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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CT, 'CRO 기관인증·컨설팅 지원사업' 실시한국 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가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8년 국내 CRO 기관인증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CRO 기관인증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CRO의 임상시험 수행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연구수행역량 점검과 인증, 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제약사들에게 우리나라 CRO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CRO 수행영역 중 4개의 특화영역(Site Management, DM/STAT, Project Management, Medical writing)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을 통해 기관별 특화를 유도하고, 글로벌 CRO로의 도약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선정되는 CRO는 해당 서비스 특화 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신청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2시까지로, 국내 자본비율이 51% 이상인 국내 CRO만 지원할 수 있다. 평가절차를 거쳐 인증과 컨설팅 분야에서 각각 5개 이내의 기관을 선정하게 되는데, CRO 자율등록제에 등록된 국내 CRO와 KoNECT의 기관인증 경험이 없는 기관은 심사에서 우대를 받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신청시 유의사항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산업지원팀(02-398-5021)과 홈페이지(www.kone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7-04 10:23:53안경진 -
명인 "잇몸병 원인은 스트레스"...정기적 검진 중요명인제약이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잇몸병 발병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미루지말고 정기적 치과검진과 함께 주기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인제약은 4일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 미루지 말고 이가탄!' 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잇몸병도 예외는 아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불안도가 높아지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바로 이 줄어드는 침 분비량이 잇몸병의 원인이 된다. 구강건조증이 생기고, 나쁜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에, 충치 및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잇몸병은 치은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치조골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치은염은 잇몸이 검붉게 변하고 피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비교적 가벼운 단계로서 스케일링으로 치태·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잇몸병으로 인한 통증은 다른 치통과 달리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치과에 방문한다면 치주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발치와 임플란트를 해야할 수도 있다. 잇몸병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치아 표면에 남게 되는 치태(플라크) 때문이므로 식후, 3분 이내 칫솔질하는 습관, 이와 잇몸 사이를 벌리는 주범인 이쑤시개 사용, 흡연 등을 삼가고, 잇몸이 갑자기 붓고, 피가나고, 시리는 등 증상이 보이면 미루지 말고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 봐야한다고 명인제약은 지적했다. 회사측은 모든 병이 그렇지만 잇몸병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잇몸질환의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2번 이상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좋다고 권장했다. 정기적인 치과방문은 잇몸병이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명인측은 이가탄의 경우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로 치주치료 후 치은염 및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로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며,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2018-07-04 10:13:41가인호 -
휴메딕스, 엘라비에 화장품 신사업 인재 모집휴온스그룹의 관계사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화장품 신사업을 함께 진행할 인재를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화장품 영업 ▲마케팅 ▲온라인 MD ▲웹디자이너 등이다. 화장품 영업은 수출 밴더 개척 및 관리, 국내 신규 유통채널 및 관리(H&B, 온라인, 면세점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온라인 MD는 온라인몰 관리, 종합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 운영, 프로모션 진행 및 기획전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웹디자이너는 온라인 쇼핑몰 디자인 및 관리, 온라인 마케팅 관련 각종 프로모션 이벤트 디자인을 맡는다. 마케팅은 화장품 제품 개발 및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동일 업무 5년 이상 경력자이며, 영어 또는 중국어 비즈니스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인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감은 7월말 까지이다.2018-07-04 09:27:39이탁순 -
삼성, '닮은 듯 다른' 두 합작사 바이오시밀러 사업 전략지난 2010년 삼성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 등을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의약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은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위탁(CMO)시장에 뛰어들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만들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시작했다. 8년이 지난 시점에서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다국적제약사 2곳과 합작사 2개사를 동시에 가동하는 체제로 자리잡았다. 바이오젠과 공동으로 경영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스트라제네카와 출범한 아키젠바이오텍 등 2개의 합자회사가 서로 다른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대주주 바이오젠이 최근 콜옵션 행사를 결정하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사실상 공동경영체제로 전환됐다.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1956만7921주 중 922만6068주를 넘겨받았다.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주당 5만원과 이자를 더해 9월 28일 7억달러(7486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로써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총 8044억원을 투자해 ‘50% -1주’를 확보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투자한 9784억원보다 1740억원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대등한 지배권을 갖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공동 경영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개의 합자회사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는 구도가 완성됐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4년 6월 아스트라제네카와 합자회사 아키젠바이오텍을 출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50%을 지분을 보유한 50대50 합자회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키젠바이오텍에 713억7200만원을 최초 투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 가량의 지분을 보유한 다국적제약사와의 합자회사이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세부 사업 영역은 중복되지 않는 서로 다른 분야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면역질환치료제 '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등과 항암제 '허셉틴', 당뇨치료제 '란투스' 등 5종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했고 항암제 '아바스틴'과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다. 