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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중국 아이맵에 면역항암제 기술수출제넥신(회자 성영철)은 22일 중국 아이맵(I-Mab)과 자사 면역치료제 하이루킨(HyLeukin) 중국 임상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맵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200만달러(약 130억원)를 제넥신에 지불하고, 중국 임상 진행 후 단계별 마일스톤 포함 총 5억4800만 달러(약 6000억원)를 지불하는 계약이다. 제품 출시 이후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다. 아이맵은 암으로 적응증을 국한한 하이루킨의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포함한 개발권 및 판권 권리를 갖게 된다. 하이루킨은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에 제넥신 원천기반 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hyFc)를 융합한 신약이다. 암, 감염질환, 림프구감소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하다. 제넥신은 "IL-7 은 신체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살상 T 세포 증식과 기능 강화에 필요한 핵심 물질로 다양한 과학 저널을 통해 IL-7이 면역관문억제제와 같은 면역항암제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현재 미국 현지 임상개발을 위해 3년전 미국 메릴랜드에 네오이뮨텍을 설립하기도 했다. 제넥신 성영철 회장은 "중국은 신규 면역항암제 효능을 환자에서 입증하기에 유리하고, 아이맵이 글로벌 수준의 임상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며 "하이루킨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분이다"고 말했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과 아이맵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이루킨을 암 치료에 획기적인 신약으로 우선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맵은 다국적사 중국 연구소장을 역임한 장징우(Jingwu Zang) 박사가 설립했다.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을 지닌 전문가 집단이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장 박사는 "제넥신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맺어 기쁘다. 다양한 면역항암제 병용투여 임상 중 단연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임상과 동일한 선상에서 개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이맵은 중국에서 면역 반응 및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루킨은 국내 1상이 진행 중이며 2018년 초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네오이뮨텍을 통해서는 뇌암을 비롯해 다양한 암환자 대상 임상이 이뤄질 예정이다.2017-12-22 20:03: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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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텔미사르탄·암로디핀·이뇨제 복합 효과 월등"고혈압 3제 복합제가 2제보다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일동제약에 의해 발표됐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혈압 3제복합제 투탑스플러스 임상연구논문(TAHYTI Study)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 임상약리 및 치료 학회 공식 저널 '클리니컬 테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최근 호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투탑스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복합한 고혈압제다. 일동제약은 "해당 성분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투탑스플러스 3상과 관련한 내용이다.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2제 병용요법 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3제 복합제 투탑스플러스를 투여해 혈압강하 효과를 비교 확인하려는 목적이다. 서울대 의대 김효수 교수가 주도해 2015년 6월부터 총 18개월 간 국내 28개 기관에서 본태성 고혈압 환자 31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 2제 투여군에 비해 투탑스플러스 투여군 혈압 강하 효과가 더 증가하였으며, 8주 치료 시 목표 혈압에 도달한 비율이 투탑스플러스가 2배 가까이 높았다는 것이다. 논문의 제1 저자인 성균관 의대 성기철 교수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 2제에 비해 텔미사르탄·암로디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3제 요법 혈압 강하 효과가 좋았다"며 2제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 투탑스플러스가 유효하고 안전한 약물로 사용 이익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투탑스플러스는 ARB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는 텔미사르탄을 비롯해 고혈압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CCB와 이뇨제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암로디핀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조합한 약제로 복약순응도 및 편의성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2017-12-22 19:49:33김민건 -
