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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Q 영업익 239억원..전년비 23%↑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34억원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16.9%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신장했고 매출액은 7195억원으로 2.5% 늘었다.2018-07-27 14:44:33천승현 -
'간판제품 고른 성장'...종근당, 연매출 신기록 예약종근당이 간판 의약품의 고른 성장세를 앞세워 연 매출 신기록을 예약했다. 신약, 개량신약, 도입신약 제품의 조화가 돋보였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72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7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종근당의 상반기 매출은 4556억원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14.3% 늘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8.3%를 기록했다. 산술적으로 이 추세라면 종근당은 올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90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 종전 종근당의 매출 신기록은 지난해 올린 8843억원이다. 종근당이 판매 중인 간판 제품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원외 처방실적 자료를 보면 뇌기능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민’이 상반기에만 300억원어치 팔리며 회사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의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제품이다. 종근당은 당초 대웅제약이 팔았던 ‘글리아티린’의 상표와 원료의약품 사용 권한을 2016년 넘겨받고 ‘종근당글리아티린’의 판매를 시작했다. 원개발사의 원료의약품을 사용했다는 ‘오리지널리티’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했다. 자체개발 신약 ‘듀비에’는 올해 6월까지 90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3년 국산신약 20호로 허가받은 당뇨치료제 듀비에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치료제로 불리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2015년부터 매년 100억원 이상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종근당의 개량신약 ‘텔미누보’는 상반기에 156억원의 처방실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텔미누보는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텔미살탄+S암로디핀)을 함유한 제품으로 종근당이 개발한 첫 복합신약이다.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은 상반기 169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 전년보다 2.0% 감소했지만 후속약물이 공백을 메웠다. 딜라트렌의 처방을 용량을 늘려 복용횟수를 줄인 ‘딜라트렌에스알’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8.1% 증가한 8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종근당이 다국적제약사로부터 판권을 따낸 도입신약들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당뇨치료제 ‘자누비아’(215억원)·‘자누메트’(343억원)·'자누메트XR‘(199억원),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146억원)과 ’아토젯‘(145억원) 등 MSD로부터 도입한 5개 제품은 상반기에만 1000억원 이상의 처방실적을 합작했다.2018-07-27 12:27:29천승현 -
종근당, 2Q 영업익 186억..전년비 13%↑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72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7억원으로 13.3% 증가했다.2018-07-27 10:37:49천승현 -
중견제약, '규모의 경제' 동참...GMP 집중 투자중소형 제약사들이 생산 능력(케파)를 늘리며 규모의 경제에 동참하고 있다. GMP 시설 투자를 통해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노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 에스티팜은 올 10월부터 신공장 시생산에 들어간다.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연간 최대 생산규모가 기존 50Kg에서 800kg로 16배 늘어난다. 기존 연 50Kg 생산설비는 임상용 시료 공급용이다. 신공장은 상업화 물량 공급을 위한 것이다. 에스티팜은 신공장 준공 후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생산규모 기준 세계 3위 수준에 오르게 된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를 상업화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API 업체는 3곳 정도에 불과해 희소성을 가질 수 있다. 한국콜마는 자체 생산능력 확장에 CJ헬스케어 인수로 케파가 크게 늘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세종시 신공장 증설을 완료해 연간 7500만개의 1.5배 수준인 1억1000만개 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기준 4000억원 정도의 케파에 6000억원이 얹어져 1조원 정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1회용 인공눈물 전문 회사 DHP코리아는 2015년 하반기부터 생산능력을 크게 늘렸다. 2016년부터는 연간 생산능력이 2만5284만개로 증대됐다. 2014년 생산능력(1억3200만개)보다 1억2000만개 이상이 늘어났다. DHP의 생산능력 증대 전략은 적중했다. 매출액은 2015년 386억원에서 2016년 447억원으로, 지난해 498억원으로 매년 10% 이상 성장했다. DHP는 삼천당제약 종속 회사다. 삼천당제약은 다회용 인공눈물 전문 기업이다. 26일 코스닥에 상장한 한국유니온제약은 2020년까지 기존 공장 케파를 3배 가량 늘린다. 현재는 연 800억원 정도로 국내 수요 물량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르면 2019년 하반기나 2020년초 생산 케파는 2400억원 정도로 증가할 예정이다. 오는 8월이나 9월 원주 문막 공장 옆에 신공장 착공에 들어간다. 공모자금 270억원 중 70억원 정도를 신공장에 투입한다. 메디톡스는 지난해와 올해 6월 각각 3공장 보톡스와 필러 생산 인증을 받으며 케파가 10배 가까이 늘었다. 3공장(보톡스 6000억원, 필러 4000억원 규모)은 1공장(보톡스 600억원, 필러 1000억원)보다 보톡스 10배, 필러 4배 더 생산을 할 수 있다. 엘러간 미국 3상 시약 등 전용인 2공장까지 향후 활용할 경우 생산 능력은 더 늘게 된다.2018-07-27 06:30:40이석준 -
