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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노조, "말뿐인 희망퇴직 용납못해" 투쟁 선언일방적인 감원계획을 통보받은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이 제대로 화가 났다. 14일 데일리팜 보도와 같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순환기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프로그램( ERP) 시행을 예고했다. 12일 전 직원들 대상의 타운홀 미팅에서 박기환 사장이 순환기사업부를 철수하고, 관련 품목의 판권을 다른 회사(보령제약)로 이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확인된다. ERP 대상자는 순환기사업부 내 마케팅 직원과 영업사원들을 포함해 38명 남짓이다. 희망퇴직 탈을 쓴 '구조조정' 소식에 직원들 혼란 사실 ERP 자체를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하긴 어렵다. ERP 조건에 따라 퇴직을 희망하는 지원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B형·C형간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ERP를 단행했던 BMS는 희망자들에 한해 퇴직을 진행하는 선에서 일단락 된 바 있다. 문제는 베링거인겔하임이 ERP 시행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허점들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직원들이 분노하는 대목은 사내 노동조합이 있음에도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회사 입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점이기도 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노동조합 관계자는 "인사부에서 노조에게 ERP를 통보한 시점이 지난 일요일(10일) 저녁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발표하기 이틀 전"이라며, "상식적으로 최소 50일 전에는 앞으로 어떤 절차를 진행할 것인지, 회사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를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명백한 단협 위반에 해당한다"고 토로했다.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수는 235명이다(2016년 12월 결산 기준). 그 중 순환기사업부 소속 인원이 48명이니 약 20%에 해당하는 비율인데, 사측은 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을 보름정도밖엔 주지 않았다. 전체 대상자 중 일부 직원을 다른 팀으로 배정한다고 했지만, 그나마도 10자리에 불과했던 것. 사실상 38명을 퇴사시키겠다는 시나리오를 정해놨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보직전환 신청 기한이 오늘(15일)까지다. 영업부서 내에 10명 규모의 팀을 새로 만든다고 들었다"며, "다음주 중 인터뷰를 통해 보직전환 대상을 확정짓고, 내년 1월 2일부터 나머지 인원에 대해 개별 ERP 관련 면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ERP 조건이나 새로 조직될 팀에 대한 정보는 공유되지 않은 상태다. '경영상 문제' 외에 추가 설명은 생략…대규모 집회로 대응 ERP 시행의 명분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직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또다른 요인이다. 회사 측이 밝힌 공식사유는 '경영상 문제'라는 게 전부. 야심차게 선보인 NOAC(신규경구용항응고제) 계열 '프라닥사(다비가트란)'가 고전하고 있다지만, DPP-4 억제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는 여전히 잘 나가는 품목이다. 참고로 올 3분기까지 '트라젠타'는 421억 6600만원, 복합제 '트라젠타 듀오'는 402억 5700만원대 누적매출을 올렸다(유비스트 기준). '프라닥사'와 '트윈스타' 매출도 각각 142억원, 623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2016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2663억 6200만원과 109억 5700만원, 62억 2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호전된 상태였다(2016년 감사보고서 기준). 갑작스러운 ERP 시행을 두고 시기상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이런 연유다. 본사 차원에서 경영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감원을 결정하는 일반적인 사례와 달리, 글로벌한 상황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내부적으론 회사 입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 때 몇몇 직원들이 회사 매출이나 이익에 문제가 생겼는지 물었지만 '경영상 문제'라고만 답했다. 남은 200명의 직원들을 위해 어렵게 결정한 사안이라고 말했다"며, "1년 전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고 본사 차원에서도 전혀 감원 계획을 들은 바가 없는데 왜 일부 직원들이 경영상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노조 측이 밝힌 조합원수는 100명으로, 80%가 영업부 직원들이다. 이번 감원대상이 된 순환기사업부 소속 조합원수는 32명 정도로 파악된다. 이들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저지하려는 일환으로 다음주 월요일(18일) 서울역에 위치한 사옥 앞에서 쟁의행위를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쟁의활동을 마친 후에는 임시총회를 열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링거인겔하임 노동조합위원장은 "ERP 조건을 떠나 기본적으로 희망퇴직의 원칙에서 어긋난다.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기 위해 투쟁을 이어나갈 생각"이라며, "다음주 월요일 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2-16 06:24:05안경진 -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추진…시너지 효과 기대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 인수를 추진한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과 의약품 수탁생산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 인수로 제약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최근 외국계 투자은행 도이치증권을 CJ헬스케어 인수 자문사로 선정했다. 한국콜마 측도 CJ헬스케어 인수 검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정확한 사실파악을 위해 이날 한국콜마에 CJ헬스케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기한은 18일 오후 12시까지이다.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 제약사업에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콜마는 의약품 수탁생산에 방점을 두고 제약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품 판매를 위한 영업·마케팅은 CSO(영업대행) 업체에 맡기고 있다. 반면 CJ헬스케어는 전국 영업·유통망을 통해 의·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한국콜마가 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판매업에 진출하는데 CJ헬스케어는 제격이다. 더구나 CJ헬스케어는 콜마에는 없는 기초수액제 생산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부각시킬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근 CJ그룹은 비주력사업을 정리하면서 CJ헬스케어 매각절차에 착수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984년 유풍제약과 2006년 한일약품 인수로 제약업에 진출했고, 지난 2014년에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가 CJ헬스케어로 분리 독립됐다. 한편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한 윤동한 회장은 대웅제약 출신으로, 제약사업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2017-12-15 21:11:49이탁순 -
드림씨아이에스,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나서드림씨아이에스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행사다.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지아리우)는 지난 7일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제7회 드림씨아이에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약 30명의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서울 후생원 측에 전달됐다. 드림씨아이에스의 김장 봉사 활동은 매년 소요된 모든 비용을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사용하는 뜻깊은 행사다. 지아리우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세군 서울 후생원과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2000년 창립된 이래 신뢰, 협력, 도전, 책임의 핵심 가치를 두고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충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은 그 중 하나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연말 봉사활동 외에도 1:1 아동 결연 및 대학생 대상 임상시험 저변 확대를 위한 '화이자 R&D 대학교'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7-12-15 14:55: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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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웅비회' 송년의 밤, 소통하며 유대감 쌓아대웅제약 전·현직 임직원이 한데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의 '제 6회 대웅 웅비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는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연례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120명이 참석했다. 이희구 회장의 개회사와 이종욱 부회장 축사로 시작됐다. 2017년 대웅제약의 성과와 웅비회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선·후배간 근황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은 "대웅제약과 웅비회가 한 자리에 모여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가슴 벅차다. 