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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기운으로 백두산 천지를 열다"명인제약은 창립 30주년 기념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을 1진(전직임원, 협력업체 및 생산부, 연구소 임직원 250여명)에 이어 2진(본사 임직원 250여명)도 7월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백 번 올라가야 두 번만 천지를 볼 수 있다는 백두산을 1, 2진에 걸쳐 총 네 번 올라 네 번 모두 천지의 장관을 만끽하는 행운을 누렸다는 것이 명인제약의 설명이다. 이행명 회장은 "이번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이 모두 성공리에 끝난 것을 임직원들과 자축하며, 지금까지의 30년보다, 더 큰 도약의 30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명인제약은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백두산 등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1진에 이어 이번 2진까지 500명의 임직원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2015-07-23 08:24:09가인호 -
제약협, 윤리경영 자율평가 지표 개발국내 제약기업들의 윤리경영 운영실적을 자율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지표가 개발된다. 제약협회는 이를 토대로 제약업체를 방문해 진단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표에 따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산업계의 윤리경영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도 채택될 예정이다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해 7월 23일 협회 기업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윤리강령·표준내규를 제정한지 1년을 앞둔 22일 윤리경영 자율진단지표 개발에 본격 착수, 이번주중 전문 기관을 선정해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측은 "구체적인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실적을 자율적으로 평가하도록 돕기위한 목적"이라고 부연했다. 자율진단지표는 관련 법규 및 규정을 포괄해 개발되며, 추후 제약업체들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한 진단을 거쳐 문제점 분석과 대안 제시에 활용된다. 협회는 이와 함께 이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11월중으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회장 김옥연)와 함께 '제2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공동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 양 단체는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윤리경영 공동아카데미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다지고, 현장에서의 보완점 모색에 도움이 되는 등 실효성이 컸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포함해 해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협회는 기업윤리헌장 선포이후 지난해 11월 독립적인 CP(공정경쟁 프로그램) 전담부서를 둔 회원사들의 임원급 자율준수관리자 17명으로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위원장 소순종 동아ST 상무)를 구성, 각 사의 윤리경영 사례들을 공유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모색해왔다. 자율준수관리분과위는 출범이후 지난 5월 19일 제3차 회의를 갖는 등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율점검지표 개발과 함께 리베이트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협회는 자율준수분과위의 건의를 수용, 설문조사를 통한 불공정거래행위 사전관리체계 수립을 목적으로 이사사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협회는 이밖에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경영 확산 워크숍을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국내외 윤리경영 기준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활동을 벌여왔다. 이경호 회장은 "윤리헌장 선포이후 국내 제약기업 대부분은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기본 방향에 공감, 나름대로 실천 노력을 기울이는 분위기가 대세로 자리잡았다"며 "선진 제약강국들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국내 제약업계가 윤리경영을 이행해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그간 두 차례에 걸쳐 리베이트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에 대해 무기명 설문조사 결과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원사의 CEO들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했을 때 반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분은 전혀 없었다"며 "한결같이 자책과 함께 보다 강도 높은 윤리경영 정착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반응들을 접하면서 더더욱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2015-07-22 13:34:58이탁순 -
JW중외그룹, 'JW 수액이야기' 발간JW중외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수액제(링거)'의 국산화 과정과 변천사를 서술한 'JW 수액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의와 도전의 물방울, 세상을 적시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JW중외그룹이 1959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선진국인 미국 시장에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수액제의 역사를 진솔하게 기술한 브랜드사(史)다. 국내 제약사가 전문의약품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서술한 브랜드사(史)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368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주사제 생산업체로 명성을 쌓기 시작한 창업초기의 충무로 공장부터 최신 자동화 설비를 설치하며 대량 생산의 기반을 닦은 화성공장 시절을 1부로, 200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수액 전문 제조시설인 당진공장 건설 추진부터 글로벌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2부로 다루고 있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전문의약품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에 발간된 브랜드史 중 최초로 '이야기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수액 개발과 관련된 10가지 역사적인 주요 사건과 제조 공정 등을 별도 페이지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그동안 수액 등 의약품 분야의 발전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가 없었다는 점에서 'JW 수액이야기'가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JW 수액이야기에는 수액의 발전사와 함께 JW중외그룹의 도전과 창의의 정신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 수액이야기는 비매품으로 발간됐으며, 향후 국공립도서관, 국가자료실,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2015-07-22 12:54:34이탁순 -
