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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치료 잘한 병원 44곳에 진료비 가산서울대병원 등 61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서울의료원은 최하등급으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상급종합병원 43곳, 종합병원 143곳 등 전국 186개 병원에서 지난해 응급실을 경유해 입원환 급성심근경색증 확진환자가 이번 평가대상이었다. 진료건수는 총 1만8029건이었다. 진료결과 평가대상자의 입원 30일내 사망률은 7%였다. 또 건당 진료비와 건당 입원일수는 각각 800만원, 7.5일이었다. 사망률(0.7%p), 건당진료비(1.4%p), 건당입원일수(0.6일)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기관별 종합점수 평균은 97.83점으로 같은 기간 1.04점 증가했다. 등급은 1등급 61곳, 2등급 38곳, 3등급 11곳 4등급 3곳, 5등급 2곳 등으로 분포했다. 총 건수 30건 미만이거나 지표별 10건 미만인 기관은 평가등급에서 제외됐다. 1등급에는 서울대, 삼성서울, 서울아산, 세브란스, 서울성모 등 유명 대형병원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이중 서울대병원 등 우수기관 27곳, 등급이 향상됐거나 상위등급을 유지한 여의도성모병원 등 17곳은 0.5~2% 범위에서 진료비를 가산받았다. 반면 서울의료원과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은 최하위권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2013-12-11 12:00: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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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착 후 PCI까지 61분…작년 379명 생명 구해지난해 급성심근경색증으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이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를 시술받을 때까지 평균 61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가 권고하는 90분보다 30분 가량 빠른 시간이다. 반면 흉통발생에서 병원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40분으로 증상발생부터 120분 이내에 PCI를 시술하도록 권고하는 '골든타임'을 초과했다. 증상 발생 시 보호자 등의 신속한 대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국내에서 돌연사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가 이뤄지느냐'가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심평원은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신속히 시행됐는 지, 약제 처방이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 치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해왔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3곳, 종합병원 143곳 등 총 186개 병원이 지난해 진료한 1만802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료비는 1442억원 규모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71.1%로 여성 28.9%보다 두 배 이상 더 비중이 높았다. 연령대는 남성은 50~59세(29.2%), 여성 70~79세(40.5%)에 가장 많았다. 병원도착 이후 PCI(통상 스텐트시술, 풍선확장술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61분이었다. 미국심장학회 권고보다도 30분 가량 짧아 국내 급성심근경색증 치료과정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평가를 처음 시작한 2008년에는 85분이었다. 이에 반해 흉통발생에서 병원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40분으로 증상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부터 PCI 시술까지 120분을 권고한다. 또 구급차를 이용하면 122분, 미이용 때는 175분으로 구급차가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192분으로 증상발생부터 병원도착까지 걸린 시간이 가장 길었다. 반면 제주, 인천, 울산은 120분 이내에 이뤄졌다. 심평원은 "증상이 발생하면 먼 거리에 있는 유명 대형병원을 찾는 것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히 치료받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이동수단도 구급차를 더 권장한다"고 밝혔다. 입원 30일 내 사망률은 7%로 지난해 대비 0.7%p 감소했다. 한 해 동안 379명의 생명을 구한 효과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그동안 급성심근경색증,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 시술이나 질환단위로 실시해 온 평가를 올해 7월 진료분부터는 허혈성질환 영역으로 통합하기로 하고 시범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15년 1월 진료분부터 본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서는 오는 17~20일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2013-12-11 12: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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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 처방·조제 시 삭제"…약물조합 1508개앞으로 아빌리파이오디정15mg 대신 5mg을 3정 처방하거나 조제하면 해당 급여비(약제비)가 삭제된다. 15mg 정당 가격은 4687원, 5mg은 2644원으로 15mg 1정을 쓰는 것이 5mg 3정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이 처럼 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로 처방하거나 조제한 경우 해당 급여비를 삭감하는 의약품 조합이 1500개를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저함량 배수 처방·조제 대상 의약품 목록'을 10일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고시된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내용을 반영했는 데, 신설된 조합은 내년 2월부터 전산 점검된다. 공개내용을 보면, 처함량 배수처방 조제 대상 품목은 경구제 1137개, 주사제 371개 등 총 1508개 조합이다. 경구제의 경우 11개 조합이 추가되고, 3개 조합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사제는 2개 조합이 신설됐다. 에필라탐정, 피타큐정. 일동아목시실린수화물캡슐, 뉴란소캡슐30mg, 아빌리파이외정, 레비라정 등은 고함량 신설로 관리대상이 됐다. 트락손정, 뉴란소캡슐, 리세페돈정, 대웅곰세핀주2g 등은 저함량이 등재되면서 목록에 추가됐다. 새로 추가된 조합은 내년 2월1일부터 전산 점검된다. 반면 삭제된 조합은 이달 1일부터 이미 적용되고 있다.2013-12-11 06:24:51최은택 -