녹십자셀, AroCell과 면역측정키트 독점 판권 체결녹십자셀이 스웨덴 AroCell의 면역측정키트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마커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스웨덴 AroCell과 면역측정키트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판매하고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사람 혈청 내 TK1(Thymidine Kinase1)을 검출할 수 있는 면역측정 키트(Kit)인 TK 210 ELISA를 개발했다. 현재 나스닥 북유럽 증권거래소(Nasdaq First North)에 상장되어 있다. TK1은 세포의 증식에 관여하는 효소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암세포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활용 가능하다. 녹십자셀은 "지금까지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TK1 분석이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정확성이 높지 않아 암의 바이오마커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지만, AroCell에서 개발한 TK 210 ELISA는 환자 혈액에 존재하는 TK1을 빠르고 쉽게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하면 암세포 증식과 관련한 바이오마커로 활용이 가능해 암환자에 대한 항암치료 모니터링과 종양 예후 예측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녹십자셀의 기대다.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AroCell의 앞선 바이오마커 기술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도 한발 앞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TK 210 ELISA 판매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근 녹십자셀은 용인 녹십자 본사에 신축 중인 셀 센터(Cell center) 건축과 생산설비 투자자금과 연구 중인 CAR-T 등 세포치료제 R&D 비용 확보를 위해 무이자 전환사채(CB) 60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2017-12-22 17:08:51김민건 -
예비맘에 힐링 선사한 녹십자 '노발락 토크콘서트'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15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이번 행사에는 태교 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가 아기의 소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인디밴드 시극인’ 어쿠스틱 공연도 펼쳐져 예비맘에게 힐링의 시간을 전했다. 초대된 100명의 예비맘 전원에게는 출산 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다. 추첨을 통해 푸쉬카, 카시트, 유모차 등 경품이 제공됐다.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예비맘 권근혜 씨는 "아기 마사지, 신생아 환경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유익한 강의와 겨울에 어울리는 공연까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됐다.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자는 1800여명에 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예비맘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임신과 육아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다. 올해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예비맘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노발락 공식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노발락 VIP 감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12-22 16:49: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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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대통령 표창'휴온스가 전문의약품 기반으로 국민건강을 증진 시키고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21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견·중소기업 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 상공회의소·중견기업연합회·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이다. 종합 대상인 대통령 표창 이하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국민건강을 증진 시키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견·중소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경제 전반적으로 저성장 기조에도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과감한 R&D·시설 투자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 및 육성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도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업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등 11개 분야를 심사해 휴온스를 비롯해 SK텔레콤(대기업 분야)이 선정되었으며, 한올바이오파마(국무총리 표창), 에스디생명공학(산업통상자원부 표창) 등 16개 기업이 수상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 온 휴온스 임직원들 덕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며 "산업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혁신을 추진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2017-12-22 16:38: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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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이상만 부사장, 휴온스메디케어 사장 승진휴온스 이상만 부사장이 휴온스메디케어 사장에 승진하는 등 임직원 승진인사가 단행했다. 휴온스 그룹은 12월 22일자로 2018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휴온스의 이상만 부사장이 휴온스메디케어 사장으로 승진했고, 휴온스 정호순 이사와 박원길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하여 휴온스의 로컬사업 본부장(정호순)과 도매사업본부장(박원길)으로 각각 보임됐다. 휴메딕스에서는 민근홍 상무이사가 제천공장장으로 보임돼 휴메딕스 생산 및 품질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사장(51)은 숭실대학교 정보처리과를 졸업하고, 1994년 휴온스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 대표는 이후 23년간 근속하며 업능력을 발휘해, 2014년 전무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부사장을 거쳐 이번에 자회사 사장에 승진했다. 지난해 지주사 전환 및 그룹 체제 출범을 마친 휴온스 그룹은 올해 들어 조직 안정화와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실현하였고,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케어, 휴베나 등 자회사들의 책임경영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한 해로 평가했다. 