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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넥시움, 한올-자이복스 제네릭 최저가 등재삼진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각각 넥시움과 자이복스 제네릭 최저 등재가격을 갈아치웠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신규 등재된 제네릭 중 10개 품목이 이 같이 가격경쟁을 위해 낮은 상한가로 보험급여 개시됐다. 먼저 삼진제약은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이수화물) 제네릭과 심발타(둘록세틴염산염) 제네릭 등 5개 품목을 신규 등재시켰다 이중 넥시움 제네릭인 네메올정20mg과 40mg 상한가는 각각 759원, 1070원으로 같은 성분함량 제품 중 최저가다. 넥시움의 같은 함량 상한가는 각각 999원, 1409원이다. 삼진제약은 또 심발타 제네릭 세바타캡슐 30mg과 60mg을 역시 약가산식보다 싼 363원과 561원에 등재시켰다. 심발타의 같은 함량 상한가는 각각 528원과 816원이고, 같은 함량의 최저가는 환인제약의 듀로셉톨로 각각 220원과 350원에 등재돼 있다. 20mg의 경우 명인제약 드록틴도 듀로셉톨과 상한가가 같다. 한올바이오파마도 최저가 등재경쟁에 뛰어들었다. 자이복스가 오리지널인 리네졸리드제제 한올리네졸리드정600mg을 2만5000원에 등재시킨 것이다. 정당 4만4069억원인 자이복스보다 1만9069원 싸다. 한미약품은 글리벡이 오리지널인 이매티닙메실산염제제 글리티브필름코팅정300mg을 약가산식보다 싼 9900원에 등재시켰다. 이 제제는 100mg, 200mg, 400mg 함량이 있는 데, 300mg 함량 등재는 이 제품이 처음이다. 글리티브필름코팅정은 100mg과 400mg이 각각 4900원, 1만4000원에 등재돼 있었다. 국제약품도 히알루론산나트륨제제 큐알론점안액0.15%를 같은 성분함량 최저가인 498원에 등재시켰다. 같은 성분함량에는 태준뉴히알유니점안액, 휴온스 프론산0.15%점안액이 있는 데 524원으로 상한가가 같다. 또 경동제약은 티옥트산제제 뉴리포에이취알정을 650원에 등재시켰다. 오리지널인 부광약품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은 832원, 같은 성분 함량의 최저가는 명문제약의 뉴로치오에이취알정으로 298원이다. 셀트리온제약도 아목시실린수화물과 묽은클라불린산칼륨 복합제인 아클란정375mg과 625mg을 각각 275원, 375원에 등재시켰다. 오리지널인 오그멘틴의 같은 함량 상한가는 각각 353원과 568원이다. 또 최저가는 일동제약 아목타심정으로 각각 159원과 319원에 등재돼 있다.2014-10-04 06:15:00최은택 -
약국 상반기 급여 월 1315만원꼴…부산 1427만원[상반기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매출 분석] 지난 상반기동안 약국은 한 달에 평균 1315만원 수준씩 조제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산은 1곳당 월 평균 1427만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해 최고 아성을 유지했다. 반면 정부청사가 들어선 세종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가량 조제매출이 떨어져 한계를 드러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17개 시도 지역 소재 약국들의 월 평균 건강보험 급여 조제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먼저 상반기 요양기관이 청구해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총 요양급여비용은 26조663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국비용은 총 6조2817억원으로 6% 증가했다. 약국비용 중에서 약품비 비중과 조제행위료 비중은 각각 73.63%, 26.37%로, 지난해 상반기 74.05%, 25.95%보다 각각 0.42% 줄고 늘었다. 수가인상과 더불어 불경기로 인한 최악의 경영 한파가 다소 만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약국 급여비 규모 증가는 조제행위료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급여매출 절대 강세 지역인 부산은 상반기동안 약국당 월 평균 1427만원의 실적을 올려 최고 아성을 유지했다. 울산지역도 1386만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인천지역 1376만원, 광주지역 1334만원, 서울지역 1332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충청 지역은 여전히 1200만원대 초반을 유지하면서 전국 평균을 밑돌아 지역 간 매출 편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실젝 충북지역 1222만원, 충남지역 1230만원으로 여전히 하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생도시 세종시는 처음으로 월 평균 급여매출이 하락했다. 세종시는 상반기동안 월 평균 719만원의 급여매출을 올려 지난해 상반기보다 3.27% 떨어졌다. 재작년 정부청사 이전을 기점으로 지난해 두배 가까이 껑충 뛴 것을 감안하면, 한계를 들어내는 수치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조제 매출 증가율로 살펴보면 인천이 9% 이상 뛰어올라 가장 많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경북 8.85%, 충북 8.26%, 전북 8.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의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약국이 일부 중복 산출됐다.2014-10-04 06:14:58김정주 -
