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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최대주주, 종근당홀딩스로 변경종근당바이오는 최대주주가 이장한 외 8인에서 (주)종근당홀딩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바이오 주식 공개매수에 따라 종근당바이오 지분 36.58%를 획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인수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주)종근당홀딩스의 자회사 주식 소유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16-07-14 16:21: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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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서울성모병원과 세포치료제 개발보령바이오파마가 차세대 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이에 세포치료제 분야 국내 정상급 연구팀으로 평가되는 서울성모병원과 손잡았다.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얍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이 공동연구에 나서는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이다. 제대혈은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가 풍부하고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나 이와 관련 세계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은 제대혈을 활용,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동시에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5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의 핵심원천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연 보령바이오파마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석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은 "제대혈을 이용한 원천기술확보로 관련연구가 부족한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제대혈 보관건수는 59만 6346건으로 2013년 대비 33% 증가했다. 제대혈은 제대혈 이식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가능한 다양한 면역세포의 원천으로 바이오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치료가능성을 이끌어낸다면 기존 제대혈 이식치료를 넘어 바이오 의약품으로 탈바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1년 국내 최초 소아당뇨 자가제대혈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그룹사 차원에서 제대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제대혈 관리지침인 'COBLT(미국 제대혈 이식연구회)'의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Stability), 안전하게(Safety), 엄격하게(Strictness) 제대혈을 보관한다는 '3S시스템'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2016-07-14 16:08: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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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플원-임팩타민 병용, 말초동맥질환 통증개선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안플원-임팩타민 듀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말초혈관 질환으로 발생하는 혈관통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비롯해 항혈소판제 '안플원'과 고활성·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 병용시의 증상 개선 및 시너지 효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순천향대학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만성동맥 폐색 약물 선택에 대한 가이드'와 '통증환자의 근력강화와 근 피로도 개선에 비타민B가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버거씨병, 당뇨병성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및 '안플원'과 '임팩타민'을 병용시 통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발표했다. 유병욱 교수는 "'안플원'은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저림, 통증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데, '임팩타민'을 병용했을 때 통증 완화 효과가 높았다"며 "비타민B는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증상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비타민B를 같이 복용했을 때 통증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안호용 대웅제약 안플원 PM은 "말초동맥질환에 따른 통증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아 환자들과 의료진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안플원과 임팩타민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 효과와 시너지 효과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통증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7-14 15:54:36이탁순 -
바이오협회, 스위스바이오협회와 MOU체결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13일 판교에 위치한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스위스바이오협회(CEO 도메니코 알렉사키스, Domenico Alexakis)와 협력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MOU의 목적이 양국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양 단체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위스바이오협회 CEO 도메니코 알렉사키스가 방한해 직접 체결식에 참여한만큼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메니코 회장 방한간 국내 바이오산업과 관련 우리 정부의 지원정책과 바이오산업 투자 시스템 및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메니코 회장은 "스위스 바이오협회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한국과 스위스 기업간 교류를 도모할 계획이다"며 "한국 바이오기업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도메니코 회장은 코트라, 유한양행, PCL, 제넥신, 크리스탈지노믹스, 큐리언트, 아이진 등을 방문, 진행중인 주요 사업과 협력 가능한 부분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위스바이오협회는 내년 5월 스위스 바젤에서 진행될 바이오기업 대상 행사인 '스위스바이오텍데이'에 국내 바이오기업을 초청할 계획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한국바이오협회가 계획 중인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과 관련, 이번 스위스바이오협회와의 MOU가 유럽과의 교류를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07-14 14:18: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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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퍼제타' 3제요법, 5년까지 유용성 확인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 퍼제타'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에 대한 장기 근거를 확보했다. 