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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리베이트 연루 20여곳...지뢰밭이 된 제약산업[긴급진단] 제약업계 리베이트 조사 확대 제약협회 차원의 자정결의와 제약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 가동되고 있지만 리베이트로 대별되는 유통부조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1년 새 검경 리베이트 수사 현황만 보더라도 서울, 부산, 울산, 전주 등 전국 단위로 확산, 연루된 대형·중견제약사와 병의원만 20여 곳에 달한다. 그동안 정부의 강도 높은 수사와 척결의지, 제약사들의 자정노력으로 리베이트 규모는 확실히 축소된 것으로 관측된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처방실적 대비 리베이트 지급액은 30~40%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0% 내외로 하향 조정된 분위기가 이를 방증한다. 정부가 제약산업 유통부조리 단속 의지를 보여 준 결정적 계기는 2009년 2월 출범한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수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수사단 규모는 서울중앙지검 특별파견 검사 1명과 식품/의약품 수사관 각각 5명, 6개 지방청 특별사법경찰관 60명으로 조직됐다. 이후 복지부·식약처·검경 등 종합네트워크로 이루어진 합동수사단 등이 리베이트 수사에 성과를 내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산 발 리베이트-부산동부지검, 전주 발 리베이트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서울 강남 발 리베이트-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 등을 비롯해 서울·경기권 광역수사대와 시·구 단위 경찰서까지 합류해 그야말로 전국 동시다발 수사로 확장돼 있는 상황이다. 제약업계도 자정노력은 펼치고 있으나 한계가 있고, 보여주기식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한국제약협회는 유통부조리 척결을 위해 1993년 3월 윤리위원회를 설치한 바 있다. 2009년 2월에는 의약품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제약회사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신고접수를 받기도 했다. 2017년 5월에도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제약산업 준법·윤리경영을 훼손할 수 있는 CSO 불법 리베이트를 자정하기로 결의했다. 당시 의약품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는 ▲대학병원 등의 발전기금 지원 ▲공정경쟁규약 범위를 벗어난 국내외 학회지원 ▲시장선점을 위한 과도한 랜딩비와 처방사례비 등이 적발될 경우 '1억원 이하의 위약금' '관계당국 고발' '제명' 등의 조치를 선언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수사기관의 압박과 자율준수 노력에도 불구, 리베이트가 뿌리 뽑히지 않는 근원적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제네릭 위주 품목구성에 따른 과당 경쟁이 원인이다. 여기에 일부 의사들의 보이지 않는 관행적 요구는 리베이트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3년 전 일부 품목에 대해 3개월 간 한시적으로 리베이트 영업을 차단한 경험이 있다. 결과는 혹독했다. 아무리 감성영업으로 디테일을 하더라도 의사처방이 전무해 예전 방식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었다. 리베이트 처벌은 형사처벌 외에도 식약처 및 복지부 행정처분, 국세청 세무조사, 공정위 벌금까지 내야 하지만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B제약사 대표이사도 "음성적 영업방식이 불법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같은 제네릭이라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는 자명하다. 지금과 같은 품목과 마케팅구조라면 소형제약사는 물론 대형제약사도 어떤 식으로든 리베이트를 주지 않으면 제품을 포기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C제약사 영업지점장도 "제약사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일시에 리베이트를 주지말자고 결의를 한다해도 영업현장에서 지켜질지는 의문이다"고 말했다. '눈가리고 아웅' 식의 내부 윤리규정 운영도 문제다. 리베이트는 회사 매출과 직결되다 보니 관리·감독권한이 주어지더라도 절차와 규정대로 사안을 처리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아울러 제약회사들이 내부적으로 윤리경영을 강화한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회사 간 경쟁이 치열하고, 영업사원 개인과 지점 입장에서는 목표 달성 등의 요소 때문에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에 머물고 있다. D제약사 CP팀장은 "승진 시 CP과목 반영, 자체 교육 강화, 준수서 서약, 가이드라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사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과 괴리감은 여전하다. 설령 적발이 되더라도 회사가 망가질 수 있는데 과연 오너가 그런 상황을 좋아할지는 의문"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일부 제약사 CP팀의 경우 오너 심복들로 채워져 오히려 교묘한 방법을 동원해 영업지점과 소통하며 리베이트를 조장해 나가고 있는 병폐도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적과 공명심을 앞세운 무차별적 수사방향과 집행은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법조계 안팎 여론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른바 '털면 다 나온다' '리베이트 수사에 허탕은 없다' '한건만 잘 잡으면 진급 보장'이라는 식의 인지수사는 금물이다. '불법 앞에 평등 없다. 무차별적 인지수사가 아닌 철저한 제보와 확증자료에 기반해 리베이트 수사에 임할 것'이라는 초대 위해사범중앙수사단 유동호 특별검사의 수사원칙과 철학도 새삼 귀감이 되는 부분이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리베이트 영업이 개선되고 올바른 마케팅 방향성을 찾아야 하는 대전제는 모든 제약사가 공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궁극의 목표로 삼아야할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제약산업을 인정해 주고 육성해야 하는 정부의 책무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R&D 투자, 글로벌 진출 등 갈 길이 바쁜 제약산업에 연중 검경의 리베이트 수사로 불안감을 안고, 경영에 집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2017-09-07 06:15:00노병철 -
