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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글라이식스, 합작투자법인 설립SK바이오팜(대표이사 조정우)이 지난 7일 글라이식스 테라퓨틱스(Glycyx Therapeutics Ltd)와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자사가 보유한 ' 렐레노프라이드(Relenopride)'를 희귀신경계질환 치료제로 공동개발한다는 취지다. 글라이식스는 살릭스 파마수티컬(Salix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였던 로린 존슨(Lorin K. Johnson)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미국 및 유럽 희귀 신경계질환 시장과 신약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존슨 박사는 2015년 약 15조원을 받고 살릭스를 밸리언트에 매각한 뒤 글라이식스를 설립해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라이식스 측에서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만성변비 치료후보물질 렐레노프라이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함에 따라, 공동개발에 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된다. 렐레노프라이드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후기 2상임상을 마친 상태다. 양사는 법인 설립 후 투자자 유치를 통해 올해 안에 임상 개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희귀신경계질환 치료제로서 렐레노프라이드의 가능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한 글라이식스사와 긴밀한 논의 끝에 투자 법인 설립을 진행하게 됐다"며, "임상에 대한 전문성과 FDA 협상능력을 겸비한 글라이식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해 12월 FDA에 수면장애신약 후보물질 솔리암페톨(SKL-N05)의 허가신청을 완료한 뒤 2019년 상업화를 준비 중이다. 독자개발 중인 뇌전증 치료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Cenobamate)는 현재 3상임상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연내 FDA 허가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8-01-08 12:27:48안경진 -
SK케미칼 재상장…대상포진백신·앱스틸라가 동력SK케미칼이 분할 재상장을 통한 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8일 증권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6월 Green Chemicals 및 Life Science 사업부문을 분할하고 지난 1월 5일 분할 재상장했다. 재상장 첫날 SK케미칼 주가는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증권가는 올해 SK케미칼 Life Science 사업부문이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SK증권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SK케미칼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목표 시가총액은 1조 2000억원이다. SK케미칼 전체 매출에서 Life Science 부분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약 30%다. 제약과 백신으로 분류되는 Life Science 사업부의 경우 제약부문은 과거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경쟁력 없는 제품을 퇴출시켰다. 이와 맞물려 백신과 앱스틸라 등 혈액제제에 집중하고 있다. 백신부분에서는 2017년 12월에 출시된 대상포진 백신이 올해 모두 반영되면서 200억원의 신규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은 녹십자에서 유통하는 MSD 조스터박스가 유일하다. 대상포진 백신 국내 시장규모는 약 800억원이고 전세계 시장규모는 7400억원 수준이다. SK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는 지난해 9월 판허가 이후 12월 20일부터 국내 병,의원으로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됐다. 후발주자이고 수입에 따른 물류비가 없기 때문에 가격대는 조스터박스보다는 소폭 낮게 형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20%의 시장점유율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측은 중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포진 이외에도 독감백신 3가, 4가가 WHO PO 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어 2019년에는 개발도상국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임상3상 중인 수두백신은 올해 말 허가를 받고 2019년부터는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SL에 기술수출한 4세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로열티 발생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CSL로 기술수출된 앱스틸라는 혈우병 치료제로 투여 횟수를 줄여주는 Long-acting 제품으로 2009년 전임상 단계에서 CSL에 기술수출이 되었으며 계약당시에 마일스톤 250억원과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2016년 5월 미국 FDA, 2017년 1월 EU EMA 판매허가 승인이 완료되었고 4월에는 호주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글로벌 혈액제제 1위 업체인 CSL이 글로벌 판매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4세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큰 상황으로 앱스틸라도 혈우병 치료제 세대 교체에 따른 수요증가로 매출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CSL측은 기존 치료제였던 3세대 제품인 바이엘의 헬릭세이트 계약이 종료되면서 헬릭세이트(2016년 매출액 4000억원)를 앱스틸라로 교체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앱스틸라 글로벌 매출 증가로 인한 로열티 인식이 가능할 전망인데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긴 하지만 2018년 중으로 의미있는 로열티 인식이 시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혈우병치료제와 대상포진백신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SK케미칼의 올해 행보가 주목된다.2018-01-08 12:14:55가인호 -
대웅제약, 강영철 전 국무조정실 실장 고문으로 영입대웅제약이 국무조정실 출신의 관료를 고문에 영입했다. 9일 데일리팜 취재 결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말 강영철(61) 전 국무조정실 규제조절실장을 고문 자리에 영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강영철 신임 고문은 1956년생으로 경복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서 경제부장과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2013년 이후 풀무원홀딩스 미주지역 사장과 전략경영원장 등을 지내고 2014년 국무조정실 규제조절실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연말 대웅제약 고문에 영입된 강 고문은 내부의 사업적 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아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는 회사에 출근하고 있지 않으며, 당분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 업무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그룹은 관료 출신 인사들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장병원(61) 전 식약처 차장도 지주사인 대웅의 고문으로 데려왔다. 