휴온스 그룹은 이번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통해 각 사별로 전문성을 보다 높이고, 체계적인 경영시스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향후 매출 1조원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중장기적인 사업의지를 반영하였다. [사장 승진] △부사장→사장: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휴온스글로벌] < 임원 정기승진 : 2명 > △부장→이사대우: 경영관리실 김관정, CP관리실 이유찬 < 직원 정기승진 : 5명 > △과장→부장: 해외영업팀 이보경, 법무팀 이응석 △대리→과장: 바이오RA팀 서주현 △사원→대리: 생산관리팀 이호광, 품질관리팀 이태형 [휴온스] < 임원 정기승진 : 13명 > △이사→상무이사: 로컬사업본부장 정호순, 도매사업본부장 박원길, 바이오연구실 김영목, 품질보증실 김시백 △이사대우→이사: 기술지원부 이정석, 정제분석팀 장도수 △부장→이사대우: 마케팅1실 권성준, 영업관리실 신민규, 임상기획실 홍성운, 생산관리부 송병훈, 경남사업부 박서호, 도매2소 이영호, 건설SBU 지복선 < 직원 정기승진 : 24명 > △과장→부장: 서울1사업부 남상욱, 서울2사업부 정진원, 경기1사업부 최종훈, 영업운영팀 정용환, 영업지원팀 이승현, 주사제3팀 윤익수, QA1팀 양지민, 경남1소 김완수, 도매3소 송명일, △대리→과장: 마케팅1실 조수연, 임상운영팀 노은혜, 이화학팀 최윤형, 미생물팀 우홍렬, 미생물팀 주지나, 자재관리팀 심인문, QA2팀 문소래희, 제제기술팀 윤성현, 경구제팀 김대열, 공무팀 김문석, 교정팀 김민욱, 대구1소 송재의, 수원1소 노호종 △사원→대리: 영업지원팀 정현주, 개발팀 박현미 [휴메딕스] < 임원 정기승진 : 5명 > △상무이사→전무이사: 영업마케팅본부 김진환 △이사→상무이사: 고분자제제팀 임채영 △이사대우→이사: 분석연구팀 전혁 △부장→이사대우: 화장품체험팀 황준석, 영업1사업부 이지훈 < 임원 보임 : 1명 > △민근홍 상무이사→제천공장장(상무이사) < 직원 정기승진 : 4명 > △대리→과장: 기술지원팀 신세종, 생산지원팀 이지민, 의료기기품질보증팀 최강희, 화장품마케팅팀 김하얀 [휴온스메디케어] < 직원 정기승진 : 4명 > △대리→과장: 경영관리팀 김주현 △주임→대리: 생산팀 박정호 △사원→주임: 품질보증팀 신승주, 영업지원팀 김민영 [휴베나] < 직원 정기승진 : 6명 > △과장→차장: 공무팀 이진우, 자재팀 김휘경 △대리→과장: 바이알팀 육근배 △주임→대리: 바이알팀 정경민 △사원→주임: 앰플팀 이현숙, 품질팀 김성순 [휴온스내츄럴] < 직원 정기승진 : 2명 > △차장→부장: 생산팀 정형철 △사원→주임: 영업팀 정슬기 [바이오토피아] < 직원 정기승진 : 8명 > △차장→부장: 마케팅팀 김병석, QA팀 박영식, 관리팀 윤영준 △계장→대리: 연구소 장미란 △주임→계장: 연구소 송인규 △반장→주임: 생산팀 임준형 △사원→주임: QA팀 정수진, 연구소 조운이 [파나시] < 직원 정기승진 : 2명 > △차장→부장: 관리팀 이화용 △과장→차장: 품질보증팀 이재일 [휴노랩] < 직원 정기승진 : 2명 > △대리→과장: 인프라팀 김정남, 개발3팀 김진주 [휴이노베이션] < 직원 정기승진 : 2명 > △사원→대리: 재경팀 김선형, 연구1팀 김진섭2017-12-22 10:44:05가인호 -
삼익제약, 산자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A등급' 승인삼익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2017년 ICT융합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심의결과 A등급을 받았다. 삼익제약(대표 이세영·이충환·권영이)은 22일 산자부가 진행하는 2017년도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에서 최종기술위원회 심의 A등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제조와 ICT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삼익은 정부의 일부 지원을 받아 협력기업 TASCO(대표 박영태)와 연계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현장 자동화 및 공장운영)부문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2017년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하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최종 기술위원회 현장 실사와 사업결과 보고서 심의 결과 지난 14일 우수(A등급) 기업으로 통보 받는 등 성과를 보였다. 우수등급(상위 10% 이내) 기업에게는 향후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정부 지원 신청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삼익제약은 "올해 부평공장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신규 제조장비 및 포장라인 도입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며 "2018년부터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제조 환경 안정성 제고 등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룰 계획이다"고 밝혔다.2017-12-22 09:39: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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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2세대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26일 알레르기성 비염 및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10밀리그램(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타베온정은 2세대 항히스타민인 베포타스틴베실산염 제제로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 개선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낮은 중추신경억제 부작용을 가진 안전성과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 및 가려움증을 수반한 피부질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유효성이 입증된 약품으로 현재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선두를 달리는 오리지널 ‘타리온정’의 특허가 만료되는 12월 25일 이후 출시를 통해 시장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최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등으로 호흡기질환 치료제의 계절성이 뚜렷하지 않은 점 등의 이유로 항히스타민제제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국제약품은 타베온정을 통해 오리지널과 동일한 품질의 베포타스틴 제제를 이전보다 낮은 약가로 환자에 제공하면서 기존에 구축하고 있는 영업 인프라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과 시장점유를 다툴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미 보유하고 있던 알레르기질환제제의 라인업 강화를 통한 영업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7-12-22 09:36:16가인호 -
