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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 '구속영장 청구'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과 한미약품 기획팀 직원에 대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 김아무개씨(31)와 박아무개씨(30), 한미약품 기획팀 김아무개씨(35)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 등을 통해 미공개 정보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관련된 내부 직원과 직원 친척, 친구, 지인 등이 이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소속 김아무개씨는 공시 전 습득한 악재성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한 뒤 9000만원대 부당이득을 취했다. 지인 4명에게 전달해 총 25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하게 한 혐의도 추가됐다. 같은 범무팀 직원인 박아무개씨도 동일한 방식으로 45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지인 7명에게 정보를 전달해 총 9800만원을 취득하게 했다. 박씨는 한미약품 기획팀 소속인 김아무개씨와도 악재성 정보를 공유했다. 김씨는 21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와 지인 5명에게 전달해 총 1억8000만원 상당을 부당하게 취득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을 포함한 총 20여명을 부당취득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2016-12-01 17:50:53김민건 -
환인, 고혈압치료제 '트윈포지'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고혈압 치료 복합제인 '트윈포지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트윈포지정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복합제로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높은 혈압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다. ARB의 동맥 및 정맥 혈관 이완 효과를 통해 CCB 계열 약물의 말초부종 등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장점이 있으며, ARB 계열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감소'에 적응증을 갖는 텔미사르탄 성분과 CCB 계열 중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이 입증된 암로디핀 성분을 복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윈포지정의 용량은 텔미사르탄/암로디핀으로서 80/5, 40/5, 40/10밀리그램이며 모두 30정 단위 알루미늄 PTP 포장으로 출시된다.2016-12-01 15:40:02이탁순 -
녹십자 영업전문가 김병화전무 부사장 승진녹십자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전담해온 김병화 전무(1958년생)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녹십자홀딩스(회장 허일섭)는 녹십자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하게 성과주의에 초첨을 맞췄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인재발굴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김병화 녹십자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출신으로 녹십자에 첫 입사후 다국적사인 GSK를 거쳐, 8년전 녹십자에 재 입사한 특이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영업출신으로 처방약부문인 RX본부장을 거쳐 현재 백신부문 본부장을 책임지고 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김병화 부사장=▲1984년 녹십자 입사 ▲1995년 스미스클라인(Smith Kline) 이사 ▲2001년 GSK 상무 ▲2008년 녹십자 상무 ▲2014년 녹십자 전무. ▲[녹십자]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상무 등 5명 ▲[녹십자랩셀] 박대우 부사장, 홍성일 상무 등 2명 ▲[녹십자셀] 안종성, 강기원 상무 등 2명 ▲[녹십자엠에스] 조무현 상무 ▲[녹십자헬스케어] 성윤주 상무.2016-12-01 14:36:31김민건 -
한독,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한독(회장 김영진)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한독은 2011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19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한독은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뿐 아니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재인증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독은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남들보다 앞서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1977년부터 격주 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실제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또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태아검진 휴가, 엄마방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사 인근 어린이집과 위탁 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주차공간과 일부 보육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택근무제도 사용 시에도 복리후생제도와 연차 휴가 사용은 물론 승진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실제 정기인사에서 육아휴직 중인 여직원이 승진한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자도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직원이 즐겁고 행복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회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01 11:09:39이탁순 -
데일리팜, 오늘부터 '26개 증권사 HTS'에 기사 제공데일리팜이 홈트레이딩서비스(HTS)에 서비스하고 있는 유스넷코리아의 인포스탁(INFOSTOCK) 플랫폼을 통해 제약산업 관련 뉴스를 제공한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유스넷코리아(대표 권용호)와 1일부터 증권사 HTS·MTS 채널에 기사를 송고하는 내용의 '인포스탁 플랫폼을 통한 자료배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데일리팜은 의약전문지 처음으로 제약산업 상장기업에 대한 선별된 정보를 주식시장에 전달하며, 유스넷코리아는 운영중인 인포스탁을 통해 국내 26개 증권사에 기사를 송출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스넷코리아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포스탁을 통해 데일리팜의 뉴스자료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유스넷코리아는 전직 증권사 투자분석부와 조사부, 영업사원들이 만든 기업으로, 1999년 설립한 종합 증권정보 전문 제공회사다. 유스넷코리아 관계자는 "객관적이면서 검증된 정보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국내 최초 B2B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국내 유수의 증권사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정확한 정보를 생산하는데 집중하며, 개인투자자와 증권사 임직원에게 유용성 있는 정보제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팜은 1999년 설립 이후 ▲2000년 한국ABC협회 가입 접속률 공인 ▲2003년 자회사 메디칼타임즈 설립, 의약언론 중 첫 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2010년 1일 히트건수 8만명 돌파 ▲업계 최초 스마트폰용 서비스 론칭 등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이끌어오고 있다.2016-12-01 06: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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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가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재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최근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전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친화 인증은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및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제약은 2011년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업계 최고수준의 일터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위해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보상프로그램을 도입, 매년 전 임직원 장기유급 휴가 일괄지급 등 선진국형 기업문화 정착 등 제도를 시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매년 두 자리수 이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이 전망된다. cGMP급 시설인 춘전공장 수탁생산은 연간 약 60억원대 규모로 급성장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점도 긍정적이다. 