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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서면 복약지도 의무규정 신설 '난색'복지부가 약국 서면 복약지도 의무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처방전 2매 발행 위반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단체와 협의해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남윤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서면 답변했다. 남윤 의원은 서면질의를 통해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는 의사나 치과의사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고 약국 서면 복약지도를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고 복지부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현행 법령상 의사와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 2매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위반시 행정처분할 규정은 없지만 보건소 등을 통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윤 의원의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와 협의해 처벌규정 신설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처벌규정 신설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처방전 2매 발행의무 관련 처벌규정 논의는 의약분업 이후 두 차례 시도했다가 좌초됐었다. 복지부는 2001년 9월 처방전을 2매 교부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조항 마련을 위해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을 추진했지만 다음해 6월 입법절차를 중단했다. 당시 개정안은 1차 위반시 자격정지 7일, 2차 위반시 자격정지 15일을 부과하는 내용이었다. 의약정 처방전서식개선위원회에서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6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처방전 발행부수에 대한 합의안 마련을 시도했지만 관련 단체간 이해대립으로 실패했다. 복지부는 "2000년 이후 처방전 2매 발행 위반 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꾸준히 검토해왔다"면서 "관련 단체 반발을 우려해 법령개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사협회는 처벌규정 신설 조건으로 약사도 약화사고 책임규명 등을 위해 조제내역서를 별도 발행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복지부는 서면 복약지도 의무화와 처벌규정 신설에 대해서는 "약사법상 처방전에 의한 조제시 복약지도가 의무화 돼 있으며, 위반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효과적인 복약지도 방법, 내용 등은 환자와 의약품 특성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면서 "일률적으로 서면 복약지도를 의무화하기보다는 약계와 협조해 환자에게 충분한 복약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면 복약지도 의무화는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2012-10-18 06:44:58최은택 -
"수가협상 부대조건, 너무 의욕이 앞선 것 인정"내년도 요양기관 급여수입을 결정지을 수가협상이 17일 자정을 기점으로 최종 만료됐다. 각 요양기관 대표 단체들은 지불자인 건강보험공단과 2주일 간 지리한 공방을 거듭하고 논박을 주고받으면서 협상을 이어갔다. 이번 수가협상은 17일 저녁 병원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약사회, 한의사협회가 속속 타결을 보면서 예년보다 속도감 있게 협의가 전개됐다. 그러나 막판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가 공단이 제시한 인상률과 부대조건에 반발, 협상에 실패했다. 공단 협상단장인 한문덕 급여상임이사는 "마지막까지 의치협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상의 초석을 쌓고자 기대하고 의견조율을 봤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며 "국민 보건증진과 지속가능한 제도 유지를 위해 대타결을 단행해 준 병협, 약사회, 한의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수가차등화와 성분명처방 등 의료계가 수용할 수 없는 부대조건을 끝까지 고수한 이유에 대해서는 의욕이 앞섰던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한 이사는 "협상이란 것은 상대방이 수용가능해야 하는 데 (공단이) 너무 의욕이 앞섰던 것 같다"며 "이 부분이 마치 협상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어 그 부분은 철회했고, 어떤 유형은 생각지도 못하게 수용해준 곳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 이사는 이번 유형별 수가협상 인상률을 내일 재정운영위원회의 이후 공개하겠다며 공개를 거부했다.2012-10-18 00:16:03김정주 -
내년도 보험수가 병원 2.2%, 약국 2.9% 인상병원과 약국의 내년도 보험수가가 각각 2.2%, 2.9% 씩 인상된다. 약국의 경우 유형별 협상도입 이후 처음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받았다. 한방은 2.6%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건강보험공단과 병원협회, 약사회, 한의사회 등은 17일 저녁 최종 협상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조산사는 이보다 앞서 협상을 매듭지었다. 반면 의사협회, 치과의사회 등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공이 넘겨졌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곧바로 협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2-10-18 00:09: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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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한방 협상타결…의원·치과 건정심행내년 요양기관 유형별 수가협상이 속속 타결됐다. 부대조건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온 병원과 약국, 한방이 이날 순차적으로 협상을 매듭지었다. 