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섬세한 분석 통한 이익경영' 등 3대 중점경영
- 김민건
- 2017-01-02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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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비전 달성 원년, 100년 대기업 기로에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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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태훈 대표는 흑자전환, 이익증대를 위해 원가·경비절감에 힘써온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현재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익 200억원 달성과 100년 기업을 향한 기로에 서있음을 밝혔다.
우선 남 대표는 "2017년도 12% 성장과 매출액 13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경영, 현장중심, 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익중심경영을 통해 원료구매 단가를 인하하고, 원가절감과 경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거대품목 육성과 이익극대화를 통한 회사 체질 변화로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남 대표는 새해에는 더욱 많은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을 중시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제약품 신약개발 및 해외시장에 진출 기회를 만들겠단 의도다. 이를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에 적극투자 등 R&D경영 중시를 밝혔다.
남 대표는 "이 세가지 경영을 통합화 시킨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현재와 미래의 통찰력을 높이는데 끊임없는 발전을 이륙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각오와 자세로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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