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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근거중심보건의료 확산 교육 성황리 종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2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체계적 문헌고찰 과정' 교육을 지난 5일과 6일 양 일 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달 13일과 14일 서울과 대전에서 총 3회, 8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보건의료체계 안에서의 근거 기반 의사결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과 제약사, 요양기관, 컨설팅 업체 등 각 분야 약 40명이 참석했다. 문헌검색 교육과정과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은 핵심 질문 설정을 시작으로 관련문헌을 토대로 비뚤임 평가와 메타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이 이뤄진 강의였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 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의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과 약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07-10 12:46: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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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은 의사 기피처?…400병상에 1명만 근무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립병원이 의사들의 기피처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병원을 제외한 8개 병원의 의사 충원률이 51%에 머물렀고, 국립춘천병원은 의사가 단 한명에 불과했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예산정책처 2011년도 결산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10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9개 국립병원의 결원 인력 중 대부분이 의료인력인 의사로 조사됐다. 2011년 기준 정원대비 의사 충원률은 66.3%, 의사인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경찰병원을 제외하면 51.5% 수준이다. 특히 국립춘천병원과 국립공주병원, 국립부곡병원은 각각 12.5%, 27.3%, 15.4%로 충원률이 매우 저조했다. 400병상 규모인 국립춘천병원의 경우 올해 6월 현재 8명 정원 중 단 한명만 근무하고 있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일부병원의 경우 의사가 1~3명에 불과해 적정 진료가 우려될 뿐 아니라 국립병원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정상 운영을 위해 의사인력 확보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12-07-10 12:11:35최은택 -
심평원 '포괄수가 되는 병의원 찾기' 서비스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해 '포괄수가제 실시기관 찾기 서비스'와 '포괄수가 진료비 알아보기 서비스'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포괄수가제 병의원 찾기는 고객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개편은 특정분야 속에 들어가 있던 포괄수가제 콘텐츠를 한 단계 상위 메뉴로 배치하고 '병의원 찾기'와 바로가기 버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진료비 알아보기는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선택 후 검색하면 포괄수가 진료비를 계산해 주는 서비스 병원비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가능해진 서비스다. 심평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심평원은 설명회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심평원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고 요양기관에서 필요 시 이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2012-07-08 13:33: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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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내역보고 오류·불일치, 16일까지 재보고해야제약과 도매업체가 신고한 의약품 공급가격과 요양기관 청구가(구입가)가 다른 기관들은 오는 16일까지 이에 대한 확인 또는 재보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5일 업체 대상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공급내역보고 수정일정을 안내했다. 이번 내역 확인 대상은 2010년 2분기부터 2011년 1분기까지의 공급내역 실적이며 확인 후 '공급신고 맞음' 또는 '반송요청 후 재보고', '공급신고 누락' 등 해당 사항에 맞게 조치해야 한다. 정보센터에 따르면 조회된 내역이 맞은 경우 '공급신고 맞음'에 해당하므로 거래명세서 등 증빙자료만 첨부하면 된다. 해당 품목이나 일부 거래 건이 누락됐다면 '공급신고 누락'으로 해당 내역을 월별로 보고해야 한다. 표준코드나 단가착오로 인해 공급내역 수정이 필요한 경우 '반송요청'을 표시하고 조회된 내역에 대해 수정해 재보고해야 한다. 공급내역보고는 분기 단위로 보고가 이뤄지는데, 한 달만 잘못 보고돼도 나머지 달이 모두 반송처리되기 때문에 재보고 또한 분기별로 해야 한다. 정보센터는 "예를 들어 1분기 중 3월분이 잘못돼도 1~3월분 모두 반송처리되기 때문에 1~2월 내역도 반드시 재보고해야 한다"며 "16일 기한을 넘기면 수정 가중평균가 산출 시 반영되지 않는다"고 기한 엄수를 당부했다.2012-07-06 16:49:11김정주 -
캄보디아 급성호흡기질환 발생...여행자에 주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최근 캄보디아 남부지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호흡기질환이 발생해 지난 4월 이후 어린이 61명이 사망했다는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라 해당 지역 및 인접지역 여행객들에게 급성호흡기질환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WHO에 따르면 이 질환자는 고열과 함께 호흡기의 급속한 기능저하를 동반하는 호흡기 및 신경계통 증세를 동반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캄보디아 보건당국을 비롯한 관련 기관들이 함께 발병 실태 및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 전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에서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2012-07-06 09:21: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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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올해 첫 사망자 발생...70세 고혈압환자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건강피해 표본감시'를 통해 올해 첫 폭염 사망자가 5일 보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고혈압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던 70세 여성(강원거주)으로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발견 당시 이미 폭염으로 인해 사망한 상태로 보였고, 이송병원에서 폭염 등으로 인한 심인성 사망으로 확인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 등 기상 예보 등을 고려해 실외 활동을 