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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신제품 시장안착 주력...R&D 강화

  • 김민건
  • 2017-01-02 16:11:58
  • 2017년 경영 핵심 '변화와 도전'...고령화, 수출 키워드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가 시무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시무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회사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핵심 경영기조로 '도전과 변화'를 정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2016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데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 업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변화'를 2017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리스크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갚진 성과를 이뤘다"며 "정유년 새해 역시 대내외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삼진제약은 새롭게 교육훈련, 노인성 질환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목표를 임직원에게 부여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공을 들인 임직원대상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개개인과 조직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단 것이다.

고령화로 인한 의약품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도 제시했다.

치매치료제 '뉴토인'과 뇌대사 개선제 '뉴티린'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을 늘려 급속히 성장하는 노인성질환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고혈압 복합제 'ARB-TS' 조기 안착을 노린다. 주력 품목인 플래리스(항혈전제)와 스타틴 계열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순환기계 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와 원료의약품, 제품에 대한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진제약 임직원은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 2일 신년 워크숍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축하, 생산 공장 및 영업소 소통, 김창옥 교수 등 명사 초청 인문학 특강, 용모 관리 등 자기계발 강연 등 프로그램으로 신년 맞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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