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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우량제약기업 IR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지난 2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2016년도 제1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IPIR 2016-Season1)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증권사·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창투사 애널리스트·심사역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 대한 기업설명회가 진행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주최, 조합 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 주관으로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연구조합 관계자는 "1980년대 후반부터 다국적 제약사 대상 기술수출이 본격 시작된 이래, 1999년 최초의 대한민국신약이 탄생하고 최근까지 연평균 2~3개의 국산신약개발에 성공과 220여건 기술수출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만 한미약품 등 국내 18개사가 30여건, 약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글로벌 수준 연구개발역량과 국제표준에 부합된 생산인프라 및 국·내외 마케팅 인프라 등 사업화 역량을 갖춘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에 대한 자본시장내 평가는 여전히 높지않다고 연구조합은 밝혔다. 이에 대해 연구조합 관계자는 "장기간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는 제약산업 특성을 고려하면, 지속가능 경영 실현 등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각종 단·중·장기 혁신 프로젝트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자금조달이 가능한 투자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조합은 이를 위해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행사를 12월까지 매달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9-29 11:22: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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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가 45명 배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제약산업 해외 인허가(RA) 다큐멘테이션(Documentation)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 수료생 45명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이다. 각종 규제정책과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R&D활동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해외 주요국 허가 등록 실무 문서 작성 능력 함양을 위한 의약품 개발·임상·허가현황 및 인·허가 전략수립 방법론 등을 배운게 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DMF제도의 이해와 원료의약품 허가제도 ▲신약 IND 및 NDA 신청 사례 분석 ▲의약품 허가등록 Documentation ▲CTD에 따른 Documentation 작성 사례 및 실습 등이 이뤄졌다. 연구조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허가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사항과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2016-09-29 11:05: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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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 대표에 엄기안 부사장휴온스(대표 전재갑)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자회사 '바이오토피아'에서 이사회를 통해 엄기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엄기안 대표는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양약품을 거쳐 1990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SK케미칼에 근무하며 신약연구실장을 역임했다. 2012년 12월에 휴온스의 중앙연구소장 직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토피아 대표직과 겸직 예정이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에서 클레이셔 점안액(안구건조증 치료), 베실살탄(염변경 개량신약), 비타민D 주사제 등을 개발했으며, 월드클래스 300 선정 및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 각종 임상 진행, 한양대 연구소 이전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 이전의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신약 1호 항암제 선플라주 개발, 무릎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 패치 개발, 다수의 완제품 유럽수출 프로젝트 진행, 국내 최초 천연물 신약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 개발 등이다. 한편 휴온스는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이라는 미션 아래 2025년까지 3개의 글로벌 기지 마련, 6개의 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자회사) 구성 이라는 비전 목표를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청호네추럴 사명 변경) 인수에 이어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를 인수하며 비전 목표에 한 계단씩 가까워지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엄기안 대표는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제품의 연구개발부터 해외 수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면서 "휴온스에서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리더십도 입증이 된 인물로, 바이오토피아의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2016-09-29 10:36:43이탁순 -
