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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명문제약 회장, 사내이사 물러날 듯명문제약 이규혁 회장이 대표이사에 이어 사내이사 자리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명문제약(대표 우석민)은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규혁 회장 사내이사 해임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내달 임시주총에서는 이규혁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며 박춘식 부사장(영업총괄 본부장)이 새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2001년부터 지난 3월까지 15년 간 명문제약을 이끌어왔다. 지난 3월 명문제약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이 회장이 건강상 문제로 대표이사직을 놓고, 경영일선에서 떠난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 측은 "이 회장이 항암치료 후 회복 등 건강상 이유로 잠시 떠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해임이 확정됨에 따라 당분간 경영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규혁 회장의 등기이사직은 여전히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2016-09-15 19:14:27김민건 -
스포츠닥터스, 도밍고 내한공연 업무협약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는 코리아아트컴퍼니 (대표 김수철)와 오는 10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5)의 마지막 내한공연 관련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코리아아트컴퍼니는 이번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의 주관사로, 공연수익금의 일부를 스포츠닥터스 기금으로 기부하고, 스포츠닥터스는 기부 받은 기금을 국내외 의료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테너와 바리톤 영역을 오갈 뿐 아니라,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 등의 장르를 넘어서는 음악으로 지난 50여년 간 전 세계 음악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그의 이번 내한공연은 마지막 내한공연으로, 소프라노 한예진, 테너 김건우 등이 함께 하고, 지휘는 유진 콘이 맡는다. 허준영 이사장은 "지난 2014년 내한공연에 이어 이번 내한공연도 함께 하게 된 인연으로, 공연 주관사인 코리아아트컴퍼니를 통해 플라시도 도밍고의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위촉도 협의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성악가일 뿐 아니라 백혈병환자를 위한 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전 세계 소외계층들을 위한 국내외 의료지원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2016-09-13 11:05:59가인호 -
현대, 립밤 '블리스텍스' 약국 독점 판매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입술보호제를 이제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전 세계 립밤 판매량 1위 브랜드인 ‘블리스텍스’ 립밤을 13일부터 전국의 약국에 독점 유통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립밤 전문 기업인 ‘블리스텍스’사의 제품은 탁월한 흡수력을 기반으로 한 보습력과 지속력이 특징이며, 튼 입술을 보호함과 동시에 수분 공급을 통한 재생효과와 자외선 차단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블리스텍스 제품을 구입하려면 약국이 아닌 온라인 또는 화장품 매장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약국 유통 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보다 손쉽게 구입하고, 동시에 약사의 입술건강 관리에 대한 조언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입술보호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블리스텍스의 제품의 높은 인지도와 현대약품의 유통 네트워크가 만나 제품 판매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블리스텍스 립밤은 화장품으로 전국의 약국에서 누구나 구매 할 수 있다.2016-09-13 11:01:52가인호 -
제넥신, 성장호르몬후보 다국가 초기2상서 '유효성' 확인제넥신(대표 서유석)은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소아 내분비학회(ESPE 2016)에서 지속형성장호르몬 치료제 후보 'GX-H9'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다국적 2상 초기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12명과 성인을 대상으로 'GX-H9(지속형성장호르몬 치료제)'와 대조군을 비교했다. 제넥신은 이번 시험결과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월 2회 및 주 1회 제형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날 자리에서는 제넥신 임상개발 자문을 맡고 있는 론 로젠펠트 스탠포드 교수(Dr. Ron Rosenfeld)가 발표를 맡았다. 다국적 임상2상 시험은 성인환자 및 소아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약동력학 및 약력학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됐다. 소아대상 임상 시험의 경우, 3개 환자군(주1회 투여군: 0.8 또는 1.2 mg/kg, 월 2회 투여군 2.4 mg/kg)과 제노트로핀 12mg 투여 환자군 등 모두 4개 환자군을 비교했다. 이 결과 GX-H9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였으며 이상반응 또한 대조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소아의 키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1) 체내 수치도 두 제형 모두 정상범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제넥신은 약동력학 시험에서 투약군 간 용량 비례는 정확하게 나타났으며, 약력학적 시험 결과 주 1회 제형과 월 2회 제형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제넥신 관계자는 "GX-H9의 성인환자 대상 임상2상 최종결과는 올해 말로 예상한다"며 "소아환자 대상 임상2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X-H9은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개발 중이다. 제넥신 원천기반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brid Fc)를 적용한 혁신 신약으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성장호르몬 기존 의약품과 달리, 월 2회와 주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2016-09-13 09:03: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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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 현장 "교수님이 먼저 보지 말자 그래요""앞으로 식사는 3만원 이내로만 해야 되잖아요." "교수님들이 먼저 보지 말자고 그래요." 