의료기기센터 설립한다더니…복지부-식약처 엇박자정부가 의료기기 유통투명화를 약제 수준으로 끌러올려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계획했던 의료기기정보센터 추진안이 1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국회 법안 통과가 불발된 탓이지만 관리권한을 두고 복지부와 식약처 간 이견이 뚜렷한 원인도 한 몫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3일 관계 부처와 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기정보센터 설립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지난해 설립 기관으로 잠정 결정됐었던 심사평가원은 시스템 구축 등 제반을 마련하는 중이다. 심평원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곧바로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도록 예정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인데, 복지부와 식약처는 설립 수행기관조차 명확히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 당초 의료기기정보센터 설립 문제는 의료기기까지 관장하는 복지부 소관 사항이었다. 때문에 설립과 운영 또한 복지부 산하 기관인 심평원에서 맡기로 예정돼 있었다. 심평원은 의약품에서 치료재료와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급여기준과 운영 등의 실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실효성과 비용절감을 고려한 심평원 설치안은 기정사실화 됐었다. 지난해 예산편성 당시 복지부가 기재부에 3억7000여만원을 받아 심평원에 구축 비용을 지급하려 한 것(법안계류로 유보)도 결국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식약처가 지난해 '처'로 승격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식약처가 의료기기 관리업무의 상당부분을 복지부로부터 흡수하게 되자, 센터 주무부처를 식약처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식약처를 중심으로 제기된 것. 식약처를 주무부처로 보면 센터 설립은 식약처 산하 의약품안전관리원(KIDS)으로 지정될 공산이 크다. 실제로 식약처 관계자는 "처 승격 이전과 이후 업무분담이 달라졌기 때문에 센터 설치는 부처 간 논의해 (다시) 결정해야 한다"며 식약처 산하로 둬야 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설치 기관은 안전관리원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여기서 생겼다. 이미 제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법안이 통과되길 기다리고 있는 심평원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이 돼버린 것이다. 추후 다른 기관으로 바뀌기라도 한다면 중복투자로 인한 비용 낭비, 운영상의 업무 비효율 논란은 불가피하게 대두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무부처의 업무 분할이나 이관 여부를 떠나, 설치 기관조차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산 넘어 산'인 셈이다. 이에 대해 심평원 측은 "센터에 활용될 기본 자료가 대부분 심평원에 있고, 노하우도 있어서 설립 준비는 용이하게 진행됐다"며 사실상 '세팅 완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평원은 "어느 정부부처 관할이 되더라도, 설치·운영하는 수행기관이 바뀐다면 그간 준비한 데 대한 중복투자와 인력낭비 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2014-10-04 06:14:49김정주·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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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DUR, 센트룸어드밴스 추가…지오트립 삭제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어드밴스정과 대웅제약 우루사캡슐300mg이 비급여 DUR 자동점검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지오트립정 등은 목록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0월 신규 DUR 적용 78개 품목과 삭제된 10개 품목을 1일 공고했다. 적용 약제는 총 1만8768개 품목이다.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한국화이자제약 듀아비브정0.45/20mg과 센트룸실버어드밴스정, 센트룸어드밴스정이 나란히 비급여 DUR 자동점검 목록에 올랐다. GSK 아노로62.5엘립타와 대웅제약 우루사캡슐300mg, SK케미칼 나프메드정500/20mg, 유한양행 확펜연질캡슐과 큐자임골드정, 동국제약 폴리엔연질캡슐, 한국콜마 제로다운캡슐60mg도 각각 목록에 추가됐다. 동성제약 듀오스콘현탁액과 동국제약 위스콘더블액션현탁액, JW중외제약 페인엔젤이부연질캡슐과 펜터미세미정, 부광약품 이지콜론정, 일양약품 속콜기가연질캡슐, 한국알콘 제트리아주, 한풍제약 비맥스에스정도 각각 비급여 DUR 자동점검을 받게 된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지오트립정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릭수미아펜주, 안국약품 안국칼리디노게나제정은 각각 점검 목록에서 삭제됐다.2014-10-04 06:14:48김정주 -
