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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공정위 'CP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CP 등급평가'에서 2회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AA 등급은 국내 전체 산업군에서 획득한 최고 등급으로 대웅은 지난 2015년에도 해당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의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CP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AA등급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더 체계적인 증빙관리를 위한 CES(Cost Effective System) 등 사전& 8729;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단 한 건의 CP 규정 위반 사례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12-28 10:16:19어윤호 -
CJ, 서울시어린이병원에 '토이나눔박스' 전달CJ헬스케어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에 소재한 서울시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에서 장난감과 어린이 음료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CJ가 준비한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한 토이나눔박스 전달식'에는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와 김재복 서울시어린이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들이 모은 장난감과 함께 어린이음료 '웰키즈'를 전달했다. 기부에 앞서 CJ헬스케어는 "12월 중순부터 1주일간 사내에 임직원 대상 장난감 기부 상자인 '토이나눔박스'를 설치해 자녀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모아진 장난감들은 소독 및 세척, 포장 작업을 거쳐 서울시어린이병원에 전달한 것이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사우들이 모은 장난감으로 어린이 환우에게는 웃음을, 모두에게는 훈훈한 연말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복 어린이병원 원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린이 환자들, 특히 병원에서 장기적으로 치료받는 장애 어린이와 그 부모님들에게 따뜻하고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고 답했다. 한편 이번 장난감 나눔 활동은 지난 8월 CJ헬스케어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간 MOU를 체결한 이후 연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2016-12-28 09:28:21김민건 -
파마리서치-PNK컨소시엄, '리안' 계약연장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리안 점안액 제품 공급을 맡아오던 PNK컨소시엄과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연장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존 계약은 오는 31일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파마리서치와 PNK컨소시엄(백광의약품 외 6개사)은 총판권을 판매권으로 변경하고 계약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계약 수주일인 2015년부터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합산된 계약금은 53억5500만원이다. 파마리서치는 공시 정정을 통해 이번 계약 연장 사유를 '유통구조 다각화를 위한 독점해지 및 계약기간 변경'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별 계약유지 수량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PNK컨소시엄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2016-12-27 17:04: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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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은 제약바이오주…2017년 '1월효과' 불어올까매년 1월은 다른 달보다 주가 상승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뚜렷한 호재가 없더라도 해가 바뀌면 막연히 주가가 상승하리란 기대심리에 들떠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게 되고, 실제 주가가 오르게 된다. 이런 현상을 두고 연말연시 증권가에서는 ' 1월효과(January Effect)'란 용어가 회자되곤 한다. 2016년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내년도 국내 증시에 관해서도 다양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월효과에 기대를 걸어볼 만한 이유로는 미국의 정권교체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오는 1월 20일 정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차기 대통령의 재정지출 확대공약을 둘러싼 기대심리를 타고, 종목을 막론한 글로벌 증시 전반은 연말맞이 상승세를 탔다. 코스피 지수 역시 내년 1월까지는 오름세를 유지하리란 관측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와 물가상승률 회복,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둘러싼 기대가 내년 1월에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확실한 면이 없진 않으나 '21세기 치유법안(the 21st Century Cures Act)'이 통과되면서 FDA(미국식품의약국) 검토기간 및 제출서류가 간소화 된 것도 미국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제약사들과 바이오기업에는 나쁘지 않다는 분위기.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미국의 규제완화 기조를 따라갈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내년 1월 9~12일 개최 예정된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도 위축돼 있던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이벤트로 판단된다. 1983년 소형 투자은행 H&Q 바이오 전문 IR 행사로 시작했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어느덧 35회차를 맞는다. 올해 초 열린 34회 행사에는 전 세계 40개국 1500여 개 업체가 참석하는 등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행사로 성장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암정복을 위한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과 액체생검(liquid biopsy)과 같은 새로운 암 진단기법이 부각됐다. 기업인수를 통한 사업확장과 공동연구단지 등 바이오벤처와 협업을 진행 중인 존슨앤존슨(J&J)이 제약업계 롤모델로 제시되며, 글로벌 빅파마의 역할론이 조명 받기도 했다. 35회 컨퍼런스에서는 약가인하 등 미국의 대선 결과가 헬스케어 업계에 끼칠 영향과 더불어 면역항암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국내 제약기업들로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행사다. 