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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임상·의료와 빅데이터로 정밀의학 선도"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지난 5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마크로젠 미래 20년 비전'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20년의 도전, 100년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 동안 마크로젠이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왔던 고객과 주주, 그리고 협력기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되새겨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마크로젠 창업자인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마크로젠은 누구나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원으로부터 출발했다"며 "전세계 153개국 1만8000명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전체 정보, 의료 정보, 생활 정보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질병을 예측하며 미래의학을 혁신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해가자"고 비전을 전했다. 미래 20년 비전 선포와 함께 '10x Growth by 10 years'라는 10년 마다 10배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정했다. 2020년 글로벌 매출 2000억 원 달성,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1조원, 2037년 10조원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유전체 분석, 임상·의료, 빅데이터 등 3대 미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100달러 게놈 조기 실현을 통한 유전체 분석 시장 선도력 강화에 나선다. 신규 임상진단 플랫폼을 개발해 임상·의료사업 진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빅데이터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데이터 중심 토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창출을 주력 전략으로 삼을 방침이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향후 20년은 임상·의료 사업과 빅데이터를 양날개로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크로젠은 △탁월한 생각, △멈추지 않는 도전, △초일류 리더를 기업 핵심가치로 새롭게 정립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47%씩 성장하며 2017년 글로벌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한다.2017-06-07 10:42: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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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겔포스엠' 새로운 광고 선보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위장약 겔포스엠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는 겔포스엠 광고는 제품의 인지도는 높으나, 효능, 효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겔포스엠의 우수한 효능, 효과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타이포그래픽 형식으로 겔포스엠의 빠르고, 강력한 위 치료 효과를 표현해 시선을 끈었다고. 보령제약의 겔포스엠은 위벽을 강력하게 감싸주는 콜로이드(Colloid)성 겔제제의 위장약이다. '콜로이드성 겔'은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인 제제로,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다른 분자나 이온이 붙기가 쉬워 흡착성이 강한 것이 특징. 또한, 알루미늄염과 마그네슘염을 첨가해 제산효과를 더욱 높였을 뿐 아니라, 위장관계부작용을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인산알루미늄겔과 천열 겔인 팩틴(Pectin)과 한천이 결합돼 강력한 위산 중화효과가 있으며, 빠른 피복작용으로 위산과 펩신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해 궤양발생예방 및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때문에 효과적으로 위통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창훈 보령제약 겔포스엠PM은 "이번 광고는 빠른 위벽보호, 강력한 위산 중화효과, 효과적으로 위통을 치유하는 겔포스엠의 특장점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새로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률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6-07 09:52:21이탁순 -
일양 '일양 비타민D 2000IU 플러스'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일양 비타민D 2000IU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타민D는 정상적인 뼈 형성과 유지에 역할을 하며 어린이, 청소년, 노년층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성분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실내 위주로 활동이 많은 현대인은 비타민D 부족 결핍 현상이 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비타민D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일양약품은 비타민D 2000IU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활성이 높은 비타민D3 형태의 비타민D 2000IU를 함유해, 하루 1캡슐로 비타민D 2000IU를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제품이다. 일양 비타민D 2000IU 플러스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원료인 비타민 D3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스위스 DSM사의 Quali-D 마크 인증 원료를 사용한다. 아울러 식물성 투명한 캡슐과 인공색소 무첨가로 안전성을 높였다.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전국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일양약품은 최근 5년간 (2010~2014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에 따른 진료 인원은 2010년 약 3000명에서 2014년 약 3만1000명으로 3만명 가량 즈악했다고 밝혔다. 총 진료비는 2010년 약 3억원에서 2014년 16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13억원이 증가했다고 덧부였다. 비타민D 결핍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므로 비타민D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타민D 결핍 인원은 50대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50대 24.1%, 40대 18.5%, 60대 13.8% 순이었다.2017-06-05 16:50:25김민건 -
