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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인도네시아에 의약품 760만달러 수출

  • 김민건
  • 2017-10-27 11:34:36
  • 인도네시아 소호사와 도네페질, 아리피프라졸 ODF 제품 10년간 공급계약

(왼쪽)서울제약 박종전 부회장과 SOHO사 피에로 브람바티(Piero Brambati) CF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제약이 인도네시아에 76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수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27일 인도네시아 제약업체 SOHO(SOHO Global Health)에 도네페질, 아리피프라졸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67만달러(87억원)어치를 공급키로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치매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ODF, 정신질환치료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ODF 등 2가지 제품이다. 개발비(Milestone Payment)는 5만달러 마일스톤 방식으로, 최저 구입물량은 연도별 SF의 70% 조건이다.

서울제약은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은 지난 6월 SOHO사와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 타다라필 796만불(90억원) 수출 계약에 이은 2번째 계약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서울제약의 독자적인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ODF 제품 라인업을 완성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46년 설립된 SOHO는 2015년 기준 연간 매출액 4000억원의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다. 주력 품목은 당뇨치료제 가브스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 등이다. 바이엘, 얀센, 화이자, 존슨앤존슨 등 다국적제약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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