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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헬스케어, 강원도 횡성에 신규 공장 설립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대표 유원상)가 생산 캐파(CAPA) 확대를 위한 공장 이전·설립을 추진하며 강원도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생산공장을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기리 일원에 조성된 횡성우천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된다. 신규 공장은 1만1963.7㎡의 부지에 4950㎡ 건축면적으로 건설되게 되며 타정기, 더블콘믹서, 하드캡슐 충전기 등 각종 생산설비를 구축해 지역인력 70여 명이 근무한다는 계획이다.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대표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생산 캐파 증대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공장 이전 및 안정화가 마무리되는 내년 2분기부터 현재의 3~4배 수준의 생산 캐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OEM 및 ODM 기업 유유헬스케어는 2018년 매출액 91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06년 유유제약이 인수했다. 2006년 식약청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와 한국산업안전공단 클린사업장에 지정됐으며, 2015년 경제 협력권 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9-05-31 10:04:37이탁순 -
경보제약, 저선량 엑스레이 'MINE' 우즈벡 수출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29일 우즈베키스탄의메디컬 컨설팅 및 판매사 C.M.S.(Constant Medical Service)와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 ‘MINE(마인)’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C.M.S.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공립병원과 클리닉에 5년간 약 570억원 규모의 MINE을 공급하게 된다. MINE은 X선 발생 효율을 높이고 촬영시간을 단축해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되는 방사선량을 기존 엑스레이의 40분의 1까지 줄인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 시스템이다. 일반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0.1mSv(밀리시버트)의 피폭량을 0.0027mSv까지 줄이면서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소아 환자와 X선에 자주 노출되는 의료인들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경보제약 영업본부장 안광진 전무는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인 MINE은 의료용 방사선 기기 사용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중앙아시아 주변국과 러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M.S.사의 토리보브 무로존(Tolibov Murodjon) 대표는 “MINE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의료환경뿐만 아니라 국가보건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보제약과 사업협력을 강화해 의약품 수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5-31 09:36:21노병철 -
경남제약, 중국 광저우 '국제양생박람회' 참가경남제약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광저우 국제양생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중국 광동성 민정청과 광동성 중의약국, 광동성 양생협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 박람회로 중국 관영방송 CCTV가 행사 과정을 소개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다.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현지 제약업계 및 건강식품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박람회에 레모나와 일반의약품, 뷰티 상품군 등으로 참여했고, 최근 중국 수출을 시작한 유산균 상품이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남제약 해외사업팀 황형준 부장은 “행사 내내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600여 명의 중국 업체 관계자들이 경남제약 부스를 찾았다”며 “레모나와 콜라겐 제품 등에 대해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사업팀 2명, 유통팀 2명, 개발팀 2명, 인사팀 1명, 상해법인 1명 등 8명이 파견했고, 중국측 파트너인 ‘운남약품’과 공동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2001년 안정성을 인정받아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레모나는 비타민 C와 B2, B6를 포함한 국내 최초의 가루형 비타민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제로 개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레모나 한 포에 들어있는 30만 개의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에 독자적인 특수 ‘세립코팅공법’을 적용해 위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체내 흡수력은 높였다. 또한, 이중 코팅된 ‘제피아스코르브산’ 원료를 사용해 신맛을 감소시켜 복약순응도를 개선했으며, 개별 포장 제품이라 산화 우려가 적다. 이와 더불어, '먹는 화장품'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레모나 1포 당 레몬 7개, 귤 9개, 사과 35개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고, 스틱형 낱개 포장이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량을 조절하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남제약은 62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 무좀약 피엠 제품군과, 인태반 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목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에프트로키’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제약사이다.2019-05-31 09:29:25노병철 -