추석을 앞둔 제약 영업현장은 '청탁금지법' 영향을 확실히 받은 모습이었다. 외자사·국내사 영업사원 가리지 않고 청탁금지법 발표 이후 영업이 힘들어졌다는 의견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전달하는 영업사원들은 볼 수 없었다. 다만 자신이 맡은 담당 교수를 잠깐이라도 만나기 위해서 자주 다니는 길목을 지키거나,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는 등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다. ◆첫 시범케이스 우려로 '만남 자제' 담당 교수를 기다리던 외자사 직원 A씨는 "회사내부에서 CP 교육을 받았고 또 상부에서도 회의를 많이 하고 있다며, 교수님들도 더 조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CP규정도 예전부터 쌍벌제·투아웃제를 거치면서 타이트하게 운영했는데, 이번 청탁금지법 이후로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제약사 직원들도 시범케이스에 걸리지 않게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며 "추석인데 예전만큼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외자사보다 국내사가 더 조심하는 것 같다. 우리도 회사에서 일단은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자사 직원 B씨는 "교수님들이 먼저 9월 28일 이후 식사나 이런 것들을 아예 안 한다고 하신다. 확실히 영업 분위기가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수들을 (법 시행 이후)본보기로 잡으려고 할텐데 영업사원 못 만나서 아쉬울 게 없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직원은 삼성서울병원 등은 제약사 직원들과 아예 식사하지 말라는 자체 CP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스킨십 줄어들면 제네릭 위주 제약사 매출도 감소할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영업사원 입장에선 제품 디테일 등 영업활동 제한이 생기고, 제네릭 위주 제약사는 매출감소를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B씨는 "친분 있는 교수님이 불러서 소주 한잔에 삼겹살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직원이 개인적으로 세일즈 환경을 만드는 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며 "세미나, 의국 등에서 접촉이 적어지다보면 오리지날 의약품 매출이 증가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국적사나 오리지날 도입 품목이 많은 국내 상위권 제약사는 몰라도, 제네릭이 많은 중견 제약사는 활동 제한으로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며 "기존 처방을 바꾸는 등의 영업자체가 힘들어진 건 맞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분위기는 추석을 앞두고 의례적으로 해오던 선물 돌리기에도 여파를 미쳤다. 국내 제약사 직원 C씨는 "김영란법 발표 이후 영업이 힘들어졌다.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이라고 교육은 받았는데 회사에서 조심하다보니 예산이 없다"며 "이전보다 저렴한 제품을 돌리면서 청탁금지법 때문에 이해해달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자사 직원 D씨도 "회사에서 추석선물 예산을 주지 않아 알아서 해야 할 상황이라며, 추석선물 때문에 못 가고 있는 거래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제약사 직원들과 접촉이 많지 않은 병원 직원들은 청탁금지법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알아도 "내가 하는 일과 관련이 많지 않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기도 했다.2016-09-13 06:14: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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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온도유지 패키지 '이지박스' 출시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세계최대 운송회사 페덱스와 함께 프리미엄 온도유지 패키지 '이지박스(EasyBox)'를 12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EasyBox는 전세계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마크로젠은 EasyBox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온도유지 패키지로 세계 최대 항공 특송회사 '페덱스(FedEx)가 특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송의 신속성과 안정성뿐 아니라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했다는 평가다. 특히 특수한 화물 운송에 필요한 젤 팩과 포장 설명서 등 필요 용품을 갖춘 EasyBox가 제공돼 배송 준비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FedEx 화물 운송 전체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EasyBox는 운송 과정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온도 변화를 최소화 하도록 고안됐다"고 말했다. 고객 맞춤형 패키지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배송물을 보호하고, 특정한 온도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내수성과 단열성, 완충성 있는 소재로 제작됐다. 마크로젠은 고객의 화물 특성에 따른 취급온도 뿐만 아니라 드라이아이스, 젤 팩 이용에 대한 최적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임상 샘플 상태 변화를 최소화하고 냉각제 사용 미숙 또는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운송료 및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Easybox 출시를 통해 마크로젠은 150개국 1만8000곳의 연구기관을 위해 해외 배송 프로세스 관리 체계를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주요 고객층이 생명공학 연구기관 및 바이오테크 기업 연구자에서 임상진단 및 일반 소비자로 폭 넓게 확대됨에 따라 샘플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크로젠은 EasyBox를 통해 해외 영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2016-09-12 20:05: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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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구강암 기금마련 자선행사 후원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11일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6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회사 임직원 및 가족 50명이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시작해 하프(Half), 10km, 5km, 가족걷기 코스로 진행됐다. 