반면 의원과 치과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첫 타결은 병원협회로, 지난해 받은 1% 후반대보다 비교적 많은 수치를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과 병협은 오늘(17일) 점심부터 지리한 릴레이 수가협상을 벌이고 협상 타결의 핵심인 부대조건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공단은 병원급 의료기관 규모별 수가차등화와 비급여 수입 공개, 원내외 성분명처방 실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이에 병협은 노인 생애말 건강과 성인병 예방 캠페인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공단을 끊임없이 설득했다. 양 측은 저녁 시간 때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리한 공방을 거듭하다가 이후 공단이 병협 측 부대조건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면서 협상에 급진전을 봤다는 후문이다. 인상률은 지난해 병협이 받은 1.7% 이상으로 파악됐다. 공단이 제시한 수가차등화와 비급여 수입 공개에 대해 병협이 동의하지 않아 파격적인 수가인상은 불가했다. 이어 약사회도 공단과 난항 끝 협상의 결실을 봤다. 약사회는 약국 처방전 의존 심화에 따른 경영 양극화를 강조하며 높은 수가인상치를 요구했지만 약국 규모별 수가차등화 부대조건 장벽에 가로막혀 한동안 공단과의 갈등이 지속됐다. 약사회가 건넨 카드는 대체조제 활성화였다. 공단 부대조건의 궁극적 목표가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가시적 방안 마련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부합하는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공단과 약사회는 17일 저녁까지 대체조제 관련 세부적인 논의를 거듭한 뒤 최종 타결에 성공했다. 인상률은 유형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방의 경우 공단과 한의협은 보장성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급여비중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서 총액계약제 부대조건이 거론됐지만 결국 무산된 채 지난해 수준에서 타결됐다. 이에 반해 치과는 협상이 좌초됐다. 유형별 협상시작 후 처음이다. 공단은 부대조건 합의 없이 치과 인상률을 지난해 2.6% 수준 이상으로 제시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치협 측은 "수가협상에 왜 부대조건을 제시한 지 모르겠다"며 "인상률 또한 지난해보다 낮은 수치로 제시해 받아들일 수 없어 치과 사상 최초 건정심행을 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사 의사협회도 협상결렬을 선언하고 협상장에서 철수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잠시 후 협상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2012-10-17 23:45: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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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수가협상 첫 타결…인상률 1% 후반대 예상내년 요양기관 유형별 수가협상이 조산원을 제외하고 테이프를 끊었다. 첫 타결은 병원협회로, 지난해 받은 1% 후반대보다 비교적 많은 수치를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과 병협은 오늘(17일) 점심부터 지리한 릴레이 수가협상을 벌이고 협상 타결의 핵심인 부대조건을 놓고 지리한 줄다리기 공방을 이어갔다. 공단은 병원급 의료기관 규모별 수가차등화와 비급여 수입 공개, 원내외 성분명처방 실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이에 병협은 노인 생애말 건강과 성인병 예방 캠페인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공단을 끊임없이 설득했다. 양 측은 저녁 시간 때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리한 공방을 거듭하다가 이후 공단이 병협 측 부대조건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면서 협상에 급진전을 봤다. 인상률은 지난해 병협이 받은 1.7% 이상으로 파악됐다. 공단이 제시한 수가차등화와 비급여 수입 공개에 대해 병협이 동의하지 않아 파격적인 수가인상은 불가했다는 후문이다. 공단은 이번 협상 결과를 18일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2012-10-17 23:17:39김정주 -
공단-의협, 수가협상 일단 결렬…또 건정심행?대한의사협회가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보험수입을 가름할 건강보험공단과의 4차 수가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일단 결렬 선언했다. 공단이 제시한 부대조건과 인상률 모두 의협이 원하는 수준과 동떨어지기 때문이다. 협상시한이 1시간 가량 남아 있는 데다 자정 이후에도 협상이 재개됐던 전례를 감안하면 아직은 막판 대반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 측은 오늘(17일) 저녁 9시30분부터 10시까지 수가협상을 열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며 상호 부대조건과 인상률에 논박을 거듭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공단은 애초에 부대조건으로 제시했던 성분명처방과 입내원 환자 협상 이원화를 골자로 한 총액계약제를 끈질기게 요구하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인상률 2% 초반대로 협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은 "1차의료 활성화라는 대의명제에 상호 동의하고, 과하지 않은 선에서 현실적인 안을 전달했지만 공단이 지난해보다 낮은 터무니없는 인상률을 제시했다"며 "총액계약제와 성분명처방을 요구한 것부터 협상 의지가 없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공단이 용납할 수 없는 성분명처방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노력했음에도 결국 파행을 맞게 된 것은 공단의 의지가 없었던 탓이 크다고 강변했다. 의협은 "성분명처방 부대조건과 관련해서도 일부 오해를 받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지만 공단이 제시한 최종 수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수가인상과 관계없이 1차의료 활성화와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다만 의협은 건정심 행과 관련해서는 "논의를 거쳐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0-17 22:40:53김정주 -