지금은 퇴직 사원의 위치에 있지만 대웅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후배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대웅제약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후배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웅비회를 통해 대웅제약 선후배가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하나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발전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2017-12-15 10:13: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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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교육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8729;제공한 공로로 제약업계 처음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 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씽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지역사회 단체들과는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명의 학생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 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무상기숙사 지원, 생활장학금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2017-12-15 10:03: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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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포장재 세계인정…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한국콜마의 포장재(화장품, 제약 용기)가 포장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 콜마는 '힌지(경첩) 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오토팔레트, Auto Pallet)'와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가 세계포장기구(WPO, World Packaging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2018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계포장기구(WPO)는 포장 관련 협회와 기업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매년 패키징 관련 행사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시상식인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의 확대를 목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화장품, 의약품, 전자기기, 식품 등 부문별 우수 패키지 기술을 '위너'로 선정한다. 한국콜마의 '힌지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와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는 지난 4월 미래패키징 신기술을 인정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패키징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해당 포장재를 연구개발한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 김형상, 이창수 수석은 "세계에서 인정 받은 두 포장재는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의 우수한 R&D 노하우가 집약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콜마는 패키징 신기술을 비롯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 수준의 ODM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퍼스널 케어(Health & Personal care) 부문에서 수상한 '힌지회동에 의한 자동 기립형 팔레트'는 덮개 개방에 따라 내장 브러시가 자동으로 기립되는 화장품 용기로 한국콜마만의 고정장치 작동 기술과 브러시 고정 기술이 적용됐다. 기립형 팔레트를 사용하면 브러시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고정장치를 통해 브러시를 보관하면 분실 우려가 줄어 든다는 장점이 있다. 의약품(Medical & Pharmaceutical) 부문에서 수상한 '2WAY 토출방식의 여드름약 용기'는 단일 용기로 두 가지 도포방식을 가능하게 해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패키지다. 한국콜마 패키지연구소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돼 한 용기만으로 넓은 부위는 스펀지 타입, 좁은 부위는 스팟 타입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내용물 보존력이 우수한 스펀지 타입 토출구와 적정량을 토출할 수 있는 정밀 구조 캡 등 2WAY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18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시상식은 내년 5월 호주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생산 제품에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로고를 부착할 수 있다.2017-12-15 09:53:35이탁순 -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상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가 중소기업 육성·발전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공로가 있는 업계 리더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발전 모델을 홍보하는 행사다. 조용준 대표는 전문인력 고용확대, 국민보건 증진, 제약주권 확보 등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한 한편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조 대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큰 상을 주신 것 같다. 국내 20조 제약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 1200조 시장에 진출해 세계 피부과 1위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구바이오는 1970년 창립해 수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를 기록한 강소기업으로 평가된다.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3D줄기세포 배양액과 범부채꽃, 용과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을 출시해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했으며,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있다.2017-12-15 09:21: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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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단체, 대학, 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8729;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 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씽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 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이장한 회장의 사회공헌 확대 제안에 따라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무상기숙사 지원, 생활장학금 지원 등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2017-12-15 09:06:07가인호 -
대우제약,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이달 13일 부산시 '2017년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도기업 수여식은 지난 13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부산시가 주관한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가능성을 지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선도기업 역할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연구개발 및 수출비중, 고용증가 등에 중점을 두고 총 91개사를 신규 선정했고, 대우제약은 바이오헬스 산업부분 7개사 중 1개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지원(선도기업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금리우대) ▲기술개발, 국내외 마케팅, IP 컨설팅 지원을 포함한 부산시 기업 지원사업 선정 우대(가산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우리시 강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정책의 출발선상에 서 있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히든챔피언인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리며 "우리 선도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2017-12-14 21:1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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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김성래대표, 복지부장관상 수상파미셀이 김성래 대표가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7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성래 대표는 바이오의약품의 핵심원료 및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 Methoxy-Polyethyleneglycol)를 개발, 상업화한 약사 출신의 CEO다. 뉴클레오시드와 mPEG 개발에 성공하면서 바이오 기반의 원료의약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섰을 뿐 아니라, 10여 년 전부터 세계 유수의 제약사에 이를 공급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보건의료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래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믿고 고순도,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에 대한 자체적인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10여 년 전부터 우리의 제품을 이용해 임상을 진행했던 글로벌 제약사들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어 파미셀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당사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독보적인 원료의약품 기술력과 바이오제약사업부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보유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각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융합연구를 통해 해당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14 13:40:3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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