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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구 우수소독사업소 지정 신청 접수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복지용구 우수소독사업소 지정제'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복지용구 대여제품을 소독하는 복지용구사업소·소독전문업체 지정신청을 받는다. '복지용구 우수소독사업소 지정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대여제품 위생과 안전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다. 공단은 복지용구 우수소독사업소 지정 접수를 위해 지난달 30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신청자격, 제출서류, 현장조사평가표, 관련 서식 등 신청접수에 관한 사항을 공고했다. 신청 자격은 ▲같은 사업장 안에서 복지용구 대여제품 4종 이상을 소독하고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소독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지참해 공단 본부에 방문접수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이상이 없는 사업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소독사업소 지정 실무협의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우수소독사업소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공단은 정기적으로 소독사업소의 실태를 점검해 소독품질을 높이는 한편, 우수소독사업소 점검을 면제하거나 기관평가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013-08-23 10:54: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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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사원총회-보수교육 연계에 복지부 '제동'대한한의사협회가 8일 예정된 사원총회에 보수교육을 연계하려다 복지부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22일 한의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의협에 '보수교육은 정치적 행사와 연계해 진행할 수 없으며, 다수의 많은 인원을 광장과 실내체육관 등에 운집한 상태로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본래취지에 부적절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 여부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8일 잠실체육관에서 사원총회를 열기로 하면서,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보수교육을 연계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일부 한의사들이 사원총회와 보수교육 연계에 대한 부정성을 복지부에 질의한 결과, 이 같은 공문을 받은 것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서 별도 연수교육을 통해 4평점을 부여하려는 의협의 계획에도 정치행사에서 열린 교육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내세워 제동을 건 바 있다. 한의협이 복지부의 시정 요구를 무시하고 보수교육과 사원총회의 연계를 강행 한다면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 제 14조 3항에 따라 복지부는 보수교육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 첩약건보 TFT 관계자는 "참석회원과 위임장을 합쳐 1만 명에 달하는 참여를 이끌어 내어야 성원이 되는 사원총회이니 만큼 협회에서 무리수를 둬서라도 참여율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며 "많은 수에 이르는 알바단을 고용해 전 회원에게 사원총회 참여 여부를 묻는 전화 설문을 하고 있는 것도 같은 취지"라고 한의협을 비난했다.2013-08-23 09:07: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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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더 싼 등재약 있어도 단일제까지는 가격보장개별 단일제보다 약가가 낮은 복합제는 같은 제제의 더 싼 제품이 등재돼 있어도 조정신청을 통해 단일제 가격까지는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급여범위 확대 후 6개월 뒤에 사용량이 증가해 사용량 약가 연동 '유형2' 협상을 진행했던 신약이 그 뒤 '유형1'과 '유형3' 협상대상에 포함됐다면 '유형1' 협상을 우선 적용한다. 복지부는 심평원과 건보공단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유권해석을 통보했다. 22일 회신 내용을 보면, 단일제 이하로 산정된 복합제 중 조정 신청한 제품에 대해서는 단일제 가격수준을 보장한다는 지난해 개정 고시의 취지에 따라 복합제의 조정신청 가격보다 더 낮은 동일제제가 등재돼 있다고 하더라도 개별 단일제 가격수준을 보장하는 게 타당하다. 또 2007년 1월 이후 등재된 복합제를 동일제제 등재로 직권조정하는 때는 산정당시 기준이 되었던 품목의 동일제제 최고가를 기준삼아 53.55%의 합으로 조정한다. 사용량 약가 연동제 모니터링 질의와 관련해서는 회신을 통해 3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사용량 약가 연동 '유형 1' 협상 후 '유형1'과 '유형3' 중복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협상 시 설정한 예상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는 '유형1' 협상이 우선 적용되는 게 타당하다고 회신했다. '유형1' 대상이 된 후 '유형3' 이 되는 게 적합하다는 것이다. '유형2'와 '유형1'에 모두 해당하는 약제의 '유형3' 모니터링 기준일에 대해서는 '유형1' 대상이 된 후 '유형3'이 되는 게 적합하다면서 '유형1'에 의한 가격 인하일(고시 시행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답했다. 리펀드 재협상 약제의 '유형1' 모니터링 기준일에 대해서는 재설정된 예상사용량이 적용되는 시점, 다시 말해 계약기간 시작일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2013-08-23 06:34:55최은택 -
"환자 요구없는 전자처방전 약국 발송은 위법"환자가 요구하기 전에 의료인이 특정 약국에 전자처방전을 발송하면 약사법령에 저촉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또 비만환자가 초진 후 원거리를 이유로 같은 처방전을 발급해 달라고 전화로 요구한 경우도 직접 진찰없이 처방전을 발급해 주면 의료법에 위반될 수 있다. 복지부는 전자처방전 등과 관련해 이 같이 유권해석했다. 22일 해석내용을 보면, 의료인이 처방전을 환자에게 발급한 후에 환자가 추가적으로 특정 약국에 전자처방전 발송을 요구하면 이에 따르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환자가 요구하기 전에 의료인이 특정 약국에 전자처방전을 발송하거나 특정 약국을 안내하는 등의 행위는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을 금지하는 약사법령에 저촉될 수 있다. 또 현행 의료법상 처방전은 환자에게 발급해야 하기 때문에 약국에 전자처방전을 발송했어도 환자에게 처방전 발급 의무를 이행했다고 볼 수 없다. 특정 약국에 전자처방전을 발송한 것과 상관없이 처방전은 반드시 환자에게 발급해 주거나 전자처방전을 전송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비만환자가 초진 후 원거리를 이유로 전화로 같은 처방을 요구한 경우는 어떨까. 한 의사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향정약이 포함된 11종의 의약품 처방전을 발급해 인근 약국 약사에게 전달하고, 약사는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조제해 환자에게 배송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사 처방은 환자의 질병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고 특히 향정약의 경우 의사의 정확한 진찰 등을 통해 안전하게 처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하는 행위는 의료법에 저촉될 것"이라고 못박았다.2013-08-22 12:29:12최은택 -
