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윤리위 "지부장 선거제소 사건 이관하라"
- 강신국
- 2017-11-02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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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규정 의거 관할 약사회 심의하는게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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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대한약사회에 제소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제소건을 관할 소관인 서울시약 윤리위원회로 이관할 것을 재촉구했다.
시약사회 윤리위원회(부회장 박형숙·위원장 유정선)는 지난달 30일 제4차 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 정관 및 제규정에 따르면 지부에서 발생한 문제는 해당 지부에서 우선 해결하는 것이 원칙과 절차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따라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된 제소건을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로 이관해 줄 것을 다시 요청하기로 만장일치 의견으로 결정했다.
윤리위원회는 지난 10월 13일 제3차 회의 결의에 따라 대한약사회에 해당 제소건의 이관을 요청한 바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건의한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특별감사 실시 결과를 오는 3일까지 회신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윤리위원들은 이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약사회의 혼란이 가중돼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유정선 윤리위원장은 “이번 제소건이 정략적이고 편파적인 의구심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관 및 제규정에 따라 진행돼야 하므로 장시간 논의 끝에 관할 약사회로 이관해줄 것을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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