퍼제타(퍼투주맙)와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도세탁셀을 포함한 3제 병용요법을 5년간 추적관찰한 연구 결과가 란셋 온콜로지 최근호(Lancet Oncol 2016;17:791-800)에 게재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퍼제타의 NeoSphere 2상 임상연구를 추적한 내용이다.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퍼제타 3제 병용요법을 시행한 뒤 5년 시점에 무진행생존율(PFS)과 무병생존율(DFS)을 분석한 결과, 퍼제타 3제병용군의 무진행생존율은 86%로 허셉틴+도세탁셀 병용군(81%)보다 높게 나타났다(HR=0.69; 95% CI, 0.34-1.40). 무병생존율 역시 퍼제타 3제 병용군에서 84%, 허셉틴+도세탁셀 병용군에서 81%로 차이를 보였다(HR=0.60; 95% CI, 0.28-1.27). NeoSphere 2상 임상연구가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된 것은 지난 2012년 1차 분석 결과(Lancet Oncol 2012;13:25-32)에 이어 두 번째다.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을 시행할 때 퍼제타 3제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또한 이번 결과는 조기 유방암에서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을 통해 원발 부위 및 국소 림프절에서 종양이 검출되지 않는 병리학적완전관해(Total 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tpCR) 및 장기적인 예후를 개선한다는 개연성에도 근거를 더하고 있다. 모든 치료군에서 병리학적완전관해에 도달한 환자군의 무진행생존율이 85%인 데 비해 병리학적완전관해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군의 무진행생존율은 76%로 차이를 보인 것이다(HR=0.54; 95% CI, 0.29-1.00). 이전 분석에서 제시된 병리학적완전관해율(pCR and lymph node negative)의 경우 퍼제타 3제 병용요법군에서 39.3%로, 허셉틴+도세탁셀 병용요법(21.5%) 대비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는 "수술 전 선행항암요법으로 퍼제타와 허셉틴을 포함한 3제 병용요법을 시행했을 때 임상적 혜택은 기존 임상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분석에서 5년 무병생존율과 안전성을 재확인해 선행항암요법의 추가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술 전 항암치료를 받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병리학적완전관해가 장기간의 치료 혜택의 초기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분석에서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은 퍼제타 관련 기존 연구와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수술 전 보조요법 시 허셉틴+도세탁셀 투여군에 퍼제타를 추가해도 장기간 심장독성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16-07-14 12:52:18안경진 -
황상섭 사장의 특별한 퇴임…"또다른 길 가렵니다"한국페링을 만들고, 키워온 황상섭 사장이 13일 리츠칼튼 호텔 가든식당에서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가 흐르는 가운데 퇴임했다. 퇴임식은 페링 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들과 한국 페링 임직원, 국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 사장은 인사에서 "저 황상섭은 한 직장에서 20년간 긴 시간을 보내고 퇴직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고 "20년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는 결정을 내리는 건 힘들었지만 결정하고 나니 세상이 새롭고 분명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몇 년 전부터 설렘보다 매너리즘이 지배했고,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함과 씨름하는 내 모습을 보게됐다"고 회고한 황 사장은 "비전이 바래기 전 조기 퇴직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두려웠다"고 퇴임을 결심하기까지 어려웠던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요즘 설레고 가볍다"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았고, 늘 꿈꿔온 자유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투자회사 설립을 준비중이다. 그는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뒤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잊지 말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라. 내 삶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말라'는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를 인용하며 "중압감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년 전 작은 사무실에서 여직원과 둘이서 페링을 설립해 반듯한 회사로 키워냈다.2016-07-14 12:14:50조광연 -
조아제약, 스위스산 고함량 비타민D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14일 실내 체류시간이 길고 외부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의 비타민D 섭취를 도와줄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출시했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가 4000 IU나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비타민D는 뼈와 치아의 발육불량과 구루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데 현대인은 실내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해 충분한 비타민D 생성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여성, 직장인& 8729;학생 등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노인들에게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60캡슐 2병 단위 구성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2016-07-14 10:57: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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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원료·설비 행사 'CPhI Korea 2016' 내달 개최유비엠코퍼레이션 한국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CPhI Korea 201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CPhI는 전시회, 컨퍼런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10만명 이상의 제약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세계적인 제약전시회 브랜드다. 