대화제약 '리포락셀액' 283억원에 중국 기술이전대화제약이 중국의 RMX 바이오파마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화제약은 '리포락셀액'을 RMX바이오파마에 선급금 4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 283억원 조건으로 기술이전한다. 계약기간은 중국내 제품 시판 후 10년이다. 총 계약금 283억원(약 2500만달러) 중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선급금 40억원(약 350만달러)을 받는다. 선급금은 미환불 조건이다. 이후 임상개발, 허가승인, 판매 매출액 달성 시 각 단계별 마일스톤비 243억원을 받는다. 허가승인 이후 상업화 시 판매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도 받는 조건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RMX바이오파마가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시장의 개발과 판매에 대한 독점권 권리를 가지게 된다"고 밝히며 "글로벌 제약사 및 미국, 유럽 선진시장과 남미, 동남아 등 지역별 제약사와도 활발하게 기술수출을 협의 중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약가문제로 국내 발매를 못하고 있으나 조속한 시일내에 리포락셀의 혁신성과 장점을 정부에서 인식해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고 노력의 결실이 보상받을 수 있는 합당한 수준의 약가 취득을 통해 많은 환자가 혜택을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포락셀액은 대화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허가받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다. 대화제약은 리포락셀액이 "안전한 지질부형제를 사용해 주사제 투여시 소요되는 장시간의 전처치 및 주사시간 등이 불필요하며, 말초신경병증과 탈모 증상을 완화한 개량신약이다"고 설명했다.2017-09-06 17:23:48김민건 -
인트로팜텍, '인트로바이오파마'로 사명 변경인트로팜텍이 인트로바이오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대표 박석용)는 6일 제약회사로서 정체성과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 전의 인트로팜텍은 제형연구 및 기술이전을 주력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2016년 1월 의약품 PIC/S GMP 승인 및 2017년 5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및 GMP 승인을 받으면서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제약회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박석용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제형연구 기술이전 외에 의약품 제조, 국내CMO 사업, & 8203;의료기기 업무 영역을 보다 확대하고 회사의 위상을 높이는 미래전략의 일환으로서 상호변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2017-09-06 16:35:53김민건 -
대웅제약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전사휴무 결정대웅제약이 다음달 추석 연휴 기간 중 임시공휴일로 정해진 10월 2일 전사 휴무하기로 결정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6일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본인 성장을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결정 배경을 밝혔다. 대웅은 "잘 쉬어야 업무 능률이 오르고 더 몰입해 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의 리프레시 휴가를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난 5월 황금연휴에도 전사 휴무를 지정해 직원들이 쉴 수 있도록 장려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8203;이어 "지난해부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여름휴가도 기존 일괄휴가에서 본부별로 원하는 시기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직원 업무 자율성과 계획된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09-06 16:22: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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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까스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공개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이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쇼미더머니6 콜라보레이션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앞서 공개된 박재범 프로듀싱의 REBORN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이어 동화약품이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와 콜라보레이션한 브랜디드 콘텐츠다. 기념판에는 쇼미더머니6의 아이덴티티와 분위기를 적극 적용했다. 병 라벨에는 스냅백을 쓴 가상의 래퍼가 쇼미더머니 상징인 목걸이를 들고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정형화된 그래픽 대신 펜 아트(Pen Art)를 활용한 일러스트에는 턴테이블, 앰프 등을 적절히 배치해 힙합의 자유 분방한 이미지를 상징화했다. 