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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정우신약 '송파구 시대' 개막..."제2 창업" 선언

  • 노병철
  • 2018-01-08 11:48:34
  • 8일, 문정동에 새둥지..."생약전문 연구개발기업 발돋움"

정우신약 정순백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유창용 대표(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등 임직원들이 신사옥 이전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정우신약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제2의 창업과 도약을 다짐했다.

정우신약은 8일 문정동 SK V1 메트로시티 본사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전 사무실은 120평 규모로 관리/개발직 10여명과 수도권 영업사원 30명이 근무한다.

이날 행사에서 정순백 정우신약 회장은 "37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정우신약이 양재동 시대를 접고 송파구 문정동 새 사옥에서 제2의 창업을 맞았다. 14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방 생약제제 전문제약사로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앞장서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철학과 신념을 가진 제약사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유창용 정우신약 대표이사도 "생약제제 시장이 확대되기 위한 조건은 임상 기반 데이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방 의약품의 표준화와 과학화로 의약사들이 믿고 처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정우신약은 단미혼합 56종 엑스산제를 비롯해 생약제제 80여 품목을 갖추고 있는 한방 전문제약사다. 지난해에는 133억의 실적을, 올해 매출 목표는 18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2000년 초반 최대 외형은 400억원에 달했다. 의약품 생산판매 실적 외 OEM 매출도 50억원에 이른다.

향후 주력 경영 포인트는 만성/신경질환에 특화된 생약제제와 고유 한방 브랜드 제품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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