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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내 금연운동 확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연운동은 금연치료제 '니코피온' 마케터들이 발족한 금연모임을 확대운영, 희망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장려금 및 축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자발적인 금연참여 등록 공간을 배치하고, 임직원 금연성공기, 금연결심 이유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임직원들의 금연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총무팀 상무는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따라 적극적인 사내 금연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금연운동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제약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2015-03-24 14:55:55이탁순 -
아티슨, 영상 트랜스코딩 플랫폼 2종 출시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대표 제니퍼 콕)가 의료·통신 영상 처리 가속기기인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과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기들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하드웨어 가속 트랜스코딩을 이용해 표준 랙서버 아키텍처에서 멀티스크린 영상 서비스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샤프스트리머 1U 플랫폼은 최대 176개의 영상을 동시 스트리밍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용량으로 모든 표준기반 플랫폼에 rack unit(RU)당 최대 수준의 밀도를 제공한다. 동일한 트랜스코딩 용량의 샤프스트리머 2U 플랫폼은 NEBS 규격을 준수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고밀도 캐리어급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플랫폼들을 통해 동영상 트랜스코딩 및 인코딩 장비, 동영상 OTT 인프라, 네트워크 PVR, 동영상·콘텐츠 최적화 및 네트워크 화상회의 제품 등의 어플리케이션은 증가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관련 고객 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설비 투자와 전력 및 공간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 린지 밀러 본부장은 "트랜스코딩 가속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서버 시스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HD, 4K, 8K용 영상에 보다 더 효율적인 포맷인 HEVC 등의 신규 동영상 압축 포맷을 동일한 인프라로도 지원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컴퓨팅, 의료, 군사, 우주항공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높은 파워 컨버젼 및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의 설계 및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이다.2015-03-24 14:16: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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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 급성인후염치료제 임상 2상 승인한풍제약(대표이사 조인식)은 24일 급성인후염 치료제 'YG-1(인동, 우방자, 황금 생약혼합물)'이 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YG-1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인후염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선별된 한약재다. YG-1은 동물실험을 통해 소염, 진통효능, 거담활성, 해열효능을 확인했고, 4주 반복투여 독성시험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한풍제약은 "생약성분으로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으며 항생제나 해열제 없이도 인후염의 치료가 기대되는 YG-1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3-24 12:10: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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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아ST 지분 전량 매도…글로벌 R&D에 투입한미약품이 동아ST 보유지분 잔량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매도해 R&D 자금에 투입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동아제약 주식에 투자를 시작한 한미약품은 이로써 동아와 지분 관계를 사실상 청산했다. 동아ST는 지난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시간외 매매를 통해 한미약품 주식 23만1727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21.6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0만5500원으로, 한미약품은 지분 매도를 통해 244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한미약품은 이 자금을 글로벌 R&D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동아제약이 지주회사 체제로 변경된 이후 작년 10월부터 동아에스티 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해 이번에 남은 3% 지분까지 처리했다. 이에 따라 한때 7.9%를 보유했던 동아ST 주식은 사라졌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분도 8.3%에서 3.7%까지 낮아졌다. 한미약품은 지주사 전환 이전에는 동아 주식 지분율을 8%까지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발언권이 약화된데다 글로벌 R&D 비용이 높아지면서 순차적으로 동아 주식을 매각했다는 분석이다. 한미 관계자는 "동아에스티 주식 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은 신약개발 후보의 글로벌 임상 등 R&D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주식 매수로 동아ST의 지분율을 21.6%까지 끌어올려 상장사인 동아ST를 자회사로 편입시킬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은 지주회사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은 물론 경영권 안정화를 통해 신사업 추진에도 가속도를 내게 됐다.2015-03-24 10:57:54이탁순 -
'나고야의정서' 인식제고 교육 25일 진행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원료 의약품과 천연물 신약 등 국내 제약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나고야 의정서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한 제3차 교육을 25일 실시한다. 25일 오후1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로 인해 제약산업계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약협회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인식 제고와 대응책 마련을 위해 3부작으로 기획한 특별교육의 마지막 순서다. 제3차 교육은 원료 개발 부문과 연구소 등을 포함한 제약산업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그간 실시된 1, 2차 교육에서 나온 질의에 대한 체계적인 답변은 물론 업계 요청이 많았던 중국의 관련 법제와 동향에 대한 발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18일 개최된 제1차 교육은 전략기획 및 연구개발 종사자를 대상으로, 20일 제2차 교육에서는 원료구매사 또는 구매부서 및 해외사업부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열렸다. 25일 교육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병희 연구관의 '나고야 의정서와 제약산업' 발표에 이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법제연구팀장인 허인 부연구원이 '유전자원에 관한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휴온스 연구소장을 맡고있는 엄기안 전무가 '나고야 의정서 적용 해외 R&D 이익 공유 사례 및 국내 회사의 진행'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고야 의정서와 관련한 실례를 접할 기회가 없어 알기 어려웠던 이익공유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한국법제연구원 비교법제연구실 김명아 부연구원이 유전자원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나고야 의정서 적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아 '중국의 나고야 의정서 적용에 관한 대응' 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과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사는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의 ‘세미나 신청’에서 세부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2015-03-24 09:58:22가인호 -
