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세종시 약국가 급여매출 가파른 성장세 지속
- 김정주
- 2014-01-27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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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수 5곳 느는 동안 총 급여비 3배 이상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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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약국가의 급여매출이 호조세를 이루면서 1년 새 빠르게 전국 평균을 따라잡고 있다. 정부청사가 들어서면서 인규유입이 늘고 바닥상권이 안정화 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세종시 약국 급여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비해 요양급여비는 크게 증가했다. 2013년 1~3분기 급여비는 42억745만원이었는데, 1년 후인 지난해 1~3분기는 140억6262만원으로 3.34배 늘었다.
약국 수에 비해 대폭 증가한 급여비는 약국당 급여매출을 견인했다.
실제 2012년 1~3분기까지 약국당 월평균 급여매출은 불과 232만원에 그친데 반해, 2013년 1~3분기는 727만원으로 3배 이상 늘어 전국 평균치인 1180만원 수준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볼 때는 환자 수 감소나 행위료 비중 변동 등 전반적인 영향으로 다소 줄었다.

이는 상권이 안정화되고, 이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자 수가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지역 약사 1인당 담당 인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833명이다. 서울과 부산이 각각 403명, 510명임을 감안할 때 이 지역 요양기관 수요는 상권 안정화와 더불어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급여매출도 이에 비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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