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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39% 하락 신라젠, 외국인 판 주식 개미가 샀다

  • 이석준
  • 2018-07-26 12:23:00
  • 최근 한달 투자자별거래실적 분석...외국인 899억, 개인투자자 838억 순매수

외국인이 판 신라젠 주식을 개미(개인)가 대거 샀다. 6월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외국인은 신라젠 주식을 -899억원, 개미는 83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신라젠 주식(6월 25일 7만5300원, 7월25일 4만6300원)은 39% 하락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25일부터 7월25일까지 주식 거래일 중 외국인은 1867억원 매수(거래대금)하고 2767억원을 매도했다. 순매수(매수-매도)는 -899억원이다.

이 기간 개인은 1조8382억원 사고 1조7543억원을 팔았다. 순매수는 839억원이다. 대략 외국인이 판 신라젠 주식을 개인이 사들였다는 뜻이 된다.

한달간 신라젠 주식은 40% 가까이 빠졌다. 6월25일 신라젠 종가는 7만5300원이었지만 7월25일 종가는 38.5%가 줄은 4만6300원을 기록했다. 300억원대 지분 보유 지성권 신라젠 부사장 퇴임 소식과 맞물린 임상 실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루머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외국인 보유율도 떨어졌다. 네이버 증권을 보면 6월 25일 9.14%에서 7월25일 7.26%가 됐다. 외국인 투자와 신라젠 시가총액이 궤를 같이 하는 모습이다.

다만 신라젠은 루머는 근거없는 소문이며 임상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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