산모 5명 중 1명은 35세이상...평균연령 31.6세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이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애를 낳는 여성 중 5명 중 1명은 고령산모였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3년도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분만을 실시한 739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2년도 산모 47만2747명중 36.9%가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했다. 이는 2011년도 36.4%와 비교해 0.5%p 상승한 수치다. 제왕절개가 늘어난 것은 고령산모 등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분만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세~34세로 전체의 50.9%를 차지했다. 특히, 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은 2001년 8.4%에서 2012년 21.5%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20~29세 산모는 2007년 40%, 2009년 35.7%, 2011년 29.8%, 2012년 27.1% 등으로 매년 감소했다. 산모 전체 평균 연령은 31.6세로 전년보다 0.2세 증가했고, 초산 평균 연령은 31.1세, 경산 평균 연령은 32.9세로 나타났다. 연령별 제왕절개분만 구성비도 주된 출산 연령대인 30세~34세에서 49.6%로 가장 높았다. 또 35세~39세 23.0%, 40세 이상 4.8% 등 고령산모에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전국에서 제왕절개분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지역으로, 평균보다 8.3%p 낮은 28.6%인 반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 41.7%로 지역간 변이가 컸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별 제왕절개분만율의 적정화를 도모하고자 가감지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상급종합병원(43기관)과 연간 분만건수 200건 이상인 종합병원(49기관)으로 총 92개 기관의 6만8644건이다. 가산은 우수기관(1,2등급)과 상위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한 기관, 전년보다 기준등급 이상 등급이 향상된 기관 등 총 41개 기관에 가산율 2% ~ 0.5%까지 차등해 지급하고 있다. 감액기준선을 넘지 못한 6개 기관에는 감액률 1%~2% 적용해 감산 지급 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2013년 평가결과 설명회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기고 했다.2013-12-10 12:00:25최봉영 -
서울대병원 등 41곳 제왕절개 평가반영 진료비 가산[심평원,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 발표] 서울대병원 등 41개 병원이 제왕절개 분만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진료비를 최대 2% 가산받았다. 반면 6개 병원은 평가결과가 나빠 진료비가 감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분만을 실시한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발표내용을 보면, 제왕절개분만율은 36.9%로 전년대비 0.5%p 늘었다. 초산 제왕절개분만율도 같은 기간 1%p 증가한 37.5%로 나타났다. 연령을 보정한 총 제왕절개분만율은 33.8%였다. 전년과 비교하면 0.3%p 늘었지만 2001년(40.5%)과 비교하면 6.7%p 감소한 수치다. 상급종합병원과 연간 분만건수가 200건 이상인 종합병원을 대상으로는 가감지급 평가가 따로 진행됐다. 대상분만 건수는 92개 기관의 총 6만8644건. 평가지표는 총 제왕절개분만율(80%)과 초산 제왕절개분만율(20%)로 삼았다. 평가결과 상급종합병원 25곳, 종합병원 16곳 등 41곳이 좋은 평가를 받아 7억5693만원의 진료비를 더 받았다. 진료비를 2% 가산받은 1등급 기관은 12곳, 1% 가산받은 2등급 기관은 11곳이었다. 또 상위등급을 유지하거나 등급이 향상돼 각각 0.5%를 가산받은 기관은 7곳과 11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상급종합병원 3곳과 종합병원 3곳은 평가 결과가 나빠 진료비를 감산받았다. 감액기준선 이하로 2% 감산된 기관은 4곳, 1% 감산된 기관은 2곳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성모, 여의도성모, 고대구로, 분당서울대, 삼성서울, 서울대, 서울아산, 원광대, 상계백, 부산백, 전남대, 충북대 등 12개 상급종합병원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종합병원 중에서는 의정부성모, 포천병원, 공단 일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미즈메디병원, 보라매병원, 차병원, 안동병원, 광주기독, 제일병원, 울산대병원 등 11개 병원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평가결과 설명회를 오는 17~20일까지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갖기로 했다. 또 2013년 7월부터 제왕절개분만이 포괄 평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 지속여부를 검토 중이다.2013-12-10 12:00:06최은택 -