LG화학 생명과학사업, 2Q 매출 1509억…분기 신기록LG화학의 생명과학 사업부가 분기 매출 신기록을 냈다. 모그룹에 흡수합병된 이후 외형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수익성은 들쭉날쭉한 흐름을 보였다. 26일 LG화학의 실적 설명 자료에 따르면 생명과학의 2분기 매출액은 15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 늘었다.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감소했다. 분기 매출 1509억원은 전신인 LG생명과학을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부터 LG화학으로 흡수 합병됐고 LG화학 생명과학사업부가 기존의 LG생명과학의 사업을 담당한다. 옛 LG생명과학은 LG화학으로 흡수된 이후에도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LG화학 생명과학의 매출은 1294억원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흐름을 보였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기복을 보였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206억원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다 4분기에는 9억원으로 떨어졌다. 올해는 1분기 70억원, 2분기 158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0.6%에서 올해 1분기 5.3%, 2분기 10.5%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구개발(R&D) 비용도 확대되는 추세다. 생명과학 사업의 올해 1분기와 2분기 R&D 비용은 각각 280억원, 319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20%를 웃돌았다. 2016년(17.6%)과 2017년(17.5%)보다 투자 비율이 높아졌다. LG화학 측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유셉트 출시에 따른 물량 증가 및 주요 제품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제미글로, 이브아르 등 주력 제품 매출 성장 예상되지만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위한 R&D 투자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2018-07-26 12:23:55천승현 -
주가 39% 하락 신라젠, 외국인 판 주식 개미가 샀다외국인이 판 신라젠 주식을 개미(개인)가 대거 샀다. 6월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외국인은 신라젠 주식을 -899억원, 개미는 83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신라젠 주식(6월 25일 7만5300원, 7월25일 4만6300원)은 39% 하락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25일부터 7월25일까지 주식 거래일 중 외국인은 1867억원 매수(거래대금)하고 2767억원을 매도했다. 순매수(매수-매도)는 -899억원이다. 이 기간 개인은 1조8382억원 사고 1조7543억원을 팔았다. 순매수는 839억원이다. 대략 외국인이 판 신라젠 주식을 개인이 사들였다는 뜻이 된다. 한달간 신라젠 주식은 40% 가까이 빠졌다. 6월25일 신라젠 종가는 7만5300원이었지만 7월25일 종가는 38.5%가 줄은 4만6300원을 기록했다. 300억원대 지분 보유 지성권 신라젠 부사장 퇴임 소식과 맞물린 임상 실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루머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외국인 보유율도 떨어졌다. 네이버 증권을 보면 6월 25일 9.14%에서 7월25일 7.26%가 됐다. 외국인 투자와 신라젠 시가총액이 궤를 같이 하는 모습이다. 다만 신라젠은 루머는 근거없는 소문이며 임상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7-26 12:23:00이석준 -
GC녹십자, 노인용 4가 독감백신 2상 진입GC녹십자가 고령층에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룡 제약사 사노피와 퍼스트 무버 자리를 다툰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용량 4가 독감백신 'GC3114'의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GC3114는 일반 4가 독감백신보다 항원 함량이 4배 높아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 독감 예방효과가 더 큰 제품이다. 일반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면역반응을 보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그 효과가 17~53%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에게 전용 독감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고령층 전용 독감백신은 전세계적으로 3가지 독감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만 상용화된 상태다. 고용량 4가 독감백신의 경우 GC녹십자와 프랑스계 제약사인 사노피가 제품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 고용량 독감백신까지 개발에 성공하면 GC녹십자는 거대 글로벌 백신 제조사와 견줄만한 독감백신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2009년 국내 첫 독감백신 상용화에 성공한 GC녹십자는 지금까지 3& 8729;4가 계절 독감백신, 대유행(pandemic) 백신, 대유행전단계(pre-pandemic)백신 등 총 10종류의 독감백신을 1년에 하나꼴로 개발했다.2018-07-26 08:59:39이석준 -
