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바이오 제약사 '셀티스팜' 지분 70% 인수
- 안경진
- 2016-04-21 15:07: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업 다각화 위한 신규사업 진출 목적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텔콘은 셀티스팜의 주식 9만 8000주를 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예정일자는 내달 20일이다.
텔콘의 자기자본(439억원) 대비 15.9%에 해당하는 70억원을 들여 셀티스팜 지분의 70%를 양수하게 된다.
셀티스팜은 2009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으로서 2013년 알지플러스, 알지셀, 겔비스톤 등을 런칭하고 리바맥스, 리스토 등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다.
안경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셀티스팜·한국파마, 간해독 OTC 헤파멜즈 시장 진입
2015-10-27 06:14:5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5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6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7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8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9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김익연 연세대 약대 학장
- 10대전시약, 공공심야약국 점검…내년 동구에도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