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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CDMO사업 공식화세계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한 대웅제약이 북미와 중남미, 유럽, 중동 등 국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다지고, CDMO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관심을 모았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17(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다. 올해에는 세계 155국에서 2500개 기업 및 관계자 4만명이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매년CPhI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중국, 중동, 중남미, 북아프리카 등 지역의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글로벌 주력 품목인 이지에프, 올로스타, 루피어와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그리고 차별화된 다양한 개량신약 등 기술력을 소개했다"며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웅은 원료-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대웅은 "특화된 기술 및 플랫폼 기반 연구, 개발역량과 새로 설립한 오송 신공장 등 제조역량을 융합해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업계 관계자로부터는 대웅제약 쌓은 다년간의 의약품개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개방형 혁신(Open Collaboration)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대웅은 덧붙였다. 올해 대웅제약은 해외 매출 목표인 1000억원을 넘긴다는 방침이다.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인도, 필리핀, 일본 등 8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해외 법인이 설립된 아시아 7개국과 미국 이외에도 CPhI 같은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신규 파트너 발굴과 기존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비전을 통해 진출 국가내 10위 진입,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 구축, 2020년 해외 매출의 국내 매출 넘어서기 등을 세우고 있다.2017-10-30 09:50: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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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정, 제품명 '맥스마빌 장용정' 변경유유제약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정의 제품명이 맥스마빌장용정으로 변경됐다. 30일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최인석)은 맥스마빌정(알렌드로네이트 5mg,칼시트리올 0.5ug)이 맥스마빌장용정으로 변경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품명 외에 낱알 식별, 원료, 분량 등 제품 품질과 보험청구 및 제품코드와 가격도 이전과 동일하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홍태의 팀장은 "맥스마빌은 최초 출시 시점인 2006년부터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장용정으로 발매되었다. 이번 제품명 변경은 고객(의사) 인식 제고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맥스마빌장용정은 저용량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D 칼시트리올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다. 지난 5월 대한골대사학회지에 맥스마빌정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고, 요추골과 고관절 미네랄 밀도를 각각 5%, 1.5% 증가 시킨다는 임상4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017-10-30 09:03:09김민건 -
신개념 콜라겐 필름 CH.V, "기존 제품 한계 극복"“콜라겐 흡수 실험 결과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흡수율이 92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서울제약 ‘처음 만나는 콜라겐 필름 CH.V런칭 심포지엄(좌장: 국립의료원 강제구 교수)’에서 개발자 일본 히메지도쿄대학 다니구치 교수는 CH.V 개발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다니구치 교수는 “고분자 콜라겐을 인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콜라겐을 필름화해서 구강점막에 부착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고 말했다. 다니구치 교수는 콜라겐 필름 제조방법을 찾던 중 세계적인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가진 서울제약과 연결됐고 서울제약의 기술자문과 제휴를 거쳐 지난 달 말 서울제약이 CH.V(씨에이치브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첫 출시했다. CH.V는 주사 없이, 통증 없이 피부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다. 일반적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먹는 콜라겐 제품을 많이 섭취하지만 콜라겐(단백질)은 소화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콜라겐 흡수가 어렵다. 피부에 바르는 형태의 콜라겐의 경우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표피나 각질층으로 인해 흡수가 쉽지 않다. CH.V는 먹거나 바르는 형태의 기존 콜라겐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구강점막을 통해 콜라겐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강점막은 소화효소에 의한 콜라겐 분해가 적으며 간을 통해 대사가 되지 않고 점막 하 조직을 통해 직접 작용한다. 또한 표피와 달리 각질층이 없어 흡수가 잘된다는 특징이 있다. 함께 연자로 나선 대한미용외과학회 나광문 상임이사는 “Collagen(콜라겐)과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 Elastine(엘라스틴), Vitamin C(비타민C)가 보강된 CH.V는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사의 통증 없이 피부 톤과 안면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CH.V는 취침 전 입안 양쪽 점막에 붙이고 수면을 취하게 되면 1시간 이내로 콜라겐이 흡수되며 야간에 발생하기 쉬운 구강건조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제약 김정호사장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콜라겐 필름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국내 피부 미용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10-30 08:05:29가인호 -