인보사 전용 충주공장 가동중단...생산직 유급휴가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전용생산기지인 충주공장이 지난 3월 31일부터 전격 가동을 중지하고, 생산인력 200여명에 대한 유급휴가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같은 충주공장 케미칼 라인 근무자들은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있지만 인보사 생산을 담당했던 직원들은 2개월여째 일손을 놓고 무기한 유급휴가에 들어갔다. 인보사는 제품 특성상 24시간 3교대 방식으로 생산라인이 가동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7년 충주공장에 780억원을 투자해 5만9000㎡ 부지에 1만4000㎡ 규모의 인보사 전용공장을 증설했다. 당시 연간 생산량을 1만 도즈에서 10만 도즈로 늘리면서 직원도 두 배가량 증원한 것으로 보여진다.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여파는 충주공장 생산직원의 대량 실업 사태로 번질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충주공장은 인보사전용 시설로 설계돼 여타의 의약품 위탁생산이 사실상 불가능해 기존 직원들의 생산라인 복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인보사 생산라인 직원들의 생계 보장을 위해 최대한 유급휴가를 보장할 것이다. 다만 향부 복직과 재가동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히고 있다.2019-05-31 06:21:05노병철 -
거래소 "티슈진, 상폐 대상 여부 6월 19일 전에 결정"한국거래소가 6월 19일 전에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거래소는 5월 28일 인보사 허가 취소 결정 후 코오롱티슈진 주식 거래를 중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거래소는 "5월 28일 발생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동 사유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인 6월 19일(영업일 기준) 이전에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말그대로 상장회사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것이다. 한국거래소가 특정 기업의 주식의 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들어갈 경우 15거래일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하면 거래는 즉각 재개된다.2019-05-30 16:22:0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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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항암제 신약 들고 머크, 사노피 만난다펩트론이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제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펩트론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55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총회와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BIO USA 2019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ASC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여 항암 파이프라인과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항암제 관련 최대 학회다. 바이오 USA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콘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다. 펩트론은 두 행사에서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 항체 신약 PAb001을 들고 머크, 사노피, 다이치산쿄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1:1 파트너링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PAb001은 현재까지 약 12종의 암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진 표적 물질 'OT-MUC1'에 작용해 TNBC이나 난소암,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체 유방암 중 20% 를 차지하는 TNBC은 환자에게 HER2 수용체가 발현되지 않아 허셉틴 등의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 암이다. PAb001은 표적 물질이 HER2나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아닌 OT-MUC1이기 때문에 일반 유방암은 물론 TNBC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펩트론에 따르면, PAb001은 첫번째 적응증으로 수행한 TNBC 환자 유래 동물 실험(Patient-derived Xenograft)에서 높은 활성을 보여 50일 이상에서 100% 생존율과 대조약물 로슈 캐싸일라 대비 종양 크기 감소 효과를 보였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11월 미국 ADC 학회와 올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회사 관계자는 "PAb001 데이터 공개 후 글로벌 제약사 관심이 높아져 ASCO 등에서 미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2019-05-30 13:57:4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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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안주훈·하관호 공동대표 사실상 확정경남제약 새 사령탑에 안주훈(54)·하관호(49) 바이오제네틱스 공동대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경남제약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 선임과 김주선 현 경남제약 대표 해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경남제약 사내이사 4명은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 안주훈·하관호 바이오제네틱스 공동대표, 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권장덕 권장덕K 성형외과 원장이 비상근감사는 김평진 전 미래에셋대우 수석매니저가 맡게 됐다. 경남제약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관호·안주훈 사내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호선할 계획이다. 이로써 경남제약 경영권과 지배력은 최대주주인 바이오제네틱스(라이브플렉스 등 컨소시엄 포함/지분 26%)로 넘어가게 됐다. 안 대표는 동국대 식품공학대학원 출신으로 1990년 광동제약을 시작으로 제약업계 첫 발을 내딛은 개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광동제약 개발이사(2008)와 개발전무(2015)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4월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하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스탠다드텔레콤, 라이브플렉스 부사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실질적 경남제약의 새 주인이 된 바이오제네틱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외부감사를 통한 '감사의견-적정' 작업 진행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를 위해 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올해 2월 경남제약 인수를 공식 발표하고 3개월 만에 경남제약 지분을 26%대까지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바이오제네틱스는 2월 105억원 규모 CB권 양수에 150억, 5월 2차례 유상증자(65억원+205억원) 등 경남제약 지분 획득에 420억원을 투자했다. 2대 주주 마일스톤KN펀드(10.53%)와는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2019-05-30 13:24:23노병철 -
