향성 탐색'이라는 기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박사는 지난해 KPMA와 KRPIA가 R&D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 재조명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 박사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 R&D는 두 방향이다. 자체개발 제품을 임상초기에 다국적제약기업에 라이선스 아웃한 후 후기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하는 것이다. 또는 다국적기업 개발 제품을 초기부터 들여와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장 박사는 어떤 협력모델이던 다국적제약기업의 R&D open innovation 전략을 이해하지 않으면 국내제약기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해 열렸던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주최로 열렸던 'PAC 2014'는 다국적제약기업의 각 회사 별 open innovation strategy와 국내제약기업 대표적인 연구 개발과제를 동시에 발표함으로써 전략과 과제 협력 가능성을 탐색한 자리였다고 장 박사는 평가했다. 다국적기업의 R&D open innovation 전략 및 프로그램을 국내기업이 잘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장박사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후기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의 34%가 외부로부터 들어온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외부 신약후보물질을 들여오는 사례와 함께 자사 개발물질을 외부로 아웃-라이센싱 하는 것도 추진한다는 점에서 국내제약사들도 이런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개발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존슨앤존슨은 Korea as Innovator라는 불룸버그 평가를 바탕으로 한국을 기회의 나라로 표현한다. 특히 KDDF(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같은 정부지원신약개발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가능성 있는 다국적제약기업 개발물질을 KDDF 펀드를 활용해 이익을 나누는 모델을 추구하는 KDDF의 새로운 운용도 논의 할 만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다케다는 novel target(뉴 타깃), novel therapeutic concept(새로운 치료영역 콘셉트), novel platform technology같은 영역을 혁신적인 접근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실제 미국 뉴욕의 유명한 3기관과 Tri-I TDI 라는 프로그램으로 pre-Proof of Concept 영역에서 배타적인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는 비슷한 개념의 'mega hospital'이 있다. 주로 복지부 연구중심병원에 속하고 임상시험, translational research(기초과학의 연구결과를 임상과학에서 실제 사용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계해 주는 연구)의 인프라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 박사는 연구중심병원 R&D 프로젝트에 국내제약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다이이찌산쿄는 TaNeDS라는 신약 discovery 프로그램을 일본부터 시작해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 진행중이다. 장 박사는 국내제약기업이 국내 신약 discovery 인프라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GSK는 Trust in Science라는 프로그램으로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고 있다. 한국에도 이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장 박사의 설명이다. Sanofi는 translational medicine(중개약물)과 open innovation을 통해 R&D model을 바꿔 가고 있다. 장 박사는 "지난해는 Global partnering for open innovation을 주제 컨퍼런스가 열렸는데 올해는 동일한 주제로 심화 프로그램이 열릴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컨퍼런스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일본, 중국이 공동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들면 다국적제약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 간 실제적인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것이 장박사의 의견이다. 한편 장우익 연구소장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양학과 출신으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한국릴리, 한국MSD 의학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독 연구개발을 총괄한다.2015-02-25 12:24:53가인호 -
휴온스, 지방간치료제 2상 피험자 모집완료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U 002정'의 임상2상 시험대상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 일환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억원이 투자됐다. 현재 지방간은 이렇다 할 치료제 없이 운동과 식이요법이 권장되므로, 개발중인 치료제의 시장성이 매우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후박은 이미 한방에서 장과 위의 기능을 항진시켜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위궤양 및 십이지장 경련 억제, 혈압 강하 작용 등이 알려진 생약이다. 이미 후박추출물 HU 002정은 다양한 실험동물모델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간 조직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결과를 보였다. 특히 휴온스 HU 002정의 효능은 간 조직 내의 지방 합성 전사인자를 억제함으로써 간 조직 내의 지방 감소 효능을 보이는 기전임을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에 모집완료한 시험대상자들을 통해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임상 3상까지 완료한 후 2017년 지방간 전문 치료제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한간학회에서 지난 2013년 발행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알코올이 원인이 아닌 경우에도 지방간질환 유병율이 16%에서 최대 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치료가이드를 보면 미국의 중년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확인된 비알코올 지방간과 지방간염의 유병률은 각각 45%와 12.2% 달했다. 엄기안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은 "HU 002정의 출시는 지방간 치료 분야는 물론, 국내 천연물 신약개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만성 과다 음주자의 증가, 운동부족, 서구화된 음식습관, 비만 및 당뇨 등 대사성질환의 증가와 더불어 지방간 치료제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금은화추출물을 이용한 패혈증 치료제(천연물 신약)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2016년 비임상 연구진입을 목표로 염증성 장질환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2015-02-25 10:58:16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사단법인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올해도 변함없이 매주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지난주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상희 이사를 주축으로 만화가 박광수(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 아나운서 최지인(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탤런트 이형철, 개그맨 임혁필 등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르신들께 떡과 떡국을 대접하고 일반의약품을 후원했다. 봉사 후 용산구 노인복지회관에 들러 쌀, 떡, 일반의약품 등도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국내외 의료봉사 및 유망 스포츠인 지원 등 일반인들의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분야를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있다. 지난해에는 10년째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서울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후원사로는 한국마이팜제약, 누가의료기, 아이러브안과, 아프로존이 참여중이다.2015-02-25 10:11:11가인호 -