3분기 실적 발표 앞둔 상장제약사들 활짝 웃을까2017년을 2달 남짓 남겨둔 가운데 3분기 실적 공개 시즌이 돌아왔다. 10월 29일 기준 잠정실적을 공시한 제약바이오기업은 LG화학을 포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보령제약, 삼진제약, 영진약품, 휴젤 등 6곳이다. 11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 중에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 상위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업계의 관심을 모은다. 데일리팜이 10월 4주차까지 금융감독원에 3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 상장제약사 6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오름새를 나타냈다. LG화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휴젤이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넘는 성장률을 보이면서 5조 3687억원→6조 8008억원대로 26.7% 증가했다. 석유화학 비중이 높은 LG화학을 제외해봐도 매출액 증가현상에는 변함이 없다. 영진약품을 제외한 3곳의 매출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4개사(삼성바이오로직스·보령제약·삼진제약·영진약품·휴젤)의3분기 매출은 4037억원대로 집계된다. 전년 동기(3144억원) 대비 28.4% 오른 셈이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면에선 회사별로 희비가 교차된다. 가령 카나브플러스와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 패밀리'로 시장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보령제약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전년 동기(1172억원) 대비 2.4% 오른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이 20억원으로 전년 동기(32억원) 대비 37.86%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65억원→14억원대로 77.7% 떨어졌다. 누계실적으로 눈을 돌려도 사정은 비슷하다. 잠정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208억원→70억원)과 순이익(151억원→54억원)은 각각 66%와 63.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26일 이 같은 실적공개되면서 약세로 돌아선 보령제약 주식은 27일 5.54% 떨어진 3만 9250원으로 장마감됐다.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인 회사도 있다. 삼진제약은 3분기 매출액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611억원) 대비 5.5% 증가됐으며, 영업이익(119억원→139억원)과 당기순이익(91억원→105억원)은 각각 17%와 15.4% 올랐다. 올 상반기 280억원대 철구실적을 달성하며 오리지널 '플라빅스' 못지 않게 선전했던 '플래리스'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누적매출도 1872억원(4.5%p 증가), 영업이익(376억원, 12.6%p 증가)과 순이익(288억원, 13.1%p) 누계실적도 안정적이어서 안정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25조원에 육박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3분기 1274억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폭풍성장을 이뤘다. 527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액이 141.5% 증가됐고, 영업이익도 204억원대로 흑자전환됐다. 손실금 규모 역시 지난해(2016년 3분기 순손실 441억원)보다 줄어든 316억원대로 집계된다. 1공장 가동률이 100%를 유지하고,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인천 2공장이 최근 FDA(미국식품의약국) 제조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25일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일부 거품논란 등 변동폭이 큰 제약업계 전반의 실적을 되돌아보려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실적발표를 기다려봐야 한다. 다만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9월 원외초방액 430억원)과 종근당(429억원), 대웅제약(329억원), 유한양행(285억원), 동아에스티(231억원) 등 지난달 상위제약사들의 원외처방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영업호조를 이룬 것으로 확인된다. 잠정공시된 일부 제약사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3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017-10-30 06:15:00안경진 -
비좁고 치열한 국내 독감백신 시장, 결론은 '해외로'올해 10개 이상 제약사가 독감 백신 시장에 뛰어들며 내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경쟁이 치열해지며 다국적사 제품을 판매중인 한 제약사는 내년부터 독감 시장에서 빠질 것이란 소문까지 돌고 있다. 자체 원료 생산이 가능한 백신 공장 보유 제약사들은 국내 보다 해외에 눈길을 두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유한양행, 사노피-파스퇴르 등 10개 이상의 제약사가 참여하고 있는 독감 시장에서 일부 기업의 4가 독감 백신이 시중에 형성된 값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돼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3가 독감 백신의 소비자가는 2만원부터 3만원이며, 4가는 3만원에서 4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3가의 경우 국가무료접종(NIP)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만 4가는 그렇지 못하다. 이는 4가 백신의 공급가가 불안정하게 요동치는 이유로 꼽힌다. 제약업계 관계자 A씨는 "독감 백신 영업력이 부족한 몇몇 제약사에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단가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현재 요양기관에 공급 중인 4가 독감백신은 1만1000원부터 1만6000원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거래처별로 독감 판매 경쟁을 벌여야 하는 영업현장에서는 단 몇백원이라도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3가와 4가 독감백신을 판매 중인 제약사 관계자 B씨는 "무료 접종이 되고 있는 3가는 국가입찰로 이뤄지고 있어 예전만큼 이익을 내지 못 하고 있다. 