한미약품은 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며 대규모 기술이전을 일궈낸 대표적인 사례. 실제 34회 행사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녹십자,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등의 상장사와 브릿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파멥신 등 비상장사 20여 곳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성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기술이전, 합병 등 많은 딜이 일어나고 주가 또한 영향을 받는다"며,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의 경우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본 행사가 개최된 1월에 주가상승 확률이 75%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이전 지연과 임상실패 등의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2016년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도 이번 행사를 통해 얼어붙은 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물론 비관론도 만만친 않다.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코스피가 급락한 데다 브렉시트 등 대외적인 불안요인이 많아 내년에는 1월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이유다. 유화증권 임노중 연구원은 "G2 국가인 중국의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유럽연합(EU)과 일본 등의 경기회복도 강하지 않다"며 "이들 지역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완화조치를 취하고 있는 데다, 브렉시트와 이탈리아 은행 부실 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촉발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전반적인 주식시장과 제약주에는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떨리는 마음으로 내년 1월을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2016-12-27 12:15:00안경진 -
대웅-中심양약과대학, '오픈 콜라보레이션'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한·중 산학 협력을 통한 Global 의약품 개발' 국제 컨퍼런스에서 심양 약과대학과 제제개발 및 신약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이봉용 부사장, 심양 약과대학 정무생 부총장, 채홍우 대외협력처장, 약학원장 방량 교수, 연세대 정진현 교수 등 대웅제약 관계자와 한·중 약학관련 교수 등이 참석해 상호 주요 기술소개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에서 ▲요녕 대웅제약 중심 현지화 전략 ▲제제 및 신약개발 등 분야에서 심양약대와 오픈 콜라보레이션 구축 ▲심양약대와 중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 통한 시장 진출 효율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심양 약과대학은 8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교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약사의 약 30%를 공급하는 가장 큰 약과대학 중 하나이며, 제제연구와 신약탐색 등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관련해 높은 연구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심양 약대 정무생 부총장은 "대웅제약과 오픈 콜라보레이션 협력 연구와 이를 통한 글로벌의약품 개발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중국 글로벌 의약품 개발 역량 강화와 중국 내 시장에 대한 개척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도약' 목표를 세우고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취하고 있다.2016-12-27 10:07:27김민건 -
경남 레모나, 새해 목표 SNS 이벤트 진행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레모나 SNS 공식 채널에서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란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월 8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레모나 인스타그램'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다이어트 계획이나 내 집 마련, 취업성공, 외국어 공부 등 새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년 새해 계획 중 이루고 싶은 1순위인 다이어트를 돕는 레모나 다이어트 선물세트 '가르시니아 슬림업 다이어트'와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을 총 2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두 제품 모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1등급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니아 슬림업 다이어트'는 캬라멜 제형의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무설탕의 상큼한 레몬맛으로 설탕걱정 없이 맛있게 복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은 하루 한 병 가볍게 마시면서 갈증해소는 물론 체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음료로 레몬맛, 자몽맛 2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2017년 새해를 레모나와 함께 뜻깊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심삼일에 끝나지 않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2-27 09:11:24이탁순 -
테고사이언스 '동물위한 봉사활동'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지난 23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동물들을 위한 연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이번 활동이 연말 송년회 등 행사 비용 절감을 통해 이뤄져 의미있다고 전했다. 