마이보라 매각은 안돼? 머시론 딜레마 바이엘독과점 해소를 위해 ' 머시론'을 제3자에게 매각하라는 공정위 명령에 바이엘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바이엘은 MSD 일반약 사업부를 매입하면서 머시론을 가져오고, 대신 마이보라 등 자사 피임약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공정위 시정조치로 바이엘은 마이보라가 아닌 머시론을 제3자에게 매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23일 공정위는 바이엘의 MSD 일반약 사업부 매입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사전 피임약 시장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머시론을 제3자에게 매각하라고 시정조치 결정했다. 공정위 명령대로라면 바이엘은 마이보라 등 자사 피임약을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동아제약을 제외한 다른 제약사에게 머시론을 매각해야 한다. 현재 경구용 사전피임약 시장에서 머시론은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바이엘 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30 등은 하락세가 뚜렷해 머시론과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추세다. 바이엘 입장에서는 자사 피임약을 포기해서라도 상승세인 머시론을 잡는게 유리하다. 실제로 바이엘은 머시론 매입시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 피임약을 국내 제약사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했었다는 후문이다. 그중 현재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있는 동아제약이 유력해 보였다. 공정위는 그러나 바이엘이 자사 피임약을 타 제약사에게 매각해도 경쟁제한 우려가 해소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바이엘이 자사 피임약을 매각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생산은 바이엘이 맡게 된다"면서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려면 오로지 머시론을 동아제약이 아닌 제3의 제약사에 매각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바이엘 입장에선 원치 않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대로 머시론이 제3자에게 매각이 된다면 경구용 사전 피임약 시장은 새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마이보라가 아닌 머시론을 팔아야 한다면 바이엘은 자사 피임약을 위협하는 기존 경쟁사는 매각대상에서 배제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바이엘이 동아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지도 변수다. 바이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공정위의 시정조치 내용을 받아보지 못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2015-03-24 06:15:00이탁순 -
리베이트 의심기업 무기명 투표 4월 일정대로 할듯리베이트 기업을 가려내기 위한 제약업계 무기명 투표가 일정대로 4월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잇단 리베이트 적발이 이뤄지는 등 제약산업 공정거래시스템 정착을 위해 무기명투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당수 중소제약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제약협회가 무기명 투표를 이어갈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집행부는 24일(오늘)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리베이트 의심기업 무기명투표를 진행하는 이사회 일정을 최종 확정한다. 그동안 무기명 투표 논란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첫 이사회가 다음 달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가 리베이트 의심기업 투표를 위해 4~5번정도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한데 따르면 일정상 다음달부터 투표가 시작돼야 한다. 이와 관련해 이사장단 회의는 잠정적으로 4월경 이사회를 열고 무기명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기본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이사회부터 상당수 제약사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약사별로 무기명투표를 바라보는 입장차가 현격해 투표 진행은 당분간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무기명투표를 반대하는 곳은 중소제약과 대형제약 간 편가르기 양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무기명 투표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윤리경영 헌장이 선포된 만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5-03-24 06:14:56가인호 -
서울제약 대표이사에 이윤하 사장서울제약 대표에 이윤하 사장(57)이 선임됐다. 서울제약은 23일 직전 오충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윤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상무이사를 거쳐 우리들제약 대표, 종근당 전무이사, 서울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오충근 전 대표의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3-23 15:42:18이탁순 -
테라젠, 안산공장 연면적 2921.5㎡ 증축 추진테라젠이텍스(대표 지규원)가 안산공장을 증축한다. 회사 측은 연면적 2921.5㎡(건물면적 1522.1㎡) 규모로 생산시설과 창고면적을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착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완공목표 시점은 내년 6월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안산공장은 대지면적 1만5006㎡, 연면적 8691㎡로 확대된다. 이렇게 되면 생산능력이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시설과 창고 확장 뿐 아니라 자동화된 생산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규원 대표는 "공장증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공장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안산공장 공장장은 황인웅 전무다.2015-03-23 11:51:35최은택 -
일동, 화장품 고유에 모델 전인화와 재계약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배우 전인화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화장품 브랜드 '고유에' 신제품에 대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고유에는 일동제약이 2013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배우 전인화씨가 개발단계부터 참여하고 직접 광고모델로도 나서며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고유에 리프팅 앰플마스크는 독특한 제품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어 금년 3월에는 새로운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배우 전인화씨가 가진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고유에 브랜드에 신뢰감을 더해줬다"며 "전인화씨와의 재계약을 통해 고유에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3-23 11:27: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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