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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하룻새 922명 급증...6500명 넘어메르스 격리자가 하룻만에 900명 이상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격리해제자도 늘어 4000명에 육박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격리대상 및 해제현황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6508명이다. 전날보다 922명이 늘었다. 유형별로는 자가 5910명, 병원 598명으로 분포한다. 또 그동안 격리된 사람 중 3951명 해제됐다. 전날보다 446명이 증가했다.2015-06-17 09:22: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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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8명 추가 총 162명…퇴원자는 19명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62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124명(77%)으로 전날(118명)보다 6명 증가했고, 퇴원자는 19명(12%)으로 2명 늘었다. 사망자는 19명(12%)으로 변동없다. 먼저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155번째, 156번째, 157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6~29일 중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고, 158번째 확진자는 같은 달 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159번째 확진자는 같은 달 27~29일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했고, 160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응급실 의료진이었다. 161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17번째 확진자와 평택굿모닝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였다. 162번째 확진자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신규 퇴원자는 4번째(여, 46세), 12번째(여, 49세) 확진자다. 16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총 19명 중 남성은 11명(58%), 여성은 8명(42%)이다. 연령별로는 40대 10명(53%), 50대 3명(16%), 20대, 60대, 70대가 각각 2명(11%)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9명이다. 남성 14명(74%), 여성 5명(26%)으로 분포한다. 연령별로는 70대가 7명(3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대 6명(32%), 50대 3명(16%), 80대 2명(11%) 순이다. 이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17명(89%)으로 파악된다.2015-06-17 09:08: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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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 보건소 중심으로 지역방역기능 강화정부가 지자체 보건소를 중심으로 감염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역방역기능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늘(16일) 오후 중앙-지방 간 총력대응체계의 하나로 지방자치단체(보건소)가 방역 등 감염병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기능을 개편·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스에 대응한 보건소 기능개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메르스 발생지역 보건소의 경우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업무는 잠정 중단(또는 최소화) 하고, 기존업무 인력은 즉각 메르스 대응업무에 투입한다. 여기서 기존 진료와 건강증진사업 등 업무는 인근 민간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메르스 미발생 지역의 보건소의 경우 인력을 메르스 발생지역의 보건소 또는 대책본부 인력으로 재배치해 현장에서의 즉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사항을 지난 15일 열렸던 17개 시·도 보건과장 회의와 오늘 열린 전국 보건소장 회의에서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행정자치부와 협조해 메르스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 인력재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2015-06-16 17:54: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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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경정신의학회 인력풀 가동…유가족 심리지원중동호흡기질환( 메르스)으로 인한 사망자가 오늘(16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19명에 이른 가운데, 정부가 유족의 심리치료를 위해 의사협회·관련 학회와 함께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오늘 11시 기자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 확진자 현재까지의 현황과 사망자 유가족의 심리지원 대책안 등을 내놨다. ◆집중관리병원 사항 = '확진자 발생 및 경유 의료기관' 중 확진자·격리자 수가 많아서 현장대응팀이 구성돼 집중관리 중인 병원은 현재까지 총 13곳이다. 복지부는 격리자 수가 많고, 감염관리 역량을 한곳에 결집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중소병원 조치에 특히 적합하고, 병동·층을 달리해 '1인 격리+코호트 격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권 총괄반장은 "격리 방법은 확진환자 체류 장소·동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등에 따라 결정하기로 하고, 철저한 집중관리로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 심리지원 = 현재 의사협회는 '메르스 대응팀'을 중심으로 일반 상담 시, 스트레스와 불안·불면 등 정신과적 문제를 토로하면 정신과 전문의를 연계시켜주고 있다.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를 중심으로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 지침'을 마련해 배포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국립서울병원 '심리위기지원단'을 컨트롤타워로 하고 5개 국립병원과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내 '위기상담 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의협과 신경정신의학회 전문인력 풀을 구성·연계해 병행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원칙적으로 유가족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화상으로 심리지원을 할 예정이다. 권 총괄반장은 정신건강증진센터 24시간 핫라인(1577+0199)을 구축하고 '마음돌봄 가이드라인' 마련, 배포할 계획도 설명했다. ◆외국인 환자 지원 = 대책본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도 메르스 증상이 있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국번없이 109번)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총괄반장은 "추가 확산 방지 차원에서, 격리 혹은 입원한 경우 일일 모니터링 등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 외국인도 긴급 생계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나 병원은 메르스 검진활동 중 환자의 개인 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다른 기관에 알리거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대책본부는 메르스 핫라인의 다국어서비스를 19개 언어로 확대한다. 