오늘부터 오전시간대 토요가산금 절반 환자에 징수의원과 약국은 오늘(4일)부터 토요일 오전시간대 발생하는 진찰료와 조제료 30% 가산금( 토요가산) 중 절반을 환자에게 받아야 한다. 내년 10월부터는 가산금 전액으로 환자대상 징수금액이 확대된다. 대상기간은 의료기관은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보건의료원이다. 약국과 희귀의약품센터도 포함된다. 오후 1시 이후 시간대는 가산금 전액을 환자에게 받아왔기 때문에 바뀌는 게 없다. 가산대상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외래관리료를 뺀 기본진찰료, 약국은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조제료 등이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토요일 오전 조제 시 본인부담금 조정' 안내문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했다. 환자에게 추가되는 본인부담금은 약국 3일분 내복약의 경우 150원이 인상된다.2014-10-04 04:28:49최은택 -
상반기 급여 26조6천억 규모…약국 6조3천억지난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이 26조6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래와 약국은 각각 11조2000억원대와 6조3000억원대 수준으로 9~6%대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6월까지 2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집계한 결과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해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총 급여비용은 26조66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9조1797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 늘었고, 외래진료비는 11조2020억원으로 8.7% 늘었다. 약국비용은 6조2817억원으로 6% 증가했다. 상반기 요양급여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별은 치과의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에 달하는2756억원 늘었다. 가장 높은 증가액을 나타낸 종별은 요양병원을 포함한 병원급으로 9%에 해당하는 365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급여비용은 5조684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 늘었다. 의원급 표시과목별 증가율 순위를 살펴보면 피부과가 11.1%늘어난 13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비인후과 8.9%, 안과 8.7% 순으로 증가했다. 행위별 수가 4대 분류별로는 기본진료료가 28.45%, 진료행위료가 40.46%, 약품비가 26.7%, 재료대가 4.39%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진료유형별로는 행위별 수가가 93.06%, 정액수가가 6.94% 비중을 차지했다. 진료내역 항별(한방·약국 실적 제외)로는 진찰료가 23.12%, 처치 및 수술료 16.91%, 검사료 12.08%를 차지했으며 정액수가(요양기관 정액·포괄수가)는 전체 진료비의 9.61%, 입원 진료비의 20.34% 비중이었다 암상병의 입원 진료인원은 27만227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 급여비용은 1조2436억원으로 4.4% 줄었다. 다빈도 암 중에서 입원 진료 환자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은 폐암으로 24.1%에 해당하는 5929명 증가했고, 감소율이 가장 높은 암은 갑상샘암으로 7.6%에 달하는 2215명이 줄었다. 암 다빈도 1~3순위는 위암과 폐암, 간암이다.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9조3823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86만900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1.7%를 차지하고 있다.2014-10-03 16:49:18김정주 -
한달약값 1천만원 잴코리 급여지연 '환자 고통만'화이자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잴코리캡슐(크리조티닙). 비급여인 이 신약의 캡슐당 가격은 16만7500원이다. 고가 항암제로 한 달 약값만 1000만원에 달한다. 네 살 배기 민하 엄마 박소연(30) 씨는 9년제 폐암과 싸우고 있다. 4기 말기환자다. 민하는 엄마와 놀이공원에 나들이 가는 게 소원이지만 소연 씨는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것조차 벅차다. 그런 소연 씨도 잴코리를 복용한 지 3일 뒤부터는 민아와 놀아주는 게 가능해졌다. 그러나 신이 난 민아를 보는 소연 씨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싱글맘에 별다른 수입이 없는 소연 씨가 잴코리를 계속 복용하는 것은 언감생심. 복지단체 후원을 받고 라디오방송에도 출연했지만 그마저 바닥났다. 당장 이번 달 약값이 걱정이다. 이 신약은 두 번이나 건강보험 등재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미끄러졌다. 건강보험만 적용되도 소연 씨 같은 환자부담(약 50만원 추산)은 크게 줄어든다. 손을 놓고 있는 정부대신 환자단체가 나섰다. 소연 씨의 10가지 버킷리스트를 들어주기로 한 것이다. 곧바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민하엄마 소연 씨의 버킷리스트'((http://xalkori.tistory.com). 그리고 오늘(2일)부터 약값 모금운동에 착수했다. 소연 씨의 하루약값 16만7500원 후원하기, 10명이 십시일반 1만6750원씩 후원하기,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후원하기 등 3가지 방식이다. 그러면서 "소연 씨와 딸 민하가 10가지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동안 잴코리 건강보험 적용도 함께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기간 중 '돈이 없어서 죽는 대한민국 국민이 한 명도 없게 만들겠다'고 했다"면서 "내년에는 잴코리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것으로 믿지만 소연 씨는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이번 캠페인 배경을 설명했다. 소연 씨의 버킷리스트는 이렇다. 01. 폐암치료제 약값 걱정 안하기 02. 딸 민하랑 같이 비행기 타고 여행가기 03. 딸 민하랑 같이 공연 보러 가기 04. 딸 민하에게 자전거 가르쳐 주기 05. 딸 민하와 함께 수영하기 06. 딸 민하 생일파티 해주기 07. 딸 민하와 젓가락 행진곡 연주하기 08. 해돋이 보러 가기 09. 봉사활동 하기 10. 딸 민하 결혼식장에서 손잡고 행진하기2014-10-02 12:24:50최은택 -