셀트리온 2·3대 주주, 1년새 3조 가까이 주식 팔았다셀트리온 2·3대 주주가 1년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3조원 가까이 팔았다. 지난해 테마섹(셀트리온 2대주주, 셀트리온헬스케어 3대주주)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2조889억원 어치를 처분한데 이어 29일에는 원이퀴티파트너스(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3797억 어치를 정리했다. 지난해 10월 약 3900억원 처분과 합치면 7697억원 어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9일 2대주주 원이퀴티파트너스가 3797억원 어치(631만768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6만100원이다. 사모펀드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올 1분기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5.02%를 보유한 2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지분율은 15.02%에서 10.58%로 4.44%포인트 떨어졌지만 2대주주는 유지된다.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427만6584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당시 처분 규모는 총 3900억원이다. 이로써 윈이퀴티파트너스는 8개월 동안 총 7697억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팔았다. 이 기간 지분율은 18.10%에서 10.58%로 총 7.53%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셀트리온 주식을 2조원 이상 시장에 팔았다. 각 2차례씩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을 블록딜했다. 방식은 100%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도다. 1974년 출범한 테마섹은 운용자산만 20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 펀드다. 테마섹은 지난해 정리한 주식 규모는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 등 총 2조889억원 어치다. 이로써 원이퀴티파트너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7697억원, 테마섹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2조889억원 등 총 2조8586억원이 최근 1년새 처분됐다. 이들은 지분 정리 과정에서 큰 시세차익을 얻었다.2019-05-30 12:15:07이석준 -
씨제이헬스케어, ISO 37001 인증 박차…44명 교육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씨제이헬스케어 본사(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ISO 37001 인증 과정의 일환으로 내부 심사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가 주관한 이번 내부 심사원 양성 과정에는 씨제이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한국콜마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과 용석광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양사 임직원들은 부패방지 관련 국내외 제도 및 동향을 파악하고 ISO 37001 인증과 관련한 준비사항과 심사 절차 등을 학습했다. 이어서 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양성 과정을 마쳤다. ISO 37001은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 및 방지 방침을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조직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수립, 실행, 유지, 개선하는 것에 대해 제3자 인증이 가능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제도다. 제약바이오업계 내에도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ISO 37001을 인증 받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지난 3월 ISO 37001 내부 심사원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4월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에서 ISO 37001 도입을 선포하며 본격적으로 인증 채비에 나섰다. 5월 현재 씨제이헬스케어의 내부 심사원은 총 21명이며, 이번에 23명이 추가로 교육 과정을 밟았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실무에 적용하고, 임직원 대상 CP교육, 부패 위험진단 및 평가, 내부심사 활동 등을 강화해 향후 ISO 37001인증까지 확보할 계획이다.2019-05-30 10:38:24이탁순 -
젠자임, 사노피로 법인 통합…사업부로 귀속사노피 젠자임(법인명: 젠자임 코리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된다. 2012년 젠자임이 사노피 그룹에 합병된 이후, 두 한국법인은 오피스 통합을 시작으로 각 조직의 장점은 유지하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통합 과정을 수년간 지속해 왔다. 이번 법인 통합으로 법적인 절차까지 마무리 짓게 된다. 이에 따라 젠자임 코리아 법인으로 등록돼 있는 제품들은 모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법인으로 올해 내에 이관될 예정이다. 법인이 변경되면서 일부 제품의 제품명과 제품 보험 코드가 바뀐다. 제품명의 경우, 기존 제품명에 '젠자임'이 포함돼 있던 제품명이 변경된다. 가령 '젠자임세레자임주'는 '세레자임주'로 변경된다. 보험 코드의 경우, 각 제품별 변경일로부터 6개월 간 유예기간을 두어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 보험 코드와 새 보험 코드 모두 청구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의 변화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제품 영역이 넓어지면서 제약 시장에서 갖는 기업의 존재감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 젠자임 관계자는 "그룹을 대표하는 성장 동력 사업부 중 하나로, 사노피 젠자임이 한국에서도 고객에게 환자 중심적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다양성을 가진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는 프리미어 스페셜티 케어 조직으로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9-05-30 06:21:2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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