지난 12일부터 직접 제공하던 영어 서비스에 이어 15일 오후 5시시부터 19개 언어에 대해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의 다국어 통역지원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어, 일본어에 대해서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직접 서비스도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확진자 정보 및 특이사항 =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54명, 이 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18명, 퇴원 17명, 사망자 19명으로 어제보다 확진자 4명, 퇴원자 3명, 사망자 3명씩 늘었다. 환자 상태는 102명이 안정적이고 16명이 불안정한 상태다. 감염 유형은 원내 환자가 71명, 환자 가족 또는 문병 등 방문객이 57명, 원내 종사자가 26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3명은 14번째 확진자와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접촉한 사례이며, 1명은 118번째 확진자와 의원급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퇴원자는 총 17명으로, 남자 11명, 여자 6명이다. 퇴원자 14명 중 2명은 당뇨나 알콜성 간질환, 천식 질환을 갖고 있다.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남자와 여자 각각 14명, 5명씩이다. 사망자 16명 중은 만성 호흡기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가 15명이었다. 신규확진자 4명의 감염경로 역학조사 결과 151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14번째 확진자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체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52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가족 간병을 위해 서울삼성병원 응급실 방문하며 14번째 확진자와 체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53번 환자의 경우 이달 5일 118번째 확진자와 동일한 의원급 의료기관 내원한 이력이 있었으며 154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가족 간병을 위해 역시 서울삼성병원 응급실 방문하며 14번째 확진자와 체류했다.2015-06-16 12:14:52김정주 -
체류 외국인도 메르스 격리조치 따르면 생계비 지원 가능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이 보건당국의 격리조치에 따라 성실히 모니터링에 응할 경우 긴급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오늘(16일) 오전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도 메르스 증상이 있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국번없이 109번)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감염법관리법령과 관련 지침에 따라 격리 혹은 입원한 경우에도 일일모니터링 등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 외국인도 긴급 생계비 지원 가능하다고도 했다. 또한 대책본부는 "보건소나 병원은 메르스 검진활동 중 환자의 개인 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다른 기관에 알리거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니 누구든지 안심하고 검진이나 치료를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2015-06-16 11:56: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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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핫라인(109) 다국어서비스 19개 언어로 확대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관련 정보를 외국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메르스 핫라인(전화번호 109)'의 다국어서비스를 19개 언어로 확대했다. 지난 12일부터 영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15일 오후 5시부터 19개 언어에 대해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전화번호 1345)의 다국어 통역지원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제공 외국어는 베트남어를 비롯해 태국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벵골어, 우루두어, 러시아어, 네팔어, 크메르어, 미얀마어, 독일어, 스페인어, 필리핀어, 아랍어, 스리랑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다. 또한 복지부는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보이는 중국어, 일본어에 대해서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직접 서비스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스 홈페이지(www.mers.go.kr)의 'Press Release' 자료방을 통해서도 매일 발표되는 주요 보도자료 개요 등에 대해 영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2015-06-16 11:25: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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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총 154명…19명 사망·118명 치료중[중앙메르스대책본부, 16일 정례브리핑]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밤 사이 추가로 늘어 확진자 총 154명 가운데 사망자는 19명, 치료 중인 환자는 총 1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감염 유형은 병원 환자가 71명, 가족·문병에 의한 발생이 57명, 병원관련 종사자 등이 26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16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5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7%)으로 전날(120명)보다 2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17명(11%)으로 3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19명(12%)으로 3명 증가했다. ◆신규 현황 = 전날보다 확진자는 4명 늘었다. 151번째, 152번째, 15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중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153번째 확진자는 이달 5일 1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내원한 사례로 조사됐다. 기존 확진자 중 9번째(남·56세), 56번째(남·45세), 88번째(남·47세) 확진자 등 3명이 지난 15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총 17명 중 남성은 11명(65%), 여성은 6명(35%)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40대 8명(47%), 50대 3명(18%), 20대, 60대, 70대가 각각 2명(12%)으로 집계됐다. 기존 확진자 중 38번째(남·49세, 알코올성 간경화·당뇨), 98번째(남·58세), 123번째(남·65세) 확진자 등 3명이 지난 15일과 16일 새벽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들의 성별은 남성이 14명(74%), 여성이 5명(26%)이었으며, 연령별로는 70대가 7명(3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대 6명(32%), 50대 3명(16%), 80대 2명(11%) 등이 뒤를 이었다. 