반면에 4가 백신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며 기업 입장에서 독감 시장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국내 독감 백신 시장에서는 녹십자, 일양약품, SK케미칼, 유한양행, 보령제약, JW중외신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사노피-파스퇴르 등 국내사와 다국적사를 가리지 않고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 국내 독감 시장규모는 약 2500만 도즈 이하다. 이중 녹십자(800만), SK케미칼(535만), 일양약품(320만)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내수 시장 규모는 더 이상 커지지 않으며 차지하겠다고 다툼해봤자 이득이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녹십자나 SK케미칼, 일양약품처럼 백신 공장을 가진 기업은 해외 진출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SK케미칼의 경우 지난 9월 독감 대유행을 겪은 미얀마에 WHO를 통해 4가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긴급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은)본격적인 해외수출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고려 중이다"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현재 SK케미칼은 필수예방접종을 비롯해 총 14종의 백신을 자체 기술로 생산할 수 있다. 독감 백신만 500만 도즈를 생산하고 있는 경북 안동의 백신공장 엘-하우스(L-HOUSE)는 총 1억 4000만도즈 규모로, 다양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둔 규모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일양약품의 충북 음성 백신공장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즈의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우리의 최종 목표도 해외시장이다. 백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며 해외 진출을 겨냥하고 있음을 말했다. 국내 최대 백신 제약사인 녹십자는 올해 반기에만 1334억원의 매출을 백신 제품에서 올렸다. 독감백신을 생산하는 화순공장의 가동률은 100%이며, 지난 6월까지 독감백신 생산실적은 200억원을 넘었다. 특히 지난 3월 WHO를 통해 400억원대의 남반구(중남미 등) 독감 백신 수주에 성공해 해외 진출에 가장 앞서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국내 시장 확대는 목표가 아니다. 아울러 다른 제약사들도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독감을 비롯한 국산 백신은 내수시장 매출 확대가 목표라기 보다는 향후 대상포진,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수두 등 프리미엄 백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한 측면으로 보고 있다.2017-10-30 06:1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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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메디톡스 균주 출처 가장 불명확…먼저 밝혀야"대웅제약이 지난 25일 메디톡스가 밝힌 균주 획득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없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에 대해 "메디톡스 균주 문제의 본질과 관계가 없는 주장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대웅제약은 27일 "가장 출처가 불명확한 것은 메디톡스의 균주다.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출처에 대한 증빙을 공개하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메디톡스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 획득 과정의 적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는 ▲균주 출처에 대한 근거 ▲균주 취득과정 합법성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 세가지를 밝혔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균주 출처 근거가 빠졌다며 비난했다. 대웅제약은 "1979년에 취득 당시 법규정이 미비했기 때문에 합법적이었다는 수년간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 논리는 자가당착이다. 양규환 박사가 귀국했다는 1979년 2월에는 보툴리눔 톡신이 의약품으로 개발되기 전이다. 보툴리눔을 고위험병원체로 규제하기 이전이라 위스콘신 주법상 절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메디톡스가 소유권이 없는 위스콘신 대학 균주를 국내에 반입했지만, 이후 애초에 소유권이 없었던 균주의 소유권을 국내에 가져 온 이후 메디톡스가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웅은 "위스콘신 대학이 보유한 균주들은 제각각의 발견 장소가 있어 실제 원출처는 자연 어딘가에 존재해야만 한다 . 이를 밝히지 못하고 말로만 위스콘신 대학이라고 하는 것은 균주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른다는 방증이다"고 거듭 주장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메디톡스 자신이 있다면 "균주 출처의 증빙자료를 공개하고 국가기관 검증을 받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수사기관에서 해결할 문제를 기업간에 해결하려고 하냐"며 민사소송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동안 여러 국가기관으로부터 충분히 검증을 받았다. 이제 메디톡스 차례다"고 바톤을 넘겼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이번주 중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공언했다. 소송이 제기되면 메디톡스 주장의 허구성을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했다.2017-10-27 13:59: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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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인도네시아에 의약품 760만달러 수출서울제약이 인도네시아에 76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27일 인도네시아 제약업체 SOHO(SOHO Global Health)에 도네페질, 아리피프라졸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67만달러(87억원)어치를 공급키로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치매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ODF, 정신질환치료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ODF 등 2가지 제품이다. 