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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1주당 0.07주 무상증자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는398만9565주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72만8341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두 회사 모두 오는 2월 16일자로 신주를 배정한다. 해당 신주는 오는 3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매년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한미약품그룹의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회복 차원에서 예년보다 확대된 무상증자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2017-01-03 08:46:07이탁순 -
유한양행 서상훈 전무 부사장 승진유한양행 서상훈 전무(58)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한양행은 2일자로 인사발령을 통해 서상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품질관리팀장, 개발실장, 사업지원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R&D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33년간 유한에서 재직한 유한맨으로 지난 2011년 전무 승진이후 6년 만에 유한의 첫 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한편 개발실장을 맡고 있는 사철기(54)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사 전무는 198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개발업무를 관장해왔으며 2012년 상무이사로 승진후 5년만에 전무 자리에 올랐다.2017-01-03 08:23:59가인호 -
"사회공헌=신약개발"…강신호와 동아 57년"동아제약의 사회적 공헌은 신약개발이다". "청년들이여! 도전 정신을 가져라. 1000리 행군이 넘는 국토대장정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어떤 난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제약업계 원로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89)이 지난해를 끝으로 35년 회장직(57년 재직)을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은퇴했다. 4남 강정석 부회장에게 바통을 넘겨줬다. 강신호 회장은 국내 제약업계의 상징적 인물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인 아버지 고(故) 강중희 회장에 이어 35년간 그룹을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지주사로 전환되기 전 까지 동아제약은 제약업계의 톱랭커였고, 그 중심에는 강신호 회장이 있었다. 47년동안 제약산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그래서 업계는 여전히 동아를 리딩기업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1927년생인 강 회장은 우리 나이로 91세. 그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획득한 후 귀국, 작고한 선친 강중희 회장의 뜻에 따라 동아제약에 입사한다. 1959년 동아제약에 상무이사로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회사 경영 체질개선을 본격 주도한다. 동명산업 설립과 라미화장품, 동아식품 등 계열회사를 잇달아 설립하며 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1975년 동아제약 사장, 1981년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에 올랐다. 그는 매출 2000억 원을 넘고 있는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개발했으며, 70년대 중반에는 중앙연구소를 통해 산학협동의 롤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후 천연물신약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자이데나'에 이어 글로벌항생제 시벡스트로까지 신약개발에 매진하며 국내 제약산업의 R&D 분야를 선도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 대외활동도 활발해 87년 한국제약협회 회장, 29~30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연달아 역임했다. '동아제약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다'라는 슬로건은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강 회장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고, 그의 글로벌 도전정신은 이제 하나씩 열매를 맺고 있다. 이렇 듯 그는 박카스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 공급해 동아제약을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1998년부터 시작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강 명예회장이 특별히 애착을 보이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국토대장정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대원들과 함께 동행하며 대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91세에도 지난해까지 매일 사무실로 출근해 주요 경영현안을 직접 챙겼다. 그리고 이제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35년의 긴 회장 업무를 내려놓았다. "내가 의사로서 제약인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의사는 개인을 살릴 수 있지만 제약기업은 더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강신호 명예회장의 신념은 강정석 회장과 젊은 사장단이 이어간다. 글로벌기업을 향해 정진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2017-01-03 06:14:57가인호 -
국제 '섬세한 분석 통한 이익경영' 등 3대 중점경영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2일 본사와 공장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흑자전환, 이익증대를 위해 원가·경비절감에 힘써온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현재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익 200억원 달성과 100년 기업을 향한 기로에 서있음을 밝혔다. 우선 남 대표는 "2017년도 12% 성장과 매출액 13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경영, 현장중심, 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익중심경영을 통해 원료구매 단가를 인하하고, 원가절감과 경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거대품목 육성과 이익극대화를 통한 회사 체질 변화로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남 대표는 새해에는 더욱 많은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을 중시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제약품 신약개발 및 해외시장에 진출 기회를 만들겠단 의도다. 이를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에 적극투자 등 R&D경영 중시를 밝혔다. 남 대표는 "이 세가지 경영을 통합화 시킨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현재와 미래의 통찰력을 높이는데 끊임없는 발전을 이륙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각오와 자세로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2017-01-02 20:53:47김민건 -