휴젤, 2Q 영업이익 28%↓..."아시아 지역 매출 부진"휴젤은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1%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9억원으로 7.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5.8%로 집계됐다. 휴젤 측은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아시아 지역 매출 회복이 지연되면서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 TV 광고 집행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신규 진출한 브라질, 러시아 등 중남미 지역과 동유럽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보툴리눔 톡신 제품(보툴렉스)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HA필러 영역에서는 더 채움으로 안면미용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이 기대되며, 새롭게 출시한 음경확대용 제품을 한미약품과 공동판매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휴젤의 보툴렉스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HA필러 더 채움(수출명 더말렉스)은 현재 14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 측은 "보툴렉스의 경우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의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더 채움으로는 연내 중국, 브라질, 칠레를 포함한 6개국에 추가 인허가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외 RNAi 기반의 비대흉터 치료제로 개발 중인 BMT101이 국내 1상임상을 마친 뒤 2상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올리브영 전국 7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신규 사업 매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휴젤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자원과 인력을 집중시키고,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7-25 17:22:1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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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20일 서울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은 서초구 우면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정을 선정해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 안 청소 및 정리 정돈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유영제약 임직원은 우면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 3곳을 방문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이번 주거환경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자택 청소를 도와드리는 것 외에도 독거 어르신께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주거환경 봉사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2016년부터 매년 임직원의 참여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지원 봉사를 전개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7-25 14:58: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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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원 현금 보유' 유한, 릴레이 벤처투자 원동력유한양행이 막강한 현금 능력으로 잇단 바이오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5년부터 투자한 금액만 1000억원이 넘는다. 원동력은 올 1분기말 기준 25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이다. 외부 조달이 크게 필요없는 구조다. 25일 유한양행 분기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 회사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올 1분기말 2558억원이다. 지난해말 2925억원보다는 367억원 줄었지만 여전히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현금성자산은 유동자산 중에서도 현금화가 빠른 자산이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 현금성자산은 3개월 이내 회수 가능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유한양행의 유동자산 중 현금성자산 비중은 2015년말과 2016년말 각 24%, 지난해말 27%, 올 3월말 22%다. 단기투자자산도 줄곧 20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단기투자자산은 단기금융상품(만기가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 도래하는 금융상품), 단기매매증권(단기간 내 매매차익 목적으로 취득한 유가증권), 단기대여금(만기가 회계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도래하는 것) 등으로 구성된다.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뺀 당좌자산은 올 3월말 9000억원에 육박한다. 당좌자산은 판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현금화 되는 자산으로 유동성이 좋다. 유한양행은 풍부한 현금 능력으로 바이오벤처 지분 투자 등에 나서고 있다. 2015년부터 보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칭다오세브란스병원(2018년, 201억원), 소렌토(2017년, 121억원), 이뮨온시아(2017년, 118억원), 제넥신(2015년, 200억원), 바이오니아(2015년, 100억원) 등 100억원 이상 투자만 5곳이다. 최근에는 면역항암제 개발 업체 굳티셀 지분 획득에 50억원을 썼다.2018-07-25 12:27:5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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