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봉사약국에 의약품 기부 잇따라…도청도 감사 인사
- 강혜경
- 2025-01-03 17:1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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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4200여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 김영록 지사 "따뜻한 위로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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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무안공항 내 봉사약국이 2일부터 본격 운영된 가운데 의약품 기부 등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청까지 나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도는 전국 각지에서 의료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과 함께 총 4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이 기부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고의 슬픔을 전남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며 아픔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앞으로도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약사회는 16개 시도약사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 개별 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조기석 회장은 "무료봉사약국을 통해 유가족과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나눠주며 마지막까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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