현재 유럽, 중국, 인도, 일본, 동남아시아, 러시아,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며 수탁 및 아웃소싱 서비스 행사인 ICSE, 관련설비 행사인 P-MEC, 제약 패키징 기기 행사 InnoPack, 바이오의약품 행사 BioPh를 동시 개최하고 있다. CPhl 관계자는 "CPhI-Online.com을 통해 온라인 디렉토리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PharmaEvolution.com을 통해 각종 뉴스와 분석연구를 포함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과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KPTA) 공동주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그리고 안전성평가연구소가 후원에 나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CPhI Korea 2016에서는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매칭 성사율을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 미팅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되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CPhI South East Asia' 참가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전시회 현장에서 원하는 상담자와의 미팅을 사전에 손쉽게 조율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시스템 외에도 UBM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초청과 매치메이킹 활동도 전개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행사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75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며 "7월 첫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유비엠코퍼레이션은 제약사 참가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대웅제약, 동국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성이약품, 신신제약, 씨티씨바이오, 아미코젠, 우신메딕스, 이니스트팜, 제이엘켐,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태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등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다국적사에선 듀폰코리아, 아지노모도제넥신, 말번코리아, 볼로레로지스틱스코리아, 카이엘코리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CPhI Korea 2016과 동시 개최되는 하이코리아(Hi Korea)에서는 중국 기능성원료 제조업체와 비전바이오켐, 대한켐텍, 에이펙셀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외에도 해외 개별업체로는 미국, 독일, 영국 등의 제약사가 참가한다. 유비엠코퍼레이션 관계자는 "CPhI Korea 2016를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제약업체를 통해 국산의약품 홍보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 국내 제약산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2016-07-14 09:33: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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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8강전 경기 14일 방송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14일 밤 11시 JTBC GOLF채널에서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JTBC 골프가 주관하는 '2016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8강전 경기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14일 방영되는 8강전은 지난 13일 치러진 올해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동아제약)과 장타자 스캇 헨드(호주)의 4강행 티켓 맞대결로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5000만원(우승상금 7000만원)을 두고 한국 최고의 남자 골퍼 16인이 출전해 1:1대결의 최강자를 가려내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 투어 이벤트 대회로 홍천군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 중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KPGA 상금랭킹 순위 상위 12명, 역대 우승자 2명, 초청선수 2명 총 16명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대 우승자인 박상현 선수가 우승을 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대회 속 이벤트 '100미터 블라인드 니어핀 대결'에서는 김기환 선수가 최종 우승하며 적십자에 박카스 1만병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동아제약-동아에스티 챔피언십과 함께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 골프팀 선수권대회'를 2005년부터 12년째 개최하는 등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 8729;육성하고 있다.2016-07-14 08:49: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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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강국 스위스 대통령, 국내 제약업계와 '소통'제약업계가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업계에 따르면 오늘(14일) 9시30분부터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에서 요한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은 제약강국인 스위스의 대표 업체 노바티스, 로슈 본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이동욱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센터장, 박웅양 삼성유전체 연구소장,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 등 국내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외 제약기업 최고경영자들도 함께 할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의 전반적인 주제는 '디지털헬스'지만 제약 산업에 적잖은 비중이 할애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제레미 손 노바티스 부사장은 '디지털 헬스 트렌드와 제약 분야에서 기회', 크리스티앙 고센 로슈 본사 초기 연구 개발 본부장은 '제약연구 초기개발의 디지털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스위스는 인구 8백만명에 불과한 국가지만, 글로벌 혁신지수 1위 국가이자 세계 1위, 4위의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을 보유한 보건의료 R&D 강국이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양국간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많은 국내 바이오제약사들이 대표이사부터 실무자까지 동원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4일까지로 예정된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의 공식 방문은 1963년 수교 이래 첫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다.2016-07-14 06:14:5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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