사망자 19명 중 만성호흡기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자는 15명(79%)으로 나타났다. ◆감염유형 및 인구통계학적 특성 = 지금까지의 확진자 총 154명을 감염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을 내원한 환자가 71명(46%)으로 가장 많았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57명(37%),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26명(17%)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 확진자들의 성별은 남성이 93명(60%), 여성이 61명(40%)이었으며, 연령은 50대가 33명(21%)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0명(19%), 40대 28명(18%), 70대 25명(16%), 30대 21명(14%) 등의 순이었다. ◆격리 대상 및 해제 현황 = 15일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5586명으로 전날보다 370명(7%)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3505명으로 전일대비 383명(12%) 증가했다. 전체 격리자(5586명) 가운데 자가 격리자는 5238명으로 전날에 비해 313명(6%) 늘었으며, 병원 격리자는 348명으로 전날보다 57명(20%) 늘었다.2015-06-16 09:38: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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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약사가 어린이들에 들려주는 약 이야기병원약사로 20년간 일하며 다 방면에서 강사로 활동해 온 최혁재 약사가 초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약에 관한 책을 출간해 화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약이야기, 모르는 게 약?’을 주제로 한 이 책은 다양한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가진 약의 스토리를 모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번 책의 저자인 최혁재 약사는 경희의료원 약제본부 팀장, 한국병원약사회 법제이사,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등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약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외에도 아직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모아 초등학생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문체로 펴낸 것이 특징이다. 책은 많은 사람들에 기쁨과 행복을 주기 위해 약사가 된 최파랑 약사가 운영하는 파랑누리약국을 중심으로 각 주제마다 고객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전개된다. 약의 올바른 복용방법부터 주사와 백신의 이해, 역사 속 약의 변천사,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약의 이야기(마약과 독약) 같은 상식 등이 담겨있다. 그 밖에도 건강보험과 약값의 이야기, 신약개발 과정에 있어서 동물실험과 윤리 등 최근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최혁재 약사는 "유아, 초등학생 대상 건강 과학에 대한 책은 넘쳐나지만 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 없는 것에 착안, 한우리북스와 만남이 이뤄져 출간이 결정됐다"며 "이 책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약은 생명이 있는 존재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책은 전국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책에 대한 문의는 최혁재(02)958-9539, 010-6350-1053, nicchoi@khmc.or.kr )로 하면된다.2015-06-16 09:28:52김지은 -
서울대병원 등 '국민안심병원' 74곳 추가…총 161곳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2차 국민안심병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차 접수결과 74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추가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은 161곳으로 늘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32개, 종합병원 109개, 병원 20개 등이다. 국민안심병원은 의료기관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 때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는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간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총 161개 의료기관이 ‘국민안심병원’에 참여함에 따라 병원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차단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되고,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주부터는 복지부-대한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06-15 13:33:22최은택 -
복지부·질본 "부산지역 메르스 확산방지 총력대응"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15일) 부산지역 메르스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확진자에 노출된 143번 확진자(남·31세, 이달 13일 확진 판정)가 지역 내 다수의 병의원을 경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메르스 추가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43번 확진자가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르스로 확진된 지난 12일 중앙역학조사관을 즉시 파견해 현장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확진자 노출정도가 큰 '좋은강안병원'은 현재 운영중단 조치됐고, 약 3시간을 경우한 것으로 확인된 'BHS한서병원'은 이용자 등 명단을 확보해 자가격리 등 조치가 시행 중이다. 또한 '부산센텀병원' 응급실과 '자혜내과의원' 등에서도 자가격리 등 조치가 이뤄졌으며, 확진자가 이용한 택시 등 이동경로에 대해서도 면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중앙긴급대응팀을 신속히 파견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막아낼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민관합동TF 소속 전문가(감염학회·예방의학회), 심사평가원 의무기록팀 등으로 이뤄진 중앙긴급대응팀을 즉시 현장에 파견했다. 또한 복지부는 시청과 구청 보건당국 등 지방 긴급대응팀, 병원등 CCTV 분석을 위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 등과 협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CCTV 분석을 위한 과학수사대 활동은 역학조사 실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향후 다른 시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적용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민관·중앙-지방 협업을 통해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확진자 접촉자와 경유 병의원 이용자 등은 신고체계(109번)를 통해 빠짐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2015-06-15 12:31: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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