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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중도사퇴로 암초 만난 제약바이오협회뉴스해설 |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전격 사임 최대 임기 6년을 보장받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62)이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 윤리기준 강화라는 암초를 만나 전격 사임을 결정함에 따라 향후 파장이 예고된다. 2년간 무난히 협회를 이끌어왔던 이행명 이사장 사임과 맞물려, 원희목회장까지 갑작스럽게 사퇴함에 따라 협회 구심점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차기 이사장직을 수락한 상황에서 이정희-원희목으로 이어지는 집행부 라인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협회 난항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원희목 회장 사퇴는 지난 12월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취임에 대해 취업제한 결정을 내리며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원 회장은 사임의 주된 이유에 대해 "2008년 국회의원 시절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당시의 입법활동이 제약바이오협회와 밀접한 업무관련성이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윤리위 결정과 관련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추가 소명해 취업 승인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중도 사임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직접적 요인은 제약단체장의 '업무연관성'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원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에는 다양한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혔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원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입법활동을 한 이후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등 정부 산하단체장을 역임한 게 취업제한 기준 위반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 윤리기준 강화 의지가 국회의원 출신인 원회장의 중도 사임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처럼 협회장 임기를 채우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향후 제약바이오협회는 후폭풍이 예상된다. 우선 차기협회장 인선문제다.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정관에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통상 '장관급' 인물을 중용해왔다. 김정수 전 회장에 이어 복지부 차관출신인 이경호씨가 회장에 추대된 이유도 장관급으로 인식되는 인제대총장을 거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만큼 협회장 인선이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까다롭다는 점에서 제약산업 글로벌화와 윤리경영 정착을 주창하며 그 어느때보다 협회장의 역량이 요구되고 있는 제약바이오협회의 고민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정희 차기 이사장이 주도적으로 협회장 인선에 나서야 할텐데 이 또한 쉽지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따라서 제약바이오협회는 당분간 회장 공석 상태로 갈원일 부회장의 직무대리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협회가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협회장 인선을 마무리 하냐에 따라 협회장 중도 퇴임이라는 충격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협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8-01-30 09:04:27가인호 -
원희목 "제약산업육성법 발의가 중도사임 이유"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제한 결정을 수용하며 협회장 사퇴를 받아들인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29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달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취임에 대하여 취업제한 결정을 내렸다"며 "2008년 국회의원 시절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당시의 입법활동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밀접한 업무관련성이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 이후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추가 소명하여 취업 승인을 신청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원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제약산업육성 특별법이 취업제한 결정의 주된 이유"라며 "다만 회장 취임일(2017년 3월)로부터 9년 전(2008년)에 법안을 발의했고, 6년 전(2011년)에 제정된 법이 취업제한의 이유가 되는지 납득하기 어렵지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그렇게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많이 있고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다툼의 방법도 있지만 이를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의 법리적 다툼은 정부 기관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제약바이오협회는 사업자 단체라는 점에서 그 수장이 정부 결정에 불복해 다툼을 벌이는 것은 어떤 경우에서건 그 단체에 이롭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는 설명이다. 원 회장은 "특별법 발의와 제정을 주도했다는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며 "특별법 발의 이후 제정까지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제약산업에 대한 많은 고민과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었고, 그 고민과 이해의 경험이 대내외적으로 제약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협회 회장의 직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제약바이오협회가 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 회장에 취임하기 전에도, 취임 이후에도, 그리고 그만둔 뒤에도 약업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부여해준 임기를 완수하지 못하고 중간에 물러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2018-01-30 06:14:55가인호 -
유통협 선관위 "임맹호 발언 허위사실 아냐" 결론선관위는 임맹호(68, 보덕메디팜) 후보가 주장한 지오영의 외국계 자본 지분율에 관한 내용은 허위 사실이 아니다고 결론지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정관)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유통협회에서 선거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위원회는 "임맹호 후보가 과장 또는 허위 발언한 것은 아니다"고 결론 내렸다. 이는 지난 22일 5차 선거관리위원회가 재발 방지를 포함한 시정 조치를 내린 데 대해 임 후보가 재심을 신청한 결과다. 임 후보는 지오영의 지분 중 외국계 자본 비율이 60%가 넘는다는 서신을 회원사에 보내 조선혜(63, 지오영) 후보로부터 고발당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조선혜 후보 측에서 골드만삭스에 당사 지분을 몇% 가지고 있는지 문의하였고, 골드만삭스는 1%도 없다고 연락해 온 것을 조 후보 쪽에서 선관위에 제출해 1차 판단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당시 골드만삭스에서 지분이 1%도 없다고 한 것을 바탕으로 임 후보에게 근거를 제출하라"는 결의를 했는데 과정에서 "경고 등 표현으로 과장되어 나갔다"며 비방 목적의 발언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결정이 난 뒤 지난 25일 임 후보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오영 지분 관계가 적힌 문서를 공개하고,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알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임 후보가)제시한 내용 그 자체로는 사실이 맞고, 현재 선관위가 지오영 지분이 외국계인지 아닌지는 따질 일이 아니다"며 "임 후보가 과장, 허위 발언한 것은 아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선관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총 7명의 선거관리위원이 있다. 각 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위원장이 종합해 발표하게 된다.2018-01-30 06:14:54김민건 -