이 센터에서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유기견 등 동물 30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유기동물 재입양 문화 및 동물 실험 반대활동 등 제도정비와 인식개선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테고사이언스 임직원은 반려동물센터 유기 동물의 보금자리 청소와 먹이 주기 등 활동과 캣타워, 배변패드 등을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3D배양피부모델 '네오덤(Neoderm)'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서 동물 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보호 활동 확대와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 보호 이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운동이 활발하며, 국내에서도 동물실험을 거쳐 만들어진 화장품의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2017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대한사회복지회 미혼모지원사업과 화상장애아동 및 청소년 화상의료비 후원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6-12-27 08:52: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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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로모션 품목 자리이동 공백, 누가 누가 잘 메웠나대형품목 코프로모션 계약 중단이 해당 제약사에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간 판매경험을 살려 독자적 영업을 진행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코프로모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올해 일부 제약사들은 코프로모션 중단을 자체 생산품목 또는 새로운 코프로모션으로 수습했다. 기존 대형품목 실적까지는 아니지만, 계약기간 동안 쌓아온 영업력을 발휘해 적지않은 성과를 올렸다. 대웅제약이 올초 코프로모션 계약 중단후 보인 기민한 수습책도 성공적이었다. 이탈파마코와 맺은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코프로모션계약이 지난 1월 중단되자 계열사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을 내세워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판매하던 작년 3분기 글리아티린의 원외처방액(기준 유비스트)은 177억원. 올해 3분기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글리아타민은 128억원으로 다소 차이가 있다. 비록 실적은 조금 줄었지만, 종근당으로 판권이 이동한 글리아티린보다 처방액수가 높다는 점에서 대웅제약의 전략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DPP-4 당뇨병치료제 MSD의 '자누비아' 판권종료후 LG생명과학의 같은 계열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를 도입해 빠르게 공백을 메웠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자누비아는 지난해 3분기 122억원의 처방액을 올렸고, 제미글로는 올해 3분기 72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역시 실적은 줄어들었지만, 제미글로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MSD의 고지혈증복합제 '바이토린'은 자체품목 '크레젯'으로 대체했지만, 치열한 제품경쟁 속에서 시장안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이 유효했던 작년 3분기 바이토린은 18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데 반해 크레젯은 올해 3분기 약 7억원의 실적에 그쳤다. 유한양행도 지난 4월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의 코프로모션 계약이 종료되자 곧바로 제네릭약물인 '모노로바'를 출시해 공백을 메웠다. 작년 3분기 크레스토는 18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고, 모노로바는 올해 3분기 1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과의 브랜드 차이 등으로 실적차는 크지만, 모노로바가 제네릭약물 중 후발주자로 나섰음에도 랭킹 5위 안에 드는 등 시장안착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보령제약은 올해 항암제 '탁솔'의 코프로모션 계약이 중단되자 동일성분의 국산약물인 '제넥솔'로 갈아탔다. 작년 3분기 탁솔은 판매액(IMS헬스 기준) 179억원, 올해 3분기 제넥솔은 77억원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이 그동안 탁솔로 거래처를 키우면서 제넥솔 판매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6월 MSD와 천식치료제 '루케어'의 위임형제네릭 계약을 중단했다. 이에 8월에는 자체 품목 '루키오'를 출시했는데, 신속하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계약 중단 전 5월 루케어는 원외처방액 10억원을 기록했는데, 루키오는 지난 9월 4억원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코프로모션에 실패한 제약사들이 비록 계약전 오리지널 대형품목 실적에는 못미치지만, 기존 쌓아온 영업력을 활용해 대체품목을 신속하게 선보였다"면서 "전체 매출규모는 크게 줄었을지 몰라도 코프로모션 계약의 낮은 수수료를 감안할 때 이익률 감소는 최소화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6-12-26 12:14:56이탁순 -
동성제약 서포터즈2기 ‘비즈버디’ 활동종료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12월초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비즈톡스 서포터즈 '비즈버디' 해단식을 가지고 4개월 간 활동을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2기 활동한 비즈톡스 서포터즈는 20대 여대생으로 구성된 1기 비즈걸스에 이어 출범했다. 다만 화장품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남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즈버디로 명칭을 변경했다. 비즈버디는 블로그 기자단으로서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피부과 시술 후 애프터케어로 사용한다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월 1회 피부과 시술을 통한 피부개선 프로그램, 비즈톡스 전 제품을 경험 등 미션을 수행했다. 동성제약은 "해단식에서 우수활동자 시상과 수료증 증정, 개별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4개월간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내년 상반기 비즈버디3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1기와 2기 활동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기획해 브랜드 및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2016-12-26 11:04:28김민건 -
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의 자회사로, 셀트리온이 개발·생산하는 모든 바이오 의약품을 독점 판매하는 의약품 전문 유통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4234억원, 영업이익 111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예정 주식수는 1억1208만4120 주다.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장외 거래가격이 5만원 정도인 것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시가총액은 5조6000억원 수준이다. 코스닥 시장 시총규모 순위로 보면 12조원대의 셀트리온에 이은 2위가 된다.2016-12-26 10:23:0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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