현대약품 2017 하기 전진대회…"2020년 2000억 달성"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1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017 하반기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SMART 현대약품' 비전을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대약품은 "2020년까지 매출액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선정하는 등 2017 하기 전진대회를 통해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기업활동 및 도약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MART 현대약품이라는 비전 아래 2020년까지 2000억원 매출액 달성을 위한 3대 중점전략 과제 발표도 이뤄졌다. 현대약품은 '1등 제품 확대'와 '혁신 제품 개발', '고객지향 문화' 등 3대 중점전략 과제를 세웠다. 구체적인 실천목표로 3대 질환영역(OBGY, CNS, 호흡기)육성, 1등 품목 10개 달성, 글로벌 신약 2개 성공, 혁신제품 30개 개발, 창의·도전·열정의 조직문화 구축과 업계 최고의 고객중심 경영 실천 등을 내세웠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R&D 투자를 지속해온 현대약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됐다"며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조직문화와 고객 지향 경영문화 구축을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2017-06-05 16:23:04김민건 -
국산 보툴리눔톡신 미국 진출에 속도...경쟁 본격화올 하반기 국내 보툴리눔톡신의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세계 안면 미용 시장은 2020년 약 6조원대(54억달러)까지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기업이 강점을 보이는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등 시술과 수술이 해당 시장을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와 휴젤이 뷰티헬스분야 해외 진출이 기대되면서 실적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란 분석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휴톡스의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 수출을 시작했다. 휴톡스 수출에 힘입어 지난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642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138%나 오르는 효과를 봤다. 올 2분기부터는 한국과 미국 동시 3상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할 계획으로 미국 임상을 통해 기술수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휴톡스는 올 1분기 28억원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올해에만 약 120억원대 실적을 나타낼 것이란 분석이다. 주목할 점은 미국 임상 자체가 선진국을 중점으로 한 수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삼성증권은 "휴온스의 지난해 매출은 2448억원으로 비중을 보면 의약품 51.4%, 뷰티헬스케어 36.3%, 수탁 12.3%"라고 밝혔다. 이러한 추세라면 수탁과 뷰티헬스케어 분야 매출 비중이 점점 높아지며 매출구조가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가능하다. 휴톡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보툴리눔톡신과 필러가 패키징 전략으로 판매되는 국내 뷰티헬스 시장 특성상, 앞서 출시한 엘라비에(더마필러)와 함께 공격적인 국내 시장 확대도 점쳐볼 수 있다. 만년 2위에서 지난해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 1위로 올라선 휴젤도 선진 해외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4월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베인캐피털과 약 9200억원에 경영권 매각에 합의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휴젤이 국내 2번째로 선보인 보툴리눔톡신 '보툴렉스'는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임상3상이 진행 중이다. 2019년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가 예상될 정도로 임상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은 전세계 보툴리눔톡신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의 격전장이다. 신한금융증권에 따르면 2015년 미국 내 보툴리눔톡신 시술은 114만건으로 미국 뷰티헬스 시장 시술분야 1위였다. 지난 5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에 대한 미FDA BLA(생물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하면서 가장 먼저 미국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 휴젤 보툴렉스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게 증권가 분석이다. 이지용 신한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보툴렉스(보툴리눔톡신) 판매 확대와 더채움(더말필러) 패키징 전략을 통해 약 40%대의 내수 시장 성장"이 예상되면 "보툴렉스는 국내외 30%대 동반성장으로 약 1104억원대(112%↑) 매출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첫 보툴리눔 톡신을 허가받은 메디톡스는 지난해 보툴리눔톡신의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오송 3공장(연간 생산량 6000억원대)의 KGMP 인증과 메디톡신 수출허가를 식약처로부터 받았다. 이로써 오창 1공장과 오송 3공장을 합쳐 약 7600억원대 생산능력을 가지게 됐다. 특히 3공장에선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cGMP급과 EU-GMP급 필러 생산시설이 만들어지고 있어, 국내 기업 간 보툴리눔톡신/필러 경쟁이 내수를 넘어 해외에서 뜨거워질 전망이다.2017-06-05 12:14:55김민건 -
제약협회 "CSO는 제약사 책임…불법 리베이트 우려"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대행사를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며 CSO에 의한 불법 리베이트 영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약산업 육성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협회의 활동과 제약산업계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없도록 협회가 사전 경고음을 울린 것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달 30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제약산업 준법·윤리경영을 훼손시키는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의 불법 리베이트 영업에 강력한 자정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CSO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윤리경영 확산 기류에 찬물을 끼얹고 아울러 제약산업 육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제약바이오협회의 판단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보내 "CSO를 활용하는 제약기업은 협회의 강력한 대응 의지와 국회 및 정부의 일관된 방침을 유념해달라"며 "영업대행사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제약·바이오가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있으며, 협회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정책적 지원을 해달라고 정부에 거듭 요청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중대한 