개발비(Milestone Payment)는 5만달러 마일스톤 방식으로, 최저 구입물량은 연도별 SF의 70% 조건이다. 서울제약은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은 지난 6월 SOHO사와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 타다라필 796만불(90억원) 수출 계약에 이은 2번째 계약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서울제약의 독자적인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ODF 제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46년 설립된 SOHO는 2015년 기준 연간 매출액 4000억원의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다. 주력 품목은 당뇨치료제 가브스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 등이다. 바이엘, 얀센, 화이자, 존슨앤존슨 등 다국적제약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2017-10-27 11:34: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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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자율로 일하고 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찾아"대웅그룹이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주니어 경력직 공개채용에 나선다. 자율적으로 일하고 도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대웅그룹은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및 주니어 경력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부분은 경영기획·지원, 연구·개발·학술, 영업/·마케팅 분야다. 선발 예정 인원 제한이 없으며 대웅그룹에 적합한 인재라면 채용할 예정이다. 경영기획·지원, 영업·마케팅 부문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며 연구·개발·학술은 전문 분야로 약학, 생명공학 등 전공제한이 있다. 따라서 지원자는 부문별 자격요건 및 필수전공을 확인해야 한다. 영업·마케팅 부문 글로벌 직무 최종합격자는 본사 또는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능력 보유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공채에서 자율적으로 일하고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뽑는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다"며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하는 등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니어 경력자는 3년 이하의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해당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를 의미한다고 대웅그룹은 설명했다.2017-10-27 11:18: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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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900억원 무보증 사채발행대웅제약은 27일 제1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해 900억원을 공모한다고 공시했다. 청약기간과 납입기일 모두 2017년 10월 27일로 미래에셋대우 300억원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200억원, 케이비증권 200억원, 신한금융투자 100억원, NH투자증권이 100억원을 인수한다. 상환기일은 2020년 10월 27일로 관리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다. 이번 공모자금은 2014년 10월 30일 발행한 1000억원의 제7회 무보증 사채를 차환하는데 사용된다. 해당 자금은 오송 신공장과 나보타 등 제조시설과, 한올바이오파마 인수 등에 사용됐다.2017-10-27 10:36: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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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7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이미지 제약 부문에서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대학생 1203명을 대상으로 '2017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으며 분석결과의 신뢰수준은 95%, 최대 허용 오차는 ±2.7% 이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에서 27.1%를 얻어 2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권역별로 볼 때 전라·제주권(34.2%), 성별로 보면 여학생(28.6%)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2.3%), 학년별로는 1학년(46.1%)이 가장 많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전라·제주권과 여학생, 자연공학계열과 저학년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은 국내 최초의 대학 종합전문지로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시상제도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등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과 고객과 소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것이 올해 대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대학생들이 뽑아준 최우수 제약 기업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중심,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20회를 맞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통해 끊임없이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지난 7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2017-10-27 10:31: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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