동국대에 첫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설치서울 동극대학교에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국내 첫 특성화 대학원이 설치됐다. 학위과정은 석·박사급이다. 복지부는 21일 오후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에서 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김성민 책임교수, 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 대학원에서는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교육, 실습 및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 등 기존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자질과 안목을 갖춘 실무형 고급인력이 양성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가령 의생명공학과, 의대, 경영대, 산업시스템공학과 등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학과가 개설된다. 복지부는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인프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첫 대학원 개원이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인력 양성사업으로서 지속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첫 학기를 시작하는 '동국대 특성화 대학원'은 일반 전형과 계약학과 협약을 통해 모집된 총 34명의 신입생(일반 16명, 계약 18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졸업생은 2년 후인 2015년 하반기부터 배출될 예정이다.2013-08-22 10:44: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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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해야"환자 알권리 증진을 위해 복약지도 내용이 포함된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발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는 22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처방전 2매 및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에 대해 논의한 복지부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회의와 관련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상황에서 복지부가 만든 위원회가 중재안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처방전과 조제내역서는 의약사 직능간 갈등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의약사가 협력해야 할 아젠다이기 때문에 갈등을 중재하는 직능발전위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이야기다. 이달 단체는 또 "처방전 2매 발행은 의약분업 도입 당시 이미 법령에 규정됐고 발행비용으로 한장당 10원 2전이 책정됐었다"면서 "의사들의 처방전 두 장 의무발행 무용론은 어불성설"이라면서 지적했다. 조제내역서와 관련해서는 "약사들이 환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을 결의하고, 이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은 약사의 복약지도 부실 때문이었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제내역과 복약지도를 포함할 수 있는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발급이 필수적이라는 게 이들 단체의 주장. 이들 단체는 "이것(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발급)이 약사가 약 전문가로서 권위를 회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8-22 08:3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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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 자산가, 건보료 970만원 안내고고소득·전문직 종사자나 수백억원대 자산가들의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이 심각하다. 국회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고의적 체납 실태가 여실히 보인다. 재산이 무려 263억원에 달하는 윤 모 씨는 6개월 간 건보료 976만5000원을 내지 않고 버티다가 공단의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서울 강남에 사는 권 모 씨도 32개월 간 2071만2000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고 있다. 그의 재산은 104억6000만원. 같은 지역 연예인 박 모 씨는 배기량 6000cc와 35000cc 고급 외제 승용차를 갖고 있으면서 건보료 311만원을 내지 않아 '블랙 리스트'에 오른 상태다. 해외를 들락거리며 건보료 납부를 미루는 한 모 씨는 122억원의 재산가임에도 건보료 5321만6000원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자가용 5대와 7300여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15억원대 재산가 김 모 씨도 153만원의 건보료가 아깝다며 내지 않고 있어 고액 소득자들의 모럴 해저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2013-08-22 06:30:01김정주 -
한의협, 첩약 건강보험TFT 불인정…"협회의견 아냐"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를 인정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TFT의견이 협회 의견인 것 처럼 오인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21일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은 한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이와 같은 사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체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가 참여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약 87.3%가 시범사업 참여를 반대했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한의협은 "TFT 입장이나 주장이 대한한의사협회를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며 "TFT 활동 및 각종 자료는 협회 입장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건 협회장은 전국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열고,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2013-08-21 17:2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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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출범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석·박사급 학위과정으로서,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동국대학교에 마련, 오늘(21일)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1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에서 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김성민 책임교수, 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교육,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 등 기존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내달 첫 학기를 시작하는 이 대학 특성화 대학원은 일반 전형과 계약학과 협약을 통해 모집된 총 34명의 신입생(일반 16명, 계약 18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졸업생은 앞으로 2년 후인 2015년 하반기부터 배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교육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3-08-21 12:53: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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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손보사회공헌협-의료지원재단 MOU 체결보건복지부과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한국의료지원재단은 20일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영 복지부장관, 문재우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의장, 유승흠 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사업은 최저생계비 200% 이하의 저소득층 중증화상환자와 골절·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비와 외래의료비, 성형·재활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저소득층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10억씩 총 30억원을 의료지원재단에 후원하고, 의료지원재단은 대상자 발굴과 의료비 지원, 사후관리 등 업무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중증화상 환자는 1인당 연간 1500만원, 골절·손상환자의 경우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내달 중 본격 시행되며, 지원과 관련된 조건 등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재단 홈페이지(www.komaf12.org)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2013-08-20 20:29: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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