의협, 성분명처방 불가 번복…"긍정검토 하겠다"의원급 의료기관 수가협상에서 성분명처방 부대조건 합의를 결사반대 하던 의사협회가 돌연 입장을 번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늘어난 조정금액으로 높은 인센티브를 제안한 건강보험공단의 제안을 간과할 수 없는 탓이다. 공단과 의협은 오늘(17일) 오후 3차 수가협상을 갖고 이 같은 부대조건 합의와 관련한 의견을 맞교환했다. 이번 협상은 성분명처방 절대불가 입장을 연이어 밝힌 의협의 행보로 파행을 맞는 듯 했지만 높은 인상률을 담보한 인센티브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전향적인 합의가 의협의 입장을 선회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의협 관계자는 "공단이 성분명처방 전면 실시가 아닌, 일부 품목만을 갖고 시행하자며 의약품 목록을 받았다"며 "높은 인상률이 담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의협은 목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성분명처방이 상징적인 의미인지, 실질적으로 의료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인 지를 놓고 수용여부를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의협은 1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공단과의 공동연구도 부대조건으로 제안했다. 양 측은 성분명처방 부대조건 합의와 이에 따른 인상률을 놓고 저녁에 막판 줄다리기를 벌일 예정이다.2012-10-17 17:32:14김정주 -
공단-병협 수가협상 공전…부대조건 놓고 '간극'병원협회가 건강보험공단과의 막바지 협상에서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힘겨루기만 계속하고 있다. 양 측은 협상 마지막날인 오늘(17) 낮 1시30분에 열린 4차 협상을 벌였지만, 이 자리도 역시 부대조건이 걸림돌이었다. 공단은 병협 측이 3차 협상에서 내놨던 '노인 생애말 건강 캠페인'이 가시적 재정절감과는 거리가 있고 추상적인 판단에 부대조건 수용에 난색을 표하는 반면, 병협은 정부 정책을 돕는 중요 이벤트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협은 "부대조건은 당장의 성과를 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병협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이벤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병협은 의협이 성분명처방에 대한 공단의 부대조건을 전향적으로 평가하다 돌연 수용불가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는 데 대해 돌발변수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급여비중이 두번째로 많은 의협이 제로섬게임인 수가협상을 파행으로 매듭지을 경우, 가장 많은 급여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병협 인상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협은 의협의 협상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면서 저녁 시간에 있을 나머지 협상을 위해 막마지 전열을 가다듬기로 했다.2012-10-17 16:17: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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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국 수가 2% 초반 제시…약사회, 반발내년 약국 급여수익을 결정지을 수가계약 시한 반나절여 앞두고 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 간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다. 공단은 수가 조정금액 확대와 무관하게 약국에 돌아가야할 몫을 2%대 초반 수준으로 평가했고, 약사회가 이에 반발해 갈등이 불거졌다. 공단과 약사회는 17일 오전 4차 수가협상을 벌이고 수가인상치에 대한 상호 이견만을 확인한 채 협상을 중단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내년 약국 조제수가에 대한 큰 폭의 인상요인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2%대 초반의 인상률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약사회 협상단은 의약품관리료와 약국 수가 정체, 그 밖의 정책적인 요인으로 받은 피해를 강조하며 반발, 1시간도 채우지 못한 채 협상장을 나왔다. 또한 조정금액이 늘어나 약국 형편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차 협상 시 적극적으로 제안해 사실상 확정된 대체조제 활성화 부대조건에 대한 인센티브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품비 절감을 위한 약사회의 적극적 자세와 그간 약국이 치렀던 희생을 고려해주지 않는다면, 이번만큼은 건정심행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0-17 12:24:58김정주 -
백혈병환우회 "헌혈증서 기증해주세요" 호소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가 헌혈증서 기증을 호소하고 나섰다. 헌혈증서는 백혈병환자에게는 치료비와 다르지 않다. 환우회는 그동안 헌혈증서를 요청한 백혈병환자들에게 하루 2백여장, 월평균 5천여 장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16일 현재 헌혈증서 재고가 바닥나 당분간 환자들을 도울 수 없게 됐다. 17일 환우회에 따르면 백혈병환자는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으면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의 혈액 수치가 급격히 떨어진다. 이때 적게는 수십번에서 많게는 수백번까지 긴급수혈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수혈비용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수백만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고 환우회는 설명했다. 안기종 대표는 "백혈병환자들에게 수혈비용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라면서 "병원에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수혈비용을 헌혈증서에 비례해 감면해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혈병환자들에게 헌혈증서는 곧 치료비"라며 "백혈병 환자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싶으신 분들은 헌혈증서를 환우회에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헌혈증서 한 장당 절약되는 성분채혈혈소판(250mL) 수혈비용은 5929원(건강보험 5% 적용되는 경우)에서 11만8590원(건강보험 적용 안 되는 100%인 경우)에 달한다. *문의: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437 신한빌딩 203호 한국백혈병환우회(150-855). ☏1688-5640/e100479@naver.com2012-10-17 09:3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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