대웅-고려대약대, 산학협력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의 최고전문가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과제와 기술을 서로 소개 및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이봉용 연구본부장을 비롯, 연구개발 관련자 40여명과 고려대학교 박영인 약학대학장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 1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현황 및 최신 기술', '제제기술 개발전략 및 실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최신 연구'에 대해 발표했고, 대웅제약의 주요 품목인 나보타, 올로스타와 핵심 과제인 신경병성통증 치료제 신약에 대해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정용우 교수가 '천식질환에서 메모리 Th2 세포 역할과 특징'을, 송대섭 교수가 '바이러스 백신을 위해 전임상에서의 대동물 모델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또 '단백질 운반을 위한 나노입자·하이드로겔 제형 연구', '신약후보물질 물성개선을 위한 용해도·안정성 연구', '혁신 신약 탐색을 위한 구조 기반 타겟 연구', '대사성질환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고려대 약학대학이 자사의 관심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협력 연구가 필요한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규 기술 및 제품 발굴은 물론 네트워크 구축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들과 가장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해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여러 대학 및 중국 심양 대학의 전문가 초청 오픈콜라보레이션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박영인 학장은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계기로 고려대 약대 교수의 우수한 연구성과물이 대웅제약과 같은 굴지의 제약회사와 공유되어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5-07-22 10:52:45이탁순 -
한미, 케어가글 RFID 태그 위치 변경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일반의약품)'의 병뚜껑에 부착돼 있던 RFID 태그 위치를 용기 전면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위치 변경에 따라, 한미약품은 케어가글의 RFID 인식률을 높여 이력추적 및 재고, 유효기간 등 의약품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를 보다 효율화할 수 있게 됐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인식기술이며,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부터 생산하는 전제품(500여종)에 세계최초로 RFID를 적용하고 있다. 신규 RFID 태그가 부착된 케어가글은 250mL, 1000mL 등 2가지 규격으로 오는 9월까지 순차 적용돼 출하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RFID를 통한 의약품 유통혁신을 위해 다양한 기술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며 "투명한 의약품 유통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가글은 구강질환 원인인 세균 감염부터 잇몸질환, 유해균 억제, 입 냄새 제거, 잇몸질환 완화 등 광범위한 구강질환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만 판매한다.2015-07-22 09:50:59이탁순 -
식약처-중견제약 최고경영자 80명 24일 간담"중견제약사들의 차별화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GMP 선진화에 따른 규제완화도 필요하다." 중견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이 식약처와 함께 효율적인 글로벌진출과 GMP 선진화 방안, 규제완화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내 GMP 수준 선진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을 위해 중견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중견제약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견기업 CEO들이 모여 산업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24일 오전 7시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중견기업 CEO와 임원을 포함해 약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은 이날 중소제약사들의 의약품수출증대 방안과 함께 국내 GMP 수준 선진화에 대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중소제약사들은 안정성시험 의무화와 PIC/s 가입, QbD 추진, GMP 적합판정서 이행 등으로 인해 생산부담 가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간 공동생산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컨소시엄과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의약품 연구개발 모델을 개발하는 공동R&D 방안도 논의했었다. 