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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초청 '영화관람'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노력해 준 자원봉사자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1200명과 '헛개수가 쏜다-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CJ헬스케어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이번에는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했다. 박해진, 오연서 주연의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관람했으며, 주연 배우 박해진은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한 영화 나눔 행사 '헛개수가 쏜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CJ헬스는 현재까지 1500명의 자원봉사자가 초대됐다고 설명했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김의욱 사무국장 및 김기호 CJ헬스케어 상무,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CJ헬스는 "이번 행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헬스는 2016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MOU를 맺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한 도시 숲 조성, 버티컬가드닝, 소외계층 및 재난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구호 물품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와 구호 물품 제작 활동 등을 지속 운영한다. 아울러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갈 계획을 전했다.2018-03-26 08:58: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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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중앙연구소 통합이전…中연구소와 협력다산제약은 지난 14일 제제연구소와 합성연구소로 나뉘어 있던 중앙연구소를 통합해 확장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다산제약 중앙연구소의 확장이전은 중국내 의약완제품 판매 및 글로벌 생산 허브 구축을 목표로, 중국 심양에 설립한 다산심양연구소와의 시너지 향상을 위한 연구시설 및 장비 등의 연구 개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산제약은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R&D 전문제약사로서 거듭나기 위한 토대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2018-03-26 08:56:08이탁순 -
차바이오텍, "계열사 합병 등 사업구조 혁신"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한국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차바이오텍이 수익성 증대를 위한 자구책을 내놨다. 저수익 사업부문의 영업 양도를 추진하는 한편, 유망 사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합병해 신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해 온 회계 관행과 관련,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22일 한국거래소가 차바이오텍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자, 지난해 5억 3000만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고 보고한 자체 결산 내용을 철회하고 8억 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봤다고 보고한 바 있다. 차바이오텍은 25일 이영욱 대표이사 명의로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은 회사의 운영이나 현금 흐름과 무관한 회계처리상 문제"라며, "관리종목 해제를 위해 수익성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자산으로 계상했던 연구단계 개발비를 전액 삭감해 회계처리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면서도 재무제표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기초연구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이나 자회사를 신설하고, 상업화를 위한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장 계열사를 합병하거나 저수익 사업부문의 영업 양도를 추진함으로써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를 꾀하기로 했다. 내부 유동성을 활용해 유망사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합병하는 형태로 신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기존 파이프라인의 조기 시장화를 통해 라이센스 아웃하는 안도 내놨다. 임원진 급여를 30% 자진 삭감하고, 비용절감을 위한 조직통폐합 등 자구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유 중인 자사주 108만 7342주를 전량 소각하고, 현 임원진이 받은 스톡옵션 중 미행사분과 신규 부여 예정인 모든 스톡옵션을 반납한다는 주주보호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영욱 차바이오텍 대표는 "뜻하지 않은 위기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와 고통을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며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2018-03-25 22:56: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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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골프단 창단…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휴온스를 필두로 한 몇몇 제약사들이 골프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골프 스포츠 마케팅 선두주자인 휴온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6명을 창단 멤버로 지난 23일 휴온스 골프단을 창설했다. 제약사가 골프 선수와 개인별 후원 계약을 맺은 적은 있지만 이처럼 '팀'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휴온스는 2007년 2월 LPGA프로골퍼 유선영 선수와 1년 간 1억 5000만원의 2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유 선수는 LPGA 정규 투어 6위 등 좋은 성적을 내며 휴온스와 후원 관계가 주목 받았다. LPGA에서 활약하는 유 선수를 통해 중견기업이었던 휴온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 등이 전 세계로 송출됐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당시 "웰빙 전문 제약업체라는 목표와 스포츠 마케팅을 연계하기 위해 골프 선수 후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다만 배경에는 또 다른 측면도 있었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김선영 선수 아버지와 윤성태 대표는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이렇게 시작된 휴온스와 골프의 인연은 11년 뒤 골프단 창단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휴온스는 2014년 KLPGA 선민재, 김민선 선수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2016년 KLPGA 인주연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들은 휴온스 로고를 부착한 의류와 캐디백 등을 후원받으며 필드를 누볐다. 아울러 KLPGA 우승자이며 대표팀 상비군 코치 출신인 임선욱 씨가 휴온스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는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나 꿈나무 선수를 후원해왔다. 사회공헌 차원과 기업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휴온스 관계자는 "마케팅 효과만 봤으면 광고만 했을 것이다. 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려해 신인 선수 양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 선수들은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기 위해 후원사가 필요한 데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모자만 해도 수시로 갈아서 쓸 정도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골프단 창단도 상위 랭커가 아닌 유망주 위주로 구성됐다. KLPGA 투어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류현지(20), 정슬기(23), 최민경(25) 프로와 드림투어(2부리그)의 이승연(20), 박교린(19), 황정미(19) 프로가 멤버인 이유다. 골프단 창단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나왔다. 