김경락 한화제약 대표는 "성장하는 기업에는 언제나 밝게 웃으며 일하는 직원들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수준의 근속연수를 자랑하도록 서로 믿고 돕는 한화제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2016-11-30 15:49: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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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16년 하반기 정기공채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영업& 8729;연구& 8729;생산& 8729;인사총무 등 총 12개 부문에서 인턴·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하는 2016 하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위수탁사업팀 ▲영업관리팀 ▲인사총무팀 ▲신제품연구팀 ▲생산지원팀 ▲공무팀 ▲품질관리부 ▲임상개발팀 ▲생명공학연구소 ▲영업소 부분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영업부문 인턴사원을 제외한 모든 직종이 정규직 채용이다. 영업관리팀& 8729;영업소& 8729;생산지원팀은 전공 무관하며, 이 외 부서는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8일까지 잡코리아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인& 8729;적성 검사,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훼마틴, 잘크톤 등 총 130여개에 달하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8729;공급하는 제약사다. 약국 프랜차이즈 메디팜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산업 위기 극복 방안 성공사례로 조아제약 사업전환을 선정하기도 했다. 회사는 ▲2002년 국내 최초 및 세계 4번째로 체세포 복제돼지 생산 ▲2005년 유즙에서 EPO(Erythropoietin) 발현 유전자 삽입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2007년 형질전환 복제 유산양 생산 등 성과를 올렸다. EPO연구와는 별도로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 국책사업 '바이오그린21사업' 지원을 받고 성장호르몬 개발·연구에 나서 목적단백질을 제공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와 영장류 및 미니돼지 형질전환 연구를 통한 바이오신약 및 질환모델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유효성 평가 체계 확립 등 공동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월에는 백혈구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hG-CSF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다수 확보하는 등 실적을 보였다.2016-11-30 11:32: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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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브랜드 충성도 진통제 1위 선정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자사 게보린이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공동 조사한 '2016 브랜드 고객충성도'에서 진통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 브랜드 고객충성도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CLEI(Customer Loyalty Engagement Index)모델을 활용해, 각 부문별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대수준과 고객충성지수를 측정한 다음 각 부문 1위 브랜드(기업)를 발표한다. 한국소비자포럼에는 국가브랜드 위원회 분과위원장을 지낸 윤은기 위원장 등 국내 브랜드 전문가가 소속돼있다. 브랜드키는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 기업으로 알려졌다. 게보린은 1979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이 찾아온 제품이다. 삼진제약은 제품에 대해 "효과 빠른 진통제로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제품 중 하나다"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등 세 가지 복합 성분 처방으로 투약 후 빠른 통증 해결이 가능하다. 두통뿐만 아니라 치통,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 각종 생활통증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7년 넘게 안전하고 효과 빠른 국민진통제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이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영예를 차지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11-30 11:15:22김민건 -
政, 초창기 바이오벤처 지원 385억원 펀드 조성정부가 초창기 바이오 벤처기업이 투자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는 바이오벤처에 투자자금을 공급하는 300억원대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산자부가 100억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출자)을 출자하고, LSK인베스트먼트 등 17개 민간 투자자들이 285억원을 출자해 총 385억원 규모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가 조성됐다. 투자비용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 특성상 중·후기 기업 집중투자로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흡했단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조성 총액의 45%(175억원) 이상을 창업 5년 미만의 바이오기업에 대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당 투자 규모는 조성 총액의 20%(약 77억원)이내로 제한된다. 펀드 운용은 산업부 운용사 공모를 거쳐 선정된 LSK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가 향후 8년간 공동으로 맡는다. 산자부는 이번 펀드 모집에 참여한 민간투자자에 대해 "투자 대상이 창업 초기기업으로 설정된 고위험 구조임에도, 민간 출자금액이 당초 목표인 200억원을 초과한 285억원을 모집한 것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다"고 밝혔다. 2015년 신성장동력펀드 정부·민간 출자비율이 1:1.5였던 점을 감안해 설정했다. 한편 펀드 투자 대상 확정 시 한국바이오협회 운영 'CEO 육성 프로그램' 등 주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선배 벤처기업인들로부터 생생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CEO 육성 프로그램(회계·마케팅 등 교육) ▲단계별 VC 매칭 프로그램(후속 투자유치) ▲성공기업 멘토링 ▲국내외 제약사·벤처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은 물론 창업자들간 상생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역동성을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1-30 11:02:14김민건 -
대웅, 건강걷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운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건강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걷기'와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 운동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실천하기 쉽고 무리없이 체력을 증진할 수 있기 때문에 임직원이 평상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건강걷기는 지난 10월부터 매일 아침 10명 내외의 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자유롭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본사가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탄천에서 잠실로 이어지는 한강 주변 산책로를 1시간여 걷기 코스로 개발해 임직원에게 소개했다. 또한 전문강사가 1:1로 바른 걷기 자세를 알려주는 '노르딕 워킹' 강의도 지난 10월부터 한강 주변 산책로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두 달간 총 120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노르딕워킹은 양손에 스틱을 잡고 걷는 운동으로 상·하체 근육을 모두 이용하기 때문에 신체 근육의 90% 이상을 사용해 전신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집중력, 다이어트, 자세교정까지 모두 가능해 고강도의 운동이 힘든 현대인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스틱 구매의 부담 없이 자유롭게 노르딕 워킹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용스틱을 구매해 직원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대여해주고 있다. 또한 내년 봄부터는 연구소와 공장에서도 노르딕워킹 교육을 실시해 더 많은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르딕워킹 교육에 참여한 경영혁신실 김준희님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바른 운동법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운동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직원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분전환이 돼 업무 몰입도가 높아진다"고 전했다.2016-11-30 11:02: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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