청탁금지법 시행 첫날, 너도나도 '더치페이 합창'"저렴한 식당 찾아서 친한 사람들끼리 먹어야죠" 청탁금지법 시행 후 분위기가 하루 아침에 변했다. 청탁금지법 한도 내에서 점심·저녁을 하는 한편 기자들 사이에서도 '저렴한 음식'을 먹자거나, '더치페이' 하자는 목소리가 먼저 나왔다.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 보다 3만원 이내 식사로도 '친분'을 맺을 수 있는 경우를 선호했다. 일부 종합병원에서는 영업사원은 출입을 금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지난 28일 청탁금지법이 첫 시행되며 제약업계는 '더치페이'와 '3만원'이내서 만남이 이뤄졌다. 제약협회 한 관계자는 "오늘 점심 식사는 협회 출입기자와 사교목적에서 '평소'처럼 간단히 먹었다"며 "더치페이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고 말했다. 언론사와 점심·저녁식사가 빈번한 제약사 홍보팀의 경우 2만9000원대 식사를 찾거나, 저녁보단 점심 미팅을 많이 하자는 분위기였다. 국내 A제약사 관계자는 "사내 가이드라인이 나왔지만 거의 안 된다는 식이다. 오늘도 사내 방송을 통해 청탁금지법 교육을 했다며", "조심하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위에서도 저녁보다 점심 미팅을 많이 잡는 추세다. 일단 6개월 정도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자연스레 위축된 분위기에서 '잘 모르는 사람'보다 '친분있는' 관계를 자주 만나게 될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국내 B제약사 관계자는 "친분있는 경우에 3만원 이내에서 식사하는 경우는 괜찮다. 문제는 잘 모르는 관계다"며 "새로 관계를 만들거나 중요한 업무상대를 만날 때 2만9000원대 식사를 접대하며 양해를 구해야 한다. 인간적인 친밀도가 높지 않다면 만나기도 어렵고 횟수도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렴한 식당을 찾아서 다녀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서울 시내 일부 고급 식당에선 청탁금지법에 대비 '란이한상(2만9000원)' 등과 같은 한정판 정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여의도 한 고급 한식당은 예약 한정에도 불구하고 29일 저녁 예약문의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을 만큼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보였다. 일부 종합병원에서는 '영업사원'들과 접촉을 우려해, 출입을 금지시켰다는 설명이다. 외국계 제약사에 근무하는 한 영업사원은 "몇몇 병원에서 영업사원 출입을 막았다. 교수님들도 먼저 조심하자며 만남이나 식사접대를 피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존 직원들이야 교수님들과 관계가 있었지만, 신입사원들은 교수님들을 만날 방법이 없다"며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에는 평소보다 2~3배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청탁금지법TF 담당부서는 하루종일 불통이었으며, Q&A란에는 180개 이상의 질문들이 올라왔다. 사립학교법 적용을 받는 '3차병원'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지역 1·2차 병의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환자 및 진료 교류를 하고 있다. 협력병의원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무료주차'와 감사의 뜻으로 전하는 '상품권'과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데 문제가 되냐"고 묻는 등 친목도모 곗돈부터 양벌규정 질문까지 각양각색의 궁금증이 제기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질문이 들어왔다"며 "정확한 답변은 해당부서에 문의해달라"고 말했다.2016-09-29 06:14: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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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유기농 브랜드 '이오에브리원' 출시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미국 유기농 브랜드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라인 제품을 오는 29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의 제품은 미국내 사회적 유익을 추구하는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B Corp를 획득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칙 준수'를 슬로건으로 엄선된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하고, 우수한 품질을 만드는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이다"며 "유기농 전문 마트인 홀푸드 마켓·배드 배쓰 앤 비욘드·코스트코 등 북미 전역 56개주 2022개의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고 말했다. 미국 농무부에서 인증한 'USDA 오가닉' 인증을 비롯 유전자 변형 생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NON-GMO' 인증 등을 받았다. 이오에브리원 제품은 샴푸·샤워젤·거품 목욕의 3가지 기능으로 사용 가능한 '에브리원 솝(3 in 1)' 4종과 염료·인공 향· 황산나트륨 등이 들어있지 않은 '에브리원 핸드 솝' 6종 등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베이비 '에브리원 바디워시' 2종 등 '에브리원 바디로션' 2종, 베이비 물티슈 1종을 국내에 선보이며, 올해 안에 이오프로덕트 전 제품을 국내에 런칭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공식 수입사인 국제피앤비는 GS SHOP에서만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 런칭 기념으로 전제품 '1+1 무료배송' 행사가 진행되며, 추가로 5만원 이상구매 고객에게는 '이오 에브리원 베이비 물티슈'를 증정한다.2016-09-28 15:13: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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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알츠하이머 조기진단키트 MOU체결메디프론디비티(대표 묵현상·김영호)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및 쿼타매트릭스와 인간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를 포함한 '복합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신개념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 상업화 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외진단 키트이다. 조기진단 키트는 치매 환자의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를 포함한 바이오마커 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이다. 회사 관계자는 "양전자단층촬영장치(PET)의 진단 방법에 비해 혈액 채취만으로 간단히 진단이 가능하다"며 "비용이 수백만원에 이르는 PET에 비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서울대 의대 묵인희 교수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연구개발되었으며, 메디프론디비티가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임상적 검증을 통해 키트의 검출능력 시험중이다. 메디프론디비티 관계자는 "체외진단기기 개발 전문기업인 퀀타매트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키트 양산 및 측정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며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지원 대상에 선정되며 식약처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09-28 14:53:23김민건 -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혁신기업인 수상'이니스트에스티(대표 김국현)가 김국현 대표가 동아일보 주최 '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김국현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리더로 인정받아 글로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니스트에스티는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일본시장을 개척해, 원료의약품 레바미피드 연간 55톤 및 일본 수출액 1300만달러(약142억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니스트에스티 관계자는 "2007년 100만달러 수출탑 수상, 2009년 300만달러, 2013년 500만달러, 2015년 1000만달러(약109억원)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2014년 완제의약품회사인 제이알피를 인수하며 상호를 이니스트에스티로 통일했다. 