알테오젠-세브란스 말단비대증 치료제 공동개발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를 개발하는 알테오젠이 세브란스 병원과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테오젠 (대표 박순재)은 22일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 종양센터(이은직, 구철룡 교수)와 NexP™ 기반 지속형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이용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인 체내 지속성을 유지해 반감기를 증가시킨 NexP™ 융합기술에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를 접목한 다음, 세브란 연구팀의 말단비대증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해해 신규 물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말단비대증은 대부분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 분비 종양으로 발생하며, 성장호르몬의 과잉분비로 인한 증상이다. 성장이 모두 이루어진 성인에서도 성장호르몬이 여전히 많이 분비돼 거인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 코, 턱, 손, 발 등 말단부위가 굵어지며 치료를 하지 않을 시에는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혈관계합병증으로 조기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2010년 전세계 말단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3억 달러로, 이후 연평균 5% 성장했다. 2017년 약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 노바티스사 산도스타틴 라르(Sandostatin LAR)의 전세계 연매출은 약 16억달러이며 국내 매출은 약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NexP™ 융합기술을 사용하는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은 지속성의 장점을 가진 NexP™ 융합기술 특성을 살리는데 세브란스 연구팀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인 말단비대증 동물 모델을 통해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공동 개발한다면 경쟁력 있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지속형 Nex PTM 바이오베터 등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성장호르몬과 혈우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은 국내 2상 중이며, 2018년 유럽에서 소아용 임상 2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2017-12-22 09:25:55김민건 -
SK 수면장애치료신약 NDA완료…1조원 시장 공략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의 수면장애치료제가 국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 사상 최초로 글로벌 상업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질환 글로벌 1위인 미국 Jazz사와 공동개발 중인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 Solriamfetol)가 미 FDA(식품의약청)에 NDA(신약판매 승인 신청, New Drug Application)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FDA가 신약 판매 승인을 한 후, 빠르면 2019년 초부터 SKL-N05의 미국 판매를 통해 누적 로열티 확보가 예상되며 일본& 8729;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판권은 SK바이오팜이 보유해 추가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해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L-N05 1상을 완료한 뒤 Jazz사에 기술 수출했으며 공동개발을 통해 올해 임상 3상 약효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수면장애 환자 88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주간 졸림증이 현저히 개선됐으며 환자의 주관적 졸림 정도도 시장 선도 약물인 자이렘(Xyrem) 대비 2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Jazz사는 지난 6월 이 같은 내용의 임상 결과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수면전문학회(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LLC)에서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Jazz사는 현재 수면 장애 치료제 시장에서 매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자이렘을 판매 중이며 SKL-N05를 후속 약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의 성공적 진출 뒤 타 지역의 상업화도 예정돼 있어 SKL-N05는 향후 글로벌 대표 수면장애 치료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국산 신약으로 전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자부심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한 결과”라며 “SK바이오팜은 각 프로젝트 별로 시장성과 개발 방향 등을 고려해 ‘기술 수출을 통한 공동개발’ 혹은 ‘독자 개발’ 등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개발 중인 뇌전증 신약(Cenobamate) 역시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FDA로부터 탁월한 약효를 인정받아 추가적인 약효시험 없이 3상 안전성 시험만 진행 중이며 빠르면 2018년 美FDA NDA 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 Cenobamate는 미국에서만 연간 1조원 매출이 기대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향후 난치성 뇌전증 치료 분야에 새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주력하는 중추신경계 분야는 신약개발이 어렵다고 알려진 분야이나, 난치성 환자가 많아 새로운 신약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크다. 중추신경계 질환 시장은 2014년 810억 달러 규모로 항암분야와 더불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며 2021년에는 9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우 사장은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 8729;출시하고 그간 축적해온 역량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신규 질환 영역의 신약 개발을 통해 2020년까지 기업가치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12-22 08:59: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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