중견기업들은 그동안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완화, 투자환경개선과 비즈니스 환경개선, 신약개발을 위한 지원과 수익성 보장 및 자국 제약산업의 경쟁적 육성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만큼 이날 간담회서 어떤 아젠다가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중견제약사들은 그동안 화장품 등 헬스케어 부문 수출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한 만큼 식약처에 효율적인 수출 지원책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2015-07-22 06:14:59가인호 -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574km 완주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73.8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7월 21일(화) 오후 3시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완주한 대원들을 격려했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은 완주식 기념사에서 "올해는 특히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어 완주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출정식 때 보다 더욱 힘찬 모습으로 완주식장에 뛰어들어오는 여러분을 보니 참으로 가슴이 벅차고 감격스러웠다"며 "가장 패기 넘치는 대학 시절, 이 뜨거운 여름의 승리(완주)가 여러분이 앞으로 인생에서 만나게 될 수많은 고비를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발해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종착지인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총 573.8km를 걸었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과 완주식을 했다. 출발 11일차에는, 1998년 제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시작된 이래 참가 대원들이 걸었던 누적거리가 1만km를 돌파했다. 국토대장정의 원조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작년 17회까지 총 2425명이 참가했고, 참가 대원들이 걸은 누적 코스 길이는 총 9703.7 km다. 이는 한반도 남북 길이(약 1100km)를 약 8회 이상 종단 할 수 있는 거리이다.2015-07-21 16:25:33이탁순 -
외자, 인턴 계약해지 확산…정직원 '하늘의 별따기'인턴사원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다국적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국적사 4곳 이상이 매출 하락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해 근무중인 인턴 전원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했다. 해당 제약사는 '사업계획의 변경 또는 사업예산 감소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근로계약서 상의 조항을 근거로 계약 해지를 통고했다. 인턴과 같은 계약직 사원의 경우 정식의 근로계약을 맺은 근로자보다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넓게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실무상 합리적인 기준을 사전에 마련해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 등에 이를 명시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계약을 해지 당한 인턴 인력들 중 일부는 신제품 출시가 많아 약가인하 타격이 적은 일부 다국적사 영업파트 등으로 유입됐다. 하지만 대다수 인원들은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업계를 떠났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몇년째 지속,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인턴 계약 해지와 맞물려 경력직 채용은 되레 늘고 있다. 실제 해당 회사 4곳 모두 현재 경력직 채용 공고를 띠운 상태다. 다국적 A사 관계자는 "신입, 인턴 사원들의 스펙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워낙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계다 보니, 경력자에 대한 니즈가 더 높다. 특히 희망퇴직프로그램 등으로 인원이 준 만큼 1명의 제대로 된 경력자가 궁하다"고 말했다.2015-07-21 12:14:55어윤호 -
"벨케이드, 이식 전 유도요법 급여 적용 절실"조혈모세포 이식 전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 벨케이드' 1차치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벨케이드(보르테조밉)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된 상태로 하반기내 보험 급여 적용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벨케이드는 이식이 필요 없는 환자에만 1차치료제로 급여가 ?Э逾?왔다. 이후 2014년 11월 이식 전 유도요법 적응증 확대를 받았고 이번에 급여 논의가 이뤄지게 됐다. 1차 유도요법 시 벨케이드는 덱사메타손 또는 덱사메타손 및 탈리도마이드와 병용이 가능한데, 임상을 통해 벨케이드는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시 이식 후 반응률이 기존 유도요법(빈크리스틴, 독소루비신 및 덱사메타손 병용요법) 대비 유의성을 입증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4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손의 병용 유도요법의 3상에서, 완전관해율과 부분관해율(CR/nCR)이 유도 후 14.8%로 비교군인 상기 기존 유도요법 6.4%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식 후에도 35%로 18.4%인 비교군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매우 우수한 부분반응(VGPR) 역시 유도 후 반응률이 37.7%로 비교군 15.1% 보다 높았으며, 이식 후 결과도 각각 54.3%와 37.2%로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NCCN 가이드라인과 미국 국립암연구소 유럽암학회(ESMO) 등은 치료경험이 없는 다발골수종 환자의 이식 전 유도요법으로 벨케이드 병용요법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 전문의들 역시 벨케이드의 급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다발골수종은 환자에 맞게 약제를 처방하는 것이 중요한 질환이다. 하루빨리 벨케이드의 이식 전 유도요법이 급여 등재돼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2015-07-21 12:14:52어윤호 -
시자르 안승준 COO…충북대 정치학 박사학위 수여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시자르(대표 박래옥) 안승준 COO(최고운영책임자·사진)가 '석유에너지 확보를 위한 중국의 외교정책' 이라는 논문으로 내달 8월 충북대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논문은 중국 정부의 석유에너지 확보 전략과 외교정책 그리고 미국, 일본, 아프리카와의 자원외교 방향성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자르는 여성청결제 세라바를 주력품목으로 총판사인 힐링헬스케어(대표 김진호)를 통해 전국 영업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다양한 겔·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2015-07-21 09:33: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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