지난 9월 이니스트팜, 이니스트에스티,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등 세 회사가 함께 용인시 동천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경영 효율성과 더불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개발·영업·수출까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김국현 대표는 "새로운 목표는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며, 이니스트에스티 오송공장을 미국 FDA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 미국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 미국 현지 기업인 'LSK 바이오'와 항암제 원료의약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2016-09-28 14:40: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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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하지부종치료 '플라노이드겔' 출시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다리가 붓거나 통증이 생겼을 때 증상 완화에 복용하는 하지부종치료제 '플라노이드겔'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지부종은 한 자세로 서 있거나, 오래 앉아있을 경우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계속 올라가지 못하고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면서 다리가 붓거나 저릿한 통증을 발생시킨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지만 가볍게 여겨 방치하게 되면 하지정맥류로 발생할 수도 있다. 태극제약은 매년 15만명 이상의 하지정맥류 환자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태극제약은 자사가 출시하는 '플라노이드겔'은 혈액 응고 억제와 혈전 용해 작용을 하는 '헤파리노이드' 성분을 함유했다고 밝혔다. 김주미 태극제약 기획실 약사는 "플라노이드겔에 함유된 헤파리노이드 성분은 독일과 일본에서도 50년 넘게 사용될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라며 "특히 평소 오래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는 등 다리 부종으로 인한 잦은 통증과 피곤함을 겪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헤파리노이드는 혈액을 응고시켜 부종을 유발하는 트롬보키나아제와 프로트롬빈 작용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멍이나 혈전에 의해 정맥에 발생한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며, 피부에 신속히 흡수되어 빠른 항염작용을 발휘해 통증을 줄여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회사 측은 주부습진 등 건조한 피부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부괴사를 감소 등 흉터 생성 억제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플라노이드겔은 증상 부위에 1일 1회에서 수회 문질러 바르면 된다. 다만 태극제약은 혈액 응고를 막는 성질이 있어 출혈성 혈액 질환이 있는 환자나 5세 이하의 어린이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알렸다.2016-09-28 09:59:19김민건 -
녹십자의료재단 '제주분원' 개원식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이 지난 8월 8일 제주도 내 최초로 제주녹십자의원을(임상검사 전문기관) 설립을 기념해, 최근 개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 박복수 녹십자랩셀 대표, 양송현 녹십자지놈 대표,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 등 녹십자 주요 관계자와 제주대학병원·한라병원·예나산부인과 등 제주지역 병원 전문의, 임상병리사협회·제주의사협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녹십자의원은 광주녹십자의원에 이어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설립한 두 번째 지역 분원이다.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받기 어려운 제주지역 병& 8729;의원에 빠른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제주녹십자의원은 대용량 첨단 다목적 자동화 분석기기가 도입돼, 검사시간 단축은 물론 다량의 분석검사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정확도에 있어서도 110여종의 검사항목을 정밀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인 제주지역 의료전문가들도 제주도 의료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 및 의료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등 의견을 나누기 위해 참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제주도는 매년 인구와 의료수요가 증가하는데 반해, 기상악화로 임상 검체의 항공수송이 불가능해지는 등 검사결과 지연으로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재단 측은 제주지역 분원 설립으로 제주지역 환자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한 단계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제주녹십자의원은 국내 대형수탁검사센터 중 최초의 제주도 분원으로 제주도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9-28 09:28:04김민건 -
유영,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기업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9월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인증은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에 대한 정부 심사기준을 달성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4개부처 공동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인적자원 우수기관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3년간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 유영제약은 2010년 이후 연공중심에서 능력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기업과 직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에 이어 2016년 재인증을 받게 되었다. 인증 주관부서인 인재개발팀은 "회사의 인재육성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 HR제도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열심히 일한 유영인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9-28 09:12: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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