주완석 파미셀 본부장, 복지부 장관상 수상주완석 파미셀 본부장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미셀은 주완석 바이오제약사업부 개발본부장이 23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 공로자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주 본부장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 개발 이후 뇌경색, 척수손상, 간경변, 발기부전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임상을 주도, 대한민국 생물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의 발전 및 세계화를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식약처에서 생물의약품평가과, 세균백신과, 세포조직공학제제과, 첨단제제과 주무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 개발본부장으로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외 임상시험 진행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책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줄기세포치료제의 해외 진출을 준비함에 있어 주완석 본부장이 기여도가 크다. 줄기세포를 중심으로 한 당사의 바이오제약사업부는 매년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2-25 09:24:22어윤호 -
임기만료 CEO 거취는? 일부 제약사 교체 가능성임기만료가 예정돼 있는 제약사 최고경영자(CEO) 거취가 주목된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부 제약사는 차기 CEO를 내정하거나 재선임을 확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업체는 결정되지 않았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제약사 CEO 재선임 여부가 관심이다.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최고경영자는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67),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66), 김정우 종근당 홀딩스 부회장(69),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73), 김철준 한독 사장(63), 류병환 영진약품 사장(58) 등이다. 유한, 한독, 영진약품 등은 차기 CEO가 사실상 확정됐다. 김윤섭 사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는 유한양행은 이정희 부사장을 차기 대표에 내정했다. 주총 승인 절차만 남겼다. 서울대의대 출신 한독 김철준 사장과 서울대약대 출신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도 이사회서 재선임이 결정되며 다음 임기를 보장받았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 등은 아직 재선임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정치 회장은 2003년 5월 대표이사 발령 이후 13년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이종욱 사장도 2006년부터 CEO를 맡아 올해가 10년째다. 김정우 부회장은 2003년 대표 선임 이후 종근당에서 최고경영자로 롱런중이다. 김 부회장은 지주회사 출범 이전 종근당 대표이사 임기는 내달 만료되지만, 사업회사로 분할된 종근당 임기는 내년 11월 까지다. 이중 A사는 다국적제약사에서 의약품 사업부를 총괄했던 B씨를 최근 고문으로 영입했다. 이사회와 주총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C사는 3월초 이사회를 열고 차기 CEO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C사의 최고경영자 교체 가능성이 회자됐지만, 재선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일부 제약사를 제외하면 올해도 안정적 경영기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임기만료와 관계없이 경영진에 변화를 준 제약사도 눈에 띈다. 녹십자와 국제약품은 각각 허은철(43), 남태훈(35) 대표 중심으로 경영구도에 변화를 주면서 오너 3세 경영 중심으로 새판을 짰다. 자연스레 조순태 사장과 나종훈 사장은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한미약품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너 2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재선임을 결정하고, 김찬섭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했다.2015-02-25 06:14:52가인호 -
삼일제약 이사회, 허강 회장 재선임삼일제약이 허강 회장 체제를 이어간다. 삼일제약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허강 회장의 재선임에 대한 이사회 결정을 공개했다.2015-02-24 21:2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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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사회, 임종윤 이사 재선임한미약품 이사회가 24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한미약품 이사로 재선임하기로 승인했다. 또한 김찬섭 한미약품 전무이사는 신규이사로 결정했다. 한미약품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재선임과 김찬섭 한미약품 전무이사의 신규이사 선임에 대한 이사회 결정을 공개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장남이다. 이사회는 또한 우종수 한미약품 부사장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 이사회 승인 내용은 내달 1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붙여 최종 결정된다.2015-02-24 19:21: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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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개발연구회, 박희범 회장 연임 승인제약개발연구회 제10기 회장으로 현 박희범 회장 연임됐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1년 간 회장직을 연장해 수행하게 됐다. 24일 제약개발연구회는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박 회장은 정관에 따라 157개 중 82개 회원사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82개사 모두 연임에 찬성해 2년 간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 박 회장은 핸드북 발간, 회지발행, 제약업무 설명회 등 2014년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또 2015년 사업으로 CRP 발간, 약가교육, 워크숍, 10주년 행사 등의 계획을 밝혔다.2015-02-24 15:44:29최봉영 -
바이오의약품협 "2015년, 회원사 100개까지 확대""2015년 한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00개 회원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네돌을 맞은 바이오의약품협회가 2015년 한해 협회의 부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12일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78개 회원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협회는 2015년 중점 사업으로 국내·외 규제정보 및 가이드라인을 조사·분석해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실속있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협회 규모면에서도 발전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태한 협회 이사장(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은 "처음 12개 회원사로 시작했던 바이오의약품협회가 벌써 78개 회원사를 거느리게 됐다. 이사회는 최선을 다해 아직까지 협회 가입을 망설이고 있는 업체들을 설득, 더 많은 회원사 가입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도 물심양면 협회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개최를 줄이더라도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에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의약품협회 회원사는 12개로 시작해 2012년 36개, 2013년 60개, 현재 78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2015-02-24 15:14:3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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