심평원, 창조적 학습조직 'HIRA 모둠' 2기 출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정부3.0에서 추구하는 '창조적 발상', '일하는 방식개선' 등의 가치를 조직에서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 학습조직 프로그램인 'HIRA 모둠'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6일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시작으로 4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주에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비전체계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전문'을 채택해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학습으로 담당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2기가 새로 출범한 '모둠'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을 이르는 순수 우리말이다. 'HIRA 모둠'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6~7명이 그룹들을 이뤄 보건의료 및 의료심사평가 업무 관련 주요 현안과 이슈를 중심으로 학습, 토론, 세미나, 전문가 초청강의 및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운영된 HIRA 모둠 제1기는 '학습'을 기반으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부 평가를 받았다.2013-12-09 16:50:21최은택 -
심평원,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관' 인증 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9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13년 가족친화기관'에 재인증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재인증으로 3년 연속 가족친화인증기관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일과 삶이 조화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가족친화경영 목표로 삼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여성근로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선택적 근무시간제', '모성보호 단축근무제', 단독보육시설 설치, 매월 6일 '육아데이'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또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행사 등 선도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심사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앞서 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3년 직업건강부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3-12-09 16:42: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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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공급·구입약가 불일치 24일까지 확인"올해 5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이 오늘(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2~6월(2~4월 진료분) 접수내역 중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와 공급 가중평균가(분기) 불일치기관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문서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급분기는 지난해 4분기이며, 등록기관에는 웹메일, 웹팩스, SMS로도 발송됐다. 확인과 소명자료 제출은 '요양기관 업무포탈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통해서 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궁금한 사항은 본원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나 관할 지원 운영부에 문의하면 된다.2013-12-09 15:5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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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보전 퇴방약 12품목 추가…669개로 늘어생산원가를 보전받는 퇴장방지의약품 12개 품목이 추가되고 기존 제품 중 2개 품목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전체 퇴장방지약 품목수는 669개로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12월 적용 퇴장방지약 현황을 9일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생산원가를 보전받거나 의료기관에 사용장려비를 지급하는 퇴장방지약은 이달 1일 기준 총 669개 품목이다. 이중 557개 품목은 생산원가보전, 22개 품목은 사용장려비용 지급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또 90개 품목은 생산원가보전과 사용장려비 지급 대상에 모두 포함된다. 이달 신규 지정된 티어솔트점안액 등 12개 품목은 전부 생산원가보전 대상이 됐다. 상한금액은 규격·단위 당 최고 4131원에서 108원 사이에서 형성돼 있다. 반면 씨제이베사코린정, 5%포도당가엔에이.케이주6 1000ml는 퇴장방지약 목록에서 삭제됐다.2013-12-09 12:24:58최은택 -
경상대 등 3개 병원, 질향상 최우수기관 선정경상대병원 등 3개 병원이 적정성 평가 관련 질 향상 활동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 곳이 대상에 뽑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 공모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시상식과 사례 발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발표내용을 보면, 먼저 대상 및 최우수상에 경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부산대병원이 선정됐다. 대상은 시상 당일 발표된다. 또 ▲우수상은 인하대부속병원, 명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특별상은 대구의료원, 양산부산대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각각 수상기관으로 뽑혔다. 한편 행사 당일 경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부산대병원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급성심근경색, 제왕절개분만 평가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2013-12-09 11: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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