이외에도 활명수 병에 쇼미더머니 목걸이를 걸어 활명수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승리한 래퍼인 듯 연출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쇼미더머니6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20주년 기념판을 만들게 된 것은 일반의약품 단일품목 생산량 1위이자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가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다하면서 현재와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전액 기부되고 있다.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물부족 국가의 식수 및 우물개발 사업을 지원하며 120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서원, 팝 아티스트 홍경택, 사진 조각가 권오상 등이 참여한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117주년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다. 118주년에는 전통공예인 나전칠기를 접목했으며 지난해에는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한 119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은 450ml 대용량 제품으로 오는 10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7-09-06 14:44:46김민건 -
신신제약, 거품소독약 '아무로스프레이' 출시상처 부위에 거품을 뿌려 소독하는 신개념 소독약을 신신제약이 선보인다.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6일 복합성분 거품 소독약 아무로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무로스프레이는 상처부위에 손대지 않고 뿌리는 제품으로 거품이 상처 부위에 착 달라붙어 소독해주는 신개념 소독약이다. 거품이 상처 부위 이물질을 위로 끌어올린다. 염화세틸피리디늄, 디부카인염산염, 나파졸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4가지 성분이 복합 처방되어 상처 부위 살균 소독과 통증 감소, 지혈, 염증 완화 등 효과를 나타낸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신신제약은 아무로스프레이 소독 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이 주요 복합성분 소독제로 사용되는 클로르헥시딘클로콘산염에 비해 빠른 시간 안에 살균력을 나타낸다고도 밝혔다. 신신제약 마케팅 이용택 PM은 "흉터가 걱정되는 어린 자녀의 상처 발생 시 1단계는 아무로스프레이로 소독하고, 2단계는 항생제 연고나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 제품 등으로 회복을 도와주는 상처 관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2017-09-06 14:13:25김민건 -
한화제약, 정장제 람노스 500mg 캡슐 출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정장제 람노스(성분명: 락토바실루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 용량을 두 배로 늘린 500mg 캡슐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람노스는 장내균총에서 유익한 활동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정장 효과와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에 대한 여러 논문이 발간된 제품 중 하나라고 한화제약은 설명했다. 한화제약은 "성인의 경우 1일 권장 용량이 2000mg에 달해 500mg 제품 출시로 성인에서 복약 편의성과 경제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 250mg 제형은 2~6세 소아 시장에서 설사치료 및 예방에 주로 쓰여왔다. 람노스는 프랑스 BIOSE 사의 원료를 사용하며 주성분인 락토바실루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 균주는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IMS헬스데이터 기준 지난해 매출은 60억원이다. 한화제약은 "람노스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및 면역력 증대와 관련해 경쟁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학술적 근거를 확보한 제품이며, 국내 정장제 중 가장 많은 40여종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항생제 연관 설사에 특화되어 있다"고 밝혔다.2017-09-06 12:14: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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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美바이오클러스터와 투자촉진 MOU녹십자셀이 미국 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인 메릴랜드주와 투자 촉진 MOU를 체결하면서 미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6일 미국 메릴랜드(Maryland)주와 미국 진출 및 투자 협력을 골자로 하는 '투자 촉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릴랜드주와 녹십자셀은 미국 내 투자유치, 연구개발 지원,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기업 연결 지원 등 업무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녹십자셀은 메릴랜드주에 자회사 또는 기타 사무소를 설립해 미국 진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는 시기이며, 그 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첫 성과로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경제인단으로 선정되어 문 대통령의 미국 첫 방문에 동행해 현지 기업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이룬 성과다. 메릴랜드주는 미국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환경청(EPA)을 비롯해 존스홉킨스대학 등 5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이 모여있는 바이오 클러스터이다. 메릴랜드 상무부 벤자민 우(Benjamin Wu) 차관은 "버지니아 및 워싱턴D.C.