시기에 산업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CSO의 리베이트 행위는 제약사에 있다고 정부와 국회가 판단하고 있다고 밝히며 "영업대행사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의 책임이 대행을 맡긴 제약기업에 있음을 보건복지부 유권해석과 국회 법률검토 과정에서 거듭 확인했다"며 근거로 들었다. 2014년 복지부는 "의약품제조자 등이 CSO 등 제3자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시에도 해당 품목 제조자 등의 책임범위에 포함되며, CSO가 단독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주장해도 지도·감독 권한이 있는 제조사 등에 책임의 전부 또는 일부가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2015년 김성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결과도 "의약품 공급자가 다른 사업자 등을 이용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는 간접정범에 해당돼 사실이 입증되면 현행 규정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2017-06-05 10:12: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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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덤, 습윤드레싱 부문 '고객충성 브랜드' 1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시상식'에서 습윤드레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컨설팅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올해 2회째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각 부문별 브랜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총 5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개발해 진행됐다. 습윤드레싱 부문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는 총 5237명으로, 이지덤은 해당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습윤드레싱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이지덤은 국내 최초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적용으로 효과적인 습윤환경을 조성해 빠른 상처회복을 돕는 프리미엄 습윤드레싱이다. 얇은 두께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외부 감염 걱정 없이 상처 치유가 가능하다. 또한 영국알러지협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류재학 대웅제약 OTC본부장은 "이지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 이지덤은 올해초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했다.2017-06-05 09:55:36이탁순 -
인사돌 사랑봉사단 '환경과 문화' 지키는데 앞장서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의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나서는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남구 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동국제약 직원은 "그동안 봉사를 실천하고 싶어도 속으로 망설여왔다"며 "앞으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개인별 희망하는 시간과 사회공헌활동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대표적 문화 유적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한편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정기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2017-06-05 09: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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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약사들, 드물었던 영업 노조 결성 움직임 확산토종 제약사들의 영업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달 간 5개 업체 이상의 국내사 영업사원들이 노조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들 회사 중에는 국내 톱 5 내 상위사도 존재한다. 또 3개사는 이미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할 서류 구비를 마쳤으며 한국노총, 민주노총에 가입 의뢰를 넣은 곳도 있다. 사실상 제약업계에서 영업노조가 결성된 사례는 드물다. 국내 기업 특유의 조직문화 등 보수적인 성향이 짙고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을 지급하는 업계 기조가 반영돼 왔다. 때문에 대부분 제약 노조는 생산 근로자들 중심의 '공장 노조'였다. 그러나 최근 전반적인 영업조직 축소 기류가 확산되고 이는 영업직의 비정규직화와 사내하청화로 이어졌다. 또 대기발령, 비정규적인 보직변경 등 회사의 실적압박 역시 강화되면서 제약 영업사원들희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것이다. 노조 결성을 준비중인 A사 영업사원은 "이미 가입 의사를 밝힌 직원만 15명 이상을 확보했다. 주말 출근, 비효율적인 귀사 정책 등 회사의 부당한 조치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대적으로 영업 노조가 활성화 돼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은 민주제약노조를 중심으로 쟁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들어 다케다제약, 박스터 등 업체들이 회사의 감원, 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사갈등을 겪기도 했다.2017-06-05 06:14:55어윤호 -
이니스트바이오, 무좀치료제 라비진크림 출시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여름을 맞아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 무좀 치료제 '라비진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은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1980년에 처음 개발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 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비진크림은 이니스트 생산 및 직거래 약국 유통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도포가 가능하고 30g 용량으로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할 수 있는 제품 특징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생산 제품인 만큼 최고의 품질로 최상의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진균연고제 주요 성분은 테르비나핀, 시클로피록스, 케토코나졸 등이다. 이니스트바이오는 "항진균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하며, 몸백선 증상으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 질환이 있는 부위보다 넓은 범위에 도포해야 한다"며 올바른 사용을 전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이다.2017-06-02 17:10: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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