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3대 주주, 1년새 3조 가까이 주식 팔았다
- 이석준
- 2019-05-30 12:15: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셀헬 2대주주 원이퀴티, 3797억 주식 매도…작년 10월도 3900억 블록딜
- 셀트 2대, 셀헬 3대주주 테마섹, 지난해 두차례씩 대량 주식 처분
- 원이퀴티 약 7697억, 테마섹 약 2조889억 총 2조8586억 어치 정리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셀트리온 2·3대 주주가 1년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3조원 가까이 팔았다.
지난해 테마섹(셀트리온 2대주주, 셀트리온헬스케어 3대주주)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2조889억원 어치를 처분한데 이어 29일에는 원이퀴티파트너스(셀트리온헬스케어 2대주주)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3797억 어치를 정리했다. 지난해 10월 약 3900억원 처분과 합치면 7697억원 어치다.

사모펀드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올 1분기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5.02%를 보유한 2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지분율은 15.02%에서 10.58%로 4.44%포인트 떨어졌지만 2대주주는 유지된다.
원이퀴티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427만6584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당시 처분 규모는 총 3900억원이다.
이로써 윈이퀴티파트너스는 8개월 동안 총 7697억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팔았다. 이 기간 지분율은 18.10%에서 10.58%로 총 7.53%포인트 떨어졌다.


각 2차례씩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을 블록딜했다. 방식은 100%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도다. 1974년 출범한 테마섹은 운용자산만 20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 펀드다.
테마섹은 지난해 정리한 주식 규모는 셀트리온 1조64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392억원 등 총 2조889억원 어치다.
이로써 원이퀴티파트너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7697억원, 테마섹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약 2조889억원 등 총 2조8586억원이 최근 1년새 처분됐다. 이들은 지분 정리 과정에서 큰 시세차익을 얻었다.
관련기사
-
셀트리온헬스, 2대주주 8개월새 7700억 주식 처분
2019-05-29 15:06
-
테마섹, 올해만 셀트리온 주식 2조원 이상 팔았다
2018-12-07 09:4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2약가인상 후 계약된 생산량 못 지킨 제약사 청구액 환급 강화
- 3HK이노엔, 1620억 유입·1714억 투자…실적·R&D 선순환
- 4"인건비 부담 던다"…혁신형 제약 4대 보험료 전액지원 추진
- 5이중항체치료제 '엘렉스피오', 빅5 상급종합병원 안착
- 6씨엔알리서치·대웅제약, 다국가 임상 3상 착수
- 7서울시약 "대웅 거점도매 정책, 국민 건강권 침해 우려된다"
- 8"1약사 1약국 운영"…네트워크 약국 차단법, 법사위 통과
- 9한의협 정기총회 찾은 강훈식 "한의사 주치의-방문진료 확대"
- 10서울시약, 첫 약사 학술제 성공 운영 위해 학회 6곳과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