장 고문도 1956년생으로 복지부 부이사관을 거쳐 경인식약청장과 식약처 초대 차장을 역임했다. 강 고문과 장 고문 등 대웅은 관료 출신을 잇달아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대관 업무 등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8-01-08 12: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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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정우신약 '송파구 시대' 개막..."제2 창업" 선언정우신약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제2의 창업과 도약을 다짐했다. 정우신약은 8일 문정동 SK V1 메트로시티 본사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전 사무실은 120평 규모로 관리/개발직 10여명과 수도권 영업사원 30명이 근무한다. 이날 행사에서 정순백 정우신약 회장은 "37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정우신약이 양재동 시대를 접고 송파구 문정동 새 사옥에서 제2의 창업을 맞았다. 14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방 생약제제 전문제약사로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앞장서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철학과 신념을 가진 제약사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유창용 정우신약 대표이사도 "생약제제 시장이 확대되기 위한 조건은 임상 기반 데이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방 의약품의 표준화와 과학화로 의약사들이 믿고 처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정우신약은 단미혼합 56종 엑스산제를 비롯해 생약제제 80여 품목을 갖추고 있는 한방 전문제약사다. 지난해에는 133억의 실적을, 올해 매출 목표는 18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2000년 초반 최대 외형은 400억원에 달했다. 의약품 생산판매 실적 외 OEM 매출도 50억원에 이른다. 향후 주력 경영 포인트는 만성/신경질환에 특화된 생약제제와 고유 한방 브랜드 제품 개발이다.2018-01-08 11:48:34노병철 -
랩지노믹스 서동희 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랩지노믹스 검사센터 서동희 대표 원장이 진단 검사의학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서동희 대표원장이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가 발간하는 세계인명사전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매년 분야별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인명사전에 등재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서동희 대표원장은 혈액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오랜 기간 SCI 논문을 다수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 8729;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간 랩지노믹스 검사센터 대표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의 혈액사업과 혈액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조언 등도 하고 있다.2018-01-08 11:0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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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2018년 경영방침 '내실있는 성장기반 구축'광동제약이 내실 있는 성장기반 구축을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사고 기존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 기반 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신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경영방침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광동은 '내실 있는 성장 기반 구축'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확립을 목표로 세운데 이어 올해는 중장기 전략을 향한 내실을 다져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사업부별 연간 목표와 세부 전략도 공유했다. 내실 있는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성장동력 기반 확보 ▲정도경영 및 핵심가치 경영 지속을 제시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영관리를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위한 R&D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것과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 혁신 등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성원 대표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격려한 뒤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업본부와 일반부서로 나눠 진행된 신년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뛰어난 성과 및 업무 일선에서 모범을 보인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유통생수사업본부와 OTC사업부가 영업대상을 수상했으며 11개 팀에 단체상이, 우수 사원 16명에게 개인상이 수여됐다.2018-01-08 10:4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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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미세먼지·황사 '코세수'로 씻자" 캠페인 전개유유제약이 비강세척 제품군을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유유제약은 8일 피지오머, 레스피머 등 비강세척 제품을 100억원대가 넘는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 아래 2018년 코세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코세수 캠페인은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로 전파되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코 세척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은 "비강세척 선두 브랜드인 피지오머 및 레스피머에 대한 소비자 인지를 확대하기 위해 온& 8729;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코세수 캠페인의 첫번째 이벤트로 유유제약 및 관계사 임직원 전원에게 수동식 코세정기 레스피머 및 미네랄 분말 세트를 지급했다. 레스피머 세트 지급은 유유 임직원 및 가족들의 코건강을 위해 기획됐다. 비강세척액 피지오머(Physiomer)는 프랑스 청정지역 생말로의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한다. 화학약품 처리 과정 없이 전기투석과 미세여과를 거쳐 완전 멸균 상태의 등장해수로 제조한 제품이라는 유유제약 설명이다. 수동식 코세정기 레스피머(Respimer)는 240ml 대용량 용기에 미네랄 분말을 물과 함께 섞은 후 사용하는 제품이다. 