"올리타도 혈액생검 급여 인정"...건정심서 곧 의결한미약품의 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 신약인 ‘올리타’의 건강보험 급여범위가 혈액생검 환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EGFR 혈액생검을 통한 T790M 변이가 확인되면 올리타의 보험급여를 인정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올리타의 건강보험 적용은 종양 조직을 떼어 검사하는 '조직생검'만이 급여 인정돼 왔다. 하지만, 종양이 뇌 등으로 전이돼 추가적인 조직 채취가 어렵거나, 2세대 약물 복용 또는 지속적인 방사선 치료 등으로 종양 채취가 불가능하게 변형되는 사례가 많아 학계와 환자단체에서는 '혈액생검'을 통한 급여 인정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말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5~30% 가량이 추가적인 조직생검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한폐암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등 폐암을 다루는 주요 학계에서는 이같은 임상현장에서의 현실적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심평원측에 올리타의 혈액생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암질환심의위원회의 안건 통과에 따라 올리타의 혈액생검 급여 인정은 사실상 가시권 내에 들어왔다는 의견이다. 추후 개최되는 건정심에서 해당 사안을 의결한 뒤 고시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시가 되면 즉시 혈액생검에 대한 급여가 인정된다. 이와 관련 고신대병원 혈종내과 신성훈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추가로 진행한 조직검사 성공률이 70%대에 머물고, 1·2세대 EGFR TKI를 장기간 사용한 환자는 종양 크기가 작아지거나 뼈, 뇌 등으로 전이돼 재조직검사를 진행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다”면서 “혈액에 의한 액체생검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올리타 같은 3세대 치료제를 신속히 투여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라고 말했다.2018-01-30 06:1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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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중도 사퇴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62)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중도 사퇴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희목 회장은 최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제한 결정에 따라 1년만에 하차하게됐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와관련 29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협회장 퇴임 안건을 확정했다. 협회는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 회장의 사퇴 배경은 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취임과 관련 국회의원 시절 의정활동과 업무 연관성이 있다는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원회장 임기는 2017년 3월 1일~2019년 2월 18일까지였다. 원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제 33~34대 직선제 대한약사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를 거쳐 정부 산하기관장을 역임했다. 그는 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던 2008년 제약산업계 지원방안을 담은 '제약산업육성지원법'을 발의하기도했다. 한편 원 회장 중도 퇴임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는 차기회장 인선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2018-01-29 20:17:01가인호 -
한미, 지난해 영업이익 2배 뛰어…순익 700억 기록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8729;권세창)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7년도 9166억원의 매출과 837억원의 영업이익, 70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R&D 부문은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1707억원(매출대비 18.6%)을 투자했다. 작년 총 매출은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2.3%, 132.7% 증가했다. 전년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2016년 라이선스 수정 계약 등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은 완전히 해소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미는 자체 개발한 주력 제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 제품 3종(고혈압치료 복합신약)과 로수젯(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 구구& 8729;팔팔(발기부전치료제), 한미플루(독감치료제) 등의 안정적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또 파트너사들이 지급한 기술료도 수익으로 인식됐다. 한미약품그룹 중국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북경한미약품 작년 매출은 2141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11.1%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30억원, 순이익 29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5.6%와 12.2% 증가했다. 위안화 환산시 매출은 전년대비 15.7%,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4%, 16.8% 증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 된 자체개발 신제품 등의 호조에 따라 국내사업 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고 지속적인 신약 라이선스 수익이 발생했다. 국내사업 성장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선순환하도록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1-29 16:03:47어윤호 -
임맹호·조선혜 후보, 경기·충남 총회 일정 마쳐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에 나서는 두 후보가 선거 유세를 위해 나섰지만 인사만 하고 돌아섰다. 29일 오전 11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경기인천유통협회 2018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최근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임맹호(기호 1번, 68세, 보덕메디팜), 조선혜(기호 2번, 63세, 지오영) 후보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총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두 후보는 각자 회원사와 인사를 나누었으며, 총회에서 인사말만 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당시 두 후보는 서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경기인천은 서울과 부울경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표를 가진 중요 선거 지역이다. 총 93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 신규 회원사가 40곳이 가입하는 등 향후 규모면에서 서울과 비슷하거나 앞지를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더욱 중요한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강원유통협 정기총회 의견 충돌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지분 논란 등으로 시끄러웠던 만큼 인천에서는 정견 발표 대신 인사로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12시 대전 유성호텔에서는 대전충남 지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두 후보가 경기인천에 참석해 이 자리에 있지는 못 했지만, 앞서 두 후보 모두 개별 방문하며 인사를 대신했다. 