와 함께 바이오헬스 수도권역(BioHealth Capital Region, 이하 BHCR)이라는 대서양중부 클러스터를 구성했다. 2023년까지 3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시킨다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미국 바이오산업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메릴랜드주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면서 세계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향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서의 면역세포치료제 사업은 물론 BHCR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셀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를 2007년 간암 항암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2015년부터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뮨셀-엘씨의 월평균 처방건수는 지난 8월 처음으로 500건을 돌파했다. 국내 바이오벤처 툴젠과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공동연구 중이다.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개발이 목표다.2017-09-06 11:46:28김민건 -
약국 쇼핑몰 팜스트리트, '퓨어풋케어 시리즈' 출시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의 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가 발 관리 제품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퓨어풋케어 시리즈는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필링 마스크, 수분크림 형태의 풋밤, 보습관리를 돕는 힐패치 총 세 가지 구성이다. 컨슈머헬스케어의 ‘퓨어풋케어 시리즈’가 제시하는 세 단계를 따라 하면 집에서도 꾸준하고 손쉬운 발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퓨어풋 필링마스크는 덧버선 형태로 양말처럼 신어서 사용하는 각질제거 마스크다. 발 뒤꿈치와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을 1~2시간 사용만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퓨어풋 밤은 쉐어버터, 베타인이 함유된 보습크림이다. 발 각질을 제거한 후 매일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퓨어풋 힐패치는 굴곡이 있는 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보습관리와 각질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치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습윤한 환경을 만들어 각질의 원인이 되는 피부건조를 막아준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자신을 가꾸는 ‘셀프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풋케어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며, “퓨어풋케어 시리즈는 각질제거부터 보습관리까지 단계별 발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팜스트리트(www.pharm-street.com)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구매한 약국을 대상으로 제품 진열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2017-09-06 11:06:44가인호 -
유한양행, 임직원 자발적 봉사활동 '화제'유한양행은 자사 임직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봉사동아리를 만들고, 퇴근 후나 주말 시간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고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의 실천과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지니고 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이 발현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의무제나 봉사활동 인센티브 등은 시행하지 않는다. 자원봉사 원칙은 무대가성과 자발성이다. 하지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를 원할 경우, 수요처를 매칭하거나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것은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시스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본사의 경우, 서울 동작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영어가 뛰어난 직원들로 구성된 영어봉사단이 퇴근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보육원 두 곳에서는 각각 퇴근 후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이돌보미봉사단과 운동을 좋아하는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통해 교감하는 운동지도봉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또한 독거어르신들의 영정사진이나 조손가정의 가족사진을 촬영해주는 사진봉사단과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구강보건교육봉사단도 활동 중이다. 그리고 각 사업(본)부 임원과 팀장들로 구성된 배식봉사단이 매주 토요일 릴레이로 지역 복지관 독거어르신 점심 배식을 돕고 있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결성된 봉사단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0종의 일반의약품에 점자스티커를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이 날 작업한 가정상비약 상자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7월에는 중복을 맞아 동작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끊여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행복상자를 만들어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실천적 사회공헌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7-09-06 09:08: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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