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2021년 청담동으로 사옥 이전 추진
- 노병철
- 2018-07-0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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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옥 투자 자금 동국 계열사 등 공동출자 전망...대지·건평 300·100평, 15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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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신사옥 대지와 건평은 300·100평 정도다. 건물은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설계될 것으로 관측된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동국제약 직원 현황(2017. 12. 31)은 806명(정규직 768·기간제 근로자 38)이며, 이중 본사 근무인원은 250명(재경·헬스케어사업·해외사업·구매·영업관리·마케팅·정보관리·개발·홍보 등)이다.
2021년 신사옥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본사 인원과 종속회사인 동국생명과학, 동국생활과학 등이 함께 근무할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사옥(대치동 동국빌딩)은 매매가 아닌 임대할 계획인 것으로 관측된다.
신사옥 투자금 마련은 동국제약과 동국생명과학, 동국생활과학 등이 공동 출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생명과학과 동국생활과학은 동국제약 종속회사로 두 회사 모두 비상장 회사다. 동국생명과학는 조영제, 의료기기, 진단장비를 판매, 동국생활과학은 기능성 음료, 애완용품 등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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