약 2500명의 일반 시민과 치과계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과 가족 50명도 대회에 참가했다. 동국제약은 단체부스를 준비하고 인사덴트 닥터 치약 샘플을 나누어 주었다. 이와 함께 센텔라정량 추출물 함유 '마데카 선크림'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구강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소득층의 치료기금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0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구강암 치료기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진행해 온 자선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대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을 위한 수술비로 사용되며, 동국제약은 1회부터 매년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9-12 19:40:12김민건 -
한국파스퇴르, 카이노스메드와 "HBV치료제 개발"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B형간염 바이러스(HBV)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바이오벤처 카이노스메드와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동연구는 총 3년간 진행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관계자는 "파스퇴르연구소는 B형간염 기초연구 및 신약후보물질 검증을 위한 스크리닝을 담당하며, 카이노스메드는 의약화합물 최적화기술을 기반으로 후보물질 최적화를 맡는다"고 말했다. 양사는 B형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저분자 신약 후보 물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를 책임지는 마크 윈디쉬(Marc Windisch)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간염 연구실 팀장은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치료제는 있으나 환자의 몸속에서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할 뿐이다"며 "따라서 환자는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하며, 장기복용시 약제 내성 등 위험에 노출된다"며 개발이유를 밝혔다. 그는 "B형간염 바이러스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적인 치료물질 발굴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계속해서 탐구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카이노스메드와 연구협력을 통해 B형간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선도 물질(lead)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연구 목표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약 2억4000만 명의 만성 간염환자로 보고된다. 또한 전세계 간암 환자의 70%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며 만성간염 뿐 아니라 간이식 수술의 주요한 원인으로도 꼽히고 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 통계를 보면 국내 B형 간염 바이러스 유병율은 2014년 남성이 3.2%, 여성이 2.7%로 보고됐다. 30-50대 사이 남성과 노년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어 이들을 위한 새로운 진단법, 최적화된 치료제, 경제적인 관리·감독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태다.2016-09-12 11:42:31김민건 -
KRPIA "약가 우대방안, 다국적제약 차별하고 있다""이번 약가우대 방안은 국내사와 다국적사를 차별하고 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협회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KRPIA에 따르면 신약의 가치를 높이는 제도 개선안 자체는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번 개선안에서 제시된 내용 가운데 대부분의 우대요건이 사실상 글로벌제약사들에게는 충족시키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추가부담이 된다. 도입되는 신약이 자체의 혁신적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사회공헌을 해야 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에도 기여해야 하는 요건은 상호호혜의 통상원칙에도 역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공정한 글로벌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KRPIA는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측면에서도 현재 운용중인 약가인하제도의 예상 재정절감액 가운데 절반 이하 예산을 신약 등재제도 개선에 투자해도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의견서에는 3가지 우대요건에 대한 보다 정확한 개념과 기준을 마련해 예측가능성을 높여달라는 의견을 개진돼 있다. 협회는 애매하거나 불명확한 개념 등은 평가시 자의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은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상 범주와 세부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거래가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제외기준에 들어있는 국공립병원의 범위를 개정의 취지에 맞게 실질적인 시장상황을 고려해서 예외로 인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2016-09-12 10:35:23어윤호 -
일양약품, '홍삼품은 아로니아'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안토시아닌(천연 항산화물질)이 다량 들어있는 프리미엄 폴란드산 아로니아와 6년근 홍삼을 함유한 '홍삼품은 아로니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로니아란 베리류 중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아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열매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으로 항산화 물질이 다량 들어있다. 일양약품은 아로니와 6년근 홍삼을 비롯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엘더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아시이베리, 오디(멀베리) 등 7종 베리와 배·포도를 포함 총 9종의 과실 농축액이 추가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피로회복과 면역력증강에 도움을 준다"며 "누구나 섭취하기 좋은 맛에,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형태로 구성돼 추석 명절 선물로 좋다"고 말했다.2016-09-12 10: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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