골프 유망주 후원 관계에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배경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 제품을 비롯해 모자, 골프백, 우산 등 운동에 필요한 용품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 제공되는 휴온스의 피부보습, 자외선 손상 개선 효과를 가진 이너셋 허니부쉬와 자회사 휴메딕스의 기능성 화장품, 선크림 등도 제공된다. 필드에 나서는 선수들이 바르고 나오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모을 것이란 기대다. 휴온스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로 15억원을 사용했다. 휴온스는 사업보고서에서 "병원, 약국 뿐 아니라 일반 대중매체, 기관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홍보와 광고를 통해 토털헬스케어 전문회사의 이미지 확립을 시킨다"는 전략을 밝히고 있다. 골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제약사는 휴온스만이 아니다. 삼일제약도 지난 15일 KLPGA 허다빈 선수와 2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제약사와 골프 선수 간 후원에 대해 "지난해 4월 기업CI를 변경했다. 대외적 노출을 통해 기업 인지도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일제약은 최근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 씨를 자사 제품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동아제약도 골프 유망주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박카스배 전국 시도학생 골프대회를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2018-03-24 06:05:48김민건 -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통과보령제약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제 54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은선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제54기 재무제표와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김은선(60) 회장은 재선임 되면서 2021년까지 사내이사를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주총을 통해 연결기준 2017년 매출액 422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64억원을 승인받았다. 현금배당은 1주당 800원을 의결했다. 배당총액은 67억9984만원이다.2018-03-23 16:48: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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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새사령탑 '윤재춘·전승호'...공동대표 체제대웅제약이 윤재승(57)·이종욱(70) 공동대표에서 윤재춘(60)·전승호(44)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대웅제약은 23일 제58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승인했다. 윤재춘 대표이사 사장은 ㈜대웅에서 대표이사 사장,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대웅그룹 사업을 총괄해 왔다. 다방면의 효율적인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전승호 사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표이사 사장은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2006년부터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은 이종욱 부회장은 2선으로 물러나 고문직을 수행한다. 윤재승 회장도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 방향과 주요 투자 관련 의사결정, 인재 육성과 평가 등을 지원한다. 지주사 ㈜대웅도 신임 사내이사에 이창재 마케팅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이창재 본부장은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16년간 ETC 본부와 마케팅본부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최연소 대표이사 타이틀을 단 전승호 대표는 서울약대 졸업 후 2009년 사회 첫발을 대웅제약에서 시작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 라이센싱 팀장(2009~2010), 글로벌전략 팀장(2010~2013), 글로벌마케팅 TF 팀장(2013~2014), 글로벌사업본부장(2015~2018) 등을 역임한 '수출통'으로 그동안 윤재승 회장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주요 업적으로는 해외 매출 성장과 나보타 글로벌 계약 지휘, 해외법인 직판 라인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본부장 재임시절 해외 수출계약 규모는 1조원에 달하며, 2010년대 초반 400억대 해외 매출을 현재 1200억대로 끌어 올린 실력파로 통한다. 또 대웅제약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되는 나보타를 70여개국가와 계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2018-03-23 16:40:29이석준 -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이수앱지스 각자 대표 선임이수앱지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수앱지스는 이석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수그룹 회장인 김상범(57) 회장을 각자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0년 이수그룹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이수화학 생명공학 사업본부를 출범해 2001년 이수앱지스를 창립한 창업자이다.2018-03-23 16:22:30어윤호 -
콜마BNH, 백인영·정화영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콜마비앤에이치는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백인영 대표(선바이오텍 전무 겸임)와 정화영 대표(한국푸디팜 대표 겸임),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대표, 윤여원 한국콜마 전무 등 4명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그 외 사단법인 서울여해제단 정영교 이사가 사외이사로, 퀸테사인베스트먼트 정현창 상무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1주당 배당금160원(배당금총액 47억2662만원)을 결의했으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4198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474억원이다.2018-03-23 16:13:3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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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정기주총서 2017년 매출 3715억 승인제일약품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제일약품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한도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제일약품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3715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도 23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돈(72) 전 동국제약 대표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개별기준 매출액 38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의 적자를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5168억원을 승인했다. 연결로는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5193억원이다.2018-03-23 15:5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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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유광렬 대표이사 선임…주총서 재무제표 등 승인동화약품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광렬(60)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유 사내이사는 곧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동화약품은 창업주 2세인 윤도준 회장과 유광렬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대표와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했다. 동화약품 전에는 지오영 그룹총괄 사장을 맡았다. 이날 주총에서 동화약품은 전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작년 동화약품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58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4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1주당 현금배당금 150원(배당금총액 414억원)을 결의했다.2018-03-23 15:45:27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