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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애브서틴' 바이오시밀러로 멕시코 진출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가 고셔병 치료제를 멕시코에 수출한다. 이수앱지스는 멕시코 제약기업 PiSA(Laboratorios PiSA S.A. de C.V)에 바이오시밀러 '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원액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114억원) 대비 11.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4월 21일 시작으로 7월 19일 종료된다. 이수앱지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서, 애브서틴 외에도 항혈전치료제 클로티냅,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등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다.2016-04-21 15:59:3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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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사내임직원 대상 우루사 포토이벤트 실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 기능 장애로 인해 피로한 상황을 표현하는 '우루사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임상시험을 통해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된 데 이어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간 기능 장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직접 표현해보며 간 기능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대웅제약 임직원은 팻말에 '화장을 해도 아파보인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등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피로 증상을 적고 표정과 몸동작으로 피로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송하나 주임은 "업무상 평소보다 술을 자주 먹기는 했지만 최근 들어 '피곤해보인다', '아파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체력 보충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희재 우루사 PM은 "간은 체내에서 대사, 해독, 면역작용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이러한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뿐 아니라 피로 증상이 흔히 발생한다"며 "우루사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UDCA가 주성분인 제품으로서 최근 임상 결과와 함께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에 효과가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4-21 15:32:26이탁순 -
텔콘, 바이오 제약사 '셀티스팜' 지분 70% 인수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텔콘(대표 김정민)이 바이오 제약기업 셀티스팜(대표 마상규)을 인수한다. 텔콘은 셀티스팜의 주식 9만 8000주를 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예정일자는 내달 20일이다. 텔콘의 자기자본(439억원) 대비 15.9%에 해당하는 70억원을 들여 셀티스팜 지분의 70%를 양수하게 된다. 셀티스팜은 2009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으로서 2013년 알지플러스, 알지셀, 겔비스톤 등을 런칭하고 리바맥스, 리스토 등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다.2016-04-21 15:07:51안경진 -
삼성제약, 무균시험 부적합 주사제 자진 신고삼성제약(대표이사 서영운)은 19일 식약처가 발표한 페니실린계 주사제 '박시린주 1.5그램' 등 4품목에서 무균 실험결과 부적합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조치 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자,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식약처 발표를에 따라 걱정하고 있을 환자와 의료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수조치된 제품은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인 암피실린나트륨과 설박탐나트륨의 복합제제로, 삼성제약이 제조·판매한 '박시린주 750밀리그램, 1.5그램'과 대웅제약의 위탁 생산에 의해 제조된 '설바실린주 750밀리그램, 1.5그램' 등 총 4종이며 삼성제약 화성공장의 GMP 강화공사(2016년 1월 11일) 이후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에 발견된 균주는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로 대웅제약이 미국 수출기준 약품평가시험을 하던 중 출됐으며, 삼성제약은 지난 7일 대웅제약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14일 식약처에 자진 신고했다. 또한 이번에 회수조치 되는 제품은 삼성제약에서 도매상을 통해 판매된 제품으로 총 4만2000 여 바이알이며 그 금액은 9600만원 정도이다. 삼성제약 서영운 대표이사는 "이번 식약처의 조치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제품의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어 환자분들과 의료인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식약처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며 "다른 의약품의 제조와 품질관리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21 14:20: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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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 매각기한 내달 4일…새 주인 아직 '오리무중'바이엘의 사전피임약 ' 머시론'의 매각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여전히 매수자 정보는 오리무중이다. 지난해 3월 공정위는 바이엘의 MSD 일반약 사업부 매입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사전 피임약 시장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머시론을 제3자에게 매각하라고 시정조치 명령했다. 공정위가 바이엘에 머시론을 매각하라고 정한 기한은 내달 4일. 바이엘 요청에 따라 기한이 당초보다 6개월이 연장됐기 때문에 또다시 연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공정위 측의 입장이다. 다만 공정위 관계자는 20일 "지금까지는 정상적으로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달 4일까지는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한까지 보름 남은 시점에도 인수 대상자는 커녕 제대로 된 협상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시장에는 소문만 무성하다. 바이엘과 관련 있는 동아제약, 유한양행부터 피임약 판매사들의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동아제약은 이미 바이엘의 사전피임약 마이보라 등을 인수해 시장 독점적 지위 때문에 머시론을 가져오기는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머시론을 판매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작년말부터 제품을 떠나 보낼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이외에도 한미약품, 종근당, 현대약품, 한국다케다제약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업계는 한미약품 아니면 종근당이 유력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머시론이 한해 100억원에 가까운 대형 OTC이기 때문에 당사자들끼리 매각협상 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러가지 설들이 난무하지만, 인수업체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깜깜 무소식"이라고 말했다.2016-04-21 12:14:54이탁순 -
