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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중견제약 최고경영자 80명 24일 간담

  • 가인호
  • 2015-07-22 06:14:59
  • 글로벌 진출 지원, GMP 선진화 등 현안 자유롭게 논의

24일 중소제약 CEO들과 식약처가 간담회를 개최한다(사진은 2010년 식약처와 중소제약 CEO 간담회 모습)
"중견제약사들의 차별화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GMP 선진화에 따른 규제완화도 필요하다."

중견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이 식약처와 함께 효율적인 글로벌진출과 GMP 선진화 방안, 규제완화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내 GMP 수준 선진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을 위해 중견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중견제약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견기업 CEO들이 모여 산업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24일 오전 7시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중견기업 CEO와 임원을 포함해 약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은 이날 중소제약사들의 의약품수출증대 방안과 함께 국내 GMP 수준 선진화에 대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중소제약사들은 안정성시험 의무화와 PIC/s 가입, QbD 추진, GMP 적합판정서 이행 등으로 인해 생산부담 가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간 공동생산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컨소시엄과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의약품 연구개발 모델을 개발하는 공동R&D 방안도 논의했었다.

중견기업들은 그동안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완화, 투자환경개선과 비즈니스 환경개선, 신약개발을 위한 지원과 수익성 보장 및 자국 제약산업의 경쟁적 육성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만큼 이날 간담회서 어떤 아젠다가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중견제약사들은 그동안 화장품 등 헬스케어 부문 수출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한 만큼 식약처에 효율적인 수출 지원책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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