비강 질환 환자들과 콧속 황사와 미세먼지를 씻어내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유유제약은 밝혔다.2018-01-08 10:00: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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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2018년 소통과 화합으로 성장 '목표'경남제약이 2018년을 소통과 화합의 해로 보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류충효 대표는 "노사가 협력하고 전국의 영업지점과 모든 임직원들이 소통과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굳건히 헤쳐나갈 수 있다"며 "2018년은 레모나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한 발 더 성장하는 목표를 향해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나가자"고 격려했다. 1월부터 시행되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 제도에 대한 심층 교육과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 2018년 영업 및 마케팅 정책 발표도 진행됐다. 2017년 영업왕과 최우수 지점상, 우수사원상 등 영업부문 시상도 진행돼 2017년도 영업왕은 대전지점 전재연 과장, 최우수 지점상은 경남지점, 우수사원상은 부산지점 윤재봉 과장, 남부지점 김선구 대리, 특별상은 특판사업부가 받았다.2018-01-08 09:50: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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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 출시 5년 만에 100억원 돌파GC녹십자의 비타민 제품인 '비맥스'가 출시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중광고 없이 달성한 실적이어서 주목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8일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비맥스는 판매실적이 매년 약 30%씩 성장하며 5년 만에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에 등극했다. 단일 품목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넘으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부른다. 특히 GC녹십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TV, 라디오등 대중광고 없이 이와 같은 성과가 나타났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맥스는 약사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비타민제제로, 약사가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며 매출 성장을 보였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약사에게 깊이 있는 정보제공이 가능한 100% 직거래 유통방식과 세대와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한 결과 똑똑해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마케팅 전략의 성과다"고 설명했다. 혈액제제와 백신이 주력 사업으로 알려진 GC녹십자가 일반약 부문에서 비타민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키워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향후 GC녹십자는 이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약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존 OTC본부를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로 재편하고 유통채널 다각화와 품목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다. GC녹십자는 "일반 유통 및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존 제한된 채널을 벗어나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장기 전략을 계획 중이다. 제2, 3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맥스는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 비맥스 골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위한 비맥스 에이스,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한 눈떨림, 근육경련 등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등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2018-01-08 09:39: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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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2017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한국에자이가 지난 1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 가족친화우수기업인증 수여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CEO 인터뷰, 직원만족도 조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한국에자이의 가족친화 인증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에자이는 직원들의 업무와 개인생활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EKI Family Day는 임직원 모두가 금요일에 야근, 회식을 지양하고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전 직원이 정시퇴근을 하는 사내 분위기 형성을 위해 부서장회의 및 인트라넷(사내통신망) 공지로 권장했으며, 특히 금요일에는 회식을 할 수 없도록 제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띠(New Comer Buddy Program)는 신규직원의 조직적응을 연계한 제도로, 신입사원이 회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재직중인 직원과 1:1로 매칭하여 3개월동안 식사 및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에자이는 직원들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와 스마트워크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각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출근과 퇴근시간을 조절하고 육아 또는 자기계발 학습을 병행하며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해 운영중인 안식휴가는 5년, 10년, 15년 동안 근속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10,15일) 및 여행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EKI 희망리턴프로그램(출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을 운영, 여성·남성 직원 모두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장려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의 경우 회사 지원으로 90일간 급여전액을 보장해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육아휴직은 최소 3개월 전에 업무대체자를 채용, 팀 내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휴직근로자도 출산·양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여성직원의 경우 쉴 권리 보호를 위해 보건휴가(생리휴가)를 제도화해 유급휴가로 지원한다. 고홍병 대표이사는 "연가소진 100%달성을 위한 CEO message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하는 근로문화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아울라 "형식적인 연차촉진이 아닌 직원들이 진정한 휴식을 누리도록 해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회사의 운영방향이며 이는 현 정부의 근로문화 관련 방침과도 일치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2018-01-08 09:19:1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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