개발이 완료된 5개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미국, 유럽, 호주 등에 진출했다. 반면 아키젠바이오텍은 류마티스관절염·림프종치료제 '맙테라'(SAIT101)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상업화에 성공한 제품은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외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 업체를 설립한 이유는 개발 제품의 특성 때문이다. 아키젠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제품의 원 개발사가 바이오젠이다. 맙테라는 바이오젠이 개발했으며 로슈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바이오젠과 설립한 합자회사에서 맙테라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또 다른 합자회사를 만든 것이다. 삼성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을 통해 사실상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대부분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는 최초 투자금액부터 현재 기업가치까지 큰 격차를 나타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본금 1647억원으로 설립됐고 이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은 각각 1400억원(85%), 247억원(15%)을 최초 투자했다.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384억원, 바이오젠은 311억원을 각각 추가로 투입했다.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완료되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투자된 금액은 총 1조7828억원에 이른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는 지난 1분기 말 기준 5조635억원이다. 당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는 3000억원 가량이었지만 2015년 감사보고서를 작성할 당시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면서 지분가치를 장부가액에서 공정가액(시장가)으로 변경하면서 기업가치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아키젠바이오텍에 최초 투입된 자본금은 142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50%씩 투자했다. 여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소 454억원(2016년 4분기 347억원, 2018년 1분기 107억원)을 추가 투자한 것으로 확인된다. 올해 1분기 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지분율이 50 대 50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아키젠바이오텍에 투자된 자금은 최소 2335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아키젠바이오텍의 장부가액은 128억원으로 분기보고서에 명시됐다. 아키젠바이오텍의 기업가치가 256억원이라는 의미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는 달리 아키젠바이오텍의 기업가치를 장부가액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아키젠바이오텍이 개발이 완료된 제품도 없어 시장가를 산정할 수 없는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같이 ‘콜옵션 행사’라는 변수가 없어 기업가치를 시장가로 산정할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2018-07-04 06:30:50천승현 -
'홀로서기'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사업 기대와 숙제SK케미칼이 지난 1일 백신사업을 따로 떼어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 백신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효과적인 경영 성과를 내겠다는 의도다. 물적분할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된다. 분사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향후 경쟁력은 백신 라인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품목별로 따져보면 기대와 숙제가 공존한다는 평가다. 희소성은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파이프라인의 특장점이다. 폐렴구균백신, 대상포진백신, 세포배양 4가독감백신 등 개발에 성공한 제품은 글로벌에서도 2~3개 밖에 없는 프리미엄 백신이다. 리딩 품목과 적응증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하면 상품화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백신 명가 다국적제약사의 잇단 러브콜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력을 증명해준다. 지난 2월 프랑스계 사노피 파스퇴르와 고효율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생산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1억5500만달러(약 1680억원)로 국내 기업의 백신 기술 수출로는 사상 최대다. 반환의무없는 계약금만 1500만달러(약 163억원)다. 차세대 백신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한 노력이 점차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자급화를 목표로 2008년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2012년 경북 안동에 2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백신공장 엘하우스(L HOUSE)가 대표적이다. 사노피파스퇴르와의 맞손은 이번이 두번째다. 2014년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13가 플러스 알파' 백신을 만들고 있다. 폐렴구균백신 중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이자 '프리베나13'을 겨냥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사노피 그룹의 백신 사업부로 1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독감백신을 제조·공급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와의 백신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는 의미다. SK바이오사이어스는 '백신 희소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았지만 풀어야할 넘어야 할 산도 많다. 2016년 허가받은 폐렴구균백신 '스카이뉴모프리필드시린지'는 프리베나13과의 조성물 특허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특허를 넘어야 출시가 가능한데 국내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 특허를 깨지 못하면 2026년 3월까지는 제품 판매를 할 수 없다. 유럽 소송은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응증 확대도 필요하다. 스카이뉴모는 현재 50세 이상 성인 폐구균 예방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향후 성인 폐렴 예방, 소아 및 청소년 적응증 확대 단계가 남아있다.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는 공식적인 대상포진 예방율이 없다. 시장 1위 MSD 조스타박스와 면역원성(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항원의 능력)이 비열등하다는 데이터만 있을 뿐 유효성(efficacy) 임상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향후 해외 수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개발 중인 '13가 플러스 알파' 폐렴구균백신도 속도가 필요하다. 2014년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전임상 단계다.2018-07-04 06:30:20이석준 -