동화, 천식치료제 후보 정부과제로 선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0일 천연물 천식치료제 'DW2008'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의 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W2008은 다중 작용기전의 경구용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항 알레르기성 염증 효과와 기도확장 효과를 동시에 나타냈으며 기존 경구용 천식 치료제들에 비해 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한 약물이라는 설며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일부 지원받아 'DW2008'의 비임상 독성 연구 및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한 연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동화약품은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해서는 아주대 의료원과, 최적의 원료 생약 재배 조건 확립을 위해서는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현재 천식 치료제들은 복약 편리성이 떨어지는 흡입형 약물들과 약효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구용 항류코트리엔 약물들이 대부분이어서, 'DW2008'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 천식 치료제들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은 2015년 약 2000억원 정도이며, 세계 시장은 2013년 약 19조원(160억 달러)을 형성하고 있다.2016-04-21 09:39:42이탁순 -
서울제약, 영업본부 임직원 2분기 경진대회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지난 15일부터 1박 2일동안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영업본부 및 영업관련부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분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분기 영업방향을 제시하고, 우수사례 전파, CP교육, 지부별 분임토의를 하는 등 의견을 나누고 목표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경진대회서는 국내 비만과 웰빙치료 분야의 전문가 이승남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김정호 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정경쟁규약 및 관련 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2016-04-21 08:30:40가인호 -
치열한 에이즈 치료제 시장…관전포인트는 '내성'접전이다. 에이즈 치료제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HIV 복합제 시장은 통합효소억제제(INSTI) 기반 단일정 복합제(STR)로서 길리어드 '스트리빌드'와 GSK '트리멕'이 양분하는 상황. 여기에 얀센이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PI) 계열 ' 프레즈코빅스'를 3월 1일자로 급여 출시하며 경쟁 대열에 가세했다. 언뜻 이미 3제 복합제가 나와있는 시점에서 2제 복합제로 승산이 있을까 싶은데,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다. 프레즈코빅스는 HIV 치료의 핵심사항 중 하나인 '차별화된 내성'으로 틈새시장을 노린다. STR '복약 편의성' vs. PI 복합제 '내성장벽' 프레즈코빅스는 얀센의 기존 파이프라인인 '프레지스타(다루나비어)' 400mg 2정에 부스터 약물 '코비시스타트', 총 3알을 1정으로 합친 약물이다. 얀센 측은 "PI 계열 중에서 HIV 돌연변이에 대한 내성장벽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다루나비어 기반에,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약물"이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성인 HIV 감염 환자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 결과,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과 무관하게 바이러스 억제 효과 및 내성장벽이 높았다는 근거도 확보됐다. 문제는 복약 편의성이다. 프레즈코빅스는 복합제지만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포함하지 않고 있어, 뉴클레오사이드역전사효소억제제(NRTI) 같은 백본(backbone) 약물을 추가 복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프레지스타보다 나아졌지만 스트리빌드나 트리멕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떨어진다. 이와 관련, 방지환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편의성 개선으로 순응도를 높일 수 없는 환자라면 PI 기반 복합제를 처방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복약 편의성만 따진다면 단일정 복합제가 단연 우세하지만,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동반한 환자는 복약 편의성이 순응도 개선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런 환자들에게는 순응도가 떨어져도 상대적으로 내성이 잘 안생기는 PI가 오히려 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개발된 신약과 비교하자면 다루나비어의 오랜 처방 경험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방지환 교수는 "최근 통합효소억제제 기반 단일정복합제로 좋은 약들이 많은데, 진료현장에서는 처방경험도 무시할 수 없다"며 "복용 약물이 많거나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환자에게는 단일정 복합제를, 순응도가 낮은 환자에게는 내성장벽이 높은 PI 계열을 처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얀센에서도 편의성을 한층 개선시키기 위한 다루나비어 기반 단일정 복합제의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016-04-21 06:14:59안경진 -
자렐토, REVISIT US '리얼월드' 임상근거 추가바이엘의 신규경구용항응구제(NOAC) ' 자렐토'가 새로운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개했다. 제12회 유럽심장부정맥학회 연례총회(ECAS 2016)에서 발표된 REVISIT US 연구에 따르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 중 자렐토(리바록사반) 치료군에서 와파린 치료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과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REVISIT US 연구는 미국 2만 3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행된 연구다. 자렐토의 대표 임상인 ROCKET AF 3상 임상시험과 비중재(non-interventional) 리얼월드 연구인 XANTUS 결과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미국 헬스케어 청구 데이터베이스(US MarketScan)의 데이터를 활용해 후향적 분석을 시도했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 혹은 와파린을 복용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 및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자렐토군에서 와파린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이 29%, 두개내 출혈은 47% 감소했다. 두개내 출혈 또는 허혈성 뇌졸중의 통합결과변수 역시 자렐토 치료군에서 와파린군 대비 39%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CAS 총회에서 REVISIT US 연구 결과를 발표한 크레이그 콜맨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를 관리할 때 가장 두려운 질환은 허혈성 뇌졸중과 두개내 출혈"이라면서 "실제 임상현장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통해, 자렐토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두개내 출혈과 뇌졸중 위험도를 동시에 낮춰줌으로써 치료 유익성과 위험성 간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6-04-20 21:55:10안경진 -
알리코제약, 인천 송도에 부설연구소 개소알리코제약(이항구)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 BRC 연구센터에 제2 부설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200평 규모(사용면적 100평)로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메카로 활용될 계획이다. 매출 400억대 알리코제약은 2018년 매출 610억원 달성 목표를 위한 '8610' 슬로건을 내세워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경쟁력이 확보된 제네릭 및 건강기능식품, 유효성·안전성이 확보된 신약(개량신약 및 천연물신약 포함), 안전하고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 산학 협동연구를 통한 연구개발 능력 강화 및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제품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6-04-20 14:13: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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