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서울시어린이병원에 '토이나눔박스' 전달
- 김민건
- 2016-12-28 0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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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나눔박스' 설치 통해 임직원들 장난감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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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준비한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한 토이나눔박스 전달식'에는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와 김재복 서울시어린이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들이 모은 장난감과 함께 어린이음료 '웰키즈'를 전달했다.
기부에 앞서 CJ헬스케어는 "12월 중순부터 1주일간 사내에 임직원 대상 장난감 기부 상자인 '토이나눔박스'를 설치해 자녀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모아진 장난감들은 소독 및 세척, 포장 작업을 거쳐 서울시어린이병원에 전달한 것이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사우들이 모은 장난감으로 어린이 환우에게는 웃음을, 모두에게는 훈훈한 연말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복 어린이병원 원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린이 환자들, 특히 병원에서 장기적으로 치료받는 장애 어린이와 그 부모님들에게 따뜻하고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고 답했다.
한편 이번 장난감 나눔 활동은 지난 8월 CJ헬스케어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간 MOU를 체결한 이후 연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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