동국제약, 2021년 청담동으로 사옥 이전 추진동국제약이 지난달 서울 강남 경기고 맞은편 부지를 매입하고, 2021년 사옥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신사옥 대지와 건평은 300·100평 정도다. 건물은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설계될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동국제약 직원 현황(2017. 12. 31)은 806명(정규직 768·기간제 근로자 38)이며, 이중 본사 근무인원은 250명(재경·헬스케어사업·해외사업·구매·영업관리·마케팅·정보관리·개발·홍보 등)이다. 2021년 신사옥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본사 인원과 종속회사인 동국생명과학, 동국생활과학 등이 함께 근무할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사옥(대치동 동국빌딩)은 매매가 아닌 임대할 계획인 것으로 관측된다. 신사옥 투자금 마련은 동국제약과 동국생명과학, 동국생활과학 등이 공동 출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생명과학과 동국생활과학은 동국제약 종속회사로 두 회사 모두 비상장 회사다. 동국생명과학는 조영제, 의료기기, 진단장비를 판매, 동국생활과학은 기능성 음료, 애완용품 등을 유통하고 있다.2018-07-04 06:30:00노병철 -
이니스트, 하반기 영업전진대회...내년 영업목표 점검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천안에 있는 재능교육연수원에서 1박2일 동안 영업전진대회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니스트는 2018년 영업목표를 점검하고 하반기에 발매할 신제품 교육을 하기 위해 이번 영업부 집체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김국현 대표는 “2018년 상반기를 지난 해 대비 많은 성장을 한 것은 모두 임직원 덕분” 이라고 격려 한 후에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과제도 있으니 2018년 하반기에는 남다른 각오로 균형적인 성장을 하자”고 당부했다.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완주 부사장은 “영업은 우리 스스로가 고객과 환자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하반기에는 우리가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 및 화장품사업(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도약을 위해 2018년 하반기 항암제 원료 공장의 FDA 승인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니스트는 2018년부터 Health & Beauty Total Soluti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원료의약품부터 신약개발 그리고 화장품부터 전문약까지 아우르는 건강과 미용의 전문 제약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적극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퓨어메이 화장품과 라라올라, 이니포텐 일반약 등을 전면에 부각시키면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약을 지속적으로 발매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IBK투자증권으로부터 베스트챔피언 기업에 선정 되기도 했다.2018-07-03 23:42:13가인호 -
한국프라임, 우수 영업사원에게 '벤츠' 제공 화제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이 우수 영업사원에게 차량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국 지점장 참석 영업회의 자리에서 로컬 영업으로 월평균 매출 1억5000만원을 6개월 이상 달성한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에게 '벤츠 E220'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또한 영업사원 사기 증진을 위하여 '로컬 월 매출 1억이상', '종병 1억5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사원들에게 그랜져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매출 목표 1000억원 이상을 돌파했고, 올해는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해 안정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3000억원 이상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는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에게는 그에 걸맞는 대우를 약속했다"면서 "이번 차량 제공도 그러한 일환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2018-07-03 14:02:02이탁순 -
주52시간 시행 첫날...'영업-내근직' 상반된 체감지수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첫날(2일) 제도에 부응하려는 제약업계 분위기는 '절반의 성공'으로 표현할 수 있다. 데일리팜은 중상위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여부와 업무환경 변화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제도 시행에 동참하려는 의지는 노사가 합일점을 찾은 모습이지만 내근직(재무·개발·생산부서 등)과 외근직(영업·마케팅·대외협력부서)의 체감온도 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A제약사 재무팀장은 "회사가 정한 지침과 방침대로 팀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했다. 지금 당장은 바쁜 회계시즌이 아니지만 결산업무가 집중된 연말연초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제약사 공장 관계자도 "생산현장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전부터 근태관리가 철저해 큰 부담은 없었다. 인력 충원도 확보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직원의 경우 노동 시간 대비 추가로 받던 시간외 수당 폭이 줄어 불만인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영업·마케팅부서의 경우, 주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한 기간과 인식변화가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시간과 시간외 수당 지급 규정 등의 가이드라인이 본사 차원에서는 마련됐지만 현실에 적용하기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실정다. 특히 일선 영업사원의 경우 업무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오전 10시 현장 출근제도가 시행 되고 있지만 기존처럼 아침 7시 30분에 종합병원 교수실로 출근했다. 제도 자체를 현실에 그대로 적용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내밀한 업무는 사실상 저녁 미팅인데, 교수와 밤늦게까지 술자리를 했다고 해서 다음날 대차를 쓰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D제약사 PM도 "원론적으로는 오너의 방침이 하달됐지만 영업은 매출과 실적으로 말한다. 영업본부장과 지점장급의 인식변화가 없는 한 실무영업자들은 대체휴무 등을 쉽게 사용하기 곤란하고 현실적으로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상당수의 제약기업들이 영업직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도입 여부를 놓고 협의 중에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간주근로제는 구두합의가 아닌 (문서상)계약절차가 있어야 법적 실효가 있다. E제약사 관계자는 "간주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로자가 퇴사 시, 시간외 수당과 휴일 근무 수당을 요구할 경우 회사는 이를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고 귀띔했다.2018-07-03 12:30:00노병철 -
국제약품, 대만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국제약품이 대만 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CPHI China 2018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약품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신규 개발중인 개량신약 점안제의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부터 활발히 사업협력을 꾀하고 있는 대만의 New-In Co., Ltd. 사와 지난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신규로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확고한 파트너 관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만은 한국과 같은 PIC/s 가입 국가로, 기존의 동남아 수출에 의존하던 한국의 중소제약회사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약품은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여러 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있어서도, 수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꾸준히 중국, 일본,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세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7-03 11:31: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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