계획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2012-07-06 09:17: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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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병의원 DRG 2차 전국 설명회…9일부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포괄수가제(DRG) 적용 병의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일 대구지원을 시작으로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6월 실시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오는 9일 대구지원을 시작으로 대전, 창원지원 등 전국 7개 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평원은 1일부터 전국 병의원에 DRG가 적용되면서 일선 현장에서 변경된 청구방법 등 문의사항과 불편사항들이 접수돼 '청구프로그램 매뉴'’과 'DRG 스무고개' 등의 안내 자료를 홈페이지에 추가로 게재했다. '청구프로그램 매뉴얼'은 청구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사항을 정리한 자료이고, '포괄수가, 스무고개'는 지난 6월 전국 24개 지역에서 열린 포괄수가제 설명회에서 나온 질문과 심사평가원 본지원을 통해 접수된 전화 문의를 망라한 것이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병의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12-07-05 15:18: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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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약 "지사제까지 뚫릴 뻔 했다"편의점 판매대상 안전상비의약품에 지사제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강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지사제가 추가됐다면 편의점 판매약은 거의 20개까지 늘어날 뻔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소비자 수요와 안전상의 문제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대상 일반약 효능군을 확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첫 지정품목은 그동안 예시한대로 13개 품목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실장은 5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정품목은 대한약사회와 협의했던 13개 일반약이 그대로 인용됐다. 김 국장은 이어 "위원회 의견에 따라 제도 시행 6개월 후 소비자들의 안전상비의약품 사용실태 등을 중간 점검하고 시행 1년 후 품목을 재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을 위한 검토와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목되는 대목은 김 국장의 추가 언급부분. 그는 "위원회에서 13개 품목 외에 지사제, 제산제, 진경제 등에 대한 추가 지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13개 품목에 속하는 소화제 중에서도 장기 복용시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지정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의약품정책과 정경실 과장은 "지사제에 대한 추가 지정 요구가 가장 강력했었다"고 귀띔했다. 정 과장은 그러나 "그동안 소비자 수요가 큰 것으로 거론된 효능군이 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이었다"면서 "소비자들의 니드(필요)가 확실치 않고 안전성도 확증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효능군을 확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사제는 특히 발병원인이 세균이냐 바이러스냐에 따라 각기 다른 의약품을 써야 한다는 점에서 편의점 판매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김 과장은 다만 "제도 시행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다른 효능군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조사해 품목 재조정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국장은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참여하는 제약사 등과 협력해 부작용에 대한 소비자 피해구제 사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위원회가 요청했다고 밝혔다.2012-07-05 12:30:06최은택 -
편의점 판매약 타이레놀 등 13품목으로 최종 확정제도시행 1년 후 품목 재조정하기로 오는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갯수가 13개로 최종 확정됐다. 약사법개정안 국회 통과 전 대한약사회와 협의했던 품목이 그대로 인용됐다. 복지부는 5일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편의점 판매약을 발표했다. 대상품목은 해열진통제 5개, 감기약 2개, 소화제 4개, 파스 2개 등 총 13개다. 세부적으로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mg-160mg, 어린이용타이레놀정 80mg,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어린이부루펜시럽 ▲감기약: 판콜에이내복액, 판피린티정 ▲소화제: 베아제정, 닥터베에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파스: 제일쿨파프, 신신파스아렉스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와 협의한 품목 중 신신파스에스만 신신파스아렉스로 변경됐을 뿐 나머지 품목은 그대로 결정됐다. 복지부는 "제도시행 6개월 후 소비자들의 사용실태 등을 중간 점검하고 시행 1년 후 품목을 재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을 위한 검토와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2-07-05 11:00:00최은택 -
공단, 기업체·지자체 공조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기업체와 사회단체·지자체 등과 맺은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 사업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과 노인, 장애인 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보험료 납부 부담 완화와 체납으로 인한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05년에 시작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6월말 현재 217개 지자체와 193개 기업체(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매월 20만6000세대에게 12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기 경기침체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18억8000만원이 늘어난 135억원을 지원했고,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난 72억원을 지원했다. 공단은 지난 1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원기관 중 기업체 및 사회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저소득계층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의료혜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진정한 건강보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7-05 10:20: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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