허강 삼일제약 회장, 허승범 사장에 35만주 증여허강 삼일제약 회장이 주식 35만2941주를 허승범 사장에게 증여했다. 이 회사는 2일 이에 따라 허 회장은 64만7052주, 허 사장은 60만 9828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사장은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타계한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2017-01-02 17:21: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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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신제품 시장안착 주력...R&D 강화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시무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핵심 경영기조로 '도전과 변화'를 정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2017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갚진 성과를 이뤘다"며 "정유년 새해 역시 대내외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삼진제약은 새롭게 교육훈련, 노인성 질환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목표를 임직원에게 부여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공을 들인 임직원대상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개개인과 조직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단 것이다. 고령화로 인한 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도 제시했다. 치매치료제 '뉴토인'과 뇌대사 개선제 '뉴티린'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을 늘려 급속히 성장하는 노인성질환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 'ARB-TS' 조기 안착을 노린다. 주력 품목인 플래리스(항혈전제)와 스타틴 계열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순환기계 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와 원료의약품, 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 임직원은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 2일 신년 워크숍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축하, 생산 공장 및 영업소 소통, 김창옥 교수 등 명사 초청 인문학 특강, 용모 관리 등 자기계발 강연 등 프로그램으로 신년 맞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6:11: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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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70+2 달성은 스마트JW로"JW그룹(회장 이경하)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2017년 경영방침을 '스마트JW : 지속적 성과'로 정립하고 새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JW중외 그룹은 정유년 중점 추진과제로 ▲시장경쟁력 확보 ▲지식소통 확산 ▲방법론 발굴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5년간 JW Way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는 등 기본기를 다져왔다"며 "70+2를 맞이하는 지금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스마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한 JW로 가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다시 한번 의식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며, 지식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조직을 상향평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의식의 전환과 실천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JW그룹은 이번 시무식이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공식적인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각사 사장단이 공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와 함께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7-01-02 14:56:01김민건 -
녹십자 "혈액제제·백신 선진시장 가속화" 주력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업무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녹십자 구성원 각각이 리더가 되어야 녹십자가 리더가 된다"며 "일을 잘하고 열정이 있으며, 명확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통찰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사장은 "자신의 몫을 기꺼이 감당하고자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녹십자이자 녹십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세계 2번째 4가 독감백신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하고,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가 중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2017-01-02 14:22:06이탁순 -
일동, 이맹휘·이석준 상무이사 승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일 이맹휘 의원영업본부장(이사)과 이석준 청주공장장(이사)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일동제약은 이맹휘 이사와 이석준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제품개발그룹장에는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등을 임명했다. 승진 및 보직 명단은 아래와 같다. *승진 △이맹휘 상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보직 △제품개발그룹장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 박종개 이사 △의원영업2부장 배용찬 부장 △의원영업3부장 이상윤 부장 △호남의원영업부장 서한욱 부장 △호남병원영업부장 서용완 부장 △수도권1지점장 김재현 부장 △수도권2지점장 김보형 부장 △수도권3지점장 김석태 부장 △호남지점장 최영은 부장 △OK병원영업부장 김수일 부장 △벨빅의원영업부장 정민찬 부장 △BK팀장 한재훈 부장 △CHC기획팀장 강대석 부장 △HC-CM팀장 손두호 부장 △개발기획팀장 박은희 부장 △MD팀장 성재호 차장 △OTC-CM팀장 최진우 차장2017-01-02 13:38:09김민건 -
엑세스바이오, 말라리아진단키트 14억대 수출엑세스바이오는 2일 코트디부아르에 14억5000만원대의 '말라리라 RDT(신속진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4종의 RDT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말라리아 RDT키트인 '케어스타트(CareStart)'키트는 전혈을 이용해 20분 내에 말라리아 감염을 진단해낼 수 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다. 1차 선적은 오는 17일까지며 2차 선적은 26일, 3차 선적은 올 3월 16일 종료된다.2017-01-02 12:36: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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