이때 방문과 관련해 말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두 후보가 대전 지역 회원사와 함께 할 기회가 있었지만 무산됐기 때문이다. 한 후보가 공식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개인적으로 찾아와 '이중플레이'를 펼쳤다는 얘기가 무성하다. 마지막 남은 곳은 부산·울산·경남 지회로 오는 2월 8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101표를 가지고 있다. 두 후보 모두 해당 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18-01-29 15:10: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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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슈퍼푸드 신제품 퀴노아 3종 출시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9일 슈퍼푸드 전문 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의 신제품 퀴노아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퀴노아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쌀, 보리, 밀 등 다른 곡류와 달리 나트륨이 거의 없으며, 심혈관계 질병 예방, 간세포 재생, 기억력 개선에 효능이 있는 베타인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칼륨과 비타민E 함유량이 높고 글루텐프리 식품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다"며 포만감이 높고 소화 촉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하다고 밝혔다. 퀴노아는 다른 곡물보다 월등히 높은 영양성분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제연합(UN),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등 기관에서 섭취를 추천하고 있다고 종근당건강은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해외직구 성장률 1위 품목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퀴노아 3종은 페루에서 자란 퀴노아만을 엄선해 담고 영국소매업협회(BRC) 식품안전 최고등급인 AA를 받은 제품만을 제공받아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퀴노아 3종은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 다르다. 블랙 퀴노아는 단 맛으로 생식 그대로 씹어 섭취하기 좋으며, 레드 퀴노아는 식감이 쫄깃하며 익히거나 조리 후에도 모양이 파괴되지 않아 영양밥, 튀김 요리에 적합하다. 화이트 퀴노아는 가장 널리 판매되는 제품으로 샐러드, 리소토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종근당건강은 "퀴노아는 고대 잉카인들에게 곡물의 어머니, 신의 선물 등으로 불릴 정도로 양질의 영양성분을 갖춘 완전 식품"이라며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이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어스투어스 퀴노아 제품은 한 박스에 120g 제품 8봉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랙 퀴노아 4봉, 레드 퀴노아와 화이트 퀴노아 각 2봉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2018-01-29 09:5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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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약·바이오 연구개발비 회계 감리에 착수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닥 시장의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며 개발비 관련 회계처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감리에 착수한다. 금감원은 2017년 결산 결과가 공시되면 개발비 관련 결산 및 감사시 유의사항,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중심으로 회계처리 현황 등을 신속히 분석·점검하고 회계위반 가능성이 높은 회사를 선정해 테마감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은 연구 개발비에 대해 실현 가능성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무형자산'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처리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경우 임상시험에 들어가기도 전에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계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낙관적으로 자산화했던 개발비가 일시에 손실로 처리될 경우 급격한 실적 악화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152개 제약·바이오 상장사 중 83개사(54.6%)가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비 잔액은 총 1조 4699억원이며 이 중 코스닥 기업이 1조 2147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금감원은 테마감리에 앞서 기업과 감사인에 대해 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유의 사항을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비의 무형자산 인식 및 평가와 관련해 구체적 회계정책을 수립하고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무형자산으로 계상할 수 있는 재료비, 노무비 등 원가는 당해 개발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만을 포함해야 한다. 또 개발비의 자산화는 기준서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고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경우만 허용되므로 회사는 각 요건의 충족 여부를 엄격히 판단한 후 관련 입증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금감원은 개발비(무형자산) 계상액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특히 중단된 프로젝트 등에 대해서는 손상검사를 엄격히 실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금감원은 특히 연구개발활동 관련 주석내용을 충실히 기재해야한다며 개발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모범사례에 따르면 ▲개발단계의 지출에 대한 구체적 진행단계 등 자산화 시점 및 근거 ▲개발비 개별 항목별로 설명내용, 장부금액, 잔여상각기간 등 중요한 무형자산 내용 ▲손상차손 관련 정보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등 항목별로 구분한 연구·개발 지출총액 ▲개발비 증감금액 등을 기재해야 한다. 금감원은 감사인에게 제약·바이업 업종에 대해 감사범위를 확대하는 등 엄격한 감사를 실시하고, 무형자산 계상액에 대해 전문가적 의구심을 가지고 이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회사가 수행한 손상검사 내용 확인 및 적정성을 검토하고 주석공시 사항을 충실히 기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1-29 06:14:58강신국 -
공석인 동화약품 대표에 유광열 지오영 총괄 사장동화약품 신임 대표에 지오영 총괄사장을 지낸 유광열(60)씨가 영입된다. 28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휴젤로 자리를 옮긴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 후임에 유광열 대표가 2월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유 대표는 한국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대표를 맡으면서 국내 사업부문을 총괄했다. 화이자 시절 진통제 애드빌의 국내 론칭을 주도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다국적 물류회사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하는 등 다국적사 OTC 사업과 의약품 유통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질레트 등 일반 물류·소비재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13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무료 컨설팅을 위한 경영자문단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도 알려져있다. 이번 유 대표 영입에 따라 동화약품은 기존 강점 분야인 일반약 사업을 비롯한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역량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2018-01-29 06: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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