J&J메디칼, 국내 임상 등에 2500만 달러 투자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국내에서 진행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향후 5년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협약했다. 복지부는 2일 이 회사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분야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분야 정부-글로벌 기업 간 첫 투자협약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양 측은 보다 진보된 임상 연구를 위한 기반 시설 향상 및 국내 의료 전문가들의 임상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암, 만성질환, 대뇌혈관계 질환에 대한 R&D, 학술 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에 올해부터 2018년까지 향후 5년간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글로벌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참여범위·규모 확대, 로컬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활용한 국내 학술지식 증진, 국내 전문가를 위한 과학적 의료·교육 프로그램 운영, 오픈 이노베이션 및 선진의료기술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복지부는 '2020년 글로벌 7대강국(G7) 진입'을 목표로 지난 3월 '의료기기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 시장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과 R&D 투자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2014-10-02 10:17: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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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전일가산, 의약사 선심 정책으로 그쳐선 안돼"환자단체가 의원과 약국의 비용을 보전해주는 선심적 정책으로 토요전일가산제도가 변질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지 감시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오는 4일부터 가산금액의 절반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토요전일가산제 도입의 취지를 바로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 단체는 "이 제도 시행으로 의원과 약국은 매년 약 1730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데 비용은 모두 건보재정과 환자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가산금 중 절반이 환자부담으로 이전되는 올해 10월을 계기로 야간가산제 등 가산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결과적으로 동네의원과 약국의 서비스 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토요전일가산은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동네의원과 약국의 진찰료와 조제료에 30% 가산이 적용됐던 가산제도를 전일로 확대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는 데 올해 10월부터는 가산금의 50%, 내년 10월부터는 100%를 환자가 부담한다.2014-10-02 09:59: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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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시빌, 요오드화나트륨 4품목 최대 32% 자진인하텍시빌종로지점이 자사 방사선의약품 요오드화나트륨제제 4개 품목의 약가를 20%에서 최대 32%까지 자진인하했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고시하고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생산된 제품을 국내 2개 업체가 수입했는 데, 각기 가격이 달라서 높게 받은 회사가 상한가를 자진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텍시빌캡션치료용캡슐(요오드화나트륨(131I), sodium iodide(I-131) 1.11GBq(30mCi))' 캡슐당 단가는 11만502원에서 8만8401원으로, '텍시빌스테미시스주'는 병당 27만4840원에서 18만6891원으로 각각 조정됐다.2014-10-02 06: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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