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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리포락셀액' 283억원에 중국 기술이전

  • 김민건
  • 2017-09-06 17:23:48
  • 선급금 4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비 243억원 조건

(맨 왼쪽에서 세번째)대화제약 노병태 회장과 김은석 사장이 중국 RMX바이오파마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대화제약이 중국의 RMX 바이오파마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화제약은 '리포락셀액'을 RMX바이오파마에 선급금 4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 283억원 조건으로 기술이전한다. 계약기간은 중국내 제품 시판 후 10년이다.

총 계약금 283억원(약 2500만달러) 중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선급금 40억원(약 350만달러)을 받는다. 선급금은 미환불 조건이다. 이후 임상개발, 허가승인, 판매 매출액 달성 시 각 단계별 마일스톤비 243억원을 받는다. 허가승인 이후 상업화 시 판매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도 받는 조건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RMX바이오파마가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시장의 개발과 판매에 대한 독점권 권리를 가지게 된다"고 밝히며 "글로벌 제약사 및 미국, 유럽 선진시장과 남미, 동남아 등 지역별 제약사와도 활발하게 기술수출을 협의 중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약가문제로 국내 발매를 못하고 있으나 조속한 시일내에 리포락셀의 혁신성과 장점을 정부에서 인식해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고 노력의 결실이 보상받을 수 있는 합당한 수준의 약가 취득을 통해 많은 환자가 혜택을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포락셀액은 대화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허가받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다.

대화제약은 리포락셀액이 "안전한 지질부형제를 사용해 주사제 투여시 소요되는 장시간의 전처치 및 주사